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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 (574)2.애몽가(愛夢家:사랑을 꿈꾸는 예언가) (413)3.농담을 좋아하는 안드로이드 (84)4.다이스 굴리는 방법 (398)5.∮스레딕월드∮ - 제4장: 동족과, 우정과, 사랑의 배신자 - (514)6.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349)7.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2 (355)8.웅지의 일상 / 웅지의 생활기록 - 2판 (133)9.22대 용사 나거갸의 모험 -리부트- 3판 (597)10.여기 어디야 (145)11.이야기들을 다루는 스레 (738)12.☆★앵커판 잡담스레 5★☆ (700)13.빙의물 쓰는 스레 (408)14.어둠 속에서 (4)15.개연성없는 스레! (81)16.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6)17.마니또에게 줄 편지쓰는 스레 (23)18.당신은 식욕의 타천사와 계약하였습니다. (165)19.첫번째 체육관 3수째지만 포켓몬 챔피언은 하고 싶어! (40)20.집착광공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144)
원래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는 스레였는데 개연성을 없애보기로해였다
오늘도 평범하게 밥을먹고 일하고 노는 나의 이름은
나의 직업은 이다.
나는 열심히 일을하다 머리도 식힐겸 커피를 마시러 갔다
그런데 내 뒤에서 내 이름을 부르느 소리가 들려왔다
"기여미야!"
"응?"
"잘 지냈어?"
"어!"
근데 이 사람 누구지 난 이 사람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나는 ""라고 말했다.
"그래서 오늘 내게 들어온 수입은 총 얼마지?".
"100원"
난 너무 비장하게 말하는 것 치고 작은돈을 불러서 물어보았다
"100만원?"
"너 나를 까먹은건 아니겠지?
나는 인데"
"ㅇ..ㅇ..ㅓㅇ..어?"
나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두뇌회전을 빠르게 했다
'아..! 맞다 나는 머리를 일정시간동안 너무 많이 쓰면
가 되는 저주에 걸려있는데...!'
그렇지만 나는 이미가 된 상태였다
""
친구가 말했다
"..."
나는 머리핀이 되어서 아무말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지능지수가 10이나 떨어지면 웹소설을 쓸 아이디어가 안떠오를 텐데...'
그렇게 생각하니 친구가 저주를 푸는 법을 알려주었다
"을 하면 돼"
한번 해볼까?
1.응
2.아니
"왜? 안하게?
하는게 좋을텐데, 그래 그럼 평성 머리핀으로 살던지"
'내가 너의 말을 믿을 줄 알아?'
나는 열심히 속으로 외쳤다
"아니, 한번 믿어보라고 왜 내 말을 못 믿는거냐?ㅋㅋ"
어떻게 말할까?
1.내가 네 말을 어떻게 믿어! 혹시 네가 납치를 해갈 수 있잖아!
2.여기는 머리핀들만 사는 세상이니까!! 너는 인간이야! 나가!!
3.(직접 작성해 주세요)
그렇다 사실 이곳은 머리핀들만 사는 세상이었다
내가 나가라고 말을 하자마자
내 친구는 사라지고 없어졌다
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초콜릿을 먹었다
냠냠 맛있어
.
.
.
어? 초콜릿 안에 벌레가 들어가 있다 어떻게 할까?
1.벌레는 단백질! 맛있게 먹는다
2.식약청에 신고한다
3.기타
( 수정했어!)
역시 벌레는 맛있어!
쩝쩝 어? 뭐지?
내가 바퀴벌레가 되어가고 있잖아??
나는 생명력+9999가 되었다!
이제 무엇을 할까?
당담자ㄴ...집을 바퀴벌레의 장으로 만들어야 겠어
일단 알을 에 까고
담당자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 짝짓기를 하고 있어야 겠어...
난 테블릿PC 회로 안쪽에 알을 깠다
흐흐.. 테블릿PC안쪽에 까면 일도 못하겠지??ㅋㅋ
아 컴퓨터가 있구나 컴퓨터에도 알을 까자!
어? 현관문 소리가 들려온다
난 이제 친구환경과 짝짓기를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대 그때..!
"기여미씨, 기여미씨 회의중에 자버리면 어떡해요!"
아...
어떻게 할까?
"그 방법 이제 안통해요...
엎드려 자고 있었는데 무슨..."
응? 내가 자? 그것도 회의시간에 엎드려서?
의자에 기대 존게 아니었어?
"아... 죄송합니다.."
앗..! 그렇기 말하는 순간 방귀가 마려워 졌다!
어떡하지?
1.화장실에 간다
2.소리가 안나도록 조심스레 뀐다
3.에이 뭐 어때! 있는 힘껐 방귀를 뀐다
4.기타
아...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뿌웅!! 푸드덕푸드득"
어...어라?
하... 이걸 어떻게 해야한담...
창문을 깨고 튀었더니 다른 사람들이 나를 따라 깨진 창문으로 따라왔다
그리고 나는 공중제비를 돌면서 도망치고 있을 때
를 만난다
"손니이잉임!!
불고기 버거 가져가세요!!!!"
직원분의 간절한 외침에 나는 불고기 버거를 먹었다
그런데 그 불고기버거 안에 나를 독살하려는 독약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을 했다
우웩 우욱 켁케
아 갑자기 왜 이렇게 앞이 안보이지...
난 일생을 돌아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괜찮아... 이정도면 잘 살았어...
으악!! 난 눈을 떠보니 납치된 상태였다
이제 어떻게 하지
1.인생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기회인데 즐기자!
2.아.. 빨리 탈출...해야ㅎ...는ㄷ,.
3.기타
일단 방을 둘러보자.
문은 열려있고
창문은 닫혀 있다
둘다 잠기진 않은 상태인 것 같다
침다하나에 책상하나 밥이랑 물은 계속 제공 해주는 듯 하다
잠깐 그냥 여기서 살까?
1.네
2.아니요
여기서 사는동안의 생활을 한번 웹소설 아이디어로 써야겠다ㅎㅎ
하... 일단 요즘 못한 잠이나 자야겠다...
꼬끼오~~
꼬끼오? 어 여기는 시골이잖아?
할머니네 집에 온 것 같은데...
잠깐만.. 내가 7살이 되었는데?
어떻게 하지..
1.난 천재가 될거야! 할머니께 내가 아는 지식을 다 말한다.
2.그냥 평범하게 살거야.
3.기타(직접 써주세요(
할머니가 갑자기 놀라며 말했다
"이 할미가 이제부터 너 키울게...
용돈도 많이주고 tv에도 나가게 해줄게 어때?"
어떻게하지
"네! 좋아요!"
'내가 한때 수능 올 1등급을 맞았던 사람이란 말이지!'
"그럼 이 할미가 세상에일언일이에 제보를 해볼게..."
며칠뒤...
{7살아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모든과목 2등급이상}
{수능 영어 만점맞고 국어 1등급 맞은 7살}
{수능도 막힘없이 푸는 7살 천재}
이런 나에 대한 기사가 줄줄이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기사를 보니
1.반응이 우호적인편 이었다
2.주작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
퀴즈프로그램에 나가보자!!
헤헤 결과는 쉽게 1위~!
이제 사람들이 믿어 주겠지?
이제 꽃길 시작이라구~
아 맞다 7살의 말투로 말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했었나??
다행이도 7살의 말투로 참가를 했네!!
나 너무나도 기쁜 걸??
근데 내가 예전에 잘 하던데 하나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로도 유명해지고 싶다!!
아 맞다! 내가 잘하는 건 이었지!
그래! 난 마라톤을 잘했었어
그런데 7살아이의 몸으로 해낼 수 있을까?
음.. 일단 밑져야 본전이지!
그런데 이런 마라톤.. 언제 하지?
내가 참여 할 수는 있나?
나는 어떻게 할까?
"당장 마라톤을 개최하지 않으면 이 건물을 폭파시키겠다!"
"손님, 죄송한데 여기는 쌀국수밖에 안팔아서요.."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그 이라고!!"
"내가 그 난장이라고!!난장"
"아! 손님!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마라톤을 개최할 힘이 없어서요.."
"아니 이 건물을 폭파 시킨다니까?"
그런데 어떻게 폭파하지..?
'ㅂ..비버 스테이크가 되어버린건가..?비빕'
"어..! 엄마!! 여기 비버스테이크가 있어!! 나 먹어도 돼??"
"안돼! 지지야 지지"
"몰라!! 먹을거야!! 냠"
.
.
.
"여기가 어디지..? 결국 먹혀버린건가..
예전에 을/를 한다면 사람의 뱃속에서 나올 수 있다고 들었는데.."
나는 정성을 다한 기도를했다
.
.
.
이게 왠걸? 기도를 하는 중에 을 봐버렸다!!
음... 그냥 여기 있을까??
1.있는다
2.나간다
3.기타🎸🎸
헐 미.. 미소녀?? 너무 예쁘다...
"앗 미소녀쨩 데스네.....
야레야레... 이러다가 내가 심♥️쿵♥️이 되어버리겠는걸..."
아니, 내 말투 왜이러지..?
"뭐,.,.. 뭐하시는 거죠??"
"야레... 걱정하지 말라고... 나는 지금 중 이니까..."
1.사람에 몸에서 소화되는
2.기도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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