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ㅈㅅㅇ (2)
2.좋아하던애가 친한형과사귄다 (9)
3.남자친구가 잠이 너무 많아 .. (3)
4.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받고 싶은 선물 (3)
5.답 없는 짝사랑 하소연하면 들어주니? (51)
6.전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짝사랑중이야 (22)
7.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1)
8.모쏠력 1만일 돌파했다 씨팔 질문있냐? (18)
9.얘들아 내가 나쁘냐 (10)
10.12살 이상 연상을 좋아해 (8)
11.남자친구 말고 다른 사람이랑 하고 싶어 (3)
12.애인이랑 그거할때 말야 (8)
13.안녕 나 여기 온지 이틀밖에안됬는데.... (6)
14.연상연하가 실제 내 일이 되니까 힘들다 (1)
15.ㅆㄹㅆ 네토 취향인 사람 있어? (6)
16.살면서 정말 누가봐도 쓰레기같았던 이성 만나본 적 있어? (46)
17.장거리 남친 그리고 그 외에 (8)
18.결혼전에 여자과거 따지는 남자 이해할수있니? (8)
19.나 차였는데 전여친이랑 친구랑 사귄다 (25)
20.남친이 약속을 자꾸 어겨 (4)
이런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서 서툴더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올해 중3이야!
전남친을 처음만난건 2학년 1학기 야자때였어
이글을 쓰기전에 보는사람이 있는지 확인좀 해두될까..?
아무도 안본다고하면 쓸이유가없어서..
보고있으니 써볼께 !
야자수업시간에 할게없어서 주변을 두리번 대다가 전남친을보게되었어 전남친을 ㅊㅈ 이라고 할께
이때 처음으로 보게되었지 그리고 처음으로 진짜 첫사랑이라는걸 느꼇어 ! ㅋㅋㅋ ㅊㅈ이를 본 순간 ㅊㅈ이는 웃고있었어.. 나는 그 모습에 반해버렸고!
원래 내성격이라면 야자를 많이 빠지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안했어 매일 ㅊㅈ이를 보려고 출석했어..!
그러다보니 친해지고 싶고 이야기도 하고싶어서 페북 친추를 걸었어 ㅊㅈ이한테
그리고 몇시간? 있다가 받아줬었어
그리고 나는 바로 페메를 보냈지 안녕 이라구 ㅊㅈ이도 안녕이라고 왔어 .. 그때 완전 떨려서 우리친해지자! 라는 말을 보냈어 근데 그뒤로 답이없는거야 ㅠㅠ 그래서내가 친해지기싫어..? 라고 했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집착같아..ㅠㅠㅠㅠ
그리고나서 내가 인사할테니까 받아줄수있냐고 물어봤거든
ㅊㅈ이가 받아줄수있데서 알았다구했지
그리고 다음날 학교가서 인사하려는데 너무 부끄러운거야 ㅠㅠ 그래서 그날부터 한2주정도는 인사를 못하고 걔네반을쉬는 시간 마다 찾아갔었어..! 그러다보니 친구들도 너 좋아하는애 있냐고 물어보고 그러다가 친구들이 다알게되서 결국 다같이 ㅊㅈ이 반으로 가주었고 ㅊㅈ이가 있는방에 내친구들이 있어서 그친구들도 알게되고 자연스럽게 친해지다보니 그반 친구들이 나를 도와줬어 그리구 인사도 못했던 내가먼져 인사를 했고.. 와진짜 그때생각하면 엄청 두근두근 했는데 ㅠㅠㅠㅠ
처음에인사할때 어색하고 불편해서 그랬는지 표정이 조금 안좋았어 나는 혹여나 ㅊㅈ이가 날 싫어하는걸까 해서 당분간 ㅊㅈ이반을 가지않았어!
물론 안가더라도 야자시간에 만나게되니까 기분은 나쁘지않았당ㅎㅎ
그렇게 서로 친해져서 인사두 하구 내가먼저 ㅊㅈ이반가서 이야기도 하구 그렇게하다보니 우리반 남자애들이 알게된거야 음 나는 우리반남자애들이랑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친한 남자아이는 있었어 걔를 ㅇㅎ 라고 부를께
ㅇㅎ는 그냥 남자인 친구인데 얘는 놀리는걸 좋아해서 날 놀릴때가많았어 다른여자애들도 마찬가지!
근데 ㅇㅎ가 놀리는 말들은 다 좋아하는 애들 관한건데 내가ㅇㅎ한테 잘못 걸려서.. 엄청 당했다지 ㅠㅠㅠ
ㅊㅈ이한테가서 이야기한다고 그러고..
아맞다 이때까지만 해도 ㅊㅈ이는 몰랐어 내가 좋아한다는걸..
그래서 나는 더 ㅊㅈ이에게 안들키려고 노력했지만 내가 실수로 ㅊㅈ이를 언급하는바람에 알게되었어 ..
그래서 나는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단 생각에 맨날 반에만 있었는데 어느날 ㅊㅈ이가 우리반에 왔었어!
나보러 온줄알았더니 자기 친구들 보러 온거였어 ..ㅠㅠㅠ 착각해버렸지..
아 맞아 나는 애가 찾아 올때마다 친구들이 막 “야야 너가 좋아하는 ㅊㅈ이 왔는데?” 라고 말하는거야 그럴때마다 나는 어디에있는지 두리번 대고 걔만 쳐다보고있었당..히
야자시간엔 뭐 별거 없었오 일단 여기까지 쓸께 보고있다면 말해죠!
9시가 거의다 됬으니 이어쓰도록 해야겠당
마지막으로 쓴글처럼 나는 야자시간에 내가 매일 걔를 쳐다보는거 빼구 설레는일이없었당...
그러다가 친구들이랑 우연히 게임이야기가 나와서 ㅊㅈ이랑도 자연스럽게 같이 게임할 수 있게됬는데
내가 게임을 왠만해서 다하는 편이라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할 수 있었당..! 오버워치를 했는데
내가 못했거든.. 그러다가 우연히 최고의 플레이가 뜨게된거야 그래서 친구들이 다 "?" 보내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이가 없어서 "우와 최플이당" 했거든.. 그렇게 나는 게임 좀 하는애로 ㅊㅈ이한테 찍히게됬어..
음 그리고 ㅊㅈ이랑 마주치는 일이없었거등,,
조금 허무하지만 이렇게 3개월 동안 좋아했다가
10월30일 내가 얼굴이 완젼 삘받았었던 날이 있었는데, 여자들은 알꺼야 얼굴 엄청 이뻐보이는날 !! ㅋㅋㅋㅋㅋ
암튼 그날에 내가 수업듣다가 갑자기 친구들한테 "나 고백할까오늘?" 이랬는데 친구들은 "?? 고백할꺼임?" 이런 반응이더라구 그래서내가 "아그냥 몰랑 할꺼야" 라고 말하고 그 수업내내 쪽지 쓰고 제일 잘쓴걸로 가지고 그 수업 끝나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ㅊㅈ이가 있는반으로 갔어 막상 혼자가려니까 부끄럽고 창피할까봐 친구들 데려갔당,,ㅎㅎ
가서 ㅊㅈ이 반친구들한테 부탁하고 ㅊㅈ이를 불러달라구했어
진짜 떨리는 마음 붙잡고 기달렸는데 생각해보니까 공개고백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음 둑흔둑흔 대는데 ㅊㅈ이가 와서 "왜"이러니까 손좀 주라고 했어 내가 ㅊㅈ이 얼굴을 보면서 말을했는데 얘 얼굴이 빨개 지면서 귀여운 웃음을 짓는거야 그리고 손을 주더라고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던 쪽지를 주면서 "너혼자봐야돼 꼭!" 이라고 말하고 반으로 뛰어왔거든.. 그리고 다음 수업을 준비해되는데 막 집중이 안되서 대충 준비하고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ㅊㅈ이반쪽에서 살짝 웅성웅성이 크케 들렸거든 알고보니까 남자애들이 ㅊㅈ이를 남자탈의실로 데려가서 이것저것 물어본거였어 ㅋㅋㅋㅋㅋㅋ 하 생각해보니까 ㅊㅈ이 많이 뻘줌했겠다,,ㅠ
아 맞다 답장은 카톡으로 해달라구했다
진짜 고백한날 하루종일 정신없이 멍때리고 다녔어..
야자시간때도 책상을 ㅁ 자로 붙여가지고 걔 시야에 확티었었는데 .. 완전 내상태는 멘붕이였고 그상태로 야자 끝날때까지 있다가 짐챙기고 계단 내려오는데 ㅊㅈ이가 문앞에 멈춰 있는거야 진짜 깜짝놀래서 애써 놀란척 안하고 ㅊㅈ이를 좀더 보고싶은마음에 신발도 천천히 신었당 ..
그러다가 나 신발 다신고 나왔거든 아무렇지않게
걔를 지나치고 갔어 아맞아 이때 ㅇㅎ 라는 얘랑 페메하면서지금 내상황을 알려주고있었어 내가 ㅇㅎ한테 “지금 ㅊㅈ이가 내앞에 서있다”라고 말하니까 ㅇㅎ가 “아 그러냐 얘가 생각해보고 답해준다고했으니가 기달려봐”라고 했어
진짜 내가 그 페메보자마자 기도했다 원래 잘안하는데 막 이쁜 보름달? 보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는게 있잖아
그말이 생각나서 집가면서 하늘봤는데 하늘에 동그란 이쁜달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두손 꼭잡고 “하늘에계신 하느님 부처님 제발 제가 ㅊㅈ이랑 사귈수 있게해주세요 한번만요.. 부탁드릴께요제가” 이걸 집도착할때까지50번정도 속으로 말한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집도착해서 폰 확인해봤는데 설마 바로 이루어 졌겠어하고 봤지 근데 역시나 바로는 안이루어 지더라고..
그래서 아그냥 한숨 자고 일어나야지 하고옷갈아입고 그냥잤다 안씻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잠자다가 갑자기 1시에 일어났거든? 내가 일어나면 가장먼져 폰을 보는데 폰보니까 맙소사 ㅊㅈ이한테 연락이와있었다
ㅊㅈ이가 “생각해봤는데.. 사귀자” 라고 온거야
그순간 새벽이였는데 악질렀거든 너무 좋아서 답장을했어 “받아줘서 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고” 그리고 밤샜당..ㅎㅎ
그리고 친구들한테도 말했고 고맙다고 했어!
그리구 사귄지3일만에 손잡고 손만 좀 잡았지 다른 스퀸십은 안한거 같아
나랑 ㅊㅈ이는 57일을사겼어
그리고57일 헤어졌고.
헤어진 이유는 나한테 마음이 안간다고 했어
생각을해보니 내가맨날 ㅊㅈ이를 보러갔었고 내가 먼져 인사를 했고 내가 항상 적극적이였어 사귀는 사이 인데도 연락은 많이할때2일이구 엄청안할때 2주에 한번이였어
뭐 학교에서 자주본다 치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또 넘어갔어
음 그러다가 ㅊㅈ이반에 친구들이 있었다구 했잖아 그친구들중에 야자같이하는 친구들이 있었거든
같이 야자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친구들과 친해져서 마피아42게임을 하게됬거든.. 근데 그중에 한여자애가 있거든ㄴㅇ 이라고 부를께
ㄴㅇ이는 활발하고 착한친구야 그래서 나랑 친해지는것도 빨랐었구.. 아 맞다 야자하는친구들중에 나랑 다니는 애들은 여자애들이야 ㄴㅇ이도여자 !
친구들이랑 마피아42하다보니 ㅊㅈ이랑도 하고싶어서 내가말하고 싶었는데 ㄴㅇ이가 말해줬던거야 그래서 아 그러냐 내가 ㅊㅈ이가 한다그랬냐고 물어보니 한다고 했더라고말해줬어, 나는 그뒤로 있을 일을 모르고 신나있기만 했어 ㅋㅋ
ㅊㅈ이랑 친구들이랑 다같이 마피아42게임을 하는데 나랑 ㅊㅈ이가 많이 어색하고 있었는데 ㄴㅇ이가 친밀하게 대화하고 그래서 그냥 나는 가만히 있었당..!
음 그리고 뭐 별다를께 없었당
아 맞다 ㅊㅈ이는 원래좀 조용한 편이여서 반에 남자애들이랑 겨우 말하는 정도라서 여자애들이랑은 안친했어..
그런데 어느때 부터 인지모르게 ㅊㅈ이랑 ㄴㅇ이랑 둘이 장난치는 모습을보고 충격을먹었어 ..
나한테는 장난한번 안쳐주는애가 다른여자애한테는 쳐주니 너무 질투심이나고 속상했지.. 나도 장난하면서 지내고싶었는데 그게 안돼니까 ..
막 다리걸고 딱밤맞기하구 ㅎㅎㅋㅎㅎㅋ 나랑은 안한 게임들을하더라구 ㄴㅇ이랑..
진짜 그걸 본순간 너무 속상했어 ㅠㅠ 그래서 그날부터 계속지켜봤지 언제까지 저러나
그러다보니 어느새 30일? 정도 온거야 1개월 사귄게 신기해서 우아 하고 ㅊㅈ이 반에 찾아갔을때 ㄴㅇ이랑 놀고있었고 나는 아무렇지 않았고 그냥 친구에게 인사만하고 내반으로 돌아왔어
난진짜 ㅊㅈ이랑 잘지내고 싶은데 서로 부끄러워하고 멀리하니까 이렇게된거 같아서 내가 더 다가가고 내가더 적극적으로 행동했었어
그리고 나는 생각했어 “ 그냥 친구일뿐일꺼야 단지 장난이겠지”하면서 질투심을 참았어
원래 막 고민 이나 힘든거있으면 친구들한테 말하잖아!
나도 친구들한테 말했지 “ㄴㅇ이가 ㅊㅈ이랑 장난을 많이친다 질투가 난다” 라고 애들한테 말했어 근데 그중에 친구한명이 “ ㄴㅇ이는 착해서 ㅊㅈ이를 좋아하진 않을꺼야 너무 신경쓰지마~”라고 했어 나는 그말을 듣고 아그래 신경쓰지말자~~ 하고 지내왔던게한2주됬었나
결국나는 속상했던게 터져버리고 말았어
음 그러니가 ㄴㅇ이를 보러 그친구 반에 갔었는데
둘이 다정하게 있는모습이 진짜 너무 화가 난거야 나랑은 그렇게 붙어 있지도 않았으면서
아우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난다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다정한걸보고 내반으로 돌아와서 친구들한테말고 못하겠고 말하다 울거 같아서 참고있었는데
아진짜 울반 남자애가 내머리를 치고 가는거야 진짜 참았던게 결국에는 터져버렸고 엉엉 울었어 진짜 엄청 속상하게 우니까 남자애가 왜 그렇게우냐고 어디아파서 그런거냐고 그러니까 내가 친구들한테 다 상황 설명하니까 그랬었냐며 나를 토닥여 주고 그랬어
아그리구 울반 ㅇㅎ가 나보고 “ㅊㅈ이한테 말하러간다 너울었다고” 라고 말하고 ㅊㅈ이 반으로 간거야
그리고 나는 그때동안 진정하고 눈물 다닦고고내자리로 가서 침착하게 주변 정리를 했지
그러고 있을때 익숙한 ㅇㅎ목소리가 들리면서 “데려왓어!!”
라고 하는데 아 망했다 우는모습 보여주기싫은데 중얼거리면서 주변정리계속하는데 내친구들이 ㅊㅈ이보고 “ 빨리 괜찮냐고 물어봐” 라고 하는거야 나는 하 ㅊㅈ이가 할리가 없는데 생각하고 있었는데 “괜찮아?” 라면서말걸었는데 나는 무시했어 너무 화났었거든.. 하 지금 너무 후회되 ㅠㅠㅠ
내가 그때 괜찮아 라고만했어도 지금 이러지않ㄴ는데 ..
일단 여기까지쓰도록할께 보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좀있다가 다시올껭..
그리고 나서 ㅊㅈ이가 계속 나 보다가 우리반을 나갔고 나는 그냥 카만히 있었어
이때까지만 해도 사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
근데 어느순간 부터 ㅊㅈ이랑 사이가 멀어지게됬어 내가말했던 ㄴㅇ이 생각나?걔가 ㅊㅈ이랑 같은반이여서 그런지 둘이 장난을 많이 치는걸 보게됬고 나는 그냥 당분간 ㅊㅈ이랑ㄴㅇ이한테 신경안쓰고 지냈어 물론 야자때빼구 !
뭐 이런식으로 계속 지내다가 ㅊㅈ이랑 ㄴㅇ이가 너무 친해보여서 질투가 더 심해졌던거야 그래서 내가 ㄴㅇ이한테 말을했지 “나 너가 ㅊㅈ이랑 같이있는건 괜찮은데 둘이 장난칠때마다 질투나” 라고 말했어 그러더니 ㄴㅇ이가 “나는 ㅊㅈ이랑 그냥 장난친거 뿐이야 신경쓰였다면 안할께” 라고 했어나는 ㄴㅇ한테 그래 라고 했구 그뒤로 ㄴㅇ이는 ㅊㅈ이한테 장난도 별로 안치는같구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좀 나아졌지 ㅎㅎ 아근데 이렇게 지내다가 ㅊㅈ이 친구가 있거든 ㅎㅇ이라고 부를께 ㅎㅇ 이가 있는데 얘랑 이야기 하다보니 ㅊㅈ이에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ㅎㅇ이 덕에 ㅊㅈ이랑이어진거 같기도해서 ㅎㅇ 이 한텐 그냥 너무 고마울 뿐이였어 별다른 감정없었구 근데 친구들은 내가 ㅎㅇ 이랑 맨날 ㅊㅈ이 이야기 하고있을때면 “바람피네 그러면안돼”
이러는거야 나진짜 ㅎㅇ이한테 아무 감정 없었는데 ㅠㅠ
그래서 그냥 당분간 멀리하고 지냈다? 근데 또 ㅊㅈ이랑 ㄴㅇ이가 장난치는걸 보게됬고 나도 못참을꺼 같아서 ㅊㅈ이를 불러서 말을했지
“너 ㄴㅇ이좋아해?” 라고 물어봤는데
당연히 아니라고 할껄 알면서도 물어본 나도 바보 ㅋㅋ
암튼 ㅊㅈ이는 아니라고 했고 내가 불만 있었던걸 이제서야 말했고 서로 풀린거 같았지만 다시 사이가 나빠졌고 나는 그냥 ㅊㅈ이를 신경안쓰고 지냈어
그러다보니 이별까지하게 됬고 아근데 진짜 이별날짜가 완전 웃김 .. 12월25일 ㅎㅎ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이별을 줬당
진짜 막상 울꺼같았는데 그렇게 울지 않고 그냥 눈물 또르륵흘릴정도 ..
그렇게 나는 덤덤하게 지내왔고 학교 축제때 너무나도 ㅊㅈ이 얼굴을 보기싫었는데 나도 모르게 ㅊㅈ이를 찾고있었어 ..
어쩌다가 ㅊㅈ이랑 한 두번 정도 눈 마주쳤고고그냥 그렇게 있다가 축제하루 끝나고 집에 돌아갔었어 그리구 다음날
축제 두번째 날이였는데 부스 운영하잖아! 우리반은 양궁카페? 했었거든 완젼 난장판 이였지..
부스 운영할려구 준비하는거 도와주구 오픈했는데 한 1시간 지났나 자꾸 우리반에 ㅊㅈ이가 오는거야 ㅊㅈ이가 오니까 나는 너무 쪽팔렸지 차였으니까 ㅠㅠ
그래서 하 최대한 안쪽팔려보이자 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뭐 다를게 없었는데
아니 ㅊㅈ이가 자꾸 우리반을 오는거야 막 내주변을 맴돌고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너무 창피해서
근데 그때 나도모르게 ㅊㅈ이를 기다리고있었고 보고싶어했더라 양궁체험하는거 보는데 웃는모습에 또 넘어갈뻔 ㅠㅠ음 그리고나서 도와준 애들 쉬게 해줬거든 나는 친구들이랑 같이놀고 사진도 찍구 그렇게 축제 보냈던거같아
그리고 뭐 별다를꺼없이 학교생활했당
아맞아 최근인데
3학년되구 반배정받고 학교나오는날이있었는데 점심때 밥먹으러 가기 귀찬ㄹ아서친구랑 같이 매점가서 냠냠쩝쩝하고
반으로 가는중에 ㅊㅈ이 친구들이랑 ㅊㅈ이를 본거야 진짜 이때 눈 많이 왔었는데 모자쓰고 고개숙이고 지나가는데 ㅊㅈ이가 “ 아 추워 빨리가자” 이랬어 오랫만에 듣는 목소리여서 좋았어 한편으로 미운맘도 있었는데 말이야..
그리고 나서 현재는 방학이구 만날일도 없어서 좋긴하지만지금은 ㅊㅈ이가 너무 보고싶다 내가 마음이 오도록 잘할껄
너무 질투하고 화만냈던 것같다
최근에 ㅊㅈ이한테 잘지내냐 보냈는데 읽씹했다 너무 슬프다 ㅠㅠ
이제 나 어떻게 살아.. 다시 고백할 용기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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