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 중독자 팩폭 ㅂㅌ (4)
2.말투고민있는데 (4)
3.사는게 버겁다 (2)
4.15년차 전신탈모인,, (102)
5.🗑🗑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78)
6.🌼🌼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462)
7.할머니가 집착해 (10)
8.친구가 외박시키려 한다 (36)
9.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2)
10.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2)
11.대학 동기들이랑 (2)
12.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6)
13.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6)
14.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4)
15.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2)
16.대학동기 모임 (2)
17.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6)
18.셋로그도 하기싫다 (1)
19.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3)
20.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4)
나이 들고 죽는 건 자연의 이치고 이해하는데.... 삶과 관련된 얘기들을 들으면 숨쉬기 힘들고 심박수도 빨라지고 귀도 먹먹해지면서 살려달라고 외치게 돼....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내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거나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직 20살이고 건강한데 계속해서 두려움을 느껴.... 원래 이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는데 요즘들어 더 심해졌어.... 혹시 나 같은 사람 있을까..? 만약에 극복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진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무서워해서.... 얼른 이런 생각을 떨쳐내고싶어....
너무 힘들어서 두서없이 썼어... 맞춤법 같은 게 틀렸다면 이해해줘....
내가 죽음을 두려워 했던 나이가.. 한 12살 쯤이었나. 그 뒤론 안 무섭더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죽고 꼭 괴롭게 죽는게 아니란걸 인지해서 그런가봐. 죽음이 무서우면 죽음에 관한 철학이나 영상을 봐봐. 그럼 좀 낫더라구
그냥 살면서 너무 힘든일 생길때마다 다 죽으면 끝이다 라거 생각하면 더 후회없이 열심히 하게 되는거같고... 전혀 무섭지가 않아. 이제까지 지구상에 있었던 모든 생명체들이 경험한 거니까.. 뭐 하고싶은거 있었는데 아쉬움은 들겠지만
일단 지금 너는 불안이 높은것 같아. 그게 표면적으로는 죽음이 두렵다고 느껴지는듯?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어때?
나도 최근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서 공감이 가네... 난 너보다 나이가 좀 더 있는데도 그랬음 (ㅋㅋ) 올해 여름 즈음부터 죽는 게 무서워져서 너처럼 일상 생활에 지장까지 왔었거든. 지금은... 여전히 생각하면 무섭긴 하지만 여름 때보단 훨씬 부담이 덜해. 오히려 '그래서 인생이 소중한 거임' 하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됐달까...
너한테 크게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두려운 마음을 줄인 방법을 적어볼게.
일단 '죽음' 에 대한 생각 자체를 끊어내려고 안간힘을 썼어. 죽는다는 건 엄청 무섭지만, 사실 내가 계속 생각하고 무서워한다고 해결할 방도가 생기는 것도 아니잖아? 매일매일을 두려워하면서 사는 건 상상 이상으로 피곤한 일이기도 하고. 오히려 '언젠가는 죽는다, 내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고 생각하니까 이렇게까지 무서워하는 게 시간 낭비처럼 느껴지기도 하더라고.
그럼 이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나... 하고 또 생각을 해보니까, 역시 평소에 좋아하던 것에 충실하게 지내는 편이 나을 것 같더라. 다들 취미 하나쯤은 갖고 있잖아. 아니면 막 엄청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캐릭터, 친한 친구나 연인... 그런 걸 계속 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무서운 잡념을 줄여나가는 거지. 아니면 영상 같은 걸 봐도 좋을 것 같애. 난 일부러 웃긴 코미디 영화나 재밌는 유튜브 스트리머 방송을 찾아보거나 하며 지냈어. 그럴 땐 죽음같은 걸 금방 잊더라고.
결론은 '생각하는 것을 끊고, 좋아하는 걸 많이 보자' 정도인 것 같아... 정 이런 걸 할 여유가 나지 않거나 그래도 안될 것 같단 생각이 들면 꼭!! 반드시!! 병원을 가!! 당연하지만 난 전문가가 아니고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 거니까...
스레 구경 좀 하려다가 너무 공감가는 내용을 봐서 두서없이 엄청 길게 적었네. 네가 다시 여길 보러 온다면 내 경험이 좀 도움이 됐음 좋겠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아 ^_^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아진짜의존적인애들이너무싫음
재수 고민 중이야
사촌이 나한테 했던 말 자꾸 생각나
생리양 줄어서 갔는데… '내막 얇아졌다'는 말 들음ㅠㅠ 아놔
장거리 커플인데 부모님이 외박 금지
4레스게임 중독자 팩폭 ㅂㅌ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30
0
4레스말투고민있는데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9
0
2레스사는게 버겁다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7
0
102레스15년차 전신탈모인,,
4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1
478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87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0
462레스🌼🌼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253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5
1
10레스할머니가 집착해
1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3
1
36레스친구가 외박시키려 한다
647 Hit
고민상담
◆bwtAnXxWpfd
26.05.23
0
2레스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3
1
2레스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20
0
2레스대학 동기들이랑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9
0
6레스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8
1
6레스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7
0
4레스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6
0
2레스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6
0
2레스대학동기 모임
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1
0
6레스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1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10
0
1레스셋로그도 하기싫다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0
3레스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0
14레스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6.05.0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