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12/26 17:23:37 ID : ZbcoK7zfeY9 0
나는 한분 5년째 쫓아다니고 있음 사생활 파헤치거나 징그럽게 쫓아다니는거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하도 신출귀몰하셔서 어쩔수가 없음; 3개월정도 주기로 아무 커뮤니티에 나타나서 말 한마디도 없이 특정장르 그림 보름동안 휙휙 올리더니 잠수타고 같은 곳에 같은 계정으로는 다시는 안나타나는 그런 분임 지금까지 한번도 삭제나 비공개는 안하던데 진지하게 숨고싶다기보단 인기에 관심이 없으신건지 영문을 모르겠음 찾아다닐 수 있던 이유는 블로그랑 픽시브는 안 갈아타서인데 이쪽엔 맘에 드는 그림만 아주 조금 선별해서 올리는거같아서 찾아다녀야하더라 너네도 이렇게 은둔하고있는 존잘님 흔적 찾아다녀본적있어?
2 이름없음 2025/12/27 05:21:26 ID : 66pdVdO8mFj 2
없지만 너무 그 사람을 알려하지마라. 그림만 올리고 말 안한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거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느낀건 그림실력 = 정병농도 이다.
3 이름없음 2025/12/27 22:07:04 ID : BdXz81hhxT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5/12/27 22:51:00 ID : qmFfU3WqrwF 0
글존잘 쫓아다녀본적 있어. 거의 10년동안 글을 너무 잘 쓰고 일본어도 잘 하고 가치관이나 실력같은걸 본받고싶었음 근데 보면 볼수록 정이 너무 떨어지더라.. 다른게 아니라 그 정치 하나때문에 극극극극좌쪽이었고 트위터 했었음. 리트윗 70이상이 정치트윗. 대충 어떤느낌이었는지 알겠지 갈수록 그사람 계정 눈팅하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끝에가선 거의 안 봄 뭐 최근에 일론 뻘짓거리로 정지당했지만
5 이름없음 2026/01/08 03:31:35 ID : By7vvfSGlfO 1
쫓아다니고 싶은데 못하는 존잘님은 있어.... 마지막 흔적이 2018년... 난 아직도 그사람의 그림을 좇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스레주는 블로그 픽시브가 갱신이 되기라도 하지...너무 부럽다 짜잘한 낙서 쪼가리 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선별된 새 그림이라도 보고싶다 어디서 뭐하고 있을지... 갑자기 실력이 확 늘었다가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에서 사라지셨는데(계정도 하나도 안지우고 그냥 어느날갑자기 갱신종료...그런느낌) 그럼 계정이라도 남아있으니 된거아님? 이라기엔 한 1년인가 지나서 해킹당한건지 이상한 야한광고(?) 올라오는 계정 됐다가 밴되서 터짐ㅋㅋㅋㅅㅂ 트위터가 제일 갱신 빨리되고 활발한 계정이였는데... 픽시브 루리웹 계정은 남아있어서 거기서 있는그림 없는그림 닥닥 긁어모았는데 픽시브는 ㄹㅇ 선별된 그림 올리시는 거 같았고(지워진 포스트도 많음ㅠㅜ) 루리웹은 짜잘한 낙서 많아서 그래맞다 이거라도 남아있는게 어디냐...하고 8년째 똑같은 그림 부여잡고 사는중 이젠 내 장르 내 캐릭도 아닌 그림들 하지만 여전히 새롭고 좋고 예뻐서 역시 이사람이 내 추구미자 인생존잘이라는걸 8년째 되새김질함 난 진짜 이사람 그림처럼 되고싶어서 펜선 도구 그림습관 모든걸 손민수하고싶은데 정보도 너무없고 픽시브루리웹은 ㄹㅇ 그림or덕질얘기만 하시던 곳이라서 개인적인(?) 질문이나 교류정보?는 역시 트위터가 제일 많았는데 그나마 잠수타시고 계정 남아있을때 닥닥 백업할걸하고 의미없는 후회중ㅅㅂ 시발 백업의 중요성을 깨닫기엔 그때내가 너무 어렸어.... 어렸다고!!!! 개억울해 이사람이 딱한번 커미션 받았을 때 있었는데 그때는 온라인통판 무통장입금도 덜덜떨면서 하던 개잼민이라 개인적으로 오퍼넣는 커미션? ㅈㄴ쫄아서 안넣었는데 이게 내 인생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후회거리임 그나마 해킹당하시고도 애스크는 남아있어서 애스크 질답들 죄다 백업해놨는데 애스크 뭔 이상한 앱 개편? 하고 이젠 볼수도 없게 되서 ㅅㅂ역시 백업은 하고볼일이다라고 개새삼스럽게 다시 느낌 애스크가 밉다 내 존잘님의 마지막 인간성(?)을 유일하게 되새김질 할 수 있는 곳이였는데... 갑자기 프로가 됐다거나 그래서 언젠가 다시 마주쳤으면 좋겠다 라는 의미없는 행복회로만 8년째 안고 사는중 모든걸 손민수 파쿠리하고싶다니 니가 그러고도 그림쟁이냐? 도의는 어따처내다버렷냐 라는 죄책감(?)을 의식안해본건 아니지만 씨발 나는 진심으로 어느날갑자기 님 그림체가 ㅇㅇ님이랑 너무비슷하네요 파쿠리아닌가요? 하는 의문의 저격이 들어와서 비슷하다는 사람 찾아가보니 그사람이였고 준프로되서 커미션스케부팬박스 같은거도하고계시고 그래서 나는 당장 펜 믹서기에 던져버리고 그사람에게 주 2회 커미션 넣고 사는 꿈을 아직도 꾸는데 가능성 여부는 둘째치고 내 실력이 아직도 그사람 발끝도 못미쳐서 좆도 안닮아서 파쿠리처럼 보이지도 않을듯ㅅㅂㅋㅋㅋ 진짜 영향 ㅈㄴ많이 받았는데 아직도 그사람처럼 못그리겠어 그나마 마지막 양심(?)으로 ai는 돌리지 않음... 제발...스토킹하게해주세요...... 근데 스토킹을 하려고 해도 뭐 어떻게 하는거냐 갱신된 그림 보고 장르 추측해서 이미지검색 돌리거나 뭐 그런건가 내가 공감하는거랑 별개로 2레스 말도 맞다고는 생각한다 그사람도 그사람 나름의 생각과 사정이 있겠지... 인기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그 존잘도 그 실력을 쌓기까지 수많은 정병과 고민을 거쳐서 해탈한 끝에 그런 방식을 택한 거 아닌가 감히 궁예해본다
6 이름없음 2026/01/08 23:32:03 ID : nBbyJU2FdCn 0
평소 호감 있던 존잘이 알고보니 존잘급 트레이서였다 ㅅㅂ...
7 이름없음 2026/01/09 00:14:14 ID : wGmk8lyJSK7 0
긂쟁이들 트위터로 이주하기 이전 블로그 쓰던시절에 완전 내 취향인 그림 그리셨던 한 분 계속 눈팅하고다녔는데...어느새 블로그에 여행글만 남긴 채 카페 덧글 게시글까지 싹 다 지우시더니 종적을 감춘 지 몇 년 째ㅠㅠ 추측하기로 아마 그림말고 다른 직종으로 취업해서 사시는거 아닐까 싶음
8 이름없음 2026/01/09 00:16:40 ID : Ntbbbiqp9he 0
그림체가 너무 취향이라 잠깐 쫓아다녔는데 급 현타와서 관둠 그 사람도 부담스럽겠지...싶고 나도 내 인생이 있어서
9 이름없음 2026/01/23 21:48:22 ID : urbzXuldveK 0
계폭 자꾸하는 사람 7년째 쫓아다님 지금은 1년넘게 못찾고 잇어 상당히 우울함
10 이름없음 2026/03/17 09:40:39 ID : QoJU0pU59fV 0
억지로 쫓는게 아니라 계정삭제 하신뒤에 다시 새 계정으로 트친소를 하고 추천 탐라에 계속 떠서 따라가게 된(?) 케이스. 그림 올리고 트친소 하시고 팔로우 생기면 계정 펑 하심 이걸 여러번 반복해서 하시더라... 구독계인 나도 여러번 팔로하면서도 완전 개소름돋아 하겠네 란 걱정도 들음. 버튜버 새로 데뷔했는데 그림방송 한다고 했는데 그 존잘님이어서 소름도 돋기도 하면서도 아 이제 존잘님 계정 폭파 더이상 안하겠네 했는데 이제 웹툰 런칭한다고 작가계정 만드셔서 계정이 픽스되심 행복사
11 이름없음 2026/03/25 05:33:23 ID : A5cL88mGmnA 0
한 9년됐나? 쫒아다녔다고 해야하나...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그림 존잘인건 아니셨는데 작품을 풀어내는 2차 창작 스토리나 그림의 분위기가 너무 압도적이여서 푹빠져서 그분 계정을 재탕하고 재탕하고 막 그랬지. 7년 전 쯤에 취좆러들이 그 존잘님한테 캐해 틀렸다고 저격하고 괴롭혀서 첨엔 좋게 좋게 풀려던 존잘님도 결국 못견디고 x계정 폭파하셨음. 애초에 2차 창작인데 캐해가 안맞는건 당연한건데도 그렇게 괴롭히더라... 이후에 또 새계정 파고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는 나만의 작은 계정느낌으로 연성만 올리셨는데 또 쫒아와서 괴롭히는 바람에 계폭을 또 하시고 아예 X를 안하게 되심. 그때 너무 빡치고 슬펐지; 그러다가 그 분 작품 검색하는 과정에서 그분의 네이버 블로그를 보게됨. 아싸리 x를 떠나서 본인이 이때까지 그렸던 연성들만 백업하는 용도로 해두셨는데 초반엔 취좆러들이 또 찾아올까봐 전부 비공개하고 그러셨음. 당사자도 아닌 나도 그렇게 징그러웠는데 당사자는 오죽했겠어? 그분 좋아하던 사람들도 그 블로그는 못찾아서(애초에 그분이 취좆러들이 쫓아올까봐 서치가 안되도록 하셨었음) 나는 진짜 운좋게 찾은거라...그 분의 연성을 보는 1인 관객이 됐었지 그렇게 그분이 아무런 반응도 없는 혼자만의 블로그를 23년까지 쭉 하셨었어 아는 척이라도 할까 했는데 그 분이 이제 더이상 아무도 아는 체 안하셨으면 한다고 블로그 초반에 썼어서 걍 투명인간 함; 암튼 그분이 하는 2차창작 세계관은 진짜 넓고 흥미진진해서 난 행복했는데 23년 이후에는 더 이상 업로드를 안하시더라고 아무리 업로드 주기가 느려도 3,4개월 내에 한번쯤 근황이랑 연성을 올려주셨는데.. 25년이 되어서도 업로드가 아예 없길래 아 이제 더 이상 돌아오지 않으시겠구나 싶더라 그래서 그냥 본인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무언가를 찾으셨고 더 이상 혼자만의 연성을 할 필요가 없어져서 연성을 안하시게 된걸꺼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26년이 들어선 지금도 나는 가끔 힐링하고 싶을때나 그때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기억이 남아서 그분 블로그 재탕을 함 볼때마다 행복하고 포근해짐 그 분이 연재한 2차 창작품은 영원히 연중이 됐지만은 이쯤 됐으면 어쩔 수 없지 행복했으니까...하는 마음임 슬프긴 한데 좌절스럽진 않네
12 이름없음 2026/04/05 19:08:40 ID : WpfcHvcq1A0 1
딱히 존잘도 아니고 은둔까진 안 하고 있지만 어째선지 쫓김당하는 입장에 처한 사람임 내 2차창작들 좋아해주는건 고마운데 좀 부담스러워.. 내 뻘트윗에도 맘찍해주고 알티해주고 가장 존경하는 작가가 나라는데 부담스럽기도 하고 기대에 부응해줄 수 없어서 좀 미안해짐 뭐 이경우는 날 쫓는 상대방이 누가 봐도 좀 애기같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여튼 그렇다
13 이름없음 2026/04/11 04:37:53 ID : E3CphteIMnW 0
쫓아다녔다기 보다는 어쩌다 구독하고 꾸준히 본 사람이 있었는데 갑자기 갱신이 끊겨서 나도 자연스럽게 잊혀진 사람은 있다.. 다시 찾으려니까 덕질판 자체를 아예 뜨신듯
14 이름없음 2026/04/14 13:58:41 ID : qmMqrzhs7dT 0
다른사람이 보기엔 그렇게까지 존잘은 아니겠지만 내 기준에선 그림체가 참 취향이라 북마크 해놨었음 응원 메세지같은거 남기고 싶었는데 댓글이고 뭐고 죄다 막아놔서 적을수가 없었다보니 걍 보기만함 자캐창작 주로 하시다 몇년전에 계삭한 뒤로는 어디서도 못본걸 보면 덕질에 흥미가 없어지셔서 그냥 일반인 되신듯? 감성 좋아서 다시 보고싶긴 함
15 이름없음 2026/04/20 01:03:22 ID : phvBbwsqmHv 0
드림이랑 1차 덕질 많이하시던 분이었는데 계삭을 자주 하셔서 3번 정도 찾아냈다가 그 이후론 영영 못 찾고 있어... 그림체가 정말 취향이었는데
16 이름없음 2026/04/25 15:45:16 ID : g5hBvxAY8qk 0
응 계폭을 자주하셔서ㅜ못찾고있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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