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정자와 난자가 만나 한 생명이 태어났어요. 아이의 이름 >>3 성별 >>4 특징 >>5 처음으로 뱉는 말 >>6

궳둘휍룶히헾젙윿툽

무성

포동포동하다. 순하다. 눈이 크다.

끼요옷

아기의 이름은 '궳둘휍룶히헾젙윿툽'로 지었어! 아기도 마음에 들어 할 거야! 하지만.. 아기에게 문제가 생겨서 성기능을 사용하지 못 할 거래.. 성이 없는 거나 다름 없는 거야. 시간이 지나 아이는 3살이 되었고 말을 아직 못 떼서 웅얼웅얼이 끝이야. 말을 너무 늦게 떼는 것 같아서 걱정인데.. 어? 아기가 말을 하려나봐! 끼요옷..? 아무튼 정확한 발음으로 말 한 거니까.. 차차 많은 단어들을 말 하겠지??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의 부모는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 4살이 되면 어린이집에 보낼까 생각중이야. 보낸다 안 보낸다 결정 >>8 남은 1년을 어떻게 보낼 지 결정 >>9

보낸다

안 보낸다

잠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어서 앵커뭉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1년 안보낼거얔ㅋㅋㅋㅋㅋㅋ

하루만 보내고 안 보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 어쩔거얔ㅋㅋㅋㅋㅋㅋ

1년을 안 보낸다ㅋㅋㅋㅋㅋㅋ 절묘해

애기 귀엽ㅂ당ㅋㅋㅋㅋㅋㅋㅋ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는 어린이집에 입학했어! 1년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달라고?? 나도 몰라!! 이 어린이집에서 궳둘휍룶히헾젙윿툽를 봐줄 선생님은 >>17 이고 >>18을 좋아하신대. >>19는 취미! 궳둘휍룶히헾젙윿툽에게 처음 말을 건 아이의 이름은 >>20이야! 이 아이는 >>21란 특징이 마음에 들어! 궳둘휍룶히헾젙윿툽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가발

발모제 만들기

룷뚨낅꿿훓뚫힠큉

샴페인

샴페인이 특징인건 대체 뭐얔ㅋㅋㅋㅋㅋ 저 나이에 술 마시는 건 아니겠지???

처음말 건 아이 성별도 정해줘! >>24

여자애

궳둘휍룶히헾젙윿툽는 룷뚨낅꿿훓뚫힠큉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 애가 마시는 음료수가 궁금해서 룷뚨낅꿿훓뚫힠큉에게 >>26 했어. 그리고 궳둘휍룶히헾젙윿툽는 >>27했지 이를 본 선생님은 >>28했고 모두가 >>29

똥을 싸라고

춤췄

난 똥보단 쉬가 마려워

설사 뿌지직

궳둘휍룶히헾젙윿툽는 칵테일 맛이 궁금하여 똥을 싸라고 권유했고, 친구는 거절을 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선생님은 똥보다 오줌이 마렵다며 화장실로 가셨고 그 사이 남은 아이들은 설☆사☆파☆티 근데 많은 아이들이 동시에 설사를?? 뭔가를 잘못 먹은 게 틀림없어. 설사를 하게 된 원인은 바로 >>32 야!! 원장은 아이들을 보고 >>33 아이들 부모님은 이 사태에 대해 >>34 ! 어린이집에 널부러진 설사는 >>35 그와중에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선생님은 >>36

미래에 대한 철학적인 걱정

진로상담을 하자

아이들을 칭찬했지

어느순간 사라져 버렸어요!

가발이.벗겨짐

배아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정자를 엄청 잘그린닼ㅋㅋ혹시 본인 어릴때...정자시절을 기억하고 있는건갘ㅋ

걍신

스레주를 그리워하며...

>>40 미안ㅜ 내일 모둠 과제 있어서 준비하느라 못 봤어ㅠㅠ 빨리 그려올게!

설사를 하게 된 원인을 미래에 대한 철학적인 걱정 때문이었어. 아이들 하나 하나 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던 거지! 그래서 원장은 진로상담을 하기 시작했어! 매우 동안이지만 원장이라구!! (feat. 지우개 다람쥐가 가져간 스레주)

아 아이들이 싼 설사들은 어디갔냐고?? 누군가가 어린이집 위생상태를 보고 마법을 건 건지 갑자기 사라졌어. 때마침 아이들이 집에 가야 할 시간이라서 버스를 타지 않는 아이들의 부모님이 오셨는데 아이들의 꿈이 확고하다며 칭찬하셨지! 기분이 아주 좋아 보였어. 그시각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선생님은

어디서 불어온 바람에 가발이 벗겨졌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선생님의 까마귀 가발을 본 까마귀는 바람에 자유롭게 날아가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할 만큼 가벼워 날아가는 까마귀 가발에 반해 가발을 물고 갔고 짱구머리가 된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선생님이 악을 쓰며 따라갔지만 이 두 까마귀는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여 결혼을 하였고 가발 까마귀는 가발로 알을 품고 까마귀고 옆에서 같이 품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까마귀에게 영원한 행복을!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의 꿈은 >>46이었고 시간이 흘러 초등학생이 되었어. 룷뚨낅꿿훓뚫힠큉이랑은 절친이고 같은 반에 배정되었지!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47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은 반에서 >>48한 아이래.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는 1학년 동아리에 들기로 했어. 이제는 1학년도 동아리에 든다니 정말 많은 게 바뀐 거 같아.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 들어간 동아리는 >>49 담당 선생님의 성함은 >>50이고 >>51하시며 >>52한 분이야.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가 선생님의 >>53한 점 때문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

아이돌

기하와 벡터

북

양상추에 대한 철학적 토론 동아리

주인님

머리가 맨들맨들 반짝반짝 민둥민둥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는 잔인한

남

애들 이름 볼때마다 충격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

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서 북한 아이래랑 선생님의 남한 점 뭔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보고 싶다... 잘 지내니...?

스레주... 보고싶어...

레주야... 자니...?

앵커가 너무 난해해서 스레주 잇기 힘들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주야 돌아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ㅜㅜㅜ 이렇게 많이들 기다리는 줄 몰랐어ㅜㅜㅜ 미리 공지라도 할 걸.. 개학하고 시험 준비하거나 이런 저런 일로 못 들어왔었는데 기다려줘서 고마워!! 감동이야ㅜ 중간고사 전까지 최대한 많이 그리려고 노력할게ㅜ 이어지는 이야기도 최대한 빨리 그려올게!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ㅜ♡

예에에!!!!!

궳둘휍룶히헾젙윿툽 왈 "난 아이돌이 되겠어!!" 갑자기 아이돌이라니. 하지만 미끄럼틀도 되겠다는데 뭔들 안 되겠어? 우리는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응원할 거야.

그렇게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요즘 애들은 우리 때보다 더 어려운 걸 배우더라고. 우리궳둘휍룶히헾젙윿툽가 뭘 좋아하나 물었더니 세상에.. 기하와 벡터라고 하더라고. 혹시나 궳둘휍룶히헾젙윿툽가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두려움에 떨고 있어..

아. 그리고 8년만에 궳둘휍룶히헾젙윿툽에게 너는 북한에서 왔다고 말했지만 어려서 그런가 별 문제는 아직 없는 거 같아. 친구들하고의 사이도 좋고 말이야

ㅋㅋㅋ초딩이 기하와 벡터라니

ㅜㅜ 돌아온 스레쥬!!

묻히기 직전이니 갱신!

오늘 저녁이나 밤에 마저 이을게!!

미안해ㅜㅜ 오늘 안에 이을게ㅜㅜㅜ

아슬란은 모든 때가 곧이잖아 스레주에게도 모든 때가 오늘이겠지!!

기다릴게!

난 대역 죄인이야.. 너희가 어디 있을 지 모르겠어서 원을 그리며 사방 팔방에 다 절했어.. 모두들 명절 잘 보내구..(죽어라 시험) 이 죄인은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올게.. 계속 기다게 해서 미안해ㅜ

스레주 부지런한 학생이구나 존경스러워

갱신ㅠㅜ

정말 미안해ㅜㅜ 내가 꼭 10월 21일 이후에는 꼭 이을게 계속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구 시험 끝나면 잊지 않고 꼴 올게 미안해 다들

10월 21일 이후면 나 수시 실기 하나밖에 안 남았을 때네 나도 여유롭게 봐야지(?)

언제까지고 기다릴게!!

ㄱㅅ

21일 이후라며..! 스레주 보9 10당..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는 1학년 동아리에 들기로 했어. 이제는 1학년도 동아리에 든다니 정말 많은 게 바뀐 거 같아.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 들어간 동아리는 '양상추에 대한 철학적인 동아리'래. 양상추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니! 이름만 들어도 엄청난 문장들이 오갈 것 같은 동아리야.

담당 선생님의 성함은 '주인님'이고 머리가 맨들맨들 반짝반짝 민둥민둥하시며 남한 분이야.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가 선생님의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는 잔인한 점 때문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

심각하게 반가운걸

궳둘휍룶히헾젙윿툽이가 내일 받아쓰기 시험이 있대! 시험 전에는 연습이 필요하지!! 받아쓰기를 얼마나 잘 하는지 볼까? 또박또박 말하니까 잘 받아적어 봐. 1. 바다에서 살아남기 궳둘휍룶히헾젙윿툽 >>88 2. 기말고사가 2주 남았다. 궳둘휍룶히헾젙윿툽 >>89 3. 아기 키우기를 잊고 있던 레주는 다마고치를 하다가 헐레벌떡 뛰어왔다. 궳둘휍룶히헾젙윿툽 >>92 4. 스레주는 사방으로 큰 절을 했다. 궳둘휍룶히헾젙윿툽 >>94 5.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궳둘휍룶히헾젙윿툽 >>95 ... 끝! 잘 받아 적었겠지?

스레주 반가워!

밣달엡섪 삺앝남깁

아니요 3주남았는데요 선생님

아 응애예요

가속

Rezu who had forgotten taking care of a baby came hulrebeoltteok while caring his(or her) egggochi.

((사진))

스레주는 사방으로 큰 절을 했다.

미미미안안안해해해

>>95 미^3안^3해^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