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짧게 야매타로 (99)2.촉스레 (916)3.ISTP 남자 (16)4.사주보는 곳 36판 (907)5.[자신의 가장 쓰레기같은 부분을 고백하는 스레] (356)6.내 친구 애정결핍이야? 손절하는게 맞을까? (8)7.사주봐줄사람~! (2)8.아무때나 와서 점보고 갈 타로스레(1레스 읽자)[off] (393)9.페르소나 쓰는 사람? (16)10.여기 mbti 오는건 이해하는건 이해하는데 왜 그걸로 질문까지 받냐 (12)11.DiSC 행동유형 스레 (18)12.객관성 테스트 해볼 사람! (25)13.사람이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 (34)14.INTJ 궁금한 거 물어봐 (17)15.Istp 짝사랑 가능성 있나 (1)16.혹시 타로 궁금한 사람 있으면 사이트 알려줄게! (2)17.★ (2)18.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좋아하면 마음 식는 사람 있어? (11)19.인팁들아 너네가 결혼 얘기 꺼내는 건 찐사냐 (3)20.엔팁이었는데 인팁화한 친구들이나 인팁들 이거 해석좀 (1)
머리 길고 제정신 아닌 여자가 가족들 이야기 하는데 들어와서
나는 너네 가족 아니냐고 울고불고 하다가
옆 방에 나 있는 곳에서도 난리치는데
내 옷장 뒤지더니 검은 옷 안에서 뭘 보고 낄낄 웃음
검은 옷에 뭐가 있나 했더니 쪽지 한 장이 있는데
"천성이 착한 아이이니 잘 돌봐줘" 라고 적혀 있고
그 밑에 슬기가. 라고 되어 있었음.
제정신 아닌 여자가 넌 우리 가족 아니라고 사실은 버려진 아이라고 미친듯이 비웃는데 내가 이렇게 말했음
나는 엄마와 할머니가 키워주신 딸이고, 가족이 맞다.
하니까 문 밖으로 스르르 사라짐..........
그리고 잠에서 깼는데 뭔가 좀 찜찜해서 물어보니까 할머니가 장남 낳기 전에 1년 살다 죽은 아기가 있었대.
좀 무섭긴 한데, 원래 꿈이 내 심리상태를 반영하잖아
나 사실 고등학생 때부터 20대 초반을 우울증으로 날려보내서 이제야 좀 가족관계가 나아졌거든. 이제는 내가 엄마랑 할머니가 키운 딸이라고 확실히 알고 있으니까 괜찮겠지.
레스 작성
99레스짧게 야매타로 1시간 전
5028 Hit
916레스촉스레 3시간 전
21377 Hit
16레스ISTP 남자 3시간 전
652 Hit
907레스사주보는 곳 36판 4시간 전
47817 Hit
356레스[자신의 가장 쓰레기같은 부분을 고백하는 스레] 4시간 전
24758 Hit
8레스내 친구 애정결핍이야? 손절하는게 맞을까? 24.05.16
947 Hit
2레스사주봐줄사람~! 24.05.16
438 Hit
393레스아무때나 와서 점보고 갈 타로스레(1레스 읽자)[off] 24.05.16
13016 Hit
16레스페르소나 쓰는 사람? 24.05.16
950 Hit
12레스여기 mbti 오는건 이해하는건 이해하는데 왜 그걸로 질문까지 받냐 24.05.16
853 Hit
18레스DiSC 행동유형 스레 24.05.16
1635 Hit
25레스객관성 테스트 해볼 사람! 24.05.16
805 Hit
34레스사람이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 24.05.16
872 Hit
17레스INTJ 궁금한 거 물어봐 24.05.16
1880 Hit
1레스Istp 짝사랑 가능성 있나 24.05.15
600 Hit
2레스혹시 타로 궁금한 사람 있으면 사이트 알려줄게! 24.05.15
785 Hit
2레스★ 24.05.14
1422 Hit
11레스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좋아하면 마음 식는 사람 있어? 24.05.13
1527 Hit
3레스인팁들아 너네가 결혼 얘기 꺼내는 건 찐사냐 24.05.13
1517 Hit
1레스엔팁이었는데 인팁화한 친구들이나 인팁들 이거 해석좀 24.05.12
1466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