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23 23:23:02 ID : kslA1DwHvik 0
몇년전에 꿨던 꿈공간이야 ------------------------------ 1 | [:::::::::::::::::장터::::::::::::::] [:::::::::::::::::장터::::::::::::::] 이런곳인데 시골? 스러웠고 저기 장터는 수산시장이랑 비슷했어 1은 한옥?이랑 비슷하게 집이 있었고 저곳에는 항상 친구들이 날 기다리고있었어 지금은 없지만
2 이름없음 2018/02/23 23:26:13 ID : kslA1DwHvik 0
항상 내용은 비슷했어 장에 들렸다 집에 들어가면 친구들이 반겨줬고 즐겁게 놀아 그리고 어느순간 공기가 변하면서 친구들이 빨리 날 숨겨 어릴때는 숨박꼭질 하자라는 말로 숨겼고 좀 컸을때는 날 숨기는게 티났어 그리고 몇몇은 손님들을 반기고 몇몇을 나처럼 숨었지 장롱같은곳에 숨었었어
3 이름없음 2018/02/23 23:26:42 ID : jjy3TVbu5Ph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8/02/23 23:28:03 ID : kslA1DwHvik 0
손님은 일단 살아있는 사람들은 아니었던거같아 술을 무척 좋아했던거같아 장롱사이로 봤을때는 술파티가 벌어졌었거든
5 이름없음 2018/02/23 23:28:14 ID : kslA1DwHvik 0
고마워!
6 이름없음 2018/02/23 23:30:39 ID : kslA1DwHvik 0
그리고 가끔은 그 다음날에 친구가 한명 없어져있었어 초반에는 궁금해서 다른아이들한테 ㅇㅇ어디갔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숨기는 눈치였어 그 뒤로는 나도 무서워서 안물어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18/02/23 23:33:32 ID : kslA1DwHvik 0
그게 계속 반복되다 어느날은 집으로 돌아가기 싫어져서 시장에 숨어있기로했어 내가 늦게까지 시장에 있으니까 사장님이 놀라시면서 숨겨주시더라 또 공기가 변하고 사람아닌것들이 장에 돌아다니더라
8 이름없음 2018/02/23 23:36:02 ID : kslA1DwHvik 0
그리고 나를 숨겨주신 사장님 앞에 서더니 중얼거리더라 냄새.. 어디있어.. 사장님은 모른척했지 그러니까 화내는거야 뭐라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되게 무서웠었어
9 이름없음 2018/02/23 23:37:49 ID : kslA1DwHvik 0
공기가 또 변해서 밖에 나가보니 사장님이 소리치는거야 어서 나가라고 꺼지라고 눈이랑 목에 핏발을 세우면서 소리치길래 무서워서 도망쳤어 그리고 잠에서 깼어
10 이름없음 2018/02/23 23:38:53 ID : kslA1DwHvik 0
참고로 이 꿈은 하루하루 꾸는게 아니라 듬성듬성 꿨었어! 다음번 꿈에서 시장에 가보니까 그 사장님은 없어졌더라 가게는 그대로였어 사장님만 사라졌어
11 이름없음 2018/02/23 23:40:51 ID : kslA1DwHvik 0
그리고 집에 가보니까 애들이 나를 보고 놀라더라 도대체 어디있었냐고 그냥..이라고 얼버부리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없는 애들이 수두룩한거야 난 겁쟁이라 아이들 어디갔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입을 다물었어
12 이름없음 2018/02/23 23:44:30 ID : kslA1DwHvik 0
그날도 똑같이 장롱에 숨어있는데 좀 다른거야 갑자기 그 사람들? 도깨비라고 부를게 도깨비가 문을 하나하나 여는거야 무서워서 떨다가 도망쳐야겠는거야 심호흡하다가 장롱문을 열자마자 도망쳤어 그리고 그 또깨비는 날 쫒아왔어
13 이름없음 2018/02/23 23:46:56 ID : kslA1DwHvik 0
되게 열심이 뛰었는데 완전 빠르게 쫒아오더라 그리고 공간이 변했어 잔디밭이랑 학교가 합쳐진 이상한 공간으로 그 도깨비를 따돌리고 교실로 들어갔어
14 이름없음 2018/02/23 23:47:38 ID : kslA1DwHvik 0
뭐가 몇번째 꿈인지는 말 안할게 잘 기억이 안나거든
15 이름없음 2018/02/23 23:48:56 ID : kslA1DwHvik 0
교실에 학생이 몇몇 있었는데 분위기도 너무 어두침침하고 애들이 공부를 하는거야 난 급해죽겠는데.. 그래서 한명한명 저기.. 하면서 말걸었는데 아무도 듣는척도 안하는거야
16 이름없음 2018/02/23 23:49:50 ID : kslA1DwHvik 0
너무 화나서 야!!! 하고 소리질렀는데 전부다 날 쳐다보더라 소름이 쫙 돋았어 그래서 뭐야...이거.. 하고 있는데 한명이 깔깔깔 웃더라
17 이름없음 2018/02/24 02:34:25 ID : jjy3TVbu5Ph 0
흥미진진
18 이름없음 2018/02/24 19:47:36 ID : mnzTO65dTU0 0
그래서????
19 이름없음 2018/02/26 15:04:46 ID : dA0mk5TWi4I 0
보고있었구나 늦게와서 미안해..!
20 이름없음 2018/02/26 15:10:12 ID : dA0mk5TWi4I 0
스레주야! 깔깔깔 웃었다고했는데 과장되게 눈 부릅뜨고 입을 크게 벌리면서 숨넘어갈듯이 웃었어 내눈을 막 마주치면서 그렇게 웃는데 지질뻔했어 꿈속인데도 천천히 뒷걸음질 치면서 뒷문으로 나갈려하니까
21 이름없음 2018/02/26 15:12:45 ID : dA0mk5TWi4I 0
갑자기 정색하는거야 웃던애가 말은 안했지만 어디가? 라고 묻고있는것같았어 무서워죽겠는데 어떻게 무슨 대답을하겠어 그냥 존나 튀었지
22 이름없음 2018/02/26 15:24:45 ID : dA0mk5TWi4I 0
뛰면서 뒤돌아보니까 엄청빠르게 쫓아오는거야 뭐 기괴하게 뛰거나 열심히 뛰는것도 아니라 종종걸음?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음으로 빠르게 쫓ㅇㅏ오니까 더 무서운거있지 무표정이었는데 가까워질수록 희미하게 웃는거야
23 이름없음 2018/02/26 15:28:50 ID : dA0mk5TWi4I 0
도망치랴 귀신확인하랴 하다 사물에 오른쪽 골반을 부딪힌거야 그리고 깼는데 눈뜨니까 항상 꾸던 그 한옥집? 거기 있지 그곳이었어 놀라면서 깨니까 내 근처에 있던 애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니 그냥 뭔가에 부딪혀서.. 이러니까 걔가 웃더니 내 오른쪽 골반에 손 올리면서 여기? 하는데 소름이 쫙 돋아ㅛ어
24 이름없음 2018/02/26 15:31:25 ID : dA0mk5TWi4I 0
그 순간 아예 꿈에서 깼는데 오른쪽 골반이 아프더라 그날은 골반에 힘이 자꾸 풀려서 여러번 바닥에 주저앉았어 어릴때 즐거웠던 추억같은 꿈공간이었는데 최근에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좀 무섭다
25 이름없음 2018/02/26 15:32:12 ID : dA0mk5TWi4I 0
최근에 꾼건 이게 다야 이제 다음은 언제 꿀지 모르겠다 되도록이면 안꾸고싶지만...
26 이름없음 2018/02/26 19:56:10 ID : k3DBxPh84IK 0
나도예전에 그런사람 봤어... 얘기들어보니 좀 무섭더라..
27 취킨 2018/03/04 00:05:42 ID : XBtiqo1Basn 0
지금은 괜찮아?
28 이름없음 2018/03/04 02:09:01 ID : BhwJQsrxXxV 0
매일매일 친구들이 없어지는거면 숫자가 많이 줄었겠네? 친구들만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도 없어지다니... 다른 아이들은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 것 같은데 다음에 또 꾸면 끝까지 물어보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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