1.독일 질문하면 답변해드림 (59)
2.뭐든 긍정적이게 말해주는 양성요정이 왔어요🧚 (59)
3.계란후라이는 간식이다 vs 밥(반찬)이다 (17)
4.대학교 과제 자료 (5)
5.내가 힘들었던 순간에 날 위로해줬던사람한테 연락옴 (1)
6.진짜 이게 뭐임 (15)
7.. (7)
8.. (1)
9.ㅎㅇㅎㅇ (2)
10.내 손이 통통한 손이라서 항상 내 손은 왤케 안예쁘지하면서 (6)
11.나만 그런가? 유독 크리스마스는 (6)
12.사진으로 보면 직모 같아? 반곱슬 같아? (4)
13.트친 나이차 나만큼인 사람 있으려나..? (2)
14.. (5)
15.이 애기 너무 귀엽지 않음?? (4)
16.아침저녁상관없이 기상한 사람들이 인사하는 스레 (18)
17.내 인셍은 왜 단 한번도 쭉 좋았던 날이 없을까 (3)
18.어제 부모님 밥 사드림 처음으로 (7)
19.사람들은.. 좀 그런 경향이 있어 (6)
20.인터넷 노예.. 아니 집사가 갖고 싶다 (5)
현직 6년차 독일 유학생임.
궁금한거 물어보면 답해드림.
밑에 스레 보고 생각나서 써봄 ㅎ
참고로 남부 중부 북부 죄다 돌아다녀봤고 다른나라들도 많이 가봐서 다른데 질문도 받음 주 거주지가 독일이어서 글치 ㅋㅋ
헐 독일 유학 어때??
나 나중에 유럽으로 교환학생이나 유학가고싶은데 어느 나라가 유학하기에 제일 좋다고 느꼈어?
나무때는 집도 있긴한데 보통은 전기씀 큰 타격은 없는듯? 전기세 작년부터 좀 오름 원전은 왜 가동중지한거여 ㄹㅇ
소올직히 독일은 인종차별 좀 심함. 나만해도 쌈박질이 일상이었고 얻어맞고 병원가서 장기파열 근처까지 갔었대서... 그래도 괜찮은 애들도 많고 글킨해. 유학하기 좋은건 딱히 모르겠음 독일이 괜찮긴 한데 프랑스 영국이 더 나으려나
있다고 뉴스 보도엔 나오는데 스킨헤드들이나 그런 본격적인 사람들은 본적 없음 내가 안전한데 살아서인가
걍 현장에서 구르는게 최선임ㅋㅋㅋ 나도 와서 영어 조금 할줄아는걸로 대충 하다보니까 언젠간 되더라. 기본기가 좀 부실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학교다니면서 4개월만에 생활독일어 습득함. 물론 DW같은데에서 하는 강의나 막스 독일어같은거도 보면 좋음
ㅇㅇ 위에 대답해드림
독일어 어디까지 따고 들어갔어? B1까지 한국에서 따고 가도 괜찮을까..?? 실례가 아니라면 무슨 공부 중인지도 궁금해
독일에서 강경책을 미는 당 포지션인 대안당이 10% 정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쿠데타 음모에 바로 비난 성명을 내거나 나치 옹호 발언을 한 당선인을 탈당시키는 등의 행보를 벌이는 것만 봐도 존재는 하되 크게 영향력을 미친다고 보긴 힘들 듯.
존맛이여 ㅋㅋㅋㅋ 뽀득뽀득한건 주로 빨간 우리가 아는 소세지고, 개인적으로는 허브랑 후추 들어간 하얀 소세지 좋아해 ㅋㅋ 소세지도 순대같은거 큰거 작은거 치즈들어간거 등등 종류 되게 많음 맛있고
엥 안따고 갔는데? 8에서 썼다시피 현장에서 구르면서 4개월만에 배운 독일어긴 한데 지금 등급은 한 B2~C1 정도 되려나? 사실 B1 할정도면 생존엔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편할정도임 ㅎㅎ. 수도권이나 큰 도시는 대부분 다들 영어 하니 영어만 알아도 지장없는데 남부 바이에른같은 시골은 애들이 차별도 좀 강하고 독일어 쓰라고 강요하는 경향이 좀 있엉
아니 최악임... 오죽이면 deutsche bahn이라고 풍자송도 있음... 그냥 안오는건 애교고 40분 지연이 기본임 ㅋㅋㅋ
이야 40분 지연이 기본이라서 지각 안 하려면 일찍 나가야겠네 그걸 주제로 하는 노래까지 나오는 거면 얼마나 끔찍하게 나쁜지 알겠어
잘 몰것음... 파독광부가 할아버지인 애는 있던데 ㅋㅋ 난 여기서 살거니까 언젠간 독일 파트너도 찾겠지? ...그렇겠지...?
많긴 많음ㅋㅋ 나도 유학온거라 외국인이고 해서 시선이 곱진 않더라. 근데 잘 정착한 사람들도 많고 꼭 난민이라고 성격 개차반인건 아님. 나랑 친한사람도 많음
중심부는 서울같은 느낌이고 근데 중심부에서 좀만 벗어나도 시골 도시같음 ㅋㅋㅋㅋ 특이점이 아파트가 고층인게 하나도 없어 건물들도 죄다 작은 편
살아본건 독일밖에 없긴 한데 수학여행이랑 짧은 캠프를 외국으로 많이가. 우리나라로 치면 북한이나 일본으로 가는 느낌? ㅋㅋ 주말여행이라던가 방학때도 차타고 육로로 거고... 폴란드, 프랑스 같은데가 가까워서 많이감 ㅋㅋ
근데 독일은 히틀러가 통치했었던 나라잖아? 난 그래서 그런걸 어릴때부터 철저히 못하게 교육시킬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인종차별이 심한걸까.. 난 그거 듣고 좀 놀랐어
독일에 좋은 현지인들도 많지..?
쟌넨 가정교육이 이미 사망했답니다★
수도권이나 북부는 겁나 잘하는데 민족주의 우월주의 심한 남부쪽 가면 전혀 못함ㅋㅋ
대충 "마 여기 독일이다 아이가 니가 독일어 해라 마" 이런느낌...
오우 너도 오타쿠였냐능 하악하악. 극과극임. 애니 극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 현재 반은 진짜 이게 현실인지 의심이 들정도로 덕후들만 모였음ㅋㅋㅋ
공부 잘하는 (전) 반장, 헬창, 축구 반대표, 음악가 등등 전부 다 학교가면 만화얘기 하고있더라 한놈은 베르세르크 읽고있고...
밥 (라이스) 말하는거면 한국밥 먹어라. 한국쌀 종류. 여기 쌀 맛없음
음식 말하는거면 여기는 보통 빵 하나씩 사먹고 그럼 별거없고.
전통요리도 맛있긴 한데 지방바이지방임. 남부요리 꿀맛임ㅋㅋ 슈패츨이랑 학센 추천. 돈까스 좋아하면 슈니첼이 원조니까 먹어보고.
사실 슈니첼은 오스트리아가 더 맛있는건 안비밀
진짜 할머니들이 창문 보면서 막 말걸고 그래? 지갑 떨어뜨렸다거나 그런거
그리고 독일인이 좀 츤데레 느낌이라던데, 길 묻거나 할 때 먼저 말걸면 피하고/ 지도 보면서 곤란해 보이면 도움 주려고 다가와?
밤문화 술문화 저런거 하면 한국 이잖아
우리나라는 뭐.... 홍대 이태원 가면
클럽도 많고 사람들 텐션도 장난 아니지
ㅎㅎ
한마디로 밤 늦은 시간 까지 술 마시고
노는 사람이 많고
일본 중국 대만 홍콩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술좋아하고
밤문화 술문화가 많이 발달 했구
그냥 한국 일본 중국 이쪽 사람들이
흥이 많고 잘 논다고 해야하나
여행 후기 보고 항상 느낀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벗어나면
놀거리 즐길거리 밤문화 술집이
없어서 재미없다는 글이 태반인데
독일이나 유럽은 어떤가?
독일도 술문화 밤문화가 많이
발달하고 술 많이 마시는편이야?
그건 잘 모르겠음. 전철에서 폰보면서 가고있는데 건너편 자리 여자애가 상여자스럽게 "야 너, 내 번호 필요하지 않냐" 이런적은 있긴함 ㅋㅋ 어이없음
뭔가 미묘하게 웃기다. 대화형인게 많음. 예시로 누가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누구누구가 이랬는데... 대충 이런식.
미묘한데 웃기지 않은게 아님
그래서 더 미묘함
뭘 ㅋㅋ
모르오... 나는 모르오... 넷플릭스가 없소...
어르신 죄송합니다, 소인은 학생이옵니다.
넷플 말하는거면 원래 있었는데 평소에 잘 안봐서 구독해제함
사바사임 화장 떡칠하는애도 있고 쌩얼인 애도 있고... 근데 보통 다 화장은 조금씩 하는듯??
독일어는 한국어로 직역하기 어려워? 독일 wann strahlst du?라는 노래 듣는데 영어로 번역된거 다시 한국어로 번역해도 뭔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ㅜ 원래 난해한 가사인건지...뭔지...흑
Kaiserschmarrn이라고 팬케잌 구워서 조각으로 자른 다음 (아이스) 크림이랑 사과쨈 같은거랑 같이먹는 요리있음. 존맛탱ㅋㅋ
그거 외에도 Waldmeister? 이게 허브 종류인데 이거 맛으로 푸딩이나 아이스크림 많이 나옴 맛있음
ㄴㄴ...? 쉬운편인데
Deepl 번역기 써봐 성능 좋음
+ 저 노래는 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들이 좋다 라는 내용임 대략적으로
한국 일본 중국 비하면 유럽 사람들은
화장 거의 안 하는편이야?
옷도 그냥 수수하게 입고 다니고
혹시 유학 추천하는 도시나 대학교 있을까??
인문계(문과) 고2고 b1 땀! 내년엔 아마 b2~c1 딸 듯?
맘 같아서는 빈 대학교로 가고 싶은데 안 될 것 같아서…
ㅋㅋ ㄱㅅㄱㅅ
ㄴㄴ 화장 많이해 근데 막 얼굴 역변은 아니고 적당히 꾸밈. 여기가 겁나 개방적이어서 그런지 애들 패션이 상당히 파격적임 막 겨울에 가슴트임 10cm짜리 쫄티를 입고다니고...
? 어디서들은 말임 첨들어보는데... 감자 소세지 맥주가 많으면 많았지 식초는 뭐임 영국이랑 헷갈린거 아냐?? 슈니첼에 레몬즙, 조미료로 식초같은거 가끔 들어가긴 하는데...
우선 베를린 강추! 베를린 살아봤는데 한국인이 생존하기 최적의 환경임. 대도시고 대중교통... 연착이 엄청나지만 아무튼 있긴 있음 ㅋㅋ. 대학도 많고... 배달도 되고 한인식당도 많음.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영어를 잘함! 에서 말한거처럼 다른데선 보통 독일어로 해! 이럼 영어 안해주고
뮌헨공대도 유명함 막스플랑크도 거기 있고... 시설 되게 좋더라
그나저나 빈은 오스트리아 아니야? 독일스레인뎅
슈패츨 강추! 치즈매니아라 그런지 넘 좋음
슈패츨 설명은 위 스레 어딘가에 잇을거임 ㅋㅋ
그외에도 감자경단인 크뇌들, 원시 돈까스인 슈니첼 같은거도 맛있음. 독일음식은 아니고 원래 터키음식이 원조긴 하지만, 한국 짜장면마냥 정작 터키 가면 상당히 다른 음식으로 케밥이 있음. 되너케밥 진짜 맛있어... 독일에 터키 노동자들 오면서 들여온거라 변형이 좀 많이됏음 현지사람들 입맛에도 맞추느라
의외로 독일음식 맛없단 편견이 있던데 사실이 아님... 요 스레 어디에 음식 정리해논거 있어서 그거 함 찾아보는거 추천
의외로 그런건 없음! ㅎㅎ
아! 다른 나라랑 헷갈렸나봥 어디 나라가 시고 짠 맛이 강하다고 들었는데 이때까지 독일로 알고 있었네ㅠㅠ
스페인...? 아니면 영국...? 스페인이 일단 더운 기후다 보니까 맵고 자극적이게 먹는다고 알고있긴 한디 자세한건 몰?루
오스트리아 맞음!
원래 독일로 유학 가려고 햇는데
뮌헨이랑 인스부르크 다녀오고 나서 오스트리아가 넘 좋아짐
독일은 가고 싶은 특정한 대학이 없어서 물어봤엉
개인적으로 뮌헨도 좋아하는데
뮌헨에서 대학생활은 어떻게 생각해??
독일어 물가 집 대학 다 반영해서 ㅇㅇ
유럽이 왕따 문화 심해?
아니면 한국 일본이 왕따 문화 심해?
독일이랑 유럽도 학교 or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못 어울리고 그러면 왕따 시키고
은따 시키는가..?
야 뮌헨은 독일이 맞는데...? 무슨소리야???
인스부르크면 몰러도...
독일어는 우선 대학가려면 C1-C2는 필요한데 B2까지 되면 현장에서 구르면서 배우는게 젤 빠르다고 생각함 나는... 얼라때 와서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랑 교류하면서 배웠거든. 심지어 독일어 한마디도 못했는데 지금 C1은 될거같음 ㅋㅋ
물가 집 대학은 내가 대학생이 아닌 김나지움 학생이라 잘 몰루겠음...
설거지 자동으로 해주는 기계... 뭐라캐야하지 자동세척기? 그게 보편화되어 있어서 거기 넣고 돌리는데, 직접 설거지하기도 함 별로 다를건 없음
인종차별이 개심하긴 한데 북부는 좀 덜한 편이고, 왕따문화 자체는 한국이 더 심한듯 별거 아닌데도 꼬투리잡아서 놀리니까
인종차별 제외하고
딱 사람 찐따 아싸 취급 하거나
왕따 시키는거는 한국 일본 중국이 더 심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아자르로 장기매매(추정)당할뻔한썰
사람만나다보니 아싸랑 찐따는 다른거구나하고 확실히 체감하게됨
너희들은 화류계 일하는 사람들 있잖아
빨래 거의? 처음 해보는데 질문 ㅠㅠ
올리브영 알바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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