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데자뷰가 반복 돼 (12)
2.이사 오자 마자 이상한 기분 느껴본적 있어? (11)
3.사람을 찾습니다. (29)
4.내 방문이 이상해 (5)
5.스레딕의 2 레스마다 나타나는 '말랭이부서' (23)
6.나, 살인을 목격한 것 같아 (287)
7.또라이한테 스토킹?비슷한거 당하고잇어 (114)
8.𝖘𝖑𝖊𝖊𝖕𝖑𝖊𝖘𝖘 𝖔𝖈𝖈𝖚𝖑𝖙 𝖓𝖎𝖌𝖍𝖙 (1000)
9.어렸을때부터 귀접당했어 (32)
10.내가 사랑하는 순간들 (23)
11.중국 없어져요. (18)
12.역겨운 이중성 ㅋㅋㅋㅋ (8)
13.30번 좌석 손님 얘기 (26)
14.빡빡이 (75)
15.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 (19)
16.심심풀이로 시작한 촉으로 맞추기가 백발구십구중 맞고있다 (397)
17.사람도 괴담이라면 다친썰도 괴담인가?? (85)
18.아포칼립스, 디스포리아 좋아하니, hoxy? (7)
19.자각몽이 나를 괴롭혀 (9)
20.팡 (11)
1
A
2018/02/22 13:54:17
ID : 88o4Y6Y067w
0
일단 내 소개부터 할게. 나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여학생이야. 스레주 보다는 A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지금은 봄방학이라 학교는 안 가. 부모님은 회사 일때문에 늘 새벽 1시, 이르면 12시는 돼야 들어오셔서, 나 혼자 집에 있을 때가 많아. 나는 딱히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귀신을 본다던가 그런 것도 아냐. 오컬트에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원래 살던 동네는 작고, 높은 건물이 많지는 않아. 사람도 많은 편은 아니라 동네 주민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다 알 정도. 그런데 엄마아빠가 일 때문에,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됐어. 이사를 간 곳은 아파트가 빼곡히 자리한 곳. 가끔 시내에 나가서 이런 모습을 보기는 했지만, 내가 이런 곳에 살게 된다는게 꽤 신기했어. 친구들과도 자주 연락하기로 해서 좋았고, 학교도 괜찮았어. 근데 집이 문제였어.
이사 온 집은 집 내부, 외부 모두 깔끔하고 우리 세 식구가 살기에는 적당한, 방도 3개 있는 34평 정도 돼. 그런데, 집에 들어가자 마자 뭔가 쎄한 기분이 드는 거야. 난 또 겨울이라 집안이라고 밖보다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아 그런줄 알았지. 근데 그게 아니라, 내 방으로 쓰게 된 방의 바로 맞은 편, 그러니까 서재에 가면 계속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됐어. 그렇다고 뭔가 귀신 같은게 있다, 라고 생각되는 것도 아냐. 앞에 말한 듯이 나는 아직까지 귀신 같은걸 본적이 없어서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누가 날 지켜보는 듯한 느낌? 설명을 잘 못하겠네. 내 방도, 안방도, 거실도, 부엌을 가도 안 그래. 그냥 서재에 가기만 하면 늘 그런 기분을 느끼는게 되는게 이상해. 혹시 이런 기분 느껴본적 있는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8/02/22 15:15:07
ID : xSFeGrfalg7
0
그 집 무척 쌌다거나 그래?
뭔 일이 있던게 아니면 터가 나쁜 걸수도 있고..
3
이름없음
2018/02/22 17:29:07
ID : yGnDtjAmHyH
0
아니면 서재에 누가 있는거 아냐?
4
이름없음
2020/03/07 06:15:51
ID : mL9h84Fa09x
0
오늘엔 바다코끼리를 봤어요.
5
이름없음
2020/05/03 20:41:59
ID : Ds5Wi60mtxR
0
진주강 삼각주에서 길을 잃는 것은 큰 미스터리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다. 동네 마을을 지나다가 진주강 삼각주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는가? 중국으로 떠돌면서 트릭을 차버리기로 한 건 아닐까? 음, 적어도 명나라 시대에는 이런 일이 꽤 흔한 일이었다.
모든 책에는 사막 한가운데에 묻힌 별장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중국의 무덤 도둑들이 묘비를 빼내기 전에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6
이름없음
2020/05/03 20:43:35
ID : A7wIJXy0oHy
0
부모님도 느끼심?
7
이름없음
2020/05/03 20:48:50
ID : 4NtbjAmHwk5
0
엥 2년 전 스레네? 왜 갱신된 거지
8
이름없음
2020/05/03 21:02:18
ID : A7wIJXy0oHy
0
엥 맞네? 갱신되었길래 적었는데 고대스레였고... 스탑검
9
이름없음
2020/05/06 14:23:27
ID : xA3WrBzgmIN
0
뭐야 이게
10
이름없음
2020/05/06 14:25:02
ID : 5WkpUY8o0tv
0
?? 야 너두 야 나두
11
이름없음
2020/05/07 15:07:06
ID : nvii2skk2k9
0
개들 오기전에 우리 비워놔야지 사료는 놔뒀고 시간 조금 걸릴거니까 우리만 놔두고 싹 옮겨놔 오기전에 비워놓기만 해
레스 작성
12레스데자뷰가 반복 돼
14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7
0
11레스» 이사 오자 마자 이상한 기분 느껴본적 있어?
754 Hit
괴담
A
20.05.07
0
29레스사람을 찾습니다.
426 Hit
괴담
스레주
20.05.07
0
5레스내 방문이 이상해
12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7
0
23레스스레딕의 2 레스마다 나타나는 '말랭이부서'
22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7
0
287레스나, 살인을 목격한 것 같아
9720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7
15
114레스또라이한테 스토킹?비슷한거 당하고잇어
5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7
0
1000레스𝖘𝖑𝖊𝖊𝖕𝖑𝖊𝖘𝖘 𝖔𝖈𝖈𝖚𝖑𝖙 𝖓𝖎𝖌𝖍𝖙
426 Hit
괴담
◆s65cGq2IMji
20.05.07
5
32레스어렸을때부터 귀접당했어
1313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7
0
23레스내가 사랑하는 순간들
228 Hit
괴담
오묘한기분이드는것들쓰는스레
20.05.06
0
18레스중국 없어져요.
130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6
0
8레스역겨운 이중성 ㅋㅋㅋㅋ
46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6
0
26레스30번 좌석 손님 얘기
266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6
0
75레스빡빡이
36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6
2
19레스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
442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6
0
397레스심심풀이로 시작한 촉으로 맞추기가 백발구십구중 맞고있다
1219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6
5
85레스사람도 괴담이라면 다친썰도 괴담인가??
153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6
0
7레스아포칼립스, 디스포리아 좋아하니, hoxy?
243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6
0
9레스자각몽이 나를 괴롭혀
131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5
0
11레스팡
7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