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나 할거 없어 나랑 얘기해주라 (4)
2.공부하는 사람이 먹을거 사달라하면 믿거가 맞나 (8)
3.대학교 분위기가 원래 이렇게 찐따같아? (10)
4.키보드 뭐 사지 (11)
5.남녀갈등 '그나마' 없는 커뮤가 (3)
6.진로 결정 방법 (2)
7.그놈의 성별갈등 (15)
8.트위터 재밌당 (13)
9.디시하는 딸 낳기 vs 디시하는 아들 낳기 (13)
10.이거 발가락 잘라야해? (9)
11.내가 이런것까지 참아야하나 싶어 (2)
12.다꾸하는 애들아 나좀도와줘... (4)
13.내 성공을 기뻐해줄 친구가 없어 (11)
14.이런 실수는 서로 풀었으면 그냥 넘어가는 거지? (3)
15.특이한 술버릇 (7)
16.다들 처음으로 저질렀던 나쁜 일이 뭐야? (4)
17.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9)
18.초딩 때 초등학교 근처에 돌아다니던 이상한 아저씨 기억난다. (1)
19.ㅌㅇㅌ 사람들은 진짜 뭐가 문제일까... (21)
20.힘들 때 추억으로 버티는 사람? (5)
나는 나 태어났을 때 들은 이야기로 버틴다
나 태어나는 날 아빠가 엄마 무사한 거 확인하고 바로 케이크 사와서 울면서 의사, 간호사분들한테 돌렸대
근데 나 어릴 때 진짜 가난했거든. 없는 살림이었는데도 그럴 정도로 기뻤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 얘기 생각하면 내가 누군가한테 이렇게 가치있는 존재로 태어났구나 싶더라고
이젠 그냥 혼자 자기 구실하는 어른인데도 이 기억으로 버티고 사네
다들 그런거 있어?
와 정말 멋진 얘기다 나도 그런 기억 하나 있어! 어렸을 때 내가 어두운 걸 무서워해서 불만 끄면 우는 바람에 엄마가 잠을 잘 못 주무셨거든 그래서 부모님이 벽에 붙이는 큰 우주 야광 스티커를 엄청 사와서 방에 붙여 주셨어 부모님이 그걸 붙이면서 나를 보고 웃던 모습이 희미하게 기억나 그 뒤로는 어두운 걸 무서워하지 않게 됐어 우리 부모님은 절대 사이가 좋다고 할 수 없고 자주 크게 싸우시는데 그럴 때마다 저 기억을 떠올리면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것 같은 기분이야
난 엄마랑 같이갔던 거리 놀았던 장소들 혼자 가봄.. 지금은 좀 변했지만 그래도 몇몇곳은 그대로라 추억회상하다 돌아온다
헐!!이거 내가 쓴 댓글인 줄?!!
나두 기분이 싱숭생숭할 때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랑 놀았던 장소들 혼자서 가보고 그럼ㅋㅋ백화점이나 박물관이나 공원 같은 곳들ㅋㅋㅋ혼자 지하철,버스 타고 가서 추억 회상하면서 낭만을 느끼고 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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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분들 한달에 외박 얼마나 하세요?
못생겼는데 지들이 잘생기고 이쁜줄 아는 사람들이 젤 싫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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