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 많이 세우는 것보다 이게 더 효율적 일 것 같아서 세웠어. 스레 세울 정도로 긴 이야기가 아니라 판단된다면 이 스레에 써줬으면 해!

스레주가 고민 들어주는거야?

>>2 어...음...오며 가며 모든 레스주들이 서로 고민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하면 좋지 않을까? 옛날에 이런 스레를 한 번 본 적이 있어서 세워 본거라서... 물론 안들어준다는 건 아니야...스레주도 레스주 중에 한명이니까...ㅋㅋㅋ

요새, 일련의 일들을 겪고 지켜보면서 그냥 이 나라 이 사회 자체에 환멸을 느끼게 돼. 그래서그런지 '그냥 돈이나 ㅈㄴ 버는게 낫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게 있다. 물론 그래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자는 생각 때문인지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범죄는 안 된다. 범죄가 아닌 선에서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돈을 벌자. ㅈㄴ게 긁어모으자. 제대로 긁어모아서 떼부자 한 번 돼 보자.'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범죄'란, 이런저런 데서 뇌물 받아처먹어서 배를 불린다든지 아니면 관계법령상 거래, 시도해서는 안 되는 품목이나 방식도 고수익이 보장된다면 거침없이 뛰어들어 사업을 전개한다든지 뭐 그런 거. 거의 속물근성이라고 해야 하나? 사실상 돈을 제일의(第一義)로 두는 배금주의, 천민자본주의적인 마인드이긴 한데, 자기합리화라도 좋고 비판비난이라도 좋고 공감해줘도 좋고 다 좋아. 누구든 좋으니 이에 대해서 뭐라도 이야기를 해 줘. 옛날에는 '그래도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났냐!' 이런 패기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놈의 돈 때문에 친구 친인척 친족 가족들 가릴 것 없이 인의예지 없어지고 더럽게 구는 꼴을 하도 보다 보니, 저 패기로운 생각이 '돈이 깡패다 ㅅㅂ...' 이렇게 흑화(?)되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범죄적인 방법만 아니라면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돈이나 ㅈㄴ 벌자'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남지인이 일본 여행 가재. 사진 교환도 안했고 실제로 만난적도 한번도 없는데. 돈 없다고 하니까 자기가 다 내겠다고 하고. 당황하면서 미안해서 어쩌냐고 거절했는데도 계속 만나자고 해. 모쏠이고 작업 걸려본적도 없어서 당황스럽다. 애인도 아닌데 둘만 가는건 에바...지...? 거절하는게 낫겠지...?

케이크가 있으면 손바닥 쫙 펴서 꾹 눌러보고 싶고, 음료수나 캔같은거 들고있으면 그냥 붓고싶고, 길가다가 핸드폰 들고있으면 던져보고싶은 생각이 계속 드는데(실제론 안해! 약간 저릿한 감각이 있긴하지만.) 이상한건가...?!!

>>5 실제로 만나본 적도 없는데 우리나라도 아니고 둘이서 해외여행? 완전 에바임. 당연히 거절해야한다고봐.

>>6 호기심아닌가 폰은무리고 케이크같은건 사서 풀릴때까지 눌러봐 ㅋㅋ

>>5 정신놨어? ㅋㅋㅋㅋㅋ거지도아니고 남한테 빌붙어서 뭐하려하지말고 건설적으로 살자!

가슴수술말고 커지는방법없을까

고민상담 주젠데 공부관련이면 고상판이냐..공부판이냐..

모르는 사람이랑 톡할 때 몸이 ㄹㅇ 부들부들 떨려 특히 손이 그러는데 타자 치는데 지장이 갈 정도..ㅜ 면대면으로 얘기할 때는 괜찮은데 왜 이럴까 트라우마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건 사람들이랑 많이 대화하면 나아질려나??

애들아... 내 고민 좀 들어줄 사람 제발 부탁이야.....

내가 일 다니면서 한 번도 지각한 적도 말 없이 빠진 적도 없는데 오늘 처음으로 늦잠 자느라 일을 못 갔어... 나 뭐라고 하지...?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연락 드리면 너무 싸가지 없니?........... .. . 늦잠 잤다고 사실대로 말할까?...

>>17 이미 늦었겠지만ㅜㅜ 그럴 땐 전화해서 솔직히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

아빠랑 엄마 냉전 상황인데 그 전엔 이혼 위기까지 가서 화해하셨나 싶었는데 다시 냉전상황이야 그런데 나는 항상 엄마편만 들어왔거든? 표면적으로는 아빠가 목소리도 크고 그러셨으니까 한 번은 폭력까지 쓰셨어 폭력은 나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해 아빠도 그때가 후회된다고 하셨고 아 이게 본론이 아닌데 아무튼 알고보니까 누가 더 잘못하고 이게 아니라 서로 오해가 쌓이고 서로 잘못한 점이 있으신거 같은데 나는 어릴때부터 엄마 편만 들어왔고 아빠한테는 항상 어버이날이나 생신 편지에도 엄마한테는 뭐 감사하다 사랑하다 이런식으로 썻는데 아빠편지에도 저렇게 쓰긴 했지만 항상 엄마 한테 상냥해야한다 목소리 크게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썻어 그런데 축하받아야 할 날에 저런 편지를 받은 기분이 어떠실까 생각하니까 너무 죄송스러워 난 결국 겉만 보고 항상 그렇게 편지도 쓰고 아빠를 대해온거잖아 그런데도 항상 내가 편지 드리면 고맙다고 받아주셨는데 그 속이 어떠셨을까 생ㄱ각하면 마음이 너무 좋지않아.. 요즘은 아빠가 계속 밖에서 생활하신다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아침에 나가셔서 밤에 들어오시는데 엄마 아빠 사이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너무 걱정되고 이제까지 내가 아빠한테 해 온 행동도 너무 후회스러워

그리고 나도 내 감정을 모르겠어서 혼란스러워 아빠얘기를 들어보면 엄마가 나쁘신거같고 또 생각해보면 아빠가 나쁘신거같고 진자 모르겠어 그냥 애초에 아무것도 몰랐으면 안그랬을텐데 아빠는 나랑 얘기하는거 좋아하시거든? 나도 나름 좋아하는데 내가 아빠한ㅌㅔ 너무 틱틱대 모르겠다 정말 아빠랑 얘기하는ㄷ게 좋은데 싫어 아 이게 뭐지 싶은데 암튼 그래 좋을때도 있는데 얘기하다보면 자꾸 진지해져 인생 조언을 해주시는데 나도 새겨들을떄가 있지만 열에 여덟은 내가 너무 지루한 티내고 막 시계보고 대답도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그렇게 지루한 티내면 아빠도 내 눈치 보면서 들어갈래? 이러시고 할 일 있어? 이러시는데 을어러 나 진짜 못됐어 아빠도 내가 지루할떄가 있어도 같이 놀아주실떄까 있었을텐데 난 정말 왜이러지 진짜 못됐다 그냥 아빠랑 같이 낚시나 가고싶다 항상 혼자가셨는데,, 으휴,, 이럴거면 하소연판 갈걸 그냥 조언 부탁할게..

>>18 고마워ㅓ 해결됐오ㅠㅠ

>>20 조언은 없지만 먼가 그 심정이 이해된다..ㅋㅋ 레스주.. 힘들겠다..

>>22 이혼하신ㄷㅐ 나 엌덕해

>>22 내가 뭘 할 수 았는게 없어 그렇다고 우리때문에 십몇년동안 버티신걸 더 버티라고 말 할 수도 없어

>>24 진짜??.. 하긴 두분 이혼하신다는데 자식이 어케 막아 그냥 받아들이는게 좀 더 마음 편할 수도 ㅜㅜ

집에가기 싫다 어제 막 울면서 언니랑 엄마한테 뭐라뭐라하고 언니랑 얘기하다가 언니가 네가 말한거는 네가 잘못안거고 엄마도 그것떔에 상처받았을테니까 내일 엄마랑 대화하라고 했단말야 알았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나 기억안나. 언니가 뭐라고 어떻게 말하라고 알려줬는데 기억이 안나.................... 언니한테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라고? 하면 나 너무 머리빈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그리고 엄마랑 대화하기 싫어...

>>26 이미 끝났나? 아니면 다시 언니한테 물어. 평생 싸운 상태로 있을 것도 아니잖아. (글만 보면 누가 잘못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화해하는 게 좋잖아)

>>27 아니 아직 해결 안됐어. 곧 집에는 가는데... 가기 싫다....ㅠㅠ 싸운것도 아니야. 그냥 간단하게 압축해서 엄마는 내맘을 몰라! 언니도 몰라! 엉엉엉 이거지. 근데 속마음을 얘기 안한지 몇년이라 그 몇년치를 한꺼번에 말하다보니.. 아 눈물 나니까 생략. 근데 내가 말한것들중에 내가 엄마말을 곡해해서 이해한것도 있고 하니까 그건 내가 잘못 알았다 라고 말하라고 했던가..? 모르겠어 이거 아니였던것 같기도 하고 이거면 어떻게 말하지? 싶고

>>28 말로 하기 힘들면 문자로 장문을 써서 레스주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 비속어나 그런 거 빼고. 그럼 자기 감정이 덜 들어가니까 훨씬 나을지도

>>29 사람 관계란건 너무 어렵네... 지금 집에 가는중인데 언니한테 도움받지뭐... 아놔 오늘 하루종일 눈물이 찔끔찔끔.....

응... 집 오자마자 언니방에 쳐들어가서 언니가 1.ㅁㅁㅁㅁ 2.ㅇㅇㅇㅇ 3. ㅂㅂㅂㅂ 4. ㄷㄷㄷㄷ 이렇게 알려줬는데 어니 근데 애초에 엄마한테 이야기 하자고 뭘 어떻게 해? 집이 갑자기 웰케 조용한것 같음? 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ㅏㅏ아아아ㅏㅏ 악악악악악 빨리 이야기 하고 끝내야지 나 할일 할텐데 엄마 얼굴 보기도 민망하고 언니 얼굴보는것도 민망했고 어제 너무 악 질러가며 울어서 아빠랑 동생 얼굴 보는것도 민망하고 언니가 엄마도 나한테 할 이야기 있다고 했는데 아니 날 부르던가아..... 내가 엄마한테 엄마 이야기 해요 라고 해야하나 흐어어어어어어어엉

엄마가 나 찾는다악 아악아아아악 ... 대화하자고 찾는게 아니였다..ㅠㅠㅠㅠㅠㅠㅠ .... 레스 낭비를 위해 이어 쓰자면... 음.... 그냥 엄마가 일방적으로 잔소리 하는 형태로 끝났어 ㅎㅎ... 난 방에 들어가서 진지하게 각잡고 이야기 할줄 알았는데... 에휴... 엄마 설거지 하면서 난 뒤에 붙어있고 아빠는 저어기 쇼파에 앉아있고 네네네 하다가 끝난 느낌... ㅠㅠ 언니가 말하라고 한거 반만 말한것 같다

친척 오빠가 자꾸 놀러오라는데 어떡하지. 사실 요즘 너무 기력도 없고 귀찮음도 심하고 상당히 우중충한 느낌이라 누굴 만나도 분위기 축 쳐지고 하거든. 도저히 밝게 안 올라가더라 ㅋㅋㅋ..ㅠㅠ 그리고 어두울 때 혼자 있고 싶은 유형인데 그냥 개인적으로는 거절하고 싶거든? 근데 또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사회성도 바닥을 치고 몸도 흐느적대나 싶은 마음+거절하면 친척오빠가 서운해할것같은 마음에 가야되나 싶고........결정적으로 몇년동안 안봐서ㅜ너무 어색해...ㅜㅜ걍 안만나고싶어 솔직히... 어색한 분위기도 진짜 싫고 지금 그럴기분이 아닌데 밖에 나가고싶지도 않고 근데 고민해보라고 하는데 막 거절하기도 그렇고 걍 눈 딱 함 감고 만나???ㅜㅠ오빠 아내분이랑 애기까지 있을텐데..ㅋㅋㅋ아 ..,

>>33 코로나라는 좋은 핑계가 있잖아...! 레스주가 정 만나기 싫으면 요즘 코로나 시국이 흉흉해서 나중에 만나자고 일단 대답하는 게 좋지 않을까?

>>34 사실..내가 이미 귀차니즘 돋았다고 밍기적대다가 좀 있다가 답준다고 했어.....ㅠㅂㅠ

언니랑 싸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게 맞아ㅋㅋ쿠ㅜㅜ 평소에 언니 컴퓨터 쓰는데 언니가 비키라고 할때마다 외주 맡은 일 때문이라던가 과제 때문에 좀만 더 쓰면 안되냐고 하다가 비켜줬는데 언니가 그거 때문에 컴퓨터 쓰는데 왜 내가 눈치 봐야되냐고 화냈었거든...언니가 나보고 낮에 일 다 끝내두고 밤에는 비워두라고 했었는데 나는 또 과제가 너무 많거나 과제랑 일이 겹쳐버리면 밤 새서 해야될 때가 있어 갖고 그거 갖고 싸웠어ㅋㅋㅋ..언니 컴퓨턴데 왜 내가 자존심 세우고 화냈는지 너무 후회된다ㅜㅜ.. 근데 내가 꼴에 자존심은 너무 쎈데다 내가 잘못했는데 적반하장으로 화냈다는 사실이 너무 쪽팔려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언니는 나랑 집 자체가 싫다고 집 나가서 자취하는 중이구... 뭐라 말하면서 사과하지ㅜㅜㅠㅠㅜㅜㅠ

...이걸 고민 상담에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럽스타 하던 애들아 보통 커플이 헤어지면 인별 게시판에 있던 사진들 다 지우나???? 서로 팔로우는 되있는데 게시판을 다 지운거면... 헤어진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 이걸 여기서 묻는 이유는 그 친구한테 말 걸기 되게 껄끄러워. 뭐만 조금 상태 물어보면 예민하게 나한테 지존 짜증내면서 뭘 캐묻냐고 하고.. 가끔 걔가 친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솔직히 이렇게 까지 관심 둘 이유는 없긴 없는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만약에 질문이 그냥 그랬으면 일단 사과할게.

나 고1인데 중1때부터 생리를 시작했거든? 근데 이때까지 생리통이 아예없었어 ㅠㅠㅠㅠㅠ 근데 어제 앉아서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화장실을 갔는ㄷ데 생리하더라구 ㅠㅠㅠ 생리통이 갑자기 다시 생기기도 해..?

>>38 헐 내가 그랬었어 생리통 하나도 모르고 살았는데 고등학생 때부터 갑자기 생리통 생겨서 그날마다 죽어가는 중임..자궁에 별 문제 없는데도 생리통이 없다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

>>38 난 초5때 시작해서 중1때 까지 괜찮있는데 중2때 첫 생리통 겪고 나서 성인 때 까지 고생중이야... 자궁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가서 검사 받아 보는것고 좋고 이상 없다면 체질이라서 고칠 방법은 없어ㅠㅠ 생리통때 참지 말고 꼭 약 먹고! 면역 안 생겨ㅠㅠ 한달에 한 두번 먹는데 면역 생길 일은 없어!

>>38 자궁 문제일 수도 있고 인스턴트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가 심했거나 아님 쓰고있는 생리대에 문제가 있거나 등등 원인은 다양하니까 잘 생각해봐! 원인만 찾아서 고친다면 생리통도 다시 줄어들거야 내 경우에는 진짜 쓰러질것처럼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평소엔 거의 안아픔) 생리대 문제더라구....바꾸니까 사라졌어

예전에는 스스로 공부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공부 의욕이 떨어져. 어떻게 극복하면좋을까?

>>42 공스타 시작하거나 공부하는 모습을 캠으로 찍어바바 어떻게든 목표세우는 것도 좋고 난 유튜브에 비공개로 영상올리는데 은근 하게되더라

>>43 오 고마웡! 공스타는 자신없구..ㅠㅠ 플래너 꾸미고 사진 같은 거 찍어서 울 가족한테 자랑해봐야겟다!! 가끔씩 영상도 찍어봐야게써!!

오랜만에 연락 닿은 오빠가 생일선물 사 준다고 뭐 사줄까 해서 초코송이 한박스 사달라 했는데 너무 애같은가 ㅠㅠㅠ. 난 중삼이고 오빠는 대학교 4학년이야

내가 이번에 대학을 가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도 못 모여서 이모부가 통장으로 용돈을 주셨거든. 다른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이 받았겠지만, 나한테는 이제껏 받은 용돈 중 가장 큰 금액인데다, 난 다들 외가에서 모일 때 참여를 잘 안 했는데도 이렇게 챙겨주시는지 당황스럽고 아무튼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내려는데 한 3~5만원이면 용돈 감사합니다 간단히 보냈을 텐데 이번엔 많이 주셔서... 문자 어케 보낼지 고민이야. [ 저 ()인데, 용돈 감사합니다. 3~5만원 정도로 예상했는데 훨씬 많이 주셔서 텔리뱅킹으로 두번이나 확인했어요🤭🤭 잘 쓸게요!! ] 일단 이렇게 보낼까 생각하는데 너무 짧아?? 어떻게 써도 매끄럽지 않고 촌스러운거같아 ㅠㅠ

심장 부분이 쎄하고 조이는 듯 아프다 손발도 차갑고 예전부터 있던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 지식인같은데도 써보고 했는데 더더욱 나 혼자 고립된거 같은 느낌이 심해졌어 차라리 그냥 참고 덮고 넘어갈걸 그랬어 나같은건 죽어버리는게 나을텐데

>>46 왜 좋은데? 정 부족한 것 같으면 안 바쁘실 때 전화통화로 감사하다고 하면 될 것 같아!

나 오늘 자리를 바꿨는데 너무 마음에 안들어. 제일 맨 앞자리라 그런 것도 있고, 내 뒤에 남자애가 너무너무너무 별로야. 수업시간에도 시끄럽게 떠들고 자꾸 거슬리게하고(옆자리 애랑 시끄럽게 떠들고 등등..) 인격적으로도 모나서 진작 싫어하는 애거든. 내 친한 친구랑 얘랑 몇번 많이 싸웠어. 그 정도로 개판인 애야.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해보려구 하거든. 선생님이 첫 학기때 그러셨는데 싫어하는 애랑 붙으면 말하래. 그럼 다른 애들도 바꿔서 몰래? 그렇게 바꿔준다고. 그랬는데 선생님께 말해볼까? 혹시 말했다가 반 애랑 자꾸 싸우는 애라던가 그런걸로 찍하는 거 아냐? 어쨌든 이게 넘 고민이야...

꺼무위키 알면서도 계속 나무위키를 보게 돼. 예를 들면 게임이라든가 애니에 관한 내용 말이야..ㅜㅠ 근데 이게 과학 장르 쪽과 인물, 사회같은 역사 쪽으로 넘어가려고 해ㅜㅜ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ㅠㅠㅠ

>>45 만약 내가 아는 동생이 그러면 난 너무 귀여워서 죽을것같은데ㅋㅋㅋ 생일선물로 과자 한 상자라니, 귀여워서 또 뭐 갖고싶냐고 계속 물어볼것같아. 주는 사람이 즐거울것같은 선물이네ㅋㅋ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애같다거나 유치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아냐. 곧 30 될 나도 과자 무척 좋아하는걸 ㅎㅎ 그냥 참 순수하고 욕심 없는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네. >>47 이미 네 고통이 몸으로도, 말로도 비집고 터져 나오고 있는걸. 참고 덮으려 들어도 네 상처가 더 깊어지고 커질 뿐이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도움을 받을 순 없을까? 상담이라던가. 널 도와주고, 네 마음을 받아주고 도닥여줄 사람을 찾아볼 순 없을까? >>49 만약 걱정된다면, 네가 그 아이를 꺼리는 이유를 먼저 정리를 해가면 어떨까? 이야기할 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하는것보다, 이러이러해서 불편하고, 이러이러해서 수업에 방해가 될것같다고 차분히 이야기하면 더 잘 이해하시고 납득하실 것 같아. >>50 레스주는 호기심이 많나보구나.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나봐. 여기저기 관심도 많고, 무언가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것은 좋은 특성이지만 지금 너에게는 방해가 되는 모양이네. 나무위키를 멀리하려면, 네가 나무위키에 끌리는 이유를 찾는게 먼저일 것 같아 :) 무언가를 하기 싫을 때 위키를 보게된다면 그 때 차단하고 온전히 집중할 방법을 찾는게 우선이겠지. 이것저것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는거라면, 보다 전문적인 서적으로 찾아보고 자료를 정리해보는, 좀 더 네게 도움이 되는 습관으로 바꾸는것도 좋을거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위키를 켠다면, 시간을 보낼 취미를 찾아봐야겠지? 그런 식으로 원인을 찾고 방법을 생각해보자. 누군가는 누워서 시간을 보낼거고, 누구는 게임을 하면서, 누구는 취미를 하면서 보낼거야. 네가 다양한 활동 중에서 위키로 시간을 보낸건, 다른 사람보다 호기심도, 지식욕도 크다는거니까 너무 자책하거나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른 방향으로 틀어주면 분명 네게 도움이 되어줄거야.

>>51 헐 고마워.... 나는 짧게 달았는데ㅜㅜㅜ 레더의 긴 문장에 뜻깊은 마음을 발견했어!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레더의 말처럼 한 번 관심을 돌려보거나 얕은 것만 찾아볼게! 다시 한 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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