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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같은 코는 무슨 성형을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라 (4)2.夏が始まった君はどうだ、素直になれる勇気はあるか (407)3.먹고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라 못먹는 음식 (36)4.굵은데 예쁜다리가 있을까? (6)5.서포터즈 해본사람??? (1)6.이런 다리는 아무리 빼도 소용 없으려나 (7)7.여자 어깨 (12)8.나 화장 첨인데 ㅠㅠㅠ 도와줘 (4)9.정상? 비정상?.. (2)10.살 빼면 발 사이즈도 줄어? (5)11.여동생이 승무원인데 (2)12.여자 160대 초반에 머리 둘레 54면 너무 큼? (1)13.발목 굵다는 애들아 너네 몇센티임? (6)14.1일1식하는데 저녁에 배고프면 어케함? (3)15.미용판 잡담+질문 (744)16.시스루뱅 드디어 성공함 (2)17.앞머리 넘겨도 자꾸 넘어오는 이유가 뭐임? (1)18.런데이로 살 빼본 사람 있음? (1)19.골반 커보이는 법 알아냄 (1)20.발목 굵은 거 살인지 뼈인지 알려주라 (2)
이상한 얘기면 지울게
스레주는 여자고 엉.. 하체운동 심하게하다가 핏줄터진줄알았는데 아니더라 처음엔 조금따가워서 병원갔거든
의사선생님이 보시곤 그냥 육성으로 "세상에.....@ 하곤 말이 없으셨어
나보고 지금 서있는게 신기하대
그래서 바보같이' 헤헤 제가 좀 둔합니다"
소염진통주사 맞고왔어 그날은 좀 괯낯않어
타이레놀도 그냥 막먹는데 답없어 다크서클도 생기고
다리벌리고 걸어.. 게다리같이 그냥 어기적엊기적
정신도 나갔어 양치질할때도 벽에 머리기대서해...
치질보다 좀 심한거래 고통은 말할수없어 느껴보라고하고싶지먼 이건 아니야 포경수술한 당신보고 웃어서 미안해 정말 그냥 친해서 웃은건데 당신이 웃은이유는 대현자여서 그렇구나
동네 바보한명쯤이ㅛ다던데 그게 나이ㅣㄴ것같아 거기가 좀나아파 지금은 해탈해있어 다들 조심해 그럼 수고,,, 운동열심히 하지마..
아직 헬스장 처음들어가는 사람이라... 여러 아주머니들 아저씨들 30맞추고 다리찢는거..? 그 허벅지로 \ / -> / \ 이렇게되는거..? 뭔지아늬 나 그냥 다들 30핀꽂고 하시길래 나도 했는데... 자전거도 좀 열심히 탔더니 저렇기되어있어..
아 나 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햏고든 남자애인데 정말 적절하게 짤보내주거라... 스레주상태 이래됐다고 보면돼
아니 앜ㅋㅋ큐ㅠㅠㅠㅠㅠ레주야…진짜 살아서 돌아다니는게 자랑스러울 정도… 진짜 세상에다…세상에… 올해 레전드 상은 네꺼야 이거 받고 얼른 나아..🏆.. 혹시 필요하다면 우리집에 있는 도넛방석이라도..줄게..
오늘 병원다녀왔는데 너무 심각해졌다면서 항생제 수액 맞고왔어 무슨 알러지 검사 주사랑 아파서 눈가리고 울었다 간호사 선생님이 괜찮으세요??? 이러니까 당연하죠,, 를 시전하고왔다 개쪽팔렸기때문에
그리고 며칠동인 잘 못먹었ㅇ므 왠ㅑ면 화장실 앉으면 힘 안줘도 개아프고 힘주면 엄청 아프기때문에 머리에 핏줄보인다 근데 지금 중국음식먹고있어 미래의나란녀석 다 과거의 나때문ㅇㅣ니까 걔를 탓하라굿
그리고 사실 너무 가랑이가 아프다 식은땀나서 선풍기틀면추워서 가디건도 입고있다 혼자 겨울이다 그리고 드라마를 찍고앉아있다 나를 이렇게만든 운동기구 누구일까
지그믄 친구랑얘기하는데 언어를 잃었다 기말인데.... 나 학교가서 시험보고와야하는데 비대면시험있어서 다행이다 학교 선배가 보내준짤... 쓸데가 없었는데 보내줄사람이 생겨서 기뻐하며 보내줬다 잘생겨서 그냥 버ㅏ준다 시바ㄹ(이거 애기들이 쓰는 짤아닌가 싶기도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내가 생각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는데 혹시 다리에 끼워서 허벅지 안쪽 근육 단련하는 그건가? ㅋㅋㅋㅋ.. 그거 조금 '어..?' 싶을 만큼 당겨지기는 하지.. 힘내서 빨리 나으렴. .
어... 잘모르겎지만 그거 맞는것같아 플러스 자전거도 오지게탔으니 그럴수도 있는데... 아 아니야 그럴수도 있는게아니라 멍청하게 타서 그런가ㅂㅏ.. 고마워.ㅋㅋㅋㅋㅋ
나 화장실. 다녀왔는데. 지금. 개아프다. 바닥에 쭈그려서. 있는데. 개아프다. 죽여줘...... 지금은. 병원가는중. 주사 맞으러간다 수액으로 맞는다. 간호사 선생님 밉진 않지만 주사가 마워서. 나이헛먹고 떼쓰는중. 죄송합니다.
스레주 입원했어... 고열로 코로나 검사 음성판정받고 머리아프고 거기 오지게 아파서 손목에 주사바늘있네... 아 힘들어
퇴원했는데 수액을 계속 맞아서 손이 도라에몽 됐어 손등을 누르면 들어가 말랑말랑해 신기한데 언제까지 이래야되는지 모르겠어 아래는 이제 덜아파 헬스장 금지령내렸어 종강인데 술도 못마셔 언넝 낫자..
왜 안나아...? 화장실 갈때마다 자괴감 오지게 들어 쓰라리고 따갑고 누가 거시기쭉 당기고 발로밟는 느낌 그냥 빨간 소독약 계속 부어서 고문당하는늼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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