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4/07 04:05:44 ID : 63Qsrz9hcE1 0
예전에는 진짜 세상에 정말 운명이란 게 있을까?>< 난 운명같은 사람 만나서 진짜 다 주고 맨날 웃고 엄청 예쁜 사랑 해야지~~! 막 이러고 뭘 보거나 상상만해도 두근두근 설레고 동동 구르고 그랬었는데 성인되고 연애 한참 안하고 일에 치여살다보니까 아 연애? 그걸 꼭 해야하나? 해도 걍 아무나 만나서 즐길거 즐기고 안맞으면 헤어지고 언젠가 적당한 때 아무나 만나서 결혼하고 하면 되겠지 연애에 마음 시간 다 쏟아붙고 매달리는거 ㄹㅇ 낭비같다 이리됨… 어릴때랑 지금이랑 가치관이 너무 극단적으로 바뀜 왤까 너무 사회에 찌들어서 그런걸까… 예전 그 작은거에도 설렐 줄 아는 그 마음을 다시 느끼고 싶다
2 이름없음 2024/04/07 04:12:53 ID : DBs8qmGq1u8 0
나이차면 그리됨 너가 비정상이 아니야 단 여기서 진짜 노처녀 노총각이 되냐 아님 다시 타오르는 사랑을 만나냐에 따라 달라지지
3 이름없음 2024/04/07 04:26:09 ID : 63Qsrz9hcE1 0
진짜 점점 갈수록 슬픔이든 분노든 설렘이든 기쁨이든 어떤 감정이든 감정의 한계치?가 확 낮아지는 게 너무 크게 느껴짐 예전이랑 너무 다른 인격체가 되어 가는 느낌? 메말라가고… 이대로 계속 일에 치여 살다보면 그냥 감정 없는 로봇이 될 것 같아 근데 일을 조금이라도 게을리 할 수 없는 상황이면 어카지? 도저히 틈이 안나네…🫠
4 이름없음 2024/04/07 04:32:49 ID : DBs8qmGq1u8 0
우리 친구가 사회에 찌들고 쩌들어서 연애세포를 비롯해 사랑의 호르몬 까지 매말라 비틀어 진거 같은데 그냥 일에 미쳐살어 지금 상태에서 연애까지 하면 대가리 한 번 터질꺼 두 번 터진다 너에게 일을 게을리 할 틈이라곤 현재 스레딕의 고민 털어놓는게 다인거같아 길게 턴을 두고 게을리 할 생각을 하도록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4레스사과문에 정말 쓰면 안되는 말이 600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7 0
4레스» 연애 가치관 260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7 0
9레스학교 시스템 자체가 왕따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함 650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7 0
6레스. 413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7 0
1레스고2 수행평가좀 도와주세요! 161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7 0
9레스반에서 제일 예쁘다는 소리 듣는 여자애 특징 439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6 0
5레스내 밥 그릇 하나 챙기는게 이렇게 힘들일인가 966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6 0
2레스갑자기 궁금해진게 있는데 365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6 0
3레스와 스레딕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392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6 0
23레스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건데 그땐 몰랐던 상식 털어보자! 2053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6 0
3레스아 나 사람한테 마음을 잘 못열겠음 323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5 0
10레스. 353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5 0
3레스택배 알바하고 왔는데 허리 뽀개질거 같아 370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5 0
1레스. 239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5 0
6레스나 이거 생각보다 능력일지도 746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5 0
3레스. 674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5 0
5레스. 436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5 0
5레스이 광고 나만 거슬려? 720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4 0
2레스인도에 인구가 그렇게 많아? 408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4 0
13레스도화살 있어보이는 얼굴 특징? 968 Hit
잡담 이름없음 24.04.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