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리상담가서 이야기를 할 때 궁금한 점 (5)
2.밖에서 한복입고 다녀도 됌? (17)
3.만약 너네가 좋아하던 아이돌이나 유튜버가 방관자면 어떰? (13)
4.요즘 너무 심심해 (3)
5.사진 어떻게 넣는 거야? (2)
6.요즘 에버랜드도 분장하고 입장하기 되나 (1)
7.아이돌이 뭐라고 (9)
8.갈구면 실력 는다는 말... (4)
9.난 진짜 극 개인주의자 인가봐 (3)
10.머리숱 개 많은 거 vs 대머리 (3)
11.팬케이크 먹을까 밥 먹을까 (3)
12.오늘 남자가 스타킹 신은거 봤엌ㅋㅋㅋㅋ (13)
13.병원 가다가 중간에 안갔는데 (10)
14.너무 심한 공감능력은 병을 안겨다 주는 것 같아 (2)
15.커피에도 내성? 이 생긴거 같은게 (5)
16.카페에서 토핑 2번 추가해도 괜찮아? (2)
17.로판소설 스토리중에 뻔하고 지루해서 싫어하는거!! (18)
18.영국에 환상이 있는데 (26)
19.생일 지난 고3인데 부모 동의 없이 야간 알바 불가능해? (3)
20.언어는 결국 현지인이랑 직접 말을 해봐야 느는것 같아 (17)
책으로만 보는건 당연히 그렇고 영상으로만 보는것도 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그게 가장 효과있는건 맞는데
머리 좋고 철저한 사람은 그런 경험이 많지 않아도 유창한 경우 봤음. 취미로 그 언어를 영상이나 책으로 거의 매일 접하고 번역하고 외국 사이트 돌아다니고 그랬었어.
그렇구나 난 책으로만 하는거랑 직접 회화하는건 정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다른것도 그렇지만 언어는 특히 더 경험이 중요한것 같아
큰 차이가 있는건 맞다고 생각해
언어가 내포하는 뉘앙스나 억양이나 발음이나 그런 차이들을 자기가 실제로 경험하고 사용해볼 수 있으니까... 그게 엄청 빠르고 효과적으로 실력을 올려주는건 맞다고 봐
내가 저게 정말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이유가 어서와라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여행을 오는 예능을 봤는데 독일편이었나 거기서 독일인 한명이 한국어에 관해 정리된 책을 가져와서 그걸로 모르는 언어나 표현을 찾아가는데 그 나라의 발음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우리가 말하는거랑은 차이가 좀 많아서
그런데 뭐 시비걸려는게 아니라 정말 환경이 안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다른 이유가 있을까?
아 내가 좀 예전 기준으로 말한거임... 스마트폰도 없던 10몇년 전 시절? 그땐 기껏해야 직접 외국인한테 전화를 걸거나, 전화로 외국어를 배우는 사교육에 등록하거나 학원 다니는 거로 밖에 대화할 기회가 없었잖아
내가 봤던건 그사람의 나이가 중딩~고딩일 때였는데 블로그에서 매일 번역하고 원서읽고 외국 웹, 영상 사이트 돌아다니고
외국어를 어색함 없이 직접 쓰기도 하고 성우들의 발음의 미묘한 차이도 캐치하고 그러던 사람이더라고. 외국어도 잘 구사하고... 올린 녹음을 보면 발음도 현지인만큼 좋았음
언제는 그분 고등학교에 자매결연 맺은 외국인 학교 학생들이 왔던적이 있었는데 그날 일정이 끝날때쯤 그 사람이 자기가 쓴 대본으로 전체 학생들 앞에서 연설같은걸 했었고 끝나고 모든 학생들이 박수쳤대. 자기도 그럴줄은 몰랐다고 했다던가 그렇더라. 대학가선 같은 학생한테 뭐 질투같은 것도 받았던듯. 그때까진 그사람이 거기로 여행 가본 경험은 없었을거임... 좀 스토커같기도 한데 그당시엔 내가 그 사람을 좀 존경같은걸 했었음... 지금은 뭐 아니지만
지금은 시대가 엄청 바뀌었으니까 굳이 그걸로만 외국어를 습득할 이유는 전혀 없지
맞아ㅋㅋㅋ 영어 완전 못했었는데 레딧 돌아다니면서 어그로끌다가 싸움붙기도 하고 디스코드에서 쌍욕도 해보니까 반쯤 현지인수준이 되었음
오덕판 들어가서 님캐해 잘못된듯 걔 그런말 한적없는디 같은 걸로 싸웠어! 다른 곳은 어그로 끌어도 반응안해줬는데 오덕판은 과몰입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많이 몰리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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