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9 01:01:07 ID : XBzdTO9ur84 0
요즘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말하는거나 주변에 친한 친구들이 말하는거 보면 좀 뭐라고 해야하지 비판의 여지가 있을 만 한 것은 맞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욕할 일인가……? 라고 느껴지는게 솔직히 한 두개가 아님 유명인한테 있는 논란거리도 걍 아예 관심이 없어 가수가 어느정도 논란 있어도 노래가 내 취향이면 듣는데 지인들은 뭐 추천해주면 관련된 정보 뒤져서 그게 뭔 논란 있는지 다 찾아보고 심지어 공부해야해서 인강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해줘도 강사가 논란 있다고 안듣고 그럼 온오프라인으로 그런 사람들에 둘러쌓여있다보니 괜스레 나도 조심스러워지는거 같고… 분명 몇년 전 정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이러진 않았던거 같은데 그 사이에 그냥 세상이 바뀌어버린건가 아니면 그냥 내가 고등학교 가면서 어쩌다보니 그런 식으로 다양한 요소에 예민한 사람들을 많이 사귀게 된걸까 아니면 원래 저렇게 하는게 맞는데 나 혼자 너무 둔감하게 살았던걸까 하는 생각이 최근에 계속 들어
2 이름없음 2024/02/09 05:37:58 ID : tjz9fTSJPeJ 0
몇년전까진 사람들이 무지했던거고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비판의 장이 넓어진건 당연하거임. 가수가 논란있어서 안듣는건 개인적으로 신념을 따른 행동이라 나쁘지 않다고봐. 솔직히 어느정도 논란은 찾아봐야한다거 생각해. 시사이슈 같은것도. 성범죄자 가수 노래 듣는다고 주변지인들한테 말하면 눈쌀 찌푸릴걸..ㅡ 너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미자 이상이면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해. 본인 행동이 남한테 보여지는 것도 어느정도는 신경써야함. 내 친구가 너였다면 둔감하다기보다 머리가 꽃밭이구나 라는 생각은 들거같아 머리가 꽃밭이면 좋은점도있긴해 스트레스 안받잖아. 시사 너무 찾아보면 스트레스 받음. 장단점이 다들 잇는거라 중간을 유지하는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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