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들 죽고 싶은 이유가 뭐야? (203)
2.땅잡이... (3)
3.나 주사에 트라우마 있는데 내일 주사 맞는다 (11)
4.중학교로 돌아가고 싶어 (10)
5.사회성 ㅈㄴ없는레더들 있냐 (8)
6.내가 그림 불펌을 10개정도 당했는데 (3)
7.좋아하던 남자에게 차인 것 같은데 (2)
8.펑 (1)
9.부모님 용돈 (8)
10.이런걸로 점장 신고하는거 가능해? (3)
11.교사가 수능 다시보는 게 화가 나 (27)
12.. (9)
13.고2 올라가는 학생인데 고깃집 알바 해보려고 하거든 (1)
14.손절한 친구 때매 미치겠음 (5)
15.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빠른 손절이 답 (4)
16.가족들이 애증인 익들은 어떻게 지내?? (5)
17.. (1)
18.엄마가 돌아가실까봐 너무 무서워 (4)
19.고등학교 많이 힘들고 어려워? ㅠㅠ (6)
20.디엠을 보내도 되려나... (2)
아빠가 올해 환갑이셔(올해 만으로 60되심) 그래서 작년인가 아빠 환갑되면 매달 10만원씩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게 어떻겠냐 하고 부모님이 나랑 오빠한테 이야기 하셨데
근데 일단 난 기억이 없긴 해... 듣긴 했을 텐데 그때 당장이 아니라 흘려들었을 가능성도 있거든 암튼 그래서 엄마랑 얘기하다가 내가 지금 월급의 약 83%를 적금으로 넣고 있는 상태인데 매달 10만원씩 용돈이라니 갑작스럽고 당황스럽다 그리고 10만원이 크기도 크다(현재 적금으로 140들어가고 있고 주택청약 이번에 10만원으로 올려서 총 150임) 하니까 엄마가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냐 자식이 부모님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용돈 하나 못주냐 이러셨거든...
너희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뭔가 엄마랑 이야기 하다가 불효녀된 기분이라... 좀 고민되어서 올려봄
달마다 그렇게 나가면 심적으로 부담되긴해
그런데 만약 본가에서 살면
그렇게 드려도 될 것 같긴한데
생활비 드린다는 느낌으로ㅇㅇ
월급의 83%를 적금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생활전반을 부모님이 책임지고 계시다는 거니까…나라면 10만원 정도는 생활비 보탤듯. 부모님이 여유있어서 안 드려도 되는거면 좋은거긴 한데 아예 보태라고 요구하시는 거면 안 드리기도 좀 그렇긴 하징
고마워ㅠㅠ 진짜 이거 땜에 고민 엄청 많이 했거든ㅠㅠ 내가 계획한 그런게 있는데 갑자기 이러니 난 완전 당황했는데 너희들 덕에 해답을 얻은거 같아ㅠㅠ
근데 솔쮜기 요즘 시대에 적금 부어가면서 자기 살 길 알아서 만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식 할 도리는 다 한다고 보는디
기념일에 용돈 크게 드리는 것도 아니고 매달 10이면 좀 부담스러울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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