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죽는다 (3)
2.요즘 사람들 다 너무 이상해 (27)
3.아까 얼평방에 사진 올렸는데 범죄에 이용되진 않겠지? (3)
4.변기 안막히게 응원해줘 (4)
5.너네 대중목욕탕 가? (10)
6.옆집 오빠가 노래를 꽤 잘불러 (7)
7.머릿속에서 계속 (1)
8.아들 이름으로 기오 어때? (31)
9.못생겼는데 승무원 가능할까?? (4)
10.영화관 알바 면접 그렇게 빡세? (1)
11.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조심해 (17)
12.필라테스용 상의 사야할까? (3)
13.친구가 유학가는데 선물할만한거 (3)
14.얘들아 도와줘ㅠㅠ (2)
15.아 레전드보고 나도 경험 써볼게ㅠㅠㅠ 충격적이야 진짜 스웨디시 뭔지 알아? (102)
16.내가 사람을 믿지 않게 된 사건을 이야기 해줄게 (33)
17.아진짜 슬퍼죽겠네 (1)
18.알바 그만둘건데 어떻게 말씀드리지 (4)
19.만약에 손오공같이 부모개념이 없는 생명체가 태어났다면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 (6)
20.자기 글씨체 보여주는 스레 (149)
생각보다 주변에 많더라... 레더들도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조심해
<특징>
1.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매우 민감하게 바라본다.
2. 친구, 연인, 배우자 등 친밀한 관계에서도 무능감과 부적절감, 열등감을 느끼고 병적으로 비교한다. 이는 적개심과 분노, 우울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에 친밀한 인간 관계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3. 회피형과 비슷하나 인정욕구가 좌절됐을 때 회피성 성격은 자기 탓을 하고 자기 비난을 하지만,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그 어떤 책임도 전혀 지지 않은 채 항상 '남 탓'만 하며 분노를 키운다.
4. 수동공격적이다.
5. 우울감을 자주 경험하며, 관계에 해가 되는 병적인 행동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그들은 상대를 아주 질려버리게 만드는 악한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게 되면 그들은 뻔뻔하게도 자기 자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킨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씌우려 하고, '남 탓', '세상 탓', '환경 탓'을 한다.
6. 타인을 돕고 싶어 하는 이타적인 사람들을 자신의 먹잇감으로 삼아 에너지를 충전한다. 이들은 관계 초반에 자신의 아픈 상처를 드러내며 연민을 자아내는 방식으로 상대를 유혹한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며 돕고자 하는 이타적인 마음을 그들은 교활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7. 외현적 나르시시스트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면이 있는 반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그런 매력이 부족하고 사회적 기술이 미숙하다는 특징이 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내면에는 '나는 원래 특별한 사람인데, 세상이 나를 알아보지 못해서, 혹은 부모나 환경 때문에 내가 성공하지 못한 거야'라는 왜곡된 믿음이 있다.
8.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자아가 매우 불안정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이나 평가가 조금이라도 자기 기대에 못미친다 싶으면 지나치게 수치심을 느낀다. 그래서 그들은 툭하면 잠수를 타는 버릇이 있다.
<대처법>
1. 상대방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받아들인다.
2.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는 확실히 거리를 둔다. 그들의 타고난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3. 회색돌(Gray Rock) 기법을 사용한다.
회색돌 기법이란?
나르시시스트는 마음속에 무능감과 부절적감이 있어서 자아가 굉장히 불안정하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너무나 없다 보니, 그들은 항상 외부에서 자신의 가치에 대한 확인을 끊임없이 받아야만 숨을 쉴 수 있다. 이것이 과도한 인정욕구로 표출되는 것이다. 자신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타인이 한시라도 곁에 없으면, 그들은 깊은 공허감을 느낀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느껴야 할 부정적인 감정을 상대방이 대신 느끼게 하는 수법('잠수 타기', '약 올리기', '떠보기' 등)을 매우 즐긴다. 그들은 자기 뜻대로 타인의 감정을 조종하면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존재라서, 상대가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행동할 때 나르시시스트는 스스로에 대한 우월감을 만끽한다.
이런 나르시시스트의 수법에 끌려들어 가지 않으려면, 철저하게 '무반응'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것이 바로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하는 회색돌(Gray Rock) 기법이다. 흡혈귀가 타인의 피를 빨아먹으며 생존하듯이, 타인의 감정을 조작하며 희열을 느끼고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식으로 내 감정을 자극하더라도 동요해서는 안 된다. 특히 '분노'와 같은 감정을 절대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마치 돌멩이가 된 것처럼 무미건조하게 철저한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것이 상책이다.
물론, 보통 사람들과 소통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나르시시스트와는 그것이 불가능하니, 그들에게는 절대로 감정을 표현해서는 안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나르시시스트와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논쟁도 하지 말고,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자기변호도 일절 하지 말 것. 돌멩이처럼 그 어떤 반응도 하지 말 것.
출처: contents.premium.naver.com/theanswer/seouletter/contents/220617133010753iw
글이 길어서 대처법 요약: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할 때는 철저한 무반응이 중요하대 분노, 공감, 위로 같은 감정적인 표현뿐만 아니라 상황 설명, 자기변호, 옳고 그름에 대한 논쟁도 하면 안 된대 인정욕구, 자기 확신, 관심만이 목적인 데다가 절대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잠시 만족하더라도 같은 행동을 반복한대 그래서 처음부터 거리를 두거나, 돌멩이처럼 무미건조하게 반응하는 게 최선이라고 하네
외현적 나르시시스트는 거만하고 착취적이고 앞으로 나서는 성격 탓에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만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얼핏 보면 겸손하게 보여서 특징을 모르면 알아채기 어렵대
와 와 와 나 최근에 이거랑 ㄹㅇ 똑같이 맞아떨어지는 새끼랑 손절했는데 진짜 소름 돋네 이것도 정신병 같다
나 중학교때 진짜 이상한애한테 걸려서 한 학기 넘게 고생하다가 손절했는데 설명 읽어보니까 걔가 딱 내현적 나르시스트였네 ㅋㅋㅋ;;
살면서 별 이상한 애들 다 만나봤는데 아직도 얘가 나한테 혼자 이기적이게(ㅋㅋ) 성적 잘나오려고 시험공부한다고 꼽준거만큼 이상한 소리는 못들어봄ㅋㅋㅋ 아니 학생이 시험공부를 안하면 그게 학생이냐고
그건 정신병인거야, 아니면 정신병은 아니더라도 비정상인인거야? 이런 용어를 처음 보는 것 같아서
조금 그런다고 나르시시스트는 아니야 나르시시스트는 스스로를 바꾸기보다 주변 사람들을 조종하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의 바운더리를 존중하지 않고, 사람들을 조종하고 자기 자신의 위치를 높이기 위해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해 예시로 내가 본 나르시시스트는 거짓말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거짓말이 눈앞에서 밝혀졌을 때조차도 그 자리에서 했던 말을 바꾸고 피해자 코스프레와 남 탓이 가능한 사람이었어 그만큼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절대 시인하지 않고 속으로도 반성하지 않아 나르시시스트가 거짓말을 하잖아? 그럼 거짓말을 한 자신이 아니라 거짓말을 밝혀내서 수치심을 준 사람의 잘못으로 생각해 더 나아가서 복수에 집착하는 경우도 있어
나르시시즘이 아니어도 경우의 수는 많아 정말로 의심이 가고 바꾸고 싶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합리적일 거야 나르시시즘은 장기간 상담치료를 받는 게 좋대 그 외에 방법은 나도 잘 모르겠네… 시도해 볼 만한 게 있다면 이 정도인 것 같아
1. 대화하는 순간마다 내가 어떤 식으로 듣고 말하는지 내 말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주의 깊게 살피기 (내 상황과 감정에 집중하기 전에 상대의 기분과 입장을 고려하기)
2. ‘하지만’ ‘근데’ 와 같이 상대의 의견을 부정하고 깎아내리는 단어 줄이기
3.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맙다는 말 자주 하기
4. 반성하고 사과하는 법 익히기
5.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응답 대신 새로운 응답을 생각하기
6. 내 일과 행동에 책임을 지기
7.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기 (조금 실수하거나 못해도 그럴 수 있다, 괜찮다, 앞으로 잘하면 된다 스스로 다독임으로서 남 탓의 원천인 수치심과 분노를 해결하기)
8. 현재에 집중하기
9. 자신이 가진 나르시시즘 패턴의 정반대로 행동하기 예시로 베풀기, 공감하기, 위로하기,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공치사 양보하기, 뒷말 하지 않기, 진솔한 대화 나누기 등등
이것도 야매라서 별다른 도움은 안 될 수 있어
심한 나르시시스트는 몸에도 손을 댐
나르시시스트란게 있는지 몰랐을 때 정병걸린 애랑 친구한 적있는데 그때가 아직 트라우마로 남음
나는 혼자다녀도 상관없었는데 걔가 나 고립시키고 다른 애들한테 지 잘못 내가한듯이 덮어씌워서 나 고립시켰거든
그래서 못빠져나갔고 걔도 그걸알고 나 더 막대함
이외에도 여러 이유가 겹쳐서 관계를 질질 끌었는데 아직도 상처는 남아있어
만나보면 알아 단순히 성질 더러운거랑은 다름
타겟 정해서 저러니까 남들은 내가 말 안하는 이상 모르는게 더 미침
걔 이후론 이제 그냥 쎄하면 바로 버린다 ㅎㅎ 사람도 격이 있고 밑바닥 인간은 빨리 내가 버려야 살아
지금 생각해보면 조현병인가 싶을 정도로 나한테 피해의식이 심했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연애할때 이런 타입인 사람…?
프헤메에 깨알 스필버그 오마주 있던 거 알아?
퀴어판 일기판 대나무숲이 실시간 레스에 보이기 시작함
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여기 교정한 레더 있어? 유지장치 적응 다들 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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