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07 14:34:15 ID : U3Vfak8jcq7 1
안녕 여기는 잡담 스레 없나 하고 찾아봤는데 없어서 만들었어.. 필요 없을 거 같으면 그냥 묻어도 돼. 아 그런데 왜 이렇게 춥지... 아까 2시간 전에 블로그에서 백업된 구스레딕 괴담들 보다가 추위를 느껴서 따뜻하게 밥 먹고 다시 방에 돌아왔는데 자리에 앉으니까 다시 추워... 특히 오른쪽 옆구리 쪽이 춥네. 손도 떨리고 이제 괴담 안 보는데도 추워 흑흑. 뜨끈뜨끈하게 물 좀 끓여 먹어야 하나 싶네.
602 이름없음 2019/05/21 15:28:39 ID : coK3QtBs4IJ 0
.
603 이름없음 2019/06/01 15:56:10 ID : QpPdA2Mpe5f 0
옛날엔 무서운 썰 같은게 무섭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오히려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더 무섭고 흥미로운거 같음
604 이름없음 2019/06/02 18:51:49 ID : 9a9uk2tBwK3 0
왜 요즘 자해나 자살 관련해서 올라오는거지... 굳이 괴담판에 올라올 스레들은 아니라고 보는데. 도움을 받을거면 고민상담판이 더 낫잖아.
605 이름없음 2019/06/02 18:52:36 ID : QpPdA2Mpe5f 0
관심받고 싶어서 괴담판에 올리는게 괴담이라면 괴담이겠네...어휴
606 이름없음 2019/06/03 08:53:43 ID : 1vija4Gq7ul 0
괴담판 참 자알 돌아간다 스레주가 썰 풀기도 전에 초를 치는게 몇번째야?
607 이름없음 2019/06/03 10:16:43 ID : Pjz85Vbwral 0
그러게ㅠㅠ고민상담판이나 하소연판이 더 어울리는뎅
608 이름없음 2019/06/03 10:16:56 ID : Pjz85Vbwral 0
오잉 어떤 스레?
609 이름없음 2019/06/03 12:05:52 ID : oILfalbiksn 0
근데 레스주랑 스레주 아이피가 같은 경우가 요새 왜 이렇게 잦아? 심지어, 서로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면 스레딕 시스템이 어디 아픈건가?
610 이름없음 2019/06/03 14:20:07 ID : QramoE5WnV8 0
...그건 무슨 경우야 대체
611 이름없음 2019/06/03 14:21:30 ID : QpPdA2Mpe5f 0
보통은 아이디=아이피인걸 모르고 주작질하다가 걸린 사례일텐데 어제 같은 아이피인데도 아이디가 달라진 오류가 생겼던 적도 있어서 시스템 오류일 수도 있음
612 이름없음 2019/06/03 14:34:21 ID : oILfalbiksn 0
응응 그럴수도 있구나. 근데 그게 잦아지니까 오류인지 주작인지 헷갈려서 말이야. 나는 순수하게 믿어버리고 질문하는 타입이라 나중에 아닌 걸 알면 좀 허탈하더라고.
613 이름없음 2019/06/03 15:00:46 ID : Pjz85Vbwral 0
주작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피 오류가 날 리가 있나......다른 사람이 같은 아이피인 거면 같은 와이파이를 쓰는 사람이 동시에 스레딕의 많고 많은 판 중 괴담판 중에서 많고 많은 스레 중 그 스레에 들어왔다는 건데 말이 안 돼....걍 주작 맞음ㅋㅋ그니까 잠수타지 큐ㅠㅠ
614 이름없음 2019/06/03 15:02:14 ID : Pjz85Vbwral 0
같은 아이피 쓰는 데 아이피가 달라지는 오류는 있을 수 있어도 아이피가 같아지는 오류는 절대 불가능 큐ㅠㅠㅠㅠㅠㅠㅠㅠ 실수 안 했으면 재밌었을 텐데 아숩....
615 이름없음 2019/06/03 20:35:06 ID : QpPdA2Mpe5f 0
심심한데 내가 사는 지역에 도시전설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만드는게 더 빠를까
616 이름없음 2019/06/04 04:49:46 ID : dyKZg1u9wLh 0
사람시체 처리하는 방법으로 지렁이에게 인육을 조금씩 먹인다는 내용이 있었던거 같은데 어디서 봤지....ㅠㅠ
617 이름없음 2019/06/04 04:58:44 ID : cJV9jtbfWlD 0
좀 전에 있었던 일인데 개인적으로는 진짜 무서워서 난 근처에 평범하게 굴러다닐 법한 영이야 전에 사람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와서 보면 알겠지만 여기 업계는 자의식이 있는 애들 자체가 상당히 적고 자기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아는 놈들만 추려보면 더 적어짐 사람은 실체가 뚜렷하니까 자기 몸을 보면서라도 자기가 누구인지 알 수 있지만 우리는 그런 것도 없어
618 이름없음 2019/06/04 04:59:24 ID : cJV9jtbfWlD 0
여하튼 이야기를 되돌려서 지금 지내는 집에 자식이 둘 있는데(성별은 잘 몰라 내가 그렇게까지 집중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둘 다 겁은 은근히 많거든 근데 특히 현관이랑 마주보는 방에서 자는 애가 굳이 무서운 걸 찾아보면서 무서워하는 성격이야 근데 기는 또 세서 날 못 봐... 눈치로 봐서는 부모가 무슨 교회 직분 있는 사람들인가봐... 왜 있잖아 자기는 그런 거 만날 일도 없는데 괜히 절지동물 파충류 이런 거 검색하면서 무시무시한 유독생물들 잔뜩 보고 좁쌀만한 벌레나 실뱀 나오면 기겁하는 애들
619 이름없음 2019/06/04 04:59:57 ID : cJV9jtbfWlD 0
걔가 딱 그거였거든 집에 혼자 있으면서 무슨 작은 소리 같은 거 나면 움찔움찔하는데 정작 내가 옆에서 참견하면 전혀 모르더라 이상하지 위층에서 그냥 돌아다니면서 내는 발소리는 듣는데 쾅쾅거리며 뛰는 소리는 인식을 못하는 것처럼 여튼 나쁠 건 없었어 대상이 뭐든간에 인간이 그렇게 계속 쫄아있으면 우리로서는 뭐든 받아먹을 게 지속적으로 떨어지니까 그냥 좀 이상한...? 점을 꼽자면 여기 나밖에 없더라 별로 악조건도 아닐 환경에 딱히 부유령들이 모여들지도 않고
620 이름없음 2019/06/04 05:00:35 ID : cJV9jtbfWlD 0
하여간 그냥저냥 지내다가 오늘 애가 자면서 막 뒤척이는거야 얘가 밤에 자는 동안에는 웬만해서는 눈을 안 뜨려고 하는데 아마 어두우면 무서워서 그런 것 같아 그래도 자는지 깨 있는지 보면 대충 구분 가거든 잠도 안 오는데 그냥 눈만 감고 있으면 불안하고 지루해서 몸 뒤트는 게 보여 게다가 평소랑 다르게 호흡이 빠르더라고
621 이름없음 2019/06/04 05:00:55 ID : cJV9jtbfWlD 0
기가 좀 허해진 것 같았어 오늘 무서운 영화를 봤는지 어쨌는지 제풀에 겁먹어서 깬 것 같더라 밖은 아직 동 트려면 멀었는데 벌써 깨다니 좀 안됐긴 한데 혹시 이 기회에 놀라게 해줄 수 있을까 싶어서 얼굴 쪽에 가까이 붙었어 혹시 몰라? 지금 눈 뜨면 내가 보일지
622 이름없음 2019/06/04 05:01:26 ID : cJV9jtbfWlD 0
그런데 애가 눈꺼풀 밑에서 눈동자를 막 빠르게 굴리는 것 같더니 갑자기 눈을 번쩍 뜨는거야 뭐지? 하고 보고 있는데 정확히 내 쪽을 똑바로 마주보면서 엄청 낮은 목소리로 꺼져 내가 선점했어 이러는거야 으아아악! 너무 놀라서 펄쩍 뛰면서 물러났어 펄쩍 뛰었다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 나는 근육이 없으니까 그래놓고 자기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시간 확인하는거야 뭔지는 모르겠는데 장난 아니게 무서워서 지금은 거실에 쭈그려 있어
623 이름없음 2019/06/04 05:02:08 ID : cJV9jtbfWlD 0
오늘은 좀 나가있는 게 낫겠어 이 김에 그냥 다른 데를 좀 알아볼래 괜찮아보이는 곳에 나 말고 아무도 없으면 그것만으로도 경계 대상이라는 교훈을 얻었어 그리고 이 상황이랑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얘는 자기 방에 사람 그림이나 사람 모양 인형? 을 자꾸 모으더라 사진도 아니고 그림은 왜 모으는 건지 모르겠네 뭐 이제 나는 알 바 아니지만
624 이름없음 2019/06/04 07:45:11 ID : Pjz85Vbwral 0
? 무슨 소리야 네가 귀신이라는 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새로운 관점인데? 참신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 이름없음 2019/06/04 08:25:17 ID : Dze3PinQrf8 0
안녕. 위에 올라간 유령이 놀란 체험담을 쓴 사람이야. 사실 누구한테 이야기할만한 체험담 같은 것도 없고 해서 여기 올 일도 없었는데 전에 여기 게시판 이름을 들은 게 기억이 나서 살았지 뭐야. 평소에 잘 안 읽던 타입의 글이라 더 흥미로웠던 건지 어제는 sns 따라 흘러온 레딧 괴담 같은 걸 너무 많이 읽은 모양이야. 새벽 4시에 아무 전조도 없이 깼는데(눈을 뜨는 동시에 타이머를 맞춰둔 선풍기가 픽 꺼지긴 했어) 갑자기 낮에 읽은 무서운 이야기들이 막 한꺼번에 머리를 비집고 들어오는거야. 몸이 초긴장상태가 돼서 잘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눈을 뜨자니 뭔가 있을 것 같은 거야.
626 이름없음 2019/06/04 08:25:48 ID : Dze3PinQrf8 0
그런데 난리통의 와중에 떠오른 게 이 이야기였어. 이건 내가 읽은 적 없는 이야기야.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내가 들어간 사이트는 레딧이나 구 니챤의 엄선된 호러물을 다루는 곳이니 이런 맥빠지는 이야기가 있을 리도 없어. 그런데도 도입부에서 서술자가 애매한 자기정체성에 대한 넋두리를 하는 대목이나 마지막의 자신이 타겟팅하고 있던 인간이 모으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 따위의 TMI까지 전부 한 덩어리의 이야기로 선명하게 떠오르는 거야. 그런데 그 뿐만이 아니라 이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알게 된 직후로 이걸 어딘가에 올려야 한다는 기분을 강하게 받기까지 했어. 올릴 만한 곳이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스레딕 괴담판이라는 단어가 문득 떠올라서 여기까지 흘러온 결과가 이거야.
627 이름없음 2019/06/04 08:26:24 ID : Dze3PinQrf8 0
이런 사사로운 토막글 업로드하려고 스레드를 새로 세우기도 그렇고 일단 급한 대로 잡담 스레드에 올렸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글로 다듬어서 적당히 토막내고(한번에 올리고 싶었는데 자수 제한이 있는 듯해) 올렸더니 신기하게 무서움이 가시더라. 혹시나 싶어서 도로 누웠더니 그대로 잠들어서 아침의 평소 기상시간에 눈을 뜰 수 있었어. 별로 안 무서울지도 모르겠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나도 구체적으로 이해 못하겠어.
628 이름없음 2019/06/04 08:27:11 ID : Dze3PinQrf8 0
다만 이야기에서 묘사하는 겁 많은 인간의 특징이나 행동이 어젯밤의 나와 약간 비슷한 게 좀 걸리네. 난 새벽 4시부터 5시까지 근 1시간 동안 정신이 말똥말똥했지만 그런 행동을 한 기억이 없으니까. 어쩌면 정말로 누군가가 잠든 채 공포에 질린 내 얼굴을 들여다보다 같이 기겁하면서 감정의 파장이 겹치는 바람에 상대의 기억이나 생각이 나한테 흘러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무서운 걸 찾아다닌다는 서술이 사실과 달라지지만 몇 년 전에는 그런 괴담 사이트를 북마크해놓고 꾸준히 읽었긴 해서 지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629 이름없음 2019/06/04 08:27:51 ID : Dze3PinQrf8 0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드네. 혹시 일본발 로어 체인메일 괴담 알아? 자신만이 아는 이야기를 적되 편지 안에 적힌 내용에 대해서는 발설해서는 안 된다고 한 거. 어쩌면 뭔가가 날 괴롭히며 내게 이 이야기를 인터넷에 적을 수밖에 없게 한 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해서 ‘정말로 존재하는 어떤 것’이 되고 싶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이런 시시한 걸로? 싶긴 하지만 이야기에는 힘이 있으니까. 실제로 해당 스레의 스레주는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편지의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다가 자기 자신이 로어가 되어버리기도 했지.
630 이름없음 2019/06/04 08:28:52 ID : Dze3PinQrf8 0
음… 글을 본 사람들에게 괜히 이상한 걸 떠넘긴 것 같아 미안해지네. 하지만 고의는 아니었어. 나도 자고 일어나서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 시점에서 생각하다가 떠올린 발상이었으니까. 애초에 나는 유령이 놀란 대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인지 적지도 않았는데다(정말로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 정보가 없어) 그나마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유령은 결말부에서 집을 나갈 결심을 하니까… 이걸 사람들에게 읽혀서 뭔가가 새로 태어난들 딱히 달라지는 건 없을지도 몰라. 솔직히 나보다도 그 로어 체인메일 쪽이 염려되네. 현실을 뒤집을 힘을 가진 그 많은 이야기들이 세상에 발설되지도 않은 채 여전히 떠돌아다니고 있다면 그건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걸까? 그다지 재미 없었겠지만(솔직히 이야기 자체는 떠올린 나도 맥 빠질 정도였으니까) 읽어줬다면 고마워.
631 이름없음 2019/06/04 22:09:51 ID : 82moGtxPcre 0
얘들아 괴담판도 어그로 퇴치 스레 만들까?
632 이름없음 2019/06/04 22:10:05 ID : 82moGtxPcre 0
잡담판처럼!
633 이름없음 2019/06/05 00:38:18 ID : 9a9uk2tBwK3 0
괜찮은 방법인데 요즘 생각보다 삭제 처리가 느리게 되는 느낌이라서... 아무래도 회원가입해서 신고하는게 여간 귀찮겠지
634 이름없음 2019/06/05 05:02:16 ID : mNBvCnSIJXy 0
어그로는 무시하면 되지만 한명이 이렇네 하고 레스 쓰면 물타기 식으로 처음 말했던 레스주 말 따라하듯이 주루룩하고 레스 달리는거 굉장히 마피아 게임 보는거 같음ㅋㅋㅋ 너도나도 할거없이 몰아가면 스레주는 할말이 없어지고 그렇게 스레는 묻히고... 유독 저퀼 스레에서 더 심했던걸로 아는데 요즘은 걍 괜찮네? 싶은 스레도 그런식으로 쫑나니까 푸쉬식...
635 이름없음 2019/06/05 05:10:21 ID : 9a9uk2tBwK3 0
확실히 가만 보면 어떤 주제로 스레가 흥하거나 레전드 스레 보고 그 스레 따라하는 식으로 많이 생김. 딱히 상관은 없는데 너무 비슷하게 따라하지말고 좀 내용이라도 다르고 신선하게하면 좋을거 같음... 그리고 또 다른 주제로 세우면 이거 괜찮겠다 아니면 아 나도 저런적 있으니 풀어볼까, 하고 비슷한 스레가 여럿 생기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색다른 주제의 스레 많이 보고 싶음. 저퀼이여도 상관 없으니. 근데 이 얘기 위에서도 했었나? 머쓱타드;
636 이름없음 2019/06/08 22:19:45 ID : WnRA2Nulcts 0
스레 둘러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뎅.. 예전에 어떤 절에 갔었어 암자라고 해야하나 작은 절인데 특이하게도 군부대 안에 있어서 부대 정문을 통과해서 가야했거든. 좀 쌩뚱맞긴한데..절간다고 하면 부대 정문에 있는 군인이 통과시켜줬어(자동차로 간 거고 난 뒷자리에 앉아있었음) 여튼 그렇게 길따라 가면 갑자기 아주 가파른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는데 길목마다 유격훈련하는 구조물?들이 있어서 코너한번 돌때마다 계속 나오더라고. 그것도 엄청나게 가파른데 계속 위로갈 수록 구조물들도 곳곳에 있더라. 난 신기하기도 하고 군인아저씨들은 이길을 전부 걸어 올라와서 이런거 하는걸까 궁금했지. 근데 자세히 쓰면 여기 어딘지 누군가 알까봐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고. 여튼 그렇게 한참 올라온 뒤(어렸을때라 첨가는 길은 엄청 멀게 느낀걸수도 있어) 절이 나왔고 절에 들어가서 엄빠와 함께 절하고 그랬지 예불시간은 아니라서 아무도 없었어. 그런데 불단에 쌀이랑 과일이랑 이런거 가득 차려놓잖아 거긴 초코파이를 봉지까서 잔뜩 쌓아놓은게 있는거야. 보통 제사상이나 잔칫상에 과자나 뭐 그런거 아주 높이 쌓아두는거 있지 탑처럼. 그렇게 쌓은게 초코파이 12개 한상자가 아니라 열상자는 한꺼번에 까놓은듯 상당한 높이였어. 그걸 보니까 갑자기 하나 먹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거 원래 초코파이 그렇게 잘 안먹거든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근데 갑자기 존나게 하나 먹고 싶은거야 아무도 없는데 뭐 어때 이렇게 많은데 하나쯤 먹어도 될까 어차피 누구든 먹을 거잖아..이런 생각을 하면서 근데 사실 절 오기 직전에 기사식당 한식부페에서 배터지게 먹고 오는 길이었어든 미친. 아니 초코파이 평소 잘 먹지도 않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지? 이러면서 진짜 무심코 다가가서 하나 집으려다가 말았어. 절에서 공양간(절에 있는 식당)에서 주는것 외엔 불단에 차려진거 막 손으로 비로 집어먹는건 왠지 아닌거 같아서. 게다가 원래 좋아한 과자도 아니고 방금 배터지게 먹고 오는길인데 왜 갑자기 초코파이팡인처럼 그럴까 스스로도 좀 놀랐거든. 그렇게 엄빠 절 다끝내고 다같이 내려와서 무사히 집에 왔지. 마침 집에 초코파이가 한 상자 뜯어논거 있어서 아까 그렇게 먹고 싶었으니 이제 먹을까 하고 하나 꺼내서 먹는데 역시..난 그다지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그냥저냥인거야 아깐 그렇게 맛있고 먹고싶어 미친것 같더니.. 군인아저씨들이 아마 나중에 다 먹었겠지 지금도 그 절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거의 15년전 일이라서. 그리고.. 나중에 군필자에게 들은 말에 의하면.. 진짜 그 가파른 길을 오로지 두 발로 걸어서 올라가 그 유격훈련을 다 하는 거라고.. 그러더라고. 우와 군인아저씨들 대단해여.. 여튼간에 결론.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자. 특히 이상한 상황에서 급 식욕땡기는건 비정상인게 분명하다.
637 이름없음 2019/06/09 14:39:57 ID : 9a9uk2tBwK3 0
아~ 주작무새 새끼 또 기어들어왔네~ 저러는 것도 ㄹㅇ 정신병이지 진짜 차에 치여 안뒤지나
638 이름없음 2019/06/09 17:52:38 ID : 3O3wtzaso7u 0
방금 지식인에서 무서운?찝찝한? 질문글을 봤어. 어릴때부터 범죄저지르던 친척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이 출소해서 상태보러 왔다고 해 근데 동생 가족은 모두 사고로 죽었고 말도 안하고 집에 혼자 멍때리고 잠만잔다고 하고 거기다가 에이즈에 걸렸는데 약과 밥을 제때 안먹어서 큰일날 뻔했다고 했어 그래서 아침마다 약과 식사 챙겨주고 씻겨주고 옷 갈아입혀줬는데 학대로 신고받았다고 어떤 죄가 성립하냐는 질문이였어 똥오줌도 안가리고 밥도 따로 챙겨먹질 않아서 그 부분때문에 신고를 받은거 같단 글이 올라왔고 답변으로 '노유, 질병 기타 사정으로 인하여 부조를 요하는 자를 보호할 법률상 또는 계약상 의무 있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란 답변이 달렸는데 거기에다가 그럼 아예 포기하고 놓아버려도 범죄가 아닌건가요?란 추가질문이 달렸어... 이사람 우울증이 뭔지 모르는 소시오패스인가...되게 싸해
640 이름없음 2019/06/09 20:37:51 ID : 3O3wtzaso7u 0
맞긴한데 링크까지 올리면 안되지 않아?...지워주라...ㅠㅠ
641 이름없음 2019/06/15 01:02:45 ID : lwpO3woLgnU 0
확인을 위한 갱신
642 이름없음 2019/06/15 17:27:31 ID : BbCrteGlh9j 0
괴담판만 오면 싸움판 보는거 같애 (´・ω・`)・ω・`)  /  つ⊂  \
643 이름없음 2019/06/17 13:32:38 ID : NvxDwFa3u01 0
괴담판도 카톡방 같은 스레 하나 있었음 좋겠다.
644 이름없음 2019/06/17 14:36:29 ID : 9a9uk2tBwK3 0
카톡방? 어떤 형식이야?
645 이름없음 2019/06/17 14:38:55 ID : NvxDwFa3u01 0
익명으로 괴담이라던가 살짝씩 풀고. 대화하고.
646 이름없음 2019/06/17 16:16:31 ID : NvxDwFa3u01 0
세워. 말아?
647 이름없음 2019/06/18 00:09:35 ID : nyIK6nXAoZb 0
레스주야. 세워, 말아? 보고 있다면 반응 좀 ㅠ
648 이름없음 2019/06/18 00:11:02 ID : TXvA7zfe44Z 0
난 조앙!
649 이름없음 2019/06/18 00:14:17 ID : nyIK6nXAoZb 0
그럼 내일 일찍 세울게. 반응 고마워!
650 이름없음 2019/06/20 15:43:14 ID : 2E0067tfPiq 0
정말 별건 아닌데 궁금해져서 올려봄 괴담판에서 ㅂㄱㅇㅇ(보고있어)로 스레주 글올릴때 호응하곤 하잖아. 누군가 어떤 스레에 ㅇㅂㄱㅇㅇ(안보고있어)로 도배한적 있던거 같은데 무슨 스레인지 기억이 안나... 무슨 스레인지 알 수 있을까?
651 이름없음 2019/06/21 19:29:46 ID : 9a9uk2tBwK3 0
진짜? ㄷㄷ 어떤 스레인지 나도 궁금해지네
652 이름없음 2019/06/24 04:23:33 ID : RwoJU1u63SL 0
응? 그런 일이 있었어? 그런데 어차피 사람들이 ㅂㄱㅇㅇ로 인식할 것 같아서 별로 못 알아차렸을 것 같은데...
653 이름없음 2019/06/24 04:36:12 ID : RwoJU1u63SL 0
이런 거 여기에 질문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양해해줘. 내가 해외 거주자라 한국 사이트 계정도 없고 SNS도 안 해서 질문할 만한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그래 ㅜㅜ 해외 인터넷에서 어떤 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이걸 한국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제보해볼까 생각 중인데 어떻게 제보하는지 잘 모르겠어 (해외에서도 서프라이즈는 챙겨봄) 회원 가입해서 쓰는 건 대충 알겠는데 글을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잘 모르겠어. 블로그 포스트처럼 쓰면 되는 건가? 아니면 그냥 스레딕 괴담판에다가 풀어볼까? 이게 한국 인터넷에서는 자료가 전멸이라 제보하거나 풀어보고 싶어서 그래 그리고 이 사건이 사실 좀 최근에 (2019년 5월) 일단 비상 법적 조취(?)가 취해졌는데 제보하려면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하나? 근데 9월달 되면 내가 다시 대학에서 바빠지니까 여름에 풀어보고 싶은데...
654 이름없음 2019/06/24 05:32:32 ID : 2FgZhfasnXw 0
라면 머꼬싶은데 무서우면 어케야댐
655 이름없음 2019/06/24 06:11:22 ID : Mja8mL9hffe 0
무서우 면을 먹어.
656 이름없음 2019/06/24 11:02:43 ID : fbCqqlA1zUZ 0
무슨 얘긴데? mbc 홈페이지 게시판에다 한번 올려보면 어떨까..거기 소재 고갈 직전이라 한번 올려보고 반응없으면 괴담판에다 풀어도 될듯
657 이름없음 2019/06/24 12:49:11 ID : RwoJU1u63SL 0
인데 음...정신 질환에 관련된 이야기야. 아직 현재 진행형이기도 한 듯 스포일러일 수 있겠지만 대충 요약하자면: 미국에 어떤 애들이 심한 정신 질환을 갖고 태어나서 (진단받은 건 한 7살 정도) 부모님이 애들 치료해주려고 여기저기서 후원 받고 인지도도 높아지고 그랬는데, 세월이 흐르고 매스컴에 나와보니까 오히려 엄마가 다른 정신 질환이 있는 것 같아서 학대 가능성을 두고 조사 들어가고 결국 현재 일단 애들이 엄마로부터 비상 격리되고 부모님은 함구령 선포 받음 아직 법정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것 같은데. 좀 나중에 써야 하나.... 그리고 한국에 아는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어 근데 7~8월 정도에 그냥 서프라이즈에 올려볼 수도 있어. 결국 소재는 제작자들이 고르는 거니까. 아니면 그냥 스레딕에 쓸 수도 있고
658 이름없음 2019/06/25 21:04:40 ID : NwGpSGtumk0 0
아 밑도 끝도 없는 토막글 하나 싸려고 했는데 토막글 올리는 스레 전부 너무 3개월 지난 고대스레여서 여따가 씀,, 손톱에 힘 실어서 나무벽 긁는 소리 알아? 드득이랑 그극 중간이면서 뒤에 공간 있는 벽 칠때 나는 텅빈 소리 묘하게 섞인 그거 밤에 몰폰하느라 불 꺼놓고 있는데 방 밖 그것도 발치 부분에서 그 소리가 천천히 다가오더니 내가 있는 방 문을 느리게 그극그극거리면서 긁어.. 너가 이 방 안에 깨어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듯이 내가 잠들 때까지 계속. 문을 열려고 시도하지도 않고 노크를 하지도 않아. 누가 봐도 사람 겁주는 것처럼 문에 대고 계속 그극그극... 6년은 된 옛날 일인데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서 적어봄 한 번 상상해봐라 심지어 난 침대도 아니고 바닥에 이불깔고 누워있었음...
659 이름없음 2019/07/02 11:12:41 ID : A1yFeINs8qj 0
얘들아 너희 허병장 이야기 알아?? 허병장이라고 군대에서 사람인 척 세워놓는 마네킹이 있었는데 원글러가 군인 시절 그 마네킹에게 맨날 허병 오늘 근무 수고해! 수고했어 푹쉬어! 하고 맨날 말거니까 허병장이 지가 사람인 줄 알고 자기에게 애착 가져준 원글러에게 집착한 그런 썰이 있었는데 나만 허병장 불쌍해보이니..... 이거 이야기 마지막이 결국 화형엔딩인데.... n년동안 혼자 외롭게 근무서다가 자길 상냥하게 대해준 최초의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에게 두려움 받고 화형당해서 땅에 묻히고...... 허병장이 원글러 무전기로 근무간 특이사항없다고 보고도 해주고 꿈에 사람으로 나와서 누구누구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괴롭혔다고 울고 원글러가 무서워서 이제 허병장에게 말 안거니까 붙잡고 왜 자기한테 이제 말 안걸어주냐고 하는데.......무섭긴 커녕 허병장에게 이입해서 진짜 너무 불쌍함..ㅠㅠㅠ..... 해로워보이는 친구도 아니었는데... 특히 저 왜 말 안걸어주냐는 대목.... 매일매일 혼자 근무서면서도 퇴근 시간되면 원글러가 근무 잘 섰다고 칭찬해주길 기대했을 것 같아서 찌통임....ㅠㅠㅠㅠㅠ.... 가엾은 허병... 다음 생엔 제대로 된 인간 군인이 되어라...
660 이름없음 2019/07/06 07:28:10 ID : Lgqo58659cl 0
날 잡아서 별 것도 아닌 일 때문에 물어뜯을만한 스레 가서 분풀이하는 사회의 낙오된 걸로 보이는 벌레야... 니 인생은 정말 레전드다...
661 이름없음 2019/07/08 02:21:41 ID : q2K7s2snPin 0
아까부터 희미한 방울소리가 들리는데 좀 무섭다. 언니는 안 들린다 해서‥ㅠ환청이겠지‥?
662 이름없음 2019/07/09 21:59:45 ID : GnDtii2nzSL 0
그 이야기 들어봤어! 혹시 구레딕 이용한 레더들 중에 이 스레? 기억하는 사람 있을까? 이게 스레 두개 내용을 섞어서 기억하는건지 하나를 제대로 기억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저승사자한테 쫒기는 꿈을 꿨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꿨던 꿈에서 사촌오빠를 살려줘서 스레주를 대신 쫒아오는? 그런거였고 나중에 일본에 사는 영력자 지인이 도와주러 오는거 기다리고 삼재 넘기면 살 수 있다고 그거 넘기길 기다리는데 삼재 넘겼나 했는데 스레주 사라져서 스레주 사촌 오빠가 찾으러다니고 스네이크 뛰고 그런 스레였던 거 같은데.. 내가 이걸 스레딕에서 본 게 맞는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ㅠㅠ 제목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겠다 진짜...ㅠㅠㅠㅠㅠㅠ
663 이름없음 2019/07/09 22:50:30 ID : 9vvhcFfVamq 0
난 타로카드 유전데 타로카드 만들어볼가 생각중 내가 지금까지 어르신들 따라다니며 본 귀신 만난적있는 신 악마들 그려서 만들고싶은데 그림실력이 망햇네 그림 잘그리는법좀
664 이름없음 2019/07/10 21:25:12 ID : 7zaslu1h81a 0
이번에 올라온 fm~그 스레가 겨울바람 후속스렌가?
665 이름없음 2019/07/10 22:23:49 ID : E3u03zQoJWq 0
생각해보면 무서운 일 옛날에 부모님이 맞벌이셨는데 어머니가 멀리서 일하게 됐었거든. 근데 그전부터 나 혼자 집에 있으면 누가 초인종을 누르는거야. 애들도 아니다 싶은게 소리가 안나고 시간도 늦은시각이라. 애가 장난친게 아닌거 같은거야. 꼭 밤9시면 초인종이 울렸거든. 매일은 아니었지만 내가 혼자 있을 때에만. 혼자인걸 아는듯이. 언제는 거실 지나다 울려서 잽싸게 인터폰을 들었는데도 아무도 안보였어. 엄청 울리는 복도인데 발소리 하나 안나고. 그래서 문앞에 조용히 서서 귀기울였는데도 소리가 안나더라고. 근데 그런일이 있을 때마다 담배냄새가 났었어. 아직도 약간 묵직한 그 담배냄새를 기억해.
666 이름없음 2019/07/10 22:28:31 ID : E3u03zQoJWq 0
이건 무서운건 아닌데 3초 엄청 쫄았던 일 밤에 집 들어가는 골목을 걷고 있었어. 그럭저럭 넓지만 긴 골목이었지. 별생각없이 걷고 있는데 앞에서 뭐가 위아래로 막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봤더니 사람같은 꽤 키큰게 콩콩 뛰면서 엄청 빠르게 오더라고. 진심 쫄아서 걸음을 멈춰서 보고 있었음. 그랬더니 가로등 아래로 드러난 그것은 자전거를 서서 탄 사람이었어. 상상이 됌? 어두운데서 자전거를 서서 타니까 겁나 큰게 콩콩거리면서 뛰어오는줄 알았어ㅋㅋㅋㅋ 페달 밟을 때마다 오르락내리락 해서. 진심 3초쯤 얼음된듯ㅋㅋㅋㅋㅋ
667 이름없음 2019/07/11 01:28:38 ID : js2nyINuk1b 0
악몽 꿔본적 있어? 작년에 꿈꾼건데 아직도 기억나서 쓴당.. 꿈에서 어떤 아저씨를 죽여야해서 장비 착용하고 다른 사람 2명이랑 그 사람을 죽이러 들어갔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나와 내 팀은 이미 몇 번씩 죽었고 그 사람을 죽일때까지 반복되는걸 깨달았음.. 그래서 죽기 살기로 싸우다 결국 팀원 2명은 도망 갔나? 아무튼 사라지고 나만 남아서 그 아저씨 배를 식칼로 가르는데 꿈이라서 몸 움직임이 느려가지고 찔릴까봐 무서워 하면서 찌른건데 아저씨가 후련한듯한 얼굴 지으면서 꿈 깻음ㅠㅠㅠ 전에 악몽꾼건 불편한 과모임 가서 고통받다 깼는디 이 꿈은 진짜 드라마처럼 헉..! 하면서 깨서 정말 놀랬음.. 비슷한 꿈 꾼적 있는사람 있어?? 계속 생각하다보니까 왜 죽여야 했는지 너무 궁금함..
668 이름없음 2019/07/13 17:25:20 ID : va1juslwpWq 0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고 싶은데.. 내가 원래 가위를 한 번도 안 눌렸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여기서 가위 이야기하는 거 보다가 이것도 가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일단 물어보고 싶어서.. 꿈 속에서 막 내가 생각한 것처럼 움직이지 않아서 답답하고, 저쪽으로 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그런 종류도 가위야? 그 때는 어떻게 해서든 원하는대로 할 수 없어서 답답하고 짜증나는 기분이 드는데 깨어나면 그런 거 없어.
669 이름없음 2019/07/13 17:26:27 ID : VgrApapTV81 0
가위 같은데?
670 이름없음 2019/07/13 17:26:58 ID : VgrApapTV81 0
금기스레는 인터넷에 텍본 없음? 왜 안 보이지?
671 이름없음 2019/07/13 18:24:33 ID : 8lxAZipbxxz 0
금기니까 텍본이 없는거야
672 이름없음 2019/07/20 02:48:10 ID : lxA1Baq7tcs 0
다들 사정 있어서 늦을 수도 있는 거는 충분히 감안하겠는데 나폴리탄 괴담 쓰는 사람들 조차도 중간에 갑자기 잠수타고 안 와버리면... 뒷 얘기 너무 궁금해서 미칠 것 같구요 ㅠㅠ
673 이름없음 2019/07/20 16:40:16 ID : Pg3QsnRxyHy 0
괴담판 로어충 있던 것도 생각나는데 로어충도 그렇고 1 2 . 이러는 애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674 이름없음 2019/07/20 17:39:49 ID : E8o2GldA7vw 0
쟤는 왜 남의 스레에서 도배질임??
675 이름없음 2019/07/20 18:08:29 ID : h9dxyINvvfW 0
요즘은 사람이 더 무섭더라..
676 이름없음 2019/07/23 15:19:24 ID : Pjz85Vbwral 0
근데 진짜 궁금한게 읽으면서 좀 그럴듯한 스레도 몇 개 있지만 딱 봐도 약간 티 나는 스레들도 있잖아? 그런 스레는 항상 스레주가 사라지면서 끝나고ㅋㅋ(환각 스레주는 그래도 마무리해줬지만) 그러면 그냥 대충 눈치 까고 마는데 스레주 안 오는데 그 뒤에도 계속 스레주 걱정하면서 갱신시키는 애들은 진짜로 그걸 믿고 스레주를 걱정하는 거야..? 아니면 그냥 이야기가 마저 듣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괴담판에서 논 지 꽤 됐는데 예전부터 궁금했었엉
677 이름없음 2019/07/23 19:59:27 ID : 9a9uk2tBwK3 0
전자 후자 둘다라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데이터로 들어온 스레주가 레스주인거처럼 레스 쓴 것도 있을거임
678 이름없음 2019/08/01 16:39:56 ID : lDvzO8rxRDx 0
잡담판에 쓸 짧은 글인데 없어서 올림. 오늘 꿈에서 귀신을 보고 잠에서 깼는데 새벽 세 시 반쯤 된 시간이더라. 영문이 12시부터 4시까지 열리고 피크그 1시부터 3시까지라는데, 그 사이에 귀신 꿈 꾸고 깬 게 영 찜찜하고 못생겨서 다신 보고 싶지 않다.
679 이름없음 2019/08/01 17:05:08 ID : 2MnSHCoY4JX 0
ㅂㄱㅇㅇ는 한 2~3명만 하면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다 계속 ㅂㄱㅇㅇ만 연발하고 있으면 스레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 스레가 묻힐 뿐이잖아
680 이름없음 2019/08/01 22:36:22 ID : PfTQsnVhAjf 0
.
681 이름없음 2019/08/02 07:13:51 ID : 9a9uk2tBwK3 0
아 웹툰 보다가 웃긴 댓글 봤음 [귀신이 왜 굳이 나를 찾아오겠나 내가 귀신이라도 나대신 강동원을 보러가겠다] 이거 ㄹㅇ 명대사 아니냐 존나 공감되고 세상 편안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2 이름없음 2019/08/02 15:32:43 ID : ZbgY63O2oJT 0
스레주도 아닌데 인코 좀 작작 달아 진짜 계속 보이니까 ㄹㅇ 개빡치네 ㅡㅡ
683 이름없음 2019/08/07 23:06:13 ID : Y3BcHzVffhx 0
여름 되고나서 잠 자는 방을 바꿨는데 바꾼 날부터 계속해서 밤 중에 깨고있다. 기분탓이겠지?
684 이름없음 2019/08/07 23:14:34 ID : 8rvA7Ajdu66 0
아 지금 이상한 소리들림 강이지 발톱소리같기도하고 벌레가 움직이는 타닥탁탁소리 같기도 한데 바로 뒤에서 남 개무섭네 말동무 좀 해주라
685 이름없음 2019/08/07 23:15:53 ID : 8rvA7Ajdu66 0
그 전에 방에서 뭐가 쾅!! 하고 떨어짐 ㅆㅂ 난 지금 거실에 누워있어 강아지도 내 옆에 있고 스슥슥 소리 들린다 ㅈ금은 아 왜 이러지 개무섭네 잠귀가 밝아졌나
686 이름없음 2019/08/07 23:16:54 ID : 41yE8jjAkm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이제 나 씻으러 갈 수 있겠다...무서워서 못씻고 있었는데ㅎ...
687 이름없음 2019/08/07 23:35:46 ID : xBgnO8mK3SF 0
바선생일 확률 89.69%ㅋㅋㅋㅋ
688 이름없음 2019/08/11 00:49:07 ID : 2MnSHCoY4JX 0
스레딕 괴담판은 유행만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음. 스레 하나 뜨면 그 스레랑 비슷한 스레만 주구장창 올라오다가 다른 스레 뜨면 또 그 스레랑 비슷한 것만 주구장창 올라오고... 이게 무한 반복. 그런 파생형 스레들이 차라리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재미는 커녕 그냥 흔하디 흔한 스레딕식 양산형 괴담 뿐이라 괴담판 퀄리티가 계속 떨어지는 거 같음
689 이름없음 2019/08/11 08:13:07 ID : nQskq3Pg5dW 0
복수하니까 예전에 읽었던 복수 일지 생각남... 진짜 눈물나게 화나고 슬펐는데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 스레주
690 이름없음 2019/08/12 22:43:26 ID : 5SILdXwFeE4 0
갱신
691 이름없음 2019/08/12 23:57:34 ID : 1zRCrAnO4E7 0
레딧에 올라올법한 멋진 자작괴담을 풀고 싶으나 필력이 후져서 무서운 얘기를 해도 아무도 무섭게 듣지 않는다... 자작이라도 좋으니 쟈밌는 괴담이 보고싶다! ㅠㅠ
692 이름없음 2019/08/13 08:24:01 ID : SNAnPba2ts9 0
난 무서운 일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경험담을 올려주는 것 자체가 흥미롭고 재밌어. 이곳에 괴담 올려주는 모든 스레주들아 고맙당
693 이름없음 2019/08/13 09:44:45 ID : hz9dCry1B85 0
인정한다 진짜. 요새 나폴리탄 엄청 유행하잖아ㅋ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그 뭐냐 비공식 이용가이드? 그건 스레주가 개잘써서 오~하고 봤는데 스레주가 너무 찰지게 써서 그런지 우후죽순처럼 규칙, 수칙 우르르 나오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다들 퀄리티가 별로야. 스레에다 대놓고 노잼이라고 쓰긴 좀 뭐해서 읽고 그냥 혼자 아 노잼~~하는데, 혹시 이 레스를 비공식 이용가이드 스레주가 보고있다면 빨리 다음 얘기 들고왔으면 좋겠다...
694 이름없음 2019/08/13 19:35:24 ID : kmnwtxO2oGn 0
왜 유독 괴담판만 1절로 안 끝내는걸까...ㅋㅋ 주작인거 밝혀졌으면 비웃을 만큼 비웃었으면 적당히하고 묻지 다른 볼만한 스레들 묻히게시리 계속 갱신 시켜서 짜증나네 스레주도 안 오는거 같으면 갱신 좀 작작하지 한 두번도 아니니까 짜증나네 우르르 물타기 식으로 같은 말만 하는거 보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맞는 말 하는 사람은 한 명으로 충분하다고...
695 이름없음 2019/08/13 23:07:40 ID : Pjz85Vbwral 0
이젠 하다하다 친목 스레까지 나오네;;;;;;;제발 친목은 단톡방에서 해라고
696 이름없음 2019/08/13 23:18:51 ID : 9a9uk2tBwK3 0
저게 뭐람 충격과 공포다 말투도 ㄹㅇ 혼모노같네
697 이름없음 2019/08/13 23:20:06 ID : 2HwpTO4K2NB 0
친목 너무 싫다...대놓고 톡방 언급도 했던거 같은데 신고하면 되나
698 이름없음 2019/08/13 23:21:45 ID : 9a9uk2tBwK3 0
난 신고 했다... 왜 굳이 스레 세워서 저러는 거야? 그냥 자기네들 단톡방에서 떠들면 안됨?
699 이름없음 2019/08/13 23:22:00 ID : nzTSL9coFfQ 0
? 어떤 스레? 문제의 친목부분이나 톡방링크같은거 있으면 그거 신고 버튼 눌러서 신고하면 영자가 처리해주실듯.
700 이름없음 2019/08/13 23:22:12 ID : zWrzbvfXBum 0
1
701 이름없음 2019/08/13 23:22:15 ID : zWrzbvfXBu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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