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
2.이번에 선거관련 전화 문자 왤케 많음 (1)
3.제품 사러갈때 추천해달라고 하면 (6)
4.개빡치는데 그냥 바로 퇴사때릴까 (4)
5.방금 혼코했는데 (7)
6.미국이 많이 좋은 나라야? (5)
7.나 잠 존나많늠 (3)
8.대학교 대인관계나 대학생활 관련된 팁들을 알고 싶어 (11)
9.이런게 무슨 성격인 거지? (4)
10.창작 쪽 준비하는 애들한테 일침하는 만화 찾아줄사람 (4)
11.스레딕 바뀐거 (15)
12.나 궁금한게 있어 얘들아 밥 먹었어? 어떻게 생각해?? (18)
13.친구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아서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 (5)
14.나 요쿠르트 엎고 울었는데 (2)
15.트위터에서 사람들과 덕질하고 노는거 어떰? (14)
16.적화통일이 된다면 그때도 일제강점기 때처럼 극복할 수 있을까? (7)
17.내 사물함, 가방, 책상 서랍에서 갑자기 반 친구의 지갑이 발견 되었다면 어떻게 할거야? (7)
18.로또도 분석해서 해야하나..? (5)
19.다크서클 조만간 푸바오때려잡겠는데 (1)
20.나 개쩌는 조합 발견함 (5)
스스로가 생각해봐도 내가 좀 말주변도 없고 주위에 관심도 없고 유행하는 거나 연예인이나 그런 사람들도 잘 모르고 그렇단 말이야
필요없다고 여기면 굳이 안 알려고 하는 거에 가깝나 싶긴 한데 하여튼 그래
그래서 학창 시절에도 친구라 부를 만한 애들은 몇 없었고 대부분이 밥만 같이 먹고 필요할 때 하교 같이 하고 가끔 놀러 가는 이런 관계였단 말이지
대학교에 가게 되면 고등학교 때하고는 아무래도 많이 다르겠지? 대인관계나 그런 건 어떻게 하고 있어?
대학교 관련 팁 같은 거 있으면 그런 것도 알려주면 고맙겠어
그런가? 사실 고민하는 대학은 두개인데 하나는 학과에 97명이고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학년에 입학한 사람이 29명이래
다른 하나는 과를 나중에 고르는 건데 학년 입학생수를 과 개수로 나눠서 따지자면 대강 앞에 학교랑 과에 인원수가 비슷해질 것 같고
아무래도 어딜 가든 소수과인 것 같아 적고 다니까 나도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 것 같네 마침 고등학교 때랑 인원수도 비슷한 것 같고
내가 사회성이랑 사교성이 부족한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까 인원수도 적고 그냥 크기만 좀 커진 고등학교 느낌인 건가 싶은데
그러면 고등학교 때랑 크게 다르지 않겠는데
에타 너무 신경안쓰거나 혹시 대학앱 있다면 걍 안쓰는거도 나쁘지 않음 솔직히 대학별로 다르겠지만 내학교는 뭔가 대학판 디시느낌이라 온갖 더러운 인간들 다 꼬였음 근데 걔네가 죽치고 있으니 실제 대학생활에 비해 더러운거만 더 부각되고 그러더라고
하긴 그런 건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긴 해
온라인상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좀 더 막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긴 하더라고
그런데 그건 진지한 대화를 나누거나 그런 건 잘 안 되니까 친구라기보다는 필요에 의해 맺는 관계가 더 맞는 것 같아
마음 너무 주지 마 대학 동기는 딱 대학 동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란 말 괜히 있는거 아냐 솔직히 동기들 좋은 사람들도 많긴한데 그래도 병신보존의 법칙 무시 못한다 고등학교는 해봤자 한 반에 30명이지 대학교는 동기가 50명 넘는데 병신이 줄어들 리가 없잖아
너가 진짜 가깝다 생각해서 다 터놓고 얘기했는데 뒤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경우도 많아 너가 생각했을 때 이 얘기 해도 되나? 싶으면 그냥 하지마 그리고 남 얘기 누구한테 말 하지도 마 동기얘기건 선배 얘기건 언젠가 돌고 돌아 특히 동기들끼리 친하면 더더욱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리는 경우 정말 많다,, 한명이 입 털기 시작하면 너도 나도 털어 그럼 결국 파 갈리고 싸우더라 그리고 잘못 걸리면 그거 다 너가 뒤집어 써야해
그리고 소수과면 더더욱,, 처음 분위기는 분명 다 같이 다니고 오구오구 하겠지만 나중가면 다들 뒤에서 까느라 바쁘더라 우리 과도 그랬고,,
애 하나 때문에 스무명 넘는 여자애들이 다 같이 와글와글 다니다가 지금은 다 찢어지고 손절하고 난리도 아니야ㅠ 너무 크게 맘 주지 말고 적당히 거리유지하면서 지내
솔직히 처음에 친해지는건 뭐 술 몇번 먹고 엠티가고 하면 다 친해지기 마련이더라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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