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있지.. 나너무 힘들어... 내 얘기좀 들어줘 (1)
2.내가 잘못한거야? (15)
3... (15)
4.자존감 낮은 거 어떻게 해결해? (3)
5.개인적으로 자살관련된 조언중에서 이해 못하겠는거 (18)
6.내인생이너무싫어 (3)
7.아빠랑 어떻게 화해하면 좋을까 (8)
8.새아빠 진짜 짜증나ㅠㅜ (12)
9.아니씨발;; (1)
10.여기서 탈출할거야 (106)
11.단호하게 거절하는 법좀 알려줄사람ㅠㅠ (3)
12.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어 (2)
13.도벽있는 친구가 있었다 (13)
14.몸 커다란 사람 보면 매달리고 싶은데 (8)
15.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면 심장이 철렁하는 사람 있어? (3)
16.살짝 19 이거 어케함? (25)
17.안 친한 애들이 (4)
18.심리상담 받아본 사람 있어? (5)
19.제발 들어와줘 나 이거 진짜 고민이야ㅠㅠㅠㅠ (2)
20.나도 더이상 모르겠다 (12)
1
이름없음
2017/11/13 20:50:25
ID : i2r9jy3QnxC
0
계속 고민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올려. 다른 사람들에겐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내가 전자기기 사용 시간을 제한받고 있어서 많은 내용씩 풀 순 없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풀 생각이야.
혹시 들어줄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7/11/13 20:51:08
ID : 8645dWrxVf8
0
헛 동접 듣고있을게ㅔ!!!
3
이름없음
2017/11/13 21:07:15
ID : GrgrArxPbfX
0
나도 듣고 있을게
4
이름없음
2017/11/13 21:16:50
ID : i2r9jy3QnxC
0
고마워! 지금 당장이라도 풀고 싶지만 전자기기 사용 시간 제한때문에 오늘은 이만 가봐야 할 것 같아..ㅠ
내일 꼭 풀러 올게! 미안해..ㅠㅠ
5
이름없음
2017/11/13 21:23:12
ID : GrgrArxPbfX
0
아니야, 오늘 저녁 잘 보내고 내일 봐. 기다리고 있을게
6
이름없음
2017/11/14 16:09:31
ID : LhtdBbwoGoF
0
안녕, 나 왔어. 잠시동안만 쓸 수 있으니 조금만 쓸게.
기다려줘서 고마워!
7
이름없음
2017/11/14 16:10:54
ID : LhtdBbwoGoF
0
아, 비밀번호 좀 바꿀게.
8
이름없음
2017/11/14 16:14:59
ID : LhtdBbwoGoF
0
음, 됐어. 나 스레주야. 이제 풀게.
우리 고등학교는 기숙사제라서 전교생 모두가 기숙사에서 살고 있어.
내가 고1 때 있었던 일이야. 일단 도벽있는 친구를 유라(가명)라고 할게. 유라는 반에서 약간 잘나가는? 그런 애였어. 우리학교엔 일진 같은 건 없지만, 음.. 뭐랄까. 유라는 말투가 조금 거칠고 남자애들한테 알랑거리는(...) 그런 애 였어.
난 처음에 유라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남자애들한테 알랑거리는 애인지도 몰랐어. 말조차 해 본 적도 별로 없어서 한 손에 꼽을 정도니까..
유라는 수지(가명)라는 애와 같이 다녔는데, 수지는 정말 성격 좋고 공부 잘하는 애였어.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았고.
9
이름없음
2017/11/14 16:16:53
ID : LhtdBbwoGoF
0
아 비밀번호가 바뀌지 않아.. 내가 뉴비라서 잘 몰라. 미안..ㅠ 비밀번호는 대체 무슨 용도지..?
자동암호를 해놓긴 했는데..
10
이름없음
2017/11/14 16:22:39
ID : LhtdBbwoGoF
0
아무튼 계속 할게.
우리학교는 조금 빡세서 정기외박이나 병원 말고는 밖에 잘 못 나가게 해. 그래도 방학에는 집가서 공부할 애들은 보내주긴 하지만 그런 애들도 학교에 잡아두려 하지..
난 여름방학 때 집에서 공부할 목적으로 겨우(?) 집으로 왔서 공부를 했었어. 그렇게 여름방학이 지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우리 반 분위기가 약간 이상한거야. 유라는 혼자 다니고 수지는 다른 무리 애들(짝수)이랑 다니고.
수지가 자신때문에 홀수가 된 걸 자책하면서 울었기도 하고.. 많이 저조한 분위기를 가졌었지..
11
이름없음
2017/11/14 16:27:36
ID : LhtdBbwoGoF
0
여름방학에 남았던 내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수지랑 유라랑 싸웠다고 하더라.
유라가 수지 뒷담을 까고 다녔던 게 원인이였어. 그 사건을 듣고, 난 유라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졌지.
그전에는 그냥 '같은 반의 친구 + 야자 때 시끄러운 애' 였는데, 그 사건을 듣고 난 이후에는 '친해지고 싶지 않은 친구'로.
내가 야자 때 많이 시끄러웠다고 적은 건, 유라의 남친이랑 매일 교실 뒤 쪽에서 야자 때 막 소근소근 신경 거슬릴 정도로 많이 떠들었거든.. 정말 짜증날 정도였는데.
12
이름없음
2017/11/14 16:27:58
ID : LhtdBbwoGoF
0
나중에 다시 쓸게. 미안해ㅠㅠ
13
이름없음
2019/10/05 23:16:41
ID : rbBgp87hAko
0
뭐야 이거 스레주가 봤으면 좋겠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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