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얘기면 지울게
스레주는 여자고 엉.. 하체운동 심하게하다가 핏줄터진줄알았는데 아니더라 처음엔 조금따가워서 병원갔거든
의사선생님이 보시곤 그냥 육성으로 "세상에.....@ 하곤 말이 없으셨어
나보고 지금 서있는게 신기하대
그래서 바보같이' 헤헤 제가 좀 둔합니다"
소염진통주사 맞고왔어 그날은 좀 괯낯않어
이름없음2021/06/13 19:28:23ID : lBbCjhbu9Ap
아 세상에 지금 그 알수는 없지만 포경수슿을 한 느낌이랄까?,
이름없음2021/06/13 19:28:32ID : lBbCjhbu9Ap
타이레놀도 그냥 막먹는데 답없어 다크서클도 생기고
다리벌리고 걸어.. 게다리같이 그냥 어기적엊기적
정신도 나갔어 양치질할때도 벽에 머리기대서해...
이름없음2021/06/13 19:29:15ID : lBbCjhbu9Ap
오타미란,, 지금 그냥 말하기도 창피해서 베개끼고 폰하는데 입벌리고 하고있어 폐인이란 이런느낌인걸까
이름없음2021/06/13 19:30:56ID : lBbCjhbu9Ap
치질보다 좀 심한거래 고통은 말할수없어 느껴보라고하고싶지먼 이건 아니야 포경수술한 당신보고 웃어서 미안해 정말 그냥 친해서 웃은건데 당신이 웃은이유는 대현자여서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