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0/07 18:37:10 ID : Hu3A3SNyY3w 0
갑자기 궁금해져서. 같이 괴롭힌 것도 아니고 그냥 하지말라고 나서지만 않았다면 어떻게 반응할거임?
2 이름없음 2024/10/07 18:49:41 ID : eL9creZa62L 0
가해자도 아니고 방관자면 걍 그랬구나 정도일듯
3 이름없음 2024/10/07 19:02:08 ID : 3TWpfbwmmnB 0
난 애초에 방관자한테 마냥 욕할 순 없다 주의라.. 하지 말라고 말리고 나서는 게 대단한 거고, 방관자가 보통이라 생각함.
4 이름없음 2024/10/07 19:20:52 ID : HA1yIHu4Grf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4/10/07 19:30:09 ID : Hu3A3SNyY3w 0
오 다들 긍정적인 반응이 많네
6 이름없음 2024/10/07 20:40:45 ID : E1fPhhxXupV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4/10/07 22:03:48 ID : PfVdXtjusji 0
이게 방관자라는게 다들 그랬나는모르겠는데. 적어도 내가 컸던 지역에서 자란 내또래애들한텐 인식이 극단적으로 박혀서 그런거같은데. 그때 학교폭력 방관자에 관한 교육을 하면서. 극단적으로 어느 아파트 단지에서 무차별 살인으로 피해자를 수차례 칼로 찌르는 사건이 있었는데. 아파트단지였던지라 목격한 사람이 상당히 많았고( 범행시각이 밤이라 불이 다 꺼져있는데 해당영상에서 피해자의 비명소리이후 아불이 켜지는 세대가 많았어서 그걸로 목격자가 어느정도일지 가늠할수있었어) 범인이 정확하게 찌른게 아니라 일찍 신고했음 살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신고하지않아 여러차례 찌르고 도망가고 너무 늦게 피해자가 병원으로 이송되어 죽은 사건을 예시로 들었었어. 물론 보복이 무서워 그런것일거라는 말을 교육에서도 언급하긴했지만. 일단 이 사건에선 여러다수고 집안에 있으니 특정되기 어려워서 보복을 당할일이 없다는걸 교육받는 학생들도 인지할정도잖아. 그런걸 예시로 들면...방관자에 대해 가해자와 같다란 인식이 생길수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나도 고등학생까지도 그런인식이였고. 근데 시간이 흘러 다시 생각해보니 위와 같은 사건에선 정말 잘못된게 맞지만. 사실 대부분의 학폭에선 같은 학우니까 특정되기도 쉽고(인원이 적으니까) 그 공포를 가까이에서 접하니까 대신 신고를한다는게 정말 쉽지않잖아. 그러니 마냥 방관했다해서 나쁘게 보아야할까는 참 어려운거같아. 나한테 돌아올 보복이 없는 안전한 상황에서 외면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경우가 얼마나 있겠냐구..
8 이름없음 2024/10/07 22:04:59 ID : PfVdXtjusji 0
너무 진지충이였낭..장문 미안. 생각이 많아지면 끊을수가 없네.
9 이름없음 2024/10/07 22:25:35 ID : Hu3A3SNyY3w 0
그치그치 다 이해가 된다. 아냐아냐 장문 남겨줘서 고마웡
10 이름없음 2024/10/07 22:42:26 ID : JPjy0k8lu1h 0
물론 피해자를 위해 대신 나서주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울수도 있지만 방관은 또다른 형태의 가해라는 말이 있음.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순 있겠지만 예전만큼 좋게 보이진 않을듯. 방관이 어느 정도 가해자들의 행동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사실이니까.
11 이름없음 2024/10/07 22:46:57 ID : Hu3A3SNyY3w 0
응 그것도 맞지,,,
12 이름없음 2024/10/08 02:34:20 ID : oNs07dV82sq 0
난 아이돌 좋아해본 적 없긴 한데 좋아하는 걸로 행복해져서 좋아했던 걸 테니까 욕할 만큼 잘못한 건 아니니 싫어지진 않아도 더는 좋아하기 힘들 듯. 이해는 하지만 볼 때마다 떠오르고 마음 불편해질 테니 좋아하는 걸 포기하는 사람도 있는 거지. 유튜버의 경우엔 그냥 논란이 있었다는 이유로 잘못한 게 아니라도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걸 포기한 경우도 좀 있고.
13 이름없음 2024/10/08 21:49:02 ID : k2txXs66pdV 0
난 괜찮다고 생각해 그래도 내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나섰을까 생각은 해봄 근데 나였어도 가만히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더 많아..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5레스심리상담가서 이야기를 할 때 궁금한 점 215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9 0
17레스밖에서 한복입고 다녀도 됌? 349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9 0
13레스» 만약 너네가 좋아하던 아이돌이나 유튜버가 방관자면 어떰? 324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0
3레스요즘 너무 심심해 181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0
2레스사진 어떻게 넣는 거야? 122 Hit
잡담 ㅇㅇ 24.10.08 0
1레스요즘 에버랜드도 분장하고 입장하기 되나 112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1
9레스아이돌이 뭐라고 534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0
4레스갈구면 실력 는다는 말... 216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0
3레스난 진짜 극 개인주의자 인가봐 166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0
3레스머리숱 개 많은 거 vs 대머리 555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0
3레스팬케이크 먹을까 밥 먹을까 119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0
13레스오늘 남자가 스타킹 신은거 봤엌ㅋㅋㅋㅋ 773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0
10레스병원 가다가 중간에 안갔는데 295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1
2레스너무 심한 공감능력은 병을 안겨다 주는 것 같아 150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8 0
5레스커피에도 내성? 이 생긴거 같은게 171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7 0
2레스카페에서 토핑 2번 추가해도 괜찮아? 149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7 0
18레스로판소설 스토리중에 뻔하고 지루해서 싫어하는거!! 808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7 1
26레스영국에 환상이 있는데 369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7 0
3레스생일 지난 고3인데 부모 동의 없이 야간 알바 불가능해? 114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7 0
17레스언어는 결국 현지인이랑 직접 말을 해봐야 느는것 같아 342 Hit
잡담 이름없음 24.10.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