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2/16 23:06:43 ID : oY8oY5U0mk8 0
난 초조함으로 붙잡고 싶었나봐 도무지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입밖으로 순식간에 튀어나와 버린 그 말들을 뱉곤 내가 얼마나 혐오스러울까, 다신 못보겠다 싶었지 도무지 얼굴 볼 자신이 없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잠시 멀어지려했는데 다신 볼 수 없게 돼서 슬펐어. 살면서 그렇게 많이 울어본 적 없었는데 퉁퉁부은 눈으로 답답함에 뭐든 읽고 또 쓰고 어두운 방안에서 무얼 그렇게 하염없이 찾았는지 몰라 정말인가 싶을정도로 만나게 됐을 땐 의심으로 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가 사라진 통화음을 확인하곤 어떻게든 대화하고 싶었었어.. 내 감정도 무섭고, 모든게 무서웠는데.. 근데 그건 나만 바란건데 선을 넘었지 “정말 미안했어”. 이말이 꼭 하고 싶었나봐 이걸 못 털어내서 그동안 그랬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생각날 땐 한참을 그 때 그 순간에 머물러 그 일들이 과거 될 정도로 많은 시간이 흘렀고 가끔씩 올라오는 그리움과 먹먹함 마음이 됐는데도 한번만 만날 수 있다면..그럼 좋겠다는 생각 하곤했어 살면서 그리운 사람 한명쯤 있다던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 요즘 어떻게지내? 보고싶다. 언니
2 이름없음 2025/02/17 09:36:56 ID : bgZfXs1eINA 0
..
3 이름없음 2025/02/18 23:01:40 ID : bgZfXs1eINA 0
미워하고싶어. 너무 보고싶어서... 미안해..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47레스해주고 싶은말new 1536 Hit
퀴어 이름없음 2시간 전 0
734레스🌈🌙퀴어판 달님께 소원 비는 스레 5판🌙🌈new 21108 Hit
퀴어 이름없음 6시간 전 4
1레스좋아하고 싶다new 24 Hit
퀴어 이름없음 11시간 전 0
13레스컴오버new 218 Hit
퀴어 이름없음 21시간 전 2
225레스💗 선생님 짝사랑 스레 4판 💝 30887 Hit
퀴어 이름없음 26.06.02 4
29레스너에게 6980 Hit
퀴어 이름없음 26.06.01 2
204레스🤎 1345 Hit
퀴어 이름없음 26.05.31 0
213레스파랑 4408 Hit
퀴어 이름없음 26.05.30 4
11레스나도 모르겠어요 578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6 0
1레스보고싶당 160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6 0
110레스영원한 내 다소니에게(선생님) 8025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5 4
175레스긱사 고등학교다. 룸메랑 사귄다 9072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4 33
4레스. 263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3 0
2레스부모님에게 양성애자인걸..알리고 싶은데 쉽지않네 129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1 0
2레스호감표현 거절한 사람한테 다시 호감표현 395 Hit
퀴어 이름없음 26.05.21 0
26레스제일 친한 친구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떡함 332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9 0
269레스🍀 대나무숲 13 22725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8 6
6레스나 좋아하는거 티나는 애 835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8 0
1레스2030 많아? 156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8 0
6레스아 답답해 좋아한다고 662 Hit
퀴어 이름없음 26.05.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