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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조금만 스트레스받거나 짜증나면 입에 뭔가 집어넣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가 없다고 해야 할까
내가 지금 배부른 걸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계속 뭔가를 먹고 있게 돼서 결국 정말 토할 거 같은 지경에 이르러서야 겨우 멈추는 거 같아
나도 그만 먹고 싶은데 뭔가 먹어야겠다 생각이 들면 그 음식을 입에 넣기 전까지는 이 생각이 안 떠나 머릿속에서
미칠 거 같아
그만 먹어야 하는데
나 일 년 새에 십키로 이상 쪘어...
물론 의지박약이고 내가 자기관리 못 해서 이렇게 된 것도 맞고 남들 다 참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것도 아는데
미안 좀 징징대고싶었어
살 빼야 하는데
나도 밥을 많이 먹는건 아닌데 입이 심심하면 쉴새 없이 주워먹고 살 엄청 쪘던 사람인지라 너무 공감가고 안타깝다..
나는 다이어트할때 지금 이걸 먹지 않으면 살이 조금 더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먹는걸 조금씩 줄여나갔던 거 같아. 물론 운동도 열심히 했어.
너무 먹고 싶을땐 양치를 해버리기도 했고..?
처음 일주일정도는 좀 많이 힘들긴한데 그 이후가 지나면 좀 익숙해져.
시간지나면 오히려 안 먹는게 더부룩 한 것도 없고 속이 편해지더라!
레주도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먹는거 줄여나가면서 다이어트 성공했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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