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2/27 23:08:15 ID : Y3CnQnwrgmH 0
난 나름 로망? 이라고 해야하나.. 1월 1일 기대하고있었는데.. 약속도 다 잡구 이 날 누구랑 언제 만나기로 했다 라니까 갑자기 안된다고 다 큰 아가씨가 어딜 쏘다니녜 나는 술 마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20살 되자마자 종소리 들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축하해주는 분위기와 그런 즐거움을 느끼고싶은건데..
2 이름없음 2024/12/27 23:19:44 ID : Y3CnQnwrgmH 0
내 주변에서 안되는 친구 1도 없어 항상 나만 남들 다 하는거 못해보는거 억울해
3 이름없음 2024/12/28 00:37:03 ID : wGtAlwmk7cI 0
난 친구 없어서 인생 첫 술로 막걸리 마시면서 집에서 혼자 해리포터 볼거야ㅎㅎ
4 이름없음 2024/12/28 09:29:36 ID : Y3CnQnwrgmH 0
글쿠만 재밋게보내앵 나두 해리포터 정주행 해보고싶돠 난 아침에 차분히 여러 방법들 설명하고 걱정되면 이런 방법도 있다면서 주변에서 들은 말과 내가 나가고싶은 목적을 얘기했는데 니 의견은 필요없다며 나가라고 맨발로 복도에 던져짐... 미친 집안
5 이름없음 2024/12/28 15:18:45 ID : jwILhwMrAko 0
헐 뭐여..... 아니 진짜 뭐임..... 개너무하네 레주가 가출해서 흥청망청 술먹고 친구집에서 자도 할말없음
6 이름없음 2024/12/28 17:03:37 ID : wGtAlwmk7cI 0
다른 방법도 있다면서 대화를 시도했는데도 안된다는 거는 진짜 이해가 인되네..그렇게까지 막는 이유가 뭘까?
7 이름없음 2024/12/28 19:19:08 ID : Y3CnQnwrgmH 0
고작 20살짜리가 뭔 말을 하냐고.. 내가 했으니 너도 똑같이 해야한다니까 차분하게 시대가 변했고 문화도 변하는데 똑같이 해야 까지 말했는데 말 끊고 그렇게 해야해 넌 이랬어... 보호라기엔 나 중학생 때 한밤중 겨울에 쫒겨나서 어두컴컴한 계단에서 떨었고 학교가는 시간에도 쫒겨나서 학교도 못갈 뻔 했어.. 그냥 정신병자같아
8 이름없음 2024/12/28 19:24:45 ID : Y3CnQnwrgmH 0
그러고싶은데 그려면 진짜 버리거나 친구집안까지 뒤집을까봐 못하겠어.. 그냥 이제 다 포기하게 됨... 미련 남기지 않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을듯
9 이름없음 2024/12/28 20:09:18 ID : io7xWnPdDs1 0
아니 다 큰 아가씨니까 바깥을 쏘다니지 그럼 다 크지도 않았는데 쏘다니게??? 뭔소리임진짜 이해가 안 가는 집안이네 레주 소원 이뤄졌으면 좋겠다 화이팅
10 이름없음 2024/12/28 20:32:17 ID : Y3CnQnwrgmH 0
고마어.. 나도 그렇게 말했는데 나는 다 커도 안된대.. 25살까지 12시넘어서 밖에 있는게 안된대.... 내가 주변친구들 생각이랑 sns에서 부모들이 걱정하는 부분 봤다고 오히려 안된다는 부모한테 같은 부모로서 답답하다는 말도 있었다 니까 그 답답하다에 꽂혀서 나보고 답답해? 어이가 없다고 극대노 함..ㅠ
11 이름없음 2024/12/28 20:44:48 ID : jwILhwMrAko 0
에에엥........ 뭐여 진짜? 대학교 과제나 시험공부하다보면 도서관에서 새벽까지 있게 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것도 막으실 셈인건가 진짜 앞뒤 꽉 막히신 분들이네.. 레주야 기숙사 신청해서 나오는게 좋을거같은데 당장 1월 1일 술은 몰라도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했을 때.... ㅠㅠ
12 이름없음 2024/12/28 21:18:36 ID : fPhdSMkmmpO 0
1. 그냥 그렇게 순종하면서 산다 2. 부모말 다 씹고 내 멋대로 한다 3. 돈 모아서 집 나가고 부모랑 연 끊는다 앞뒤 꽉 막힌 보수적인 집안은 이것밖에는 없음 나이 먹으면 달라질것 같지? 20대후반인 나도 외박금지 12시나 최대가 2시까지임ㅋㅋㅋ
13 이름없음 2024/12/28 21:29:01 ID : Y3CnQnwrgmH 0
내가 다니는 학교가 기숙사가 없어서.. 거리 좀 있는 기숙사 있는 학교 지원하겠다니까 절대 말리더라 그냥 지원할걸 성적도 되는데.. 이럴려고 그랬납
14 이름없음 2024/12/28 22:44:54 ID : jwILhwMrAko 0
ㄹㅇ 이거임 결국 부모 통제 떠나서 자유롭게 살려면 뭐라하든말든 좆대로 살아야해 그 과정에서 싸우더라도 결국 부모가 지게되어있음 '말 잘듣네' 싶은 느낌을 훨씬 쉽게 받도록 평소에 좀 맘대로 살아야해 근데 성인될때까지 잡혀산거면 어렵긴하겠다 심지어 대학교 선택도 부모님 영향 크게 받은거같네 모르겠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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