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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먹고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라 못먹는 음식 (48)2.夏が始まった君はどうだ、素直になれる勇気はあるか (410)3.나같은 코는 무슨 성형을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라 (5)4.앞머리 넘겨도 자꾸 넘어오는 이유가 뭐임? (2)5.골반 커보이는 법 알아냄 (2)6.셀프네일 팁 연장할때 (1)7.미용판 잡담+질문 (745)8.굵은데 예쁜다리가 있을까? (6)9.서포터즈 해본사람??? (1)10.이런 다리는 아무리 빼도 소용 없으려나 (7)11.여자 어깨 (12)12.나 화장 첨인데 ㅠㅠㅠ 도와줘 (4)13.정상? 비정상?.. (2)14.살 빼면 발 사이즈도 줄어? (5)15.여동생이 승무원인데 (2)16.여자 160대 초반에 머리 둘레 54면 너무 큼? (1)17.발목 굵다는 애들아 너네 몇센티임? (6)18.1일1식하는데 저녁에 배고프면 어케함? (3)19.시스루뱅 드디어 성공함 (2)20.런데이로 살 빼본 사람 있음? (1)
2021 3월22일 66kg
4월 4일 현재 62.9
4/19 현상유지중.. 62.7
4/27 62.1
5/2 61.6
~~~~~~~~~~~~~~~~~~~~~~~
**과거기록들**
왠지 제목으로 확찐자라고 했는데 그리 확찐거 아닌거 아니냐고 물어보는 사람있을까봐 쓰는데, ㅋㅋ
이거 스레 새울당시 이미 조금 다여트 한 후라.. 진짜 록다운때~3월 그 전후 쯤은 67이였음!
2020년 5월 28일 몸무게 168/63.2 6/29일 몸무게 60.02
(6월 한달동안 한거 요약: 첫째주 설렁설렁 운동, 2-3째주 엄격하게 운동(2주챌랜지) 저탄식단도 지킴. , 4째주 운동X 마지막 몇일은 식단도 안지킴. 치킨, 케이크, 음료수,아이스크림..고삐가 풀렸었다)
6/29 월 현재 몸무게 60.2 오늘부터 다시 운동 시작! 이번엔 4주 챌랜지!
7월~현재는 3일 단식중!-29시간만에 포기ㅠ
다시 3일 단식 시도! 는 48시간만에 포기 그래도 1.5키로 빠짐.
7월 12일 58.7키로
7/28 60.3키로 (...)
11/22일 저녁에 재보니 64찍고 다시 시작
단식하면 영양분이 안들어오니까, 중요장기 먼저 챙겨서 영 손발 차가워진다고 읽었는데 확실히 선발이 차갑
몸의 온도도 전체적으로 떨어짐
그래서 나 너무 춥다. 겨울이라 더 추워..
48시간 채웠다는것에 의미를 두고(조금씩 뭐 집어먹어서 완전한 단식은 아니지만)
야채탕 끓이러 간다. 보식기간동안 소식하니까 계속 빠지긴 하겠지.
레주얌 어차피 단식 끝났지만 다음에 힘들 땐 소금물 살짝 마셔봐! 너무 짜게는 말고 한꼬집 정도 넣어서 밍밍하게.
소금물은 단식 안끊어졍
+단식은 위에 뭐가 들어오면 깨져. 그러니까 힘들어도 그 기간엔 아무것도 안먹어야 해 ㅠㅠ 뭘 입에 안넣고는 죽겠다 싶으면 차라리 하루 500kcal 이하 초절식을 해..
알겠어 고마워!! 다음에 또 하게 되면 참고할게ㅋㅋ 나도 단식이라고는 말하기 민망하지만..
그래도 마구마구 안먹고 참았다는거에 점수를 주고 싶다ㅎㅎ
진짜 난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야...
일단 제일 큰 문제는 엄마가 진짜 식당차려도 될 정도로 요리를 잘하셔서(주변인들 전부 감탄) 미역국, 김치찌깨 같은 기본 메뉴부터 아구찜, 양고기 구이 같은 특이메뉴? 까지 진짜 못하는 요리가 없어서 메일매일 먹는게 즐거운데 너무 맛있다보니까 두그릇은 기본이요
둘째는 내가 스스로 하는 요리도 좋아해서 ㅋㅋㅋ 케이크 굽고 쿠키 만들고 페이스터리도 막 만들고.. 저번에는 퍼지도 만들었는데 설탕 장난아니게 들어갔지ㅎ
단식아닌 단식도 이렇게 했다는게 너무 놀라움ㅋㅋㅋ 혼자서 감탄중ㅋㅋㅋㅋㅋ 어제 그제 못먹은것들이 아른거린다... 그때그때 안먹으면 똑같은 요리는 몇달후에나 나온단말이야...
오늘은 비빔밥 알아서 먹으라고 비빔밥안에 들어가는 재료들 다 해서 용기에 넣어놓으셨는데
나는 홀로 야채탕 먹으면서 크흡... 이러다가 소고기랑 달걀 20그람씩 내 야채탕에 넣어 먹고 결국 나물도 집어먹었다
104레더가 말해준.. 오 영이 하나 더 있었으면 천사레더가 됐을텐데! ㅋㅋㅋㅋ
아무튼, 다음에는 그냥 초절식 할까봐.
보식 기간 잘 지켜야 할텐데
오늘 이미 너무 잘 먹은것 같음... 사실 고백하자면 엄마가 치킨너겟도 튀겨서.... 맛만... 하나만 먹을거야... 하다가 4개 집어먹었음ㅠㅠ
점심때 야채탕 100그람+소고기 20그람 달걀20그람먹고 +나물
엄마가 가구 보러가자 그래서 운전1시간에 2시간 상점들 둘러보면서 너무 힘앖어서 두유 반팩 마시고 나마지는 언니주고
돌아오자마자 저녁으로 야채탕 150그람 +소고기 +달걀+치킨너겟 ㅋㅋㅋ
먹는거는 너무 좋은데 운동 싫고.. 뱃살은 없애버리고 싶고 노답임
영국 드라마 닥터후에 나오는 약 한알 먹으면 매일 지방 1키로씩 사라지는 그거 먹고 싶다.
국그릇으로 기본 2그릇은 먹던 내가 밥그릇으로 한그릇 하고 조금 더 먹었다고 많이 먹었나 걱정해야하는 날이 오다니
아침에 야채탕 약 150그람
10시쯤에 과일조금얹은 요거트 150그람
점심에 야채탕 +고기+치즈조금
지금 4시 다되가는데, 오늘 저녁 안먹으려고 했는데 아까 조금 움직이는 일 했더니 에너지가 너무 딸린다... 야채탕에 고기라도 조금 먹어야지
어제 그렇게 먹고 다행스럽게도 오늘 아침 나의 몸무게는 어제와 변함이 없었다. 58.7
6시 되기 5분전!
퇴근시간이라 힘이 나는걸까 아니면 일정시간 공복이 계속되니 이제 적응되서 괜찮은걸까? ㅋㅋ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미쳐버릴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걸 실컷 먹고 싶다... ㅠㅠ
흐으으으으으
일단 오늘 아침 몸무게 58.5
아.. 뭔가 좀 허탈함 ㅠ
내기했던 사람이 지난주 내내 아파서 자기는 포기하다시피했대
그래도 나는 계속해야지...
근데 내가 굶는 다이어트 하게 된 이유는 일주일동안 운동은 안하고 먹기만 한 내 게으름탓도 있지만 내기 때문이기도 했는데에에
다시 원래 하던대로 해야지...
1700칼로리(저탄식단) 먹고 운동하는거 ㅠㅠ 일주일에 0.5~1키로씩 천천히 빠지는 방법으로..
어제 저녁 몸무게 59.6
저녁에 밥먹고 옷입고 잰거라...고 타협하고는 있는데 ㅋㅋㅋㅋ 그제부터 회까닥 돌아서 음료수 3컵을 내리 마시고
초콜렛 아이스크림 퍼먹고
망고 얼려진거 4그릇 갖다먹고
요즘 그냥 의욕이 하나도 없어 다이어트고 뭐고 집 오면 침대에 늘어져서 멍하니 있다가 핸드폰 게임하다가 잠에 들어
우울하기도 하다ㅜㅜ
포기하니까 편함..ㅋㅋㅋㅋ 악마의 과자 중 하나인 팀탐 초콜렛 1봉지를(...) 혼자서 먹어치웠다
이야 천 칼로리가 넘네 미쳤다아아아아
그리고 오늘 거울 보는데 얼굴이 빵빵해졌어 ㅋㅋㅋ....ㅠㅠ
하루일탈이니까 봐주면 안되겠니? ㅠㅠ
으앙 유지는 커녕 더 찔것 같다
음. 무서워서 안쟀는데 61된것 같아
마침 몇주년 세일해서 초콜렛 $3에 파는거 $2라서 막 박스채로 사오고
미친듯이 흡입했어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식단 지켜야지 ㅎㅎ.......
아 다이어트 식단 지키기는 커녕 또 초콜렛 흡입했다
의욕 떨어진다 ㅠㅠ
AHHHHHHHHHH
아니 사실 지금은 그닥 살 빼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래도 뭐... 1레스 기록 보니까 한달동안 플마제로니까...!
내년 7월에 한국행 티켓 예약했다 제발 그때까지는 코로나 잡혀라
2주동안 격리하며 140만원 낼 돈이 없다. 한국 가면 여름이니까 케레비안베이 가고 싶다
그러려면 몸매를 예쁘게 가꿔야겠지?
근데 1년 후라 의욕이 안남
지금 내옆엔 세일해서 마구잡이로 산 과자들이 넘쳐나고
사실 원래 아무리 세일해도 다이어트 하니까 안샀는데 지난 일주일동안 너무 먹고 싶었던것들이 많아서 막 샀는데 너무 맛있어 초콜렛 최고 감자칩 최고
아 진짜 ㅋㅋㅋ 8월 1일 부터 다시 식단 관리 들어간다.. 그전까지는 마구마구 먹을테다
ㅋㅋㅋㅋㅋ 아놔 최근 레스들이 전부 다이어트 할거야 라는 다짐+몇시간도 안되서 과자/아이스크림 쳐묵하고 있다는 레스들이네
100만원 들여서 그 기계 사서 cryolipolysis 하고 싶다. 작년에 언니랑 돈 모아서 사자! 했다가 걍 다이어트 하자! 해서 관뒀다가 다시 사고 싶음.
안녕하세요,
몸무게 61로 돌아왔습니다.
그냥...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어
초콜렛도 너무 맛있어
휘태커스 초콜렛 존맛 꿀맛 혼자서 250g 하나를 다 해치우고
요맘때 등 빙그레 아이스크림 다 최고다
2주동안 내가 사는곳 록다운!! 또 집에만 있게 생겼어 이참에... 먹는거....줄이고.........다이어트..............
아 뭐야; 계속 출근하래... 2미터 유지도 잘 안되는것 같은데
밥먹을때도 한곳에서 먹고;;
점심 쉐이크로 들고가서 혼자 내 자리에서 쭉 마셔야 하나
두달동안 존나 먹어댔어. 다시 다이어트 시도해볼려고.. 갱신.
몸무게는 아침에 재 봐야지 ㅠㅠ 어제 저녁에 63 나오던데
와 레주 다시왔구나ㅠㅠ넘반가워 화이팅!! 나도 다이어트 놨다가 오늘부터 다시 시작했거든 같이 힘내보자ㅎ_ㅎ
내가 또 거의 한달동안 레스를 안달았는데
이대로는 운동 전혀 안할것 같아서 지난주부터 퇴근길에
이거하고 있어 (사진첨부)
하도 운동을 안한 몸이다보니까 한게임 $2.25 로 곡 4개 할수 있는데
끝나면 죽을것 같음 ㅋㅋㅋ
평소엔 레벨 5,6 하는데 오늘 7 했다가 정말 죽는줄. 2곡하곤 게임오버 당해서 한번더 했다.
월요일은 얘네가 문을 5시에 닫아서 화수목금 주 4회 하고 있는건데
운동 아예 안하는것보다 도움 되겠지
ㅎㅎ 안녕
또 한달만이네 펌프 몇일 하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무릎 다치고 그대로 뒹굴뒹굴
여름이라 아이스크림 2L 짜리 몇통 사놓고 퍼먹퍼먹
64찍고 거울에 더블턱 보이는것 같아서 비명 지르고 작년에 입던 여름옷들이 다 터질것 같아서
그제부터 하루 한끼만 먹을끼다!!하며 다짐을 했지만 넘 배고프고 어지러워지는것 같아서 걍 하루에 2끼.
간혈적 단식! + 무릎 나았으니까 다시 펌프하러 오락실 다녀야지...
어제 2 게임하는데 숨차서 죽는줄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서
첫날은 23일 월요일이였는데 주먹만한 고구마 한개 커다란 바나나 한개 토마토 한개 먹고 도저히 배가 고파서 집가서 엄마가 해놓은 뼈다귀감자탕 먹었음 넘나 맛있는거
24일 화요일은 야채 (양배추+양파+가지+피망+버섯+애호박+토마토) 파스타 소스 + 치즈로 걍 다 때려넣고 익힌 야매 라따뚜이로 점심을 해치우고 완전 든든하게 먹어서 저녁 안먹어야지~ 했다가 결국 오늘치 도시락 만들다가 그걸로 저녁 먹음 ㅋㅋ + 바나나&우유..
25일 오늘은! 라따뚜이랑 어제 만들어놓은 소고기민스+밥.
라따뚜이가 아직 1인분 더 남아서 내일까지도 같은 메뉴일것 같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몸무게 재는데 벌써 600그람은 빠진 느낌적인 느낌
25일 저녁에 참다 참다 결국 민스랑 참기름에 밥 비벼 먹었다 완전 맛있었다. 그치만 소량이였어!
26일 오늘 아침에 출근전 잠시 저울에 섰는데 62.9! 어제는 63.4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ㅎㅎ
위 레스 인코 틀렸었네
쨘 계속 내 기록 내가 갱신중.
난 싱글 레벨 7인데 이거 계속 하다보면 발전 하겠지?ㅋㅋㅋ
근데 확실히 운동이 된다 너무 힘들어
1크레딧으로 최다 4곡 하는데 한곡 하고도 헉헉 거리는걸
어제는 2크레딧 해서 7곡한것 같다. D 받으면 3번만 하고 아니면 4번인듯. 어떠한 룰인지는 잘 모르겠어 ㅋㅋㅋ
오늘도 가서 열심히 뛰어야지
오늘 점심은 마지막 남은 라따뚜이랑 민스+밥! 맛있게 먹었다
다이어트 4일차인데 벌써 위가 줄어들었나?
엄청 배부르더라
아 뭐라뭐라 적었었는데 롤백땜에 사라졌구나
65찍고 슬퍼서 들렸어...
누가 뭐라고 좀 해줘봐......
씨바아ㅏ아아아아아ㅏㅏㅏ
내가 돌아왔다. 몸무게 66 찍었다 몇시에 재는지에 따라 67~65 왔다갔다 하니까 66이라고 하겠다
스레 세운 날짜 보니 1년이 다되가네 이런 젠장할
요즘 핏블리 봐서 운동해야겠다 싶었는데
왜 핏블리 식단은 사먹는거 위주임?
나 해외러라고
한국에서 편하게 사먹을수 있는게 난 못사먹는거라고 하늘에 별따기라고
퐈이어어어어어
https://rudghksdl91.tistory.com/131
10인분 나온다는데 분명 언니도 같이 먹으려고 할테니 딱 맞군 ㅋㅋ
치킨 화지타
피망 2개
양파 400g
양송이버섯 8개
닭가슴살 300g..? 1kg??
올리브기름 2T
우유 1000ml..? 5컵
마늘 6쪽
펜네 750g
파프리카 가루 2스품
소금, 후추 간
치킨 또띠아
머스타드/스리라챠 소스
양상추
오이
양파
피망
토마토
삶은달걀
통밀또띠아
나머지 한끼는 다이어트 쉐이크...로 하면 분명 배고파서 뭔가 뒤져먹을것 같은데
https://sallysbakingaddiction.com/110-calorie-crustless-veggie-quiche/
quiche 해먹을래.
뭐 넣지
피망, 애호박, 당근, 양파... 버섯... 토마토 시금치
달걀 우유 치즈
허브 후추 소금
오늘 저녁에 손님 오시는데 그분들 가시면 슈퍼 가서 재료 사갖고 당장 만들어 놔야지
찾아보니 식전 운동은 지방 빼는데, 식후 운동은 근육 증가에 더 좋다네
그럼으로 이번 일주일은 식전 운동이다.
퇴근하고 집와서 저녁먹기전에 30분 운동! 그리고 10시쯤에 다시 15분 운동!
운동은 그냥 타바타 있는거 자유롭게 골라서.
담을 용기랑 냄비 큰거는 이미 딴것들로 차있어서 일부만 했다
또띠아 재료는 찍어봤자 뭐하냐 ㅋㅋ
치킨 열심히 찢었다..
해놓고 나니까 너무 맛잇어보여서 파스타 조금 먹어버림...
피망가루+우유 조합은 처음해봤는데 이거 맛있네
와 나 장본시간 포함해서 5시간동안 서있었어
다리 너무 아프다 오늘 운동은 이걸로 퉁칩시다... 사실 지금 새벽이라 운동하기도 뭐하다
아 피곤해
재네들 담을 공간 없어서 현재 저기 사진 그대로 랩만 씌워져서 실온에서 방치중
오늘 집가는길에 이거나 사들고 가야지
근데 냉장고 포화상태라는게 문제
빨리 점심시간!!!
나 배고파아아아!!!!!
아침 굶었다
이참에 그 뭐더라 18:6시간 아! 단혈적 금식 단어가 생각이 안났어 이것도 할까
위에서 잠깐 쓱 훑어보는데
펌프 했었네 나 ㅋㅋㅋ
다시 시작할까
오 좋아 하체는 펌프, 상체는 비트세이버!
그리고 전신 타바타 혹은 복부 집중해서 하나 하면 되련가
운동은 결국 안하고 있는데
도시락 미리 만들어놨던걸로 매일 먹었다
65.5 에서 63.7이 되었다
23일부터 먹었으니 4일 먹은건데
운동은 안했지만 장보는것 땜에 1시간~2시간 걸어다니고
돌아와선 3시간동안 서서 요리하는걸 두번 했으니까..?
+초콜렛 250g 하루에 하나씩 흡입하던거 아이스크림 두그릇씩 쳐묵하던거 멈춰서 그런듯.
이런식으로 먹고 있음. 도시락 만드는거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
15인분 만들어도 나만 먹는게 아니라 울집 혈육들이 어, 나도 하면서 간편하게 꺼내먹으니까-내가 먹으라고 했지만-덕분에 질리기전에 음식이 바뀌지만
2~3일마다 요리를 해야해... 이게 빨리 끝나면 상관없는데 장보고 와선 익숙하지 않은 요리니까 기본 4시간이 들어간단 말야
오늘도 미리 만들어놓은 도시락 다 떨어져서 요리해야함
아침 점심 저녁 3끼를, 3명이서 먹으면 하루에 9인분용을 만들어놔야하고 같은 음식을 대충 10인분씩 만들면 진짜 30인분 요리를 하루안에 다 만들어야 하는건데 이게 3일 이면 사라진다는게 슬프다...
나는 요리하면서 살 빠진건가봐 ㅋㅋㅋㅋㅋㅋ 넘나 힘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주방장이 힘들다는 이유가 뭔지 알겠어
땀도 나더라
레알 운동임
1레스부터 정주행하고 왔는데
내가 지금 1차 목표로 하고 있는 58에 예전에 도달했었네? 슬프다 ㅠㅠ
저때 기운내서 55까지 내려가고 근력운동했으면 지금 처치곤란인 내 배를 들어가게 했을텐데... 지금 임신한것같은 배란말이야
2주안에 3키로정도 뺐으니까 또 2주만에 3키로 뺀다고 가정하면
59.8이지 않을까. 60에 가까운 숫자지만 앞자리가 5가 된다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
좋아.. 지금 요리하러 가야겠다. 점심 먹을거만이라도 만들어야지
쨔라란!
이틀전에 난 왜 화가 나있었을까? ㅋㅋ
어제 저녁에 만든 연어+야채+현미밥
6개 나왔는데, 오늘 저녁에 또 다른 요리해야함...
원래는 내가 하루에 아침점심저녁 메뉴 다 요리했었잖아? 시간이 너무 걸리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에 메뉴 하나씩 만들기로 했어.
그제 만들어둔 cottage pie 는 하나 남기고 다 먹었는데..집에 가면 남아있을지가 의문이로군.
https://haemukja.com/recipes/1168 두부 스테이크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달걀 감자 마요 셀러리 피망 옥수수 etc)
김치볶음밥->현미반, 두부 혹은 컬리플라워.. 계속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어
아, 오늘 엄마가 월남쌈해먹는다고 하시던데 그것도 후보에 넣어야지.. 월남쌈 재료들을 토막내서 소스 뿌리고 섞은 샐러드 느낌으로 먹어도 맛있음.
쇼핑 리스트
-두부
-또띠아
~~~~~~~~~~~~~~~~
닭가슴살 삶아놓고 암것도 안해놔서 그거 써야 하는데 ㅋㅋ 볶음밥에 넣을까
어제 저녁으로는 김치 볶음밥 만들어 먹었어!!
김치+ 양파2개+당근1개+현미밥 조금 (냉장고에 있던거)+소고기 바베큐하고 남은거+닭고기 넣었더니 훈연의 맛이..ㅋㅋㅋㅋㅋ
참치액젓, 간장, 참기름 까지 넣었더니 존맛
근데 다른 재료들에 비해 밥이 현저히 적어서 뭐랄까 야채들+고기들 위에 붙어있는 밥알. 이런 느낌이였다 ㅋㅋㅋ
양배추도 넣을까? 싶었는데 썰기 귀찮아서 패스.
내 생일이라서 케이크 먹고 남은거 담날 또 먹고 다담날도 먹었는데...ㅎㅎ
ㅠㅠ 운동 너무 싫은걸.. 아무리 음악게임 저스트댄스 펌프 비트세이버 기타등등으로 대체하려해도
아 이런거 쓸 시간에 움직여야겠지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핑계)
아무튼 생일이라규 엄마가 생일상을 월남쌈으로 차려주셔서
(나 다여트중이니까)
그거 냠냠 먹고 근데 케이크 먹은것 땜에 고삐가 풀렸는지 막 밤 11시에 사과먹고 있고
몸운 축축 쳐지고
나 몸무게 목표는 53으로 정할래... 그럴려면 지금 움직여야 겠지? 일단 지트세이버 30분 먼저 때려보자. 일어나자!!!!!!
어 비트세이버 15분하다가 자꾸 누가 들어오고 팔도 아프고 해서
10분 타바타 했다 힘들다... 이것도 힘들어서 어떻하냐 ㅋㅋㅋ 샤워하고 와야지
고백하자면 11일저녁에 4시간짜리 영화 2시간만 보면서 팝콘에 오징어에 핫케잌에 딸기잼까지 발라 먹곤
12일 저녁에 나머지 2시간 영화 시청하는데 팝콘 콘을 못찾아서 오징어랑 버터바른 식빵에 콜라에 아이스크림에 냠냠 신나게 먹었다!
오늘 아침에 두려워하면서 몸무게 쟀는데 62.6. 안먹었더라면 더 빠져있었을까... 시무륵.
어제는 사실 거래처랑 저녁약속이 있었어 복분자주도 냠냠 마셨다 완전 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몸무게 쟀다가 헉!하면서 옷 다 벗어던지고 ㅠㅠ
도시락 만들어 놓은거 다 먹었는데 오늘 요리해야함...
3월말 동생생일 케이크 냠냠 4월초 부활절 공휴일 교회에서 바베큐 냠냠, 내 생일케이크 냠냠, 손님 초대 뷔페식으로 냠냠냠냠냠냠
쳐묵쳐묵한 결과! 2주간 간신히 현상유지했다. 어제 위기감을 느끼며 저녁을 사과 1개로 대신했다.
62.9->62.7
여전히 운동은 안하고 있다.
그래도 배 터질때까진 안먹고 나름 조절하며 먹었어!
교정유지장치 귀찮아서 한 2개월 안끼다가 꼈더니 이빨 완전 아파 ㅋ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교정의 말 잘 들으세요. 매일 밤 끼는겁니다.
아무튼 아픈김에 저녁을 굶어볼까 한다.
저녁을 굶는다는 보상심리가 작용한탓일까?
평소보다 푸짐하게 먹어버림 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굶어야지 ㅠㅠ
하루한끼가 왠말이냐~~
어제 저녁 전자렌지에 돌리면서 스쿼트를 해볼까 하고 시도하는데 나 너무 놀람!
원래 아무것도 안잡고 하면 뒤로 넘어갔거든? 근데 안잡고도 버틸수 있었어!!!!
신기하다 ㅋㅋㅋ 계단 있는 3층 집으로 이사와서 그런걸까
음.. 오늘 오전에 63나왔던것 같다.
어제 베이비샤워 파티 가서 야무지게 먹고 왔는데
4월 왜이렇게 먹을 일이 많니 ㅠㅠ
나 오늘부터 하루 한끼 해보려고. 딱 일주일만 해야지. 그 이상은 못할것 같으니.
양도 최소한 줄일수있는 만큼으로 하고, 음식 종류는 다이어트 식단 그대로!
일주일 후에 돌아오도록 할게
일주일이 아니라 걍 오늘 또왔어 ㅋㅋㅋ
오늘 3시쯤에 뮤즐리+시리얼 한그릇 먹었는데
지금 배고프다. 참고로 지금 10시 40분
옆에서 누텔라토스트 먹는 언니와 딸기우유 먹는 동생을 보면서도 배 안고팠는데
왜 이제 배고픔?
한끼는 역시 무리인가
일단 오늘 미용관리를 위해 한거 적어보자면
1. 세수후 마스크팩(원래 귀찮아서 전혀 안함.. 선물받으면 유통기한 지나서 버림...)
2. 뱃살 없어지는거 도움되라고 배위에 왕뜸 ×3
3. 다리 매몰모... 갑자기 신경 쓰여서 바셀린 발라줌
음 이런걸 평소에도 해야하는데 ㅋㅋㅋㅋ...
독하게 한끼만 먹을거라고 했는데 오늘저녁 월남쌈이라 폭풍흡입
근데 1시쯤 밤 7개 먹은게 다니까 이것도 한끼라고 쳐줘..
일단 몸무게는 62.4가 되었다. 이따 자기전에 다시 재봐야지.
그렇게 운동 안했다고 한다.
저녁에 가지2개, 양파2개, 파스타 토마토소스 1500ml 토마토 5개, 양송이 버섯 약 250g?, 소고기 민스 1kg, 각종 허브, 소금, 후주. + 나중에 댑혀먹을때 치즈
=라따뚜이 입니다.
이거 만든 이후로 가끔 해먹는데 이렇게 예쁘게 썰어서 하는거 시간 오래걸리고 귀찮고 해서 그냥 넓은 냄비에 때려넣고 마구마구 섞으며 익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 한끼 먹는다고 했는데 너무 기력없어져서 무리데스
못버틸것 같을때 뮤즐리+우유 혹은 시리얼 먹을래...
대신에 운동해야겠지?
퇴근하면, 손씻고, 10분 운동하고, 밥먹어야지.
매일 오전 10분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는것도 노력해야지
게으름을 떨쳐내야 부자도 되고 예뻐지는것이다
유부 사놨던거 있았기에 그거로 뭔갈 해보자! 였는데 닭가슴살도 없고 두부도 없고.
그냥 집에 있던 피망 양파 샐러리 양배추 참치 + 전에 먹고 남은 월남쌈 소스(홈메이드) 로 만들었다!
유혹을 못이기고 2개 먹음.. ㅋㅋㅋ
이건 내일 점심!
배고파아아아아아 ㅠㅠ 지금 12시 넘었는데
으으으 오늘은 밤새야한단 말야 뭐 먹을까... 유혹이 엄청나다
62kg 나 그냥 이제 하루 한끼 포기하고 다시 하루 2끼중..
식단 철저히 지켰을때 일주일 1키로 빠졌던것 같은데
5월 한달동안 일주일에 2키로씩 뺴는걸 목표로 삼아볼래. 그러면 한달 8키로네..? 불가능한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난 할수 있다 독하게 마음먹자!
누가 뭐 먹자해도 다 거절 초대받아 놀러가도 안먹고
이번엔 진짜루 진짜루 운동할거야...
6월에는 52가 된 나를 만날수 있을까?
반올림하면 62지만 그래도 앞자리가 61이 됐다는거에 기뻐서 왔어.
어제는 점심으로 일반식 (김치찌게+쌀밥) 저녁으로 유부야채 + 영화보면서 팝콘 한봉지
어제는 한 2시간동안 밖에서 살거 사고 쇼핑하고 그랬더니 너무 힘들어서-는 핑계지만 운동 스킵했어 ㅠ
오늘은 꼭 운동해야지. 방청소 먼저하고;;
점심은... 후우... 교회에서 또 shared lunch 한다는데 먹을까 말까 고민중이야. 그냥 안먹고 와버릴까?
다른 다이어트 스레들 보면 스레주들 정말 대단한것 같아. 상대적으로 난 의지박약인것 같고 노력도 안하는것 같아서 슬퍼진다.
얼른 빨리 최초 목표였던 58이 되었으면 좋겠다.
간단하게 세워보는 오늘 일정
교회 -10분있다 출발해야해 시간이 빠듯하다 빨리 일정 짜자
엄마심부름 장보기 + 숙주 잊지말자
집- 세수하고 방청소
최소 타바타 운동 10분 - 최대 1시간
숙주랑 유부랑 두부로 뭔가 만들어 먹기. 이번주 도시락으로 먹을거 메뉴 생각해야겠네?! 장보기에 메뉴생각해서 추가...
어제 사온것들 세팅 + 관련 공부 +기타 +GBZ
아마도 동생이랑 언니랑 영화
얼굴 마스크팩
~~~~~~
쇼핑 리스트 엄마것 외.
음.. 두부는 있으니까 버섯 사고
민스고기 사놨으니까 그걸로 또 코테지 파이 해볼까. 좋아. 야채믹스 얼은거 하나 사자.
또띠아는 사놨고, 닭가슴살도 있고.. 또띠아로 뭘 해먹을수 있지?
https://www.openfit.com/healthy-breakfast-burrito-recipe
이거 먹어야지.
애호박, 플래인 요거트, 시금치
흑흑흑 앞으로 매일 여기 들어와야지 ㅠㅠ 매일 레스를 달으면 유혹에 이길수 있겠지?
어제 초콜렛 흡입했어 ㅠㅠ 오늘 오전에 몸무게 재보니가 62.2던데 다행히 큰 변화는 없고... 후우우우우....
레주야 제발 운동좀 하자;; 레주야 널 봐바 그러고도 음식이 들어가니? 어 완전! 존나! 잘! 들어가! 미쳐버려!
매일 오면 뭐하니 ㅋㅋ..
그냥 내 눈에 안보이도록 봉인하고 뜯은 초콜렛은 동생 갖다줘야겠다.
미쳤어 미쳤어 운동은 안하고 저녁 가족이 피자 시켰다고 같이 냠냠 먹고 있니ㅠㅠ
66-> 62찍었다고 안심되니? 그런거야? 너 목표 53이잖아 그건 어따두고 그래? 이대로 가면 요요와 요요 온다고!
딴거로 바쁘다고? 핑계야 그건 네가 가장 잘 알지? 피곤하다고 집외서 들어누울 시간에 일어나서 움직이면 에너지 생겨 너도 알잖아
귀찮음을 이기면 된다고..
오늘은 꼭 운동한다. 5분이라도 한다. 시작이 반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자!
으앙 ㅠㅠ 결국 돌고 돌아서 1년 걸려서 살 빠진건 1도 없어 나 너무 슬픈데 어제도 초콜렛이랑 쿠키 흡입함 너무 맛있어 왜 세상엔 이렇게 맛있는게 많이 있는거야
미쳐버려 악악악악
정말 운동하지 않으면 못빼나봐 ㅠㅠ
저녁을 굶던가 해야하는데 나 벌써부터 저녁이 너무 기대돼... 먹는거는 포기 못해애애애애ㅐㅐㅐ
운동만이 답인거지 ㅠㅠ 슬프다 누구랑 같이 해야 할까 ㅠㅠ 오카에서 다이어트 방 찾아볼까
뭔 다이어트방들 지역이름대고있어 난 해외란말야 서울이면 서울지역 애들만 들어갈수 있는겨??
랜선 다이어트라고해서 들어갔더니 줌으로 영상보면서 같이 운동한다고 하고.. 내 얼굴 나와야 하느거야?? 난 익명이 좋은걸;; 하면서 백스텝- 물론 한국이랑시간안맞는것도 있었지만;
에잇 결국 난 다시 스레딕 왔다
다이어트는 말뿐인 스레주 왔어요 ㅠㅠ
다시 다이어트 식단 요리하기 시작했어...
맛있는거 먹고 싶을땐 야채 꽉꽉 채워서 서브웨이 사먹으려구.......
스탑달고 쓴다
1키로 빠졌어!
최근에 음식판에서 스레 세우고 올리고 있어 다여트 식단, 음식 위주로 올리고 있어서 새로 스레 세웠다가 앗;; 여기서 이어서 할걸 그랬나 하고 후회중.
스레 2개 왔다갔다 하면서 쓰긴 좀 그렇고 거기서 쭉 올릴것 같아. 여기는 나중에 다이어트 성공한다음에 레스 달러 와야지!!
혹시 스크랩 했던 사람들은...(있을련진 모르겠지만ㅠ) 여기에서 스레주의 Diet Journey를 이어서 봐줘!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68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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