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데자뷰가 반복 돼 (12)
2.이사 오자 마자 이상한 기분 느껴본적 있어? (11)
3.사람을 찾습니다. (29)
4.내 방문이 이상해 (5)
5.스레딕의 2 레스마다 나타나는 '말랭이부서' (23)
6.나, 살인을 목격한 것 같아 (287)
7.또라이한테 스토킹?비슷한거 당하고잇어 (114)
8.𝖘𝖑𝖊𝖊𝖕𝖑𝖊𝖘𝖘 𝖔𝖈𝖈𝖚𝖑𝖙 𝖓𝖎𝖌𝖍𝖙 (1000)
9.어렸을때부터 귀접당했어 (32)
10.내가 사랑하는 순간들 (23)
11.중국 없어져요. (18)
12.역겨운 이중성 ㅋㅋㅋㅋ (8)
13.30번 좌석 손님 얘기 (26)
14.빡빡이 (75)
15.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 (19)
16.심심풀이로 시작한 촉으로 맞추기가 백발구십구중 맞고있다 (397)
17.사람도 괴담이라면 다친썰도 괴담인가?? (85)
18.아포칼립스, 디스포리아 좋아하니, hoxy? (7)
19.자각몽이 나를 괴롭혀 (9)
20.팡 (11)
2
이름없음
2020/05/05 23:51:16
ID : CmK7vvbeNy4
0
내가 잔병치례도 많고 다친적도 많아
3
이름없음
2020/05/05 23:51:46
ID : CmK7vvbeNy4
0
그래서 쬐끔 짤막하게 살살 풀어볼게
4
이름없음
2020/05/05 23:52:14
ID : CmK7vvbeNy4
0
보는데 불편하면 말해줘 인코달아줄게
5
이름없음
2020/05/05 23:52:19
ID : CmK7vvbeNy4
0
암튼 시작
6
이름없음
2020/05/05 23:52:46
ID : CmK7vvbeNy4
0
일단 내가 주마등을 스쳤던 것들부터 풀어봐야겠다
7
이름없음
2020/05/05 23:53:07
ID : CmK7vvbeNy4
0
내가 17살
8
이름없음
2020/05/05 23:53:28
ID : CmK7vvbeNy4
0
친구들과 놀다 해어지고 집에 가는길이였어
9
이름없음
2020/05/05 23:53:54
ID : CmK7vvbeNy4
0
거기가 좁은 골목이라 3명이 겨우
지나갈정도거든
10
이름없음
2020/05/05 23:54:51
ID : CmK7vvbeNy4
0
그래서 쓰래기나 박스같은거 있으면
무조건 발에 닿거나 걸려
11
이름없음
2020/05/05 23:55:19
ID : CmK7vvbeNy4
0
그런데 이게 날 살릴줄 몰랐어
12
이름없음
2020/05/05 23:56:06
ID : CmK7vvbeNy4
0
골목 양 옆에는 옥상이 개방된
상가 2개가있고 그 근처에 여러
시설들이 있어
13
이름없음
2020/05/05 23:58:12
ID : CmK7vvbeNy4
0
딱 골목을 나가려는 순간 발에 박스가 걸려서
14
이름없음
2020/05/05 23:58:35
ID : atBxTQlbeE8
0
ㅇㅇ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5/05 23:58:36
ID : CmK7vvbeNy4
0
내가 갸우뚱 하고 옆으로 기울어졌어
16
이름없음
2020/05/05 23:59:00
ID : CmK7vvbeNy4
0
그때 하늘에서 외마디 외침과 함께
화분이 떨어졌어
17
이름없음
2020/05/05 23:59:18
ID : CmK7vvbeNy4
0
조그만 하지만 충분히 위협적인
18
이름없음
2020/05/05 23:59:43
ID : atBxTQlbeE8
0
ㄷㄷ 신기하넹
19
이름없음
2020/05/05 23:59:51
ID : CmK7vvbeNy4
0
내 머리에 부딛혔다면 기절했겠지
20
이름없음
2020/05/06 00:00:11
ID : CmK7vvbeNy4
0
내가 옆으로 아니 박스가 없었다면
21
이름없음
2020/05/06 00:00:21
ID : CmK7vvbeNy4
0
충분히 큰일이 났을거야
22
이름없음
2020/05/06 00:00:52
ID : CmK7vvbeNy4
0
화분이 내 바로 앞에 코앞에 떨어지는게
내 눈에 보였을땐
23
이름없음
2020/05/06 00:01:24
ID : CmK7vvbeNy4
0
내 머리속에는 오만가지 생각이들어서
머리가 터질거같았어 아니 구역질이
날 정도였어
24
이름없음
2020/05/06 00:02:15
ID : CmK7vvbeNy4
0
얫날 기억과 사소한 기억 기쁜일
슬픈일 행복했던일이 총알처럼
내머리를 스쳐갔어
25
이름없음
2020/05/06 00:02:49
ID : CmK7vvbeNy4
0
오만가지 기억과감정 내가 죽은것인가
산것인가 구분이 안되던사이
26
이름없음
2020/05/06 00:03:08
ID : CmK7vvbeNy4
0
옥상에서 소리가 들렸어
뭐 같잖은 소리였지
27
이름없음
2020/05/06 00:03:34
ID : CmK7vvbeNy4
0
사과없이 뻔뻔한 그사람 표정이 아직도
기억난다 암튼
28
이름없음
2020/05/06 00:03:51
ID : atBxTQlbeE8
0
헐 그사람 개무섭네 머야;;
29
이름없음
2020/05/06 00:03:55
ID : CmK7vvbeNy4
0
그 다음 2층에서 떨어진 적
30
이름없음
2020/05/06 00:04:19
ID : CmK7vvbeNy4
0
내가 15살 친구집에 놀러갔던때야
31
이름없음
2020/05/06 00:05:00
ID : CmK7vvbeNy4
0
친구집이 빌라2층이라
32
이름없음
2020/05/06 00:05:17
ID : CmK7vvbeNy4
0
뛰어도 시끄럽게해서도 안됬지만
33
이름없음
2020/05/06 00:05:36
ID : CmK7vvbeNy4
0
그래도 뭐 친구집이니 재밌게 놀은적이 많지
34
이름없음
2020/05/06 00:05:56
ID : CmK7vvbeNy4
0
친구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난 창문 밖을 보고있었어
35
이름없음
2020/05/06 00:06:33
ID : CmK7vvbeNy4
0
팔을 안전팬스에 걸치고
36
이름없음
2020/05/06 00:06:46
ID : CmK7vvbeNy4
0
머리와 어께를 내놓고있었지
37
이름없음
2020/05/06 00:07:31
ID : CmK7vvbeNy4
0
갑자기 몸이 간지러워서
38
이름없음
2020/05/06 00:07:43
ID : CmK7vvbeNy4
0
몸을 긁고있었는데
39
이름없음
2020/05/06 00:07:56
ID : CmK7vvbeNy4
0
그 친구 개가 짓는거야
40
이름없음
2020/05/06 00:08:11
ID : CmK7vvbeNy4
0
난 개가 무서워서 다가오는거 조금이라도 멀어지려
41
이름없음
2020/05/06 00:08:26
ID : CmK7vvbeNy4
0
팬스에 몸을더 가까이 가까이 붙혔지
42
이름없음
2020/05/06 00:08:44
ID : CmK7vvbeNy4
0
그 개가 달려오는걸 보기 전까진 안전했을꺼야
43
이름없음
2020/05/06 00:09:15
ID : CmK7vvbeNy4
0
달려오는걸 보자마자 난 무계중심이
쏠린채로 점프를 해버렸어
44
이름없음
2020/05/06 00:09:36
ID : CmK7vvbeNy4
0
하지만 무계중심의 쪽이 팬스 밖이였다는걸
모른체 점플한거지
45
이름없음
2020/05/06 00:09:54
ID : CmK7vvbeNy4
0
팬스 끝부분이 엉덩이에 걸쳤어
46
이름없음
2020/05/06 00:10:03
ID : CmK7vvbeNy4
0
몸은 이미 기울었고
47
이름없음
2020/05/06 00:10:24
ID : CmK7vvbeNy4
0
어찌 중심을 잡지못해서 아... 소리와 함께
떨어졌어
48
이름없음
2020/05/06 00:10:46
ID : CmK7vvbeNy4
0
그때까지도 내 친구는 ♡♡이 짓지마 하고있었고
49
이름없음
2020/05/06 00:11:07
ID : CmK7vvbeNy4
0
떨어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떨어지는 그
짧은순간
50
이름없음
2020/05/06 00:11:29
ID : CmK7vvbeNy4
0
두려움보다 공중에서의 느낌이 더 신기해서
51
이름없음
2020/05/06 00:11:43
ID : CmK7vvbeNy4
0
조금 미소지었던거같아
52
이름없음
2020/05/06 00:12:05
ID : CmK7vvbeNy4
0
그 순간에도 내 얫 기억들이 내 기억을
해집었고
53
이름없음
2020/05/06 00:12:23
ID : CmK7vvbeNy4
0
알수없는 감정선이 뒤엉키는 느낌을 받았어
54
이름없음
2020/05/06 00:12:46
ID : CmK7vvbeNy4
0
내가 나인지 어쩨 태어났는지 오만생각이
스쳤지
55
이름없음
2020/05/06 00:13:01
ID : CmK7vvbeNy4
0
그 후 쿵 소리와 난 땅에 떨어졌고
56
이름없음
2020/05/06 00:13:33
ID : CmK7vvbeNy4
0
정확히 등과 팔쪽으로 떨어져서
57
이름없음
2020/05/06 00:13:57
ID : CmK7vvbeNy4
0
숨은 가빠오면서도 뼈가 아린고통이
확 찾아왔어
58
이름없음
2020/05/06 00:14:40
ID : CmK7vvbeNy4
0
온 몸의 장기가 울렁였고 피토할거같았어
뼈와 근육 하나하나 분리되는 기분이였고
59
이름없음
2020/05/06 00:15:05
ID : CmK7vvbeNy4
0
숨도 재대로 쉬지 못하는데도
끊임없이 도와달ㅈ라 소리쳤어
60
이름없음
2020/05/06 00:15:33
ID : CmK7vvbeNy4
0
땅에 등을대고 누웠지만 자꾸 팔이
말을 안듣는거야
61
이름없음
2020/05/06 00:16:12
ID : CmK7vvbeNy4
0
엄청 근육이 땡기는 느낌? 아님 살이
찢기는 느낌이 내 팔을 휘감았고
62
이름없음
2020/05/06 00:16:47
ID : CmK7vvbeNy4
0
내 숨은 점점 가빠졌어 온몸 장기 하나하나
분리되는 느낌에 온몸이 저려왔지
63
이름없음
2020/05/06 00:17:10
ID : CmK7vvbeNy4
0
친구는 바로 구급차를 불렀고 난
병원에 실려갔지 뭐
64
이름없음
2020/05/06 00:19:12
ID : CmK7vvbeNy4
0
주마등 썰은 여까지 풀고 조금이따
다른 썰 풀게
65
이름없음
2020/05/06 00:26:17
ID : krbu3va9vyM
0
응응 보고있어
66
이름없음
2020/05/06 01:42:48
ID : zcIFeIIE3xC
0
헐 투신자살 하는 사람들은 웃으면서 떨어진다던데
67
이름없음
2020/05/06 02:05:39
ID : CmK7vvbeNy4
0
그 다음은 무릎이 나간썰이야
68
이름없음
2020/05/06 02:06:23
ID : CmK7vvbeNy4
0
난 15살 2층낙하 이후 부모님과 내 의지로
유도를 시작했어 낙법도 배우고 몸도
기르자 란 심정으로
69
이름없음
2020/05/06 02:06:51
ID : CmK7vvbeNy4
0
유도 특성상 다리 허리 손을 많이 쓰는데
70
이름없음
2020/05/06 02:07:06
ID : CmK7vvbeNy4
0
그중 제일 취약한 부위가 무릎이야
71
이름없음
2020/05/06 02:08:01
ID : CmK7vvbeNy4
0
상대방이 기술시전을 무릎으로 받는다던가
공격할때 무릎에 무리간다거나
72
이름없음
2020/05/06 02:08:18
ID : CmK7vvbeNy4
0
그 때도 빗당겨치기란 기술을 받아주고있었어
73
이름없음
2020/05/06 02:08:43
ID : CmK7vvbeNy4
0
하지만 시전자의 실수로 무릎을 팅궈버린거야
74
이름없음
2020/05/06 02:08:55
ID : CmK7vvbeNy4
0
무릎이 진짜 뽁 나갔어
75
이름없음
2020/05/06 02:09:12
ID : CmK7vvbeNy4
0
접혔다 해야하나? 진짜 겁나 더럽게 아팠어
76
이름없음
2020/05/06 02:09:29
ID : CmK7vvbeNy4
0
하늘에 계신 하느님이 나보고 오라고
손짓하는게 보였어
77
이름없음
2020/05/06 02:09:47
ID : CmK7vvbeNy4
0
오 신이시여
78
이름없음
2020/05/06 02:10:12
ID : CmK7vvbeNy4
0
진짜 거품물고 기절할거같았어
79
이름없음
2020/05/06 02:10:40
ID : CmK7vvbeNy4
0
유도복을 입은채로 구급차에 실려갔고
80
이름없음
2020/05/06 02:10:59
ID : TVgkmk1beMm
0
이게 왜 괴담
81
이름없음
2020/05/06 02:11:00
ID : CmK7vvbeNy4
0
엄청 울면서 그것도 유도복을 입은상태로
82
이름없음
2020/05/06 02:11:15
ID : CmK7vvbeNy4
0
아....풀지말까?
83
이름없음
2020/05/06 02:12:13
ID : CmK7vvbeNy4
0
그냥 안풀게 뭐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ㅎㅎ...
84
이름없음
2020/05/06 02:12:26
ID : CmK7vvbeNy4
0
잘있어!
85
이름없음
2020/05/06 02:25:08
ID : 4HwnwljApcM
0
똥싸다끊긴느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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