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뿡? (2)
2.. (1)
3.시발 사각팬티 입었는데 생리 터진거 같아 (7)
4.인코 맞추기 스레! 4판 (416)
5.금기스레가 궁금해 (6)
6.흑역사 배틀 하자 (25)
7.여기가 신레딕이구나 (3)
8.곧 있으면 개학이야! 개학하고 할 미친짓 좀 추천해줘 (17)
9.모르는 사람이 자꾸 카톡을 보낸다 (7)
10.위험한 동화를 만들어보자! (24)
11.친구랑 미친짓을 했다 (32)
12.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동성친구가 백합을 판다. (14)
13.트럼프카드로 질문하는 스레 (4)
14.형이 날 좋아하는것같아. (9)
15.새해 연하장에 쓸 문구 앵커 (16)
16.띠동갑 누나가 동생에게 장난을 시전한다!! (15)
17.비틱적 화법을 구사해보자 (19)
18.언니에게 칠 장난을 앵커로 받고싶어! (20)
19.뭘해야 재밌을까 (96)
20.톡방에 칠 장난! (4)
일단 사건의 발단은 이거였음
YS「야 HY」
HY「왜」
YS「심심한데」
YS「낚시 할래?」
HY「콜」
시작은 당연히 매우 평범했음
오 안녕 그래서 우리는 계획을 짰지 그리고 우리 둘은 프로 ^비버비버^ 임 아 얘 지금 내 옆에서 나한테 장난치고 있음 아 하지마
일단 계획은 코스를 하고 연기해서 학교에서 유명해지는 거였음 그래서 우리가 연기할 건 무엇이였느냐?!
소프트하게 귀신부터 가기로 했음
우리의 과정은 이랬음
1.귀신에 대한 소문을 퍼뜨린다
2.소문이 어느 정도 퍼지면 본격적으로 귀신이 된다
3.학교 내의 유명인사가 된다
생각해보면 매우매우 부족한 계획이었지
참고로 나는 구레딕의 덴쥬스레의 팬임 덴쥬 동생이 세운 스레도 다 봤지 그정도의 밥퀄은 우리가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그만큼의 밥퀄을 노려보기로 했음
아 위에 궤변이네;; 어쨌든 우리가 만든 귀신은 얘네 둘임
1번 귀신:(YS)학생 귀신. 학업 스트레스로 일가족 살해 후 자살. 학생들에게 자신은 괴로움에 자살했는데 너는 왜 잘 사나며 화냄.
2번 귀신:(HY)엄마 귀신. 1번 귀신에게 살해당함. 학생들에게 너가 우리 딸 괴롭혔냐며 화냄.
화낸다는 건.. 음.. 딱히 맞는 표현이 없어서 썼어
안녕안녕!! 그리고 우리는 곧장 애들한테 소문을 퍼뜨림 내 친구중에 한 명이 흔쾌히 바람잡이로 나서줬지.. 그리고 걔가 실감나게 이야기를 전하고 나와 HY도 함께 이야기를 함. 그 결과 약 일주일 만에 학교 곳곳에 소문이 퍼졌지 다른 학교인 학원 애들 말로는 자기네 학교까지 소문이 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귀신 출몰 1주일 후인 금요일 8시에 또 귀신이 나타났다고, 금요일 8시마다 귀신이 오는 것 같다고 낚시함
안녀엉!! 그리고 그때부터 나는 무척 기뻐함 왜냐! 내 목표인 '2대 사람을 낚는 낚시꾼'이 눈앞에 있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바람이(앞의 바람잡이야 바람이라고 부를게)가 다른 아이 한 명과 그곳으로 가보려 함.
우리는 4번? 5번? 그정도만 하고 정체를 밝히거나, 너무 일이 커지면 홀연히 사라지기로 맘먹음. 참고로 어떤 애가 HY랑 나한테 같이 가자며 꼬셨지만.. 넘어가지 않았지. 그리고 대망의 날이 옴.
아 밥 먹어야 해.. 족발 먹을 거다>< 이따 봐!! 7시 반에서 8시 사이쯤에 올 거야!!
나 방금 밥먹고 왔는데 얘가 먼저 선수쳤네.. 뭐 내 욕은 안 썼으니까 됐나 어쨌든 썰 이어 쓸게
내 침대에서 난 뒹굴거리면서 놀고 HY는 책상에서 놀고 있었는데.. 는 귀찮음+재미없음으로 취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사람 마음을 이리 두근거리게 해놓고서 입을 싹 닫아버리는 게 어딨어!! 구와아악 어서 썰을 달라!!
하이하잇 스레주가 컴백했다!!! 사실 오늘 HY와 고양이카페에서 데이뚜하고 만화 정주행하느라 지금 왔당!! 좀 재미없긴 하지만 레스더들이 원하니 부터 이어 쓸겡!! 사실 예전에도 다른 썰 풀긴 했는데 자작소리 같은 거 많이 들어서 그것 때문에 겁먹어서 맘잡고 방금 들어왔는데 다행히 좋은 말 해줬네!!
내 침대 위에 목도리를 두른 토끼인형이 있거든? 그걸로 무슨 자살드립치고 그랬던 거야 내가 기억이 흐려지기도 했고 자살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만한 주제 같아서..미안해
하잇하잇 스레주가 돌아왔다!! 지금 오빠한테 낚시 하려고 기다리고 있엌ㅋㅋㅋ 빨리빨리 본 썰 풀고 낚시 한 것도 썰 풀게!
그리고 처음으로 낚시 하는 날까지 풀었지?
우리는 완벽한 분장을 마치고 대기타고 있었어. 참고로 뭔가 가면 같은 거 써야 할 것 같아서 핏쨩가면 쓰고 있었다ㅋㅋㅋ 우리가 봐도 우리가 무섭더라..야..진짜.. 핏쨩..와..시부럴..진짜..나 그거 본 첫날밤에 잠 못 이룬 건 안비밀
그리고 드디어 바람이가 친구를 데리고 왔어. 얘는 퍼피라고 부를게. 퍼피는 퍼스트 피쉬(first fish)의 줄임말이야. 낚시니까. 나중에 투피, 쓰피도 나와. 어쨌든 바람이가 왔어
바람「여기야. 귀신이 나왔던 데가.」
퍼피「진짜?」
바람「응.」
퍼피「밤이라서 그런가..음산하네.」
당연하지 사람들이 별로 안 다니는 어두운 길이니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가장 비버다운 짓
신체부위로 부위 이름 타자쳐보는 스레
아자스!를 붙이면 어찌저찌 좋은말이 된다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멋있는 대사를 말해보는 스레
비버들아 모여라!!!
2레스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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