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1/31 17:43:25 ID : wq5e5bBbwlj 1
내가 술 싫어한다는데 맛없다는데 왜 니들이 아직 어려서 그렇다느니 안먹어봐서 그렇다느니 더 난리냐 왜 술취하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먹여서 취하게 하려고 하냐술자리에서만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으면 그게 더 문제 아니냐음식취향은 존중해도 술취향은 존중 안하는 알코올 의존증 사회 불만 있는 사람들 모이자!!
2 이름없음 2018/01/31 18:33:34 ID : jeHBhzcGr9b 0
술자리에서만 진지한 얘기 하는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무슨 스위치 누르면 갑자기 없던 유대가 생기냐?? 응 취중진담 그런거 없어 취중엔 오직 헛소리 뿐이다
3 이름없음 2018/01/31 19:18:20 ID : y5f82q5grzf 0
그러니까. 먹고싶으면 혼자먹던가!! 안마시면 성의를 무시하는사람 만들고 진짜 짜증나고 싫어. 그렇게 어거지로 먹이고싶으면 술을 좀 맛있는거라도 주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 그거 소독용 알코올냄새 나는 액체 맛대라기도 없는거 내가 왜 마셔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마시기도 싫어. 취중진담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술먹고 취중진담 기대하는 새끼들 중에 괜찮은 새끼들을 단 하나도 못봤어. 한술 더 떠서 술먹이고 취조하는 사람도 있닼ㅋㅋ 술이 무슨 자백제도 아니고ㅋㅋㅋ 전 직장상사였는데 자기 호박씨관련해서 나한테 술먹이고 캐묻더랔ㅋ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18/02/01 19:14:41 ID : raoFbg0tBxW 0
소주에서 소독용 알코올 냄새난다는거 완전 공감ㅋㅋㅋㅋ 실험하면서 에탄올 쓰는 일이 많은데 나는 그거랑 소주랑의 차이를 1도 모르겠어ㅋㅋㅋㅋ 소주 마실때마다 에탄올이나 쳐마셔라 이런 생각이 듬ㅋㅋ 술취하면 손버릇 나빠지는 사람도 많고 개되는 사람도 많고 나는 진짜 술의 장점을 하아나도 모르겠어
5 이름없음 2018/02/03 00:28:31 ID : 2k3u5O3xA7A 0
음주에 관심없다 하면 어린애 취급하는 거, 내숭떠는 줄 아는거 빡친다 너랑 같이 있으면 우리가 나쁜 사람 된 거 같다는 소리도 들어봤는데 아니 대체 왜 그러냐고 내가 뭘 어쨌다고
6 이름없음 2018/02/03 02:47:55 ID : jeHBhzcGr9b 0
아 내숭떤다 하는거 개역겨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7 이름없음 2018/02/04 16:41:00 ID : SFa04Fck8qk 0
술 게임 좀 몰랐다고 사회생활 할 줄 모르는 사람이네 소리 들어봤는데 개돼지 같았음. 미개해서 상대하기 싫다 ㅗ^^ㅗ
8 이름없음 2018/02/04 17:02:55 ID : fO2k3A2GpPg 0
난 순수한 술보다는 과일주나 칵테일을 더 선호하는데, 순수한 술 강요당한 적 있다. 맥주는 마셔보니 의외로 그렇게 나쁘진 않아서 가끔 있으면 마시는데 소주는 냄새 때문에 거부감 들어서 도저히 못 마시겠더라. 그래서 성인 되고 나서 소주+사이다 섞은 거 말고는 그냥 소주는 한 번도 마신 적 없어. 근데 만날 때마다 친구가 계속 마셔보라고 강요함. ㅡㅡ 너가 아직 술 맛을 몰라서 그렇다고, 술 마셔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진솔한 얘기도 털어놓을 수 있다고 하면서. 너 그렇게 술 마시기 어려워해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하냐는 말도 했다. 아니, 스트레스 풀 수단이 술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꼭 술을 마셔야만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내 사회생활도 내가 알아서 할 일인데 내가 싫다고 거부해도 계속 강요하고 있음. 뭐, 끝끝내 안 마셨긴 하지만. 이제 3월달에 대학 입학 준비하는 예비 대학생인데, 나 대학가서 만약에 술 억지로 강요하는 선배 있으면. 진짜 찍혀서 4년간 아싸로 지내는 한이 있어도 술을 그 선배 머리에 그대로 부어버릴 거임. ㅡㅡ 아니면 조목조목 따지거나. 어차피 난 혼자 있는 거 좋아해서 따 당해도 크게 상관없어. 아, 여기서 강요라는 건 한두 번 권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명령이나 강압적으로, 거의 폭력식으로 강요하는 거 말하는 거야.
9 이름없음 2018/02/05 23:43:36 ID : 9Bs8lvfU6mF 0
아 이런사람들이 아무리 늘어나도 이 사회는 바뀌지 않을거란게 더 빡침; 우리 나라 사회만 그지같게 유난히 지랄임 아니 술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먹고싶을 때가 있는거지 먹는 건 내 몸인데 왜 지들이 먹으라고 난리야 진심 개짜증나;; 꼭 술먹어야 같이 놀 수 있나 술 안먹으면 못 어울린다는거 ㄹㅇ 개어이털림
10 이름없음 2018/02/06 18:27:49 ID : oK40k8kpTWl 0
화학적으로 따졌을 때 쏘주랑 소독용 알콜 사이에 큰 차이는 없지, 단지 물과 사까린을 넣었을 뿐
11 이름없음 2018/02/06 18:37:28 ID : 8647tfXtctt 0
나는 그 술게임이 그렇게 싫더라... 술은 그냥 홀짝홀짝하는 정도인데 술게임이라도 하면 들이부으라고 하잖아. 술강요도 그런데 사람많은 술자리에선 늘 술게임으로 흘러가는 그 분위기도 너무 싫어.
12 이름없음 2018/02/06 18:56:52 ID : qo2K2KZcq5c 0
받고 술게임 존나 노잼인데 왜 시키는지;; 남 토한거가지고 웃는 것도 정신병같아;
13 이름없음 2018/02/06 21:31:16 ID : jvu5U41A7um 0
공감되네. 소주 마셧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건 병원이였음ㅋㅋ 맛도 드럽게 없어.. 나 아직 그렇게 많이 마셔보지도 못 했고 주량도· 잘 모르는 예비대학생인데 너무 걱정된다
14 이름없음 2018/02/06 22:26:51 ID : 9hgmHu2nwrh 0
사회초년생들 남자 개새끼들이 주는 술 넙죽넙죽 다 받아 마시다간 강간 당한다. 여자들은 룸에서 남자들 접대하는 거 아니면 그 술 안 마셔도 돼. 업소 애들도 남자가 주는 술 다 안 마시고 마시는 척 하고 버려. 그래야 몸 축 안 나고 매상 올리거든 만약 입사했을때 술 먹기 싫은데 싫다고 했는데도 억지로 먹으라고 하는 회사면 회사 때려쳐라. 아님 어디든 술 못 먹는 상사들 있으니 그 분들 옆자리 사수
15 이름없음 2018/02/06 23:57:21 ID : 2k3u5O3xA7A 0
공감한다. 나 첫직장 환영회에서 남사장이 날 지옆에 앉혀두더니 못마시는 술 계속 마시게 시키고 성추행했었음 손으로 등 쓸더니 브라끈 만지고 귀에 바람불고 씨발 존나 거기에서 3개월 버티다가 때려치고 나왔는데 살면서 제일 잘한일이 거기 그만둔 일임 더 빨리 그만둘걸 괜히 버텼다 생각 들고
16 이름없음 2019/02/04 22:20:25 ID : wrammmtwGsp 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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