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죽는다 (3)
2.요즘 사람들 다 너무 이상해 (27)
3.아까 얼평방에 사진 올렸는데 범죄에 이용되진 않겠지? (3)
4.변기 안막히게 응원해줘 (4)
5.너네 대중목욕탕 가? (10)
6.옆집 오빠가 노래를 꽤 잘불러 (7)
7.머릿속에서 계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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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못생겼는데 승무원 가능할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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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조심해 (17)
12.필라테스용 상의 사야할까? (3)
13.친구가 유학가는데 선물할만한거 (3)
14.얘들아 도와줘ㅠㅠ (2)
15.아 레전드보고 나도 경험 써볼게ㅠㅠㅠ 충격적이야 진짜 스웨디시 뭔지 알아? (102)
16.내가 사람을 믿지 않게 된 사건을 이야기 해줄게 (33)
17.아진짜 슬퍼죽겠네 (1)
18.알바 그만둘건데 어떻게 말씀드리지 (4)
19.만약에 손오공같이 부모개념이 없는 생명체가 태어났다면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 (6)
20.자기 글씨체 보여주는 스레 (149)
사람들이 다 꼬여있고 날서있고 너무 차가워
유튜브 댓글창만 봐도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
딱히 공격적으로 말하지 않고 정보 알려주는 댓글이나 틀린 정보 고쳐주는 답글에다가 안 물어봤다, 잘난 척하지 마라 등등 날 세우는 사람 개많더라... 인생이 고단한 걸 왜 남한테 티 내는지 몰라
성범죄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군대부조리같은 집단괴롭힘 피해자들도 2차가해 심하게 받더라 폐급이니까 그런거 당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근데 정말 쇼츠 답글들은 모두가 정신병자 같음... 그리고 요즘 사람들 너무 차갑기도 함... 냉정x 이성적x 무뚝뚝x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무례함...
나도 완전 공감함
평소에도 이렇게 생각하다가 서치 중에 17~18년도 인터넷 글 봤거든
다들 진짜 말랑하고 순하고 착함 한번 찾아봐봐
코로나 거치면서 힘들어진건지 뭔지....
진짜 순한거 찾으려면 17년도보다 더 이전 최소 14까지 가야지 옛날분위기 좀 나더라..ㅋㅋㅋㅋ
다들 이랬다고...?? 이렇게 순했던 사람들이 이젠 어디로간걸까..
유튜브 아무 영상에 들어가서 긍정적이거나 공감하는 댓글에 달린 답글만 봐도 ㄹㅇ
가르치려들거나 조롱하지 않으면 말을 못해...
왜 이렇게 되버린걸까 슬프다
인터넷 문화가 활발해져서 그런가..? 사회부적응자들이 점점 더 커뮤로 도피하는거 같아 사회생활 안하고 커뮤만 하니까 더 이상해지고 심하면 익명이라고 헛소리 막하고.. 에효 인터넷 기록은 없어지는게 아닌데 나이들어서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들키면 창피해서 고개도 못들겠다
저번에 되게 공감가는 댓글을 봤는데..
막 버스에서 조용히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남 배려 좀 하자 이런 말에 누가 버스 타라고 칼 들고 협박함? 누칼협 이러는 거 보고 세상이 참 이상해졌다고.. 이런 뉘앙스의 댓글이었거든. 나도 너무 공감해
익명으로 댓글을 달 수 있게돼서 더 이런 것 같아 눈살 찌푸려지는 댓글들 정말 많아 예전에는 무조건 반박 댓글같은 거 달았는데 그래봤자 달라지는 건 없더라 싸우기만 하고.. 그래서 요즘엔 그냥 무시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인터넷발달과 보급의 부작용중 하나라 생각함
옛날같으면 그냥 오프라인에서 싸우고 남았을일인데 요즘같으면 인터넷네 올라오고 갑론을박하고 제3자 너도나도 참여하고... 여튼 세상이 좁아지니 그만큼 부정적인게 퍼지는거도 빨라졌거든
그리고 인간본성이 부정적인거에 더 빠르게 반응하고... 이게 합쳐지면 심심하다고 커뮤켰다가 화나고 오는데 막상 되짚어보면 내 일은 아니었던거고
역설적이게도 스마트폰 좀 줄이고 혼자만의 아니면 현생시간 늘리는게 21세기 정보화사회 현명하게 살아가는법같다. 요즘은 게임이니 ott니 혼자지내도 즐길게 너뮤나도 많아진 시대라 그거도 나쁘진 않지
온갖 사소한 조건 가지고 우열나누고 갈라치기 하면서 일반화하고 차별혐오하는거 요새 부쩍 심해짐 그런 거 겪고나니꺼 살기가 무서워지더라
본인이 쓰면 정당한 비판인줄 아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 현실은 그냥 악플인데. 본인이 똑같은 소리들으면 화낼거면서 남한테 못할소리는 왜 그렇게 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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