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06 16:58:19 ID : 04Fip9a8kmk 0
옛날에 학교 다닐때도 싸가지 없는 애도 저보고 진짜 말많다 하던데 역시 남자가 너무 말많으면 매력없겠죠...여사친이나 친구 만나면 재밌는 이야기 나오면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목소리 커지고 자꾸 말거는데 하루 종일 수다 떨려고 하고 좋아서 난중에 지금은 없지만 난중에 애인 생기면 이런거 땜에 질린다고 할까봐 겁나요 역시 과묵해야지 시람들이 좋아할까요ㅠㅠ..
2 이름없음 2024/01/06 17:13:49 ID : veHwsrze0oN 0
과묵하게 굴기 보다는 남의 말을 들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보면 좋아 그리고 상대의 말 끝을 따라하면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경청하는 느낌을 주기도 해 a: 나 오늘 밥 먹었어 b: 오 밥 먹었구나 근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언제 먹었어? 뭐 먹었어? 같이 상대가 뭘 했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물어봐주면 좋아 물론 때와 상황에 따라서! 스레주는 본인이 투머치토커인게 고민이라 했으니 a: 나 오늘 밥 먹었어 b: 오 밥 먹었구나 나도 밥먹었어 이런 식으로 대화의 주제가 본인을 향해 흘러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주의하는 게 좋을거야
3 이름없음 2024/01/06 17:26:27 ID : 04Fip9a8kmk 0
고맙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ㅠㅠ
4 이름없음 2024/01/06 18:04:11 ID : hvu1eIE4IJP 0
혹시 생각을 잘 안하는편이야? 말없는 사람들은 머릿속으로 쓸데없는 생각하고 정리하느라 입으로 꺼낼 힘이 없어서 그럼..... 명상같은거 꾸준히 해봐
5 이름없음 2024/01/06 19:46:59 ID : 04Fip9a8kmk 0
망상은 잘해요 오늘은 뭐먹지 오늘은 뭘해야하나 이집 맛있던데 하고 친구들이랑 수다떨거나 서럼이랑 말할때 말많아 지는거 같아요 경청 하는데 말이 많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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