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ᆞ (7)
2.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3)
3.내가 너무 둔감한거야…? (2)
4.너네는 꿈이 있니 (4)
5.트위터(X) 블언블 후 구독팔로 (6)
6.Adhd약으로 mph 먹는 사람들 있어? 좀 도와주라.. (1)
7.. (8)
8.취향이 확고하면 사는게 되게 피곤하지 않니? (2)
9.비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6)
10.알바 한 달 하고 그만둘려는데 (6)
11.친구가 사회성이 떨어지는데 (8)
12.제가 대화를 잘 못해요 ㅜㅜㅜㅜ (1)
13.. (3)
14.나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8)
15.좋은 의도였어도 피해만 주는 것 같아. (8)
16.갈수록 사회성이 사라지는 느낌.. (6)
17.아주 작은 고민인데 <첫 알바 단톡방) (6)
18.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싶어 근데 별로 재밌는게 없어 (2)
19.고3 생활 너무 걱정된다 (3)
20.54x654 문과 재수하면 (3)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싶은 맘 고치고 싶은맘 반반이야.
점심식사 초대한다고 6명 그룹챗 하는데
답장을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중 한명한테 네가 뭐 잘못한거 있나고 물어보라고, 왜 상황이 어땠는데 라고 물어보니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내가 왜 너한테 증명해야하는데? 이런식으로 답이 날아오는데;;;
하 글의 말투에서 내가 싸우자고 덤빈것도 아니고 왜 급발진이야
이거 고쳐짐?
ㅆㅂ 29살이나 처먹고도 존나 정신머리가 어린데
이런년을 친구로 두고 있어야 하나 싶다가도
친구한지 15년넘은 년이라 이거 그냥 내팽겨칠수도 없고 고쳐줘야 할것 같은데
공감능력 상실에 주변 분위기도 못읽어 이해력도 딸려 이걸 어떻게 고치냐고
하소연판에 올릴걸 그랬나
아 짜증나
그따 대고 내가 달래준다고
야 난 왜 네가 그룹챗에서 무시받는지 알려고 도와주려는거고
네가 내가 틀렸다면 내가 틀린거지
난 널 공격하려는게 아니야
근데 잘못이라는건 엄청 큰게 아니라 사소한것일수도 있어
그리고 내가 한말이 너에게 고통이 되었담 미안해
라고 했는데 거따대고 알았다고 근데 자긴 기분 이상했다고 오는데 하 솔직히 딴 사람들한테 문자 보여주면서 말해봐
여기서 누가 이상하게 발작했냐구... 너잖니...
유치원생 손잡고 자자 이게 문제에요~~ 미안하다고 사과합시다~~ 이거냐고 ㅅㅂ
대학교에서도 은따 비스무리하게 됐었었고 계속 그러는건 결국 네 문젠거야 야
너 솔직히 진짜 분위기 못읽어; 낄낄빠빠 모른다고;;
그래서 다시 고민.
이걸 얼음 깨트리듯 알려줘 말아
아니 그럼 고민상담을 나한테 하지 말던가; 우쭈쭈만 바라면- 아 혹시 F 고 내가 T인 상황인건가?
근데 나 F인데? ??
아아악! 무시하고 가끔 만나서 하하 호호 하는 사이로 남으면 될것 같은데
얘랑 얘의 다른 친구들 관련한 이야기만 나오면 이렇게 되네
지가 한 공격에 대한 사과도 없고
공격이라고 인식도 못했겠지?
사과해달라 그러면 내가 왜? 뭘 잘못했는데! 이럴것 같고
나도 기분 상했는데, 내 기분 상힌것에 대한 사과 달라고!!!!
생각해보면 항상 내가 져줌
나 존나 빡쳤을때도 추궁 안하고 넘어간다음에 몇달 있다가 다시 하하호호 만나고
이런식으로 급발진할때마다 내가 살살 달래고 사과하고 넘어가고
내가 문제였나 달래줬던게 문제였나?
15년이 너무 아깝다 싶으면 말해야지 그 동안 어떻게 참음...? 일단 꼭 말하셈 몇번을 말해도 나아질 거 같지 않다 싶으면 서서히 연락 뜸하게 하면서 멀어지자
참을수 있었던건, 이런게 1~2년에 한두번뿐이라 그랬어.
중고딩때는 학업 이야기밖엔 안했고 대딩때부터 그랬네.
뭘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지가 고민된다.
일단 그 후로 난 연락 안했는데 그쪽에서 먼저 자기가 화난것 처럼 보였음 미안하다고 화난거 아니라고 보냄..
그걸로 내맘이 풀어짐 ㅠㅋㅋㅋㅋㅋㅋㅋ 나 맘이 너무 약한것 같음.
이대로 그냥 끝난것 같아서 뭐라 다시 말 꺼내기도 좀 그렇고.
그 후엔 그냥 우리 주말에 만나서 신나게 놀자! 이러고 오는데 난 좀 심란하고;
앞으로 절대로 얘랑은 문자로 말 안하려고 무조건 전화로만 해야지.
엄청난 눈새에 글 뉘양스도 이해를 선택적으로 하는것 같아서 목소리 톤으로 구별 할수 있도록 전화로만 연락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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