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 많이 세우는 것보다 이게 더 효율적 일 것 같아서 세웠어. 스레 세울 정도로 긴 이야기가 아니라 판단된다면 이 스레에 써줬으면 해!

스레주가 고민 들어주는거야?

>>2 어...음...오며 가며 모든 레스주들이 서로 고민 이야기하고 들어주고 하면 좋지 않을까? 옛날에 이런 스레를 한 번 본 적이 있어서 세워 본거라서... 물론 안들어준다는 건 아니야...스레주도 레스주 중에 한명이니까...ㅋㅋㅋ

요새, 일련의 일들을 겪고 지켜보면서 그냥 이 나라 이 사회 자체에 환멸을 느끼게 돼. 그래서그런지 '그냥 돈이나 ㅈㄴ 버는게 낫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게 있다. 물론 그래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자는 생각 때문인지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범죄는 안 된다. 범죄가 아닌 선에서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돈을 벌자. ㅈㄴ게 긁어모으자. 제대로 긁어모아서 떼부자 한 번 돼 보자.'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범죄'란, 이런저런 데서 뇌물 받아처먹어서 배를 불린다든지 아니면 관계법령상 거래, 시도해서는 안 되는 품목이나 방식도 고수익이 보장된다면 거침없이 뛰어들어 사업을 전개한다든지 뭐 그런 거. 거의 속물근성이라고 해야 하나? 사실상 돈을 제일의(第一義)로 두는 배금주의, 천민자본주의적인 마인드이긴 한데, 자기합리화라도 좋고 비판비난이라도 좋고 공감해줘도 좋고 다 좋아. 누구든 좋으니 이에 대해서 뭐라도 이야기를 해 줘. 옛날에는 '그래도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났냐!' 이런 패기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놈의 돈 때문에 친구 친인척 친족 가족들 가릴 것 없이 인의예지 없어지고 더럽게 구는 꼴을 하도 보다 보니, 저 패기로운 생각이 '돈이 깡패다 ㅅㅂ...' 이렇게 흑화(?)되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범죄적인 방법만 아니라면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돈이나 ㅈㄴ 벌자'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남지인이 일본 여행 가재. 사진 교환도 안했고 실제로 만난적도 한번도 없는데. 돈 없다고 하니까 자기가 다 내겠다고 하고. 당황하면서 미안해서 어쩌냐고 거절했는데도 계속 만나자고 해. 모쏠이고 작업 걸려본적도 없어서 당황스럽다. 애인도 아닌데 둘만 가는건 에바...지...? 거절하는게 낫겠지...?

케이크가 있으면 손바닥 쫙 펴서 꾹 눌러보고 싶고, 음료수나 캔같은거 들고있으면 그냥 붓고싶고, 길가다가 핸드폰 들고있으면 던져보고싶은 생각이 계속 드는데(실제론 안해! 약간 저릿한 감각이 있긴하지만.) 이상한건가...?!!

>>5 실제로 만나본 적도 없는데 우리나라도 아니고 둘이서 해외여행? 완전 에바임. 당연히 거절해야한다고봐.

>>6 호기심아닌가 폰은무리고 케이크같은건 사서 풀릴때까지 눌러봐 ㅋㅋ

>>5 정신놨어? ㅋㅋㅋㅋㅋ거지도아니고 남한테 빌붙어서 뭐하려하지말고 건설적으로 살자!

가슴수술말고 커지는방법없을까

고민상담 주젠데 공부관련이면 고상판이냐..공부판이냐..

모르는 사람이랑 톡할 때 몸이 ㄹㅇ 부들부들 떨려 특히 손이 그러는데 타자 치는데 지장이 갈 정도..ㅜ 면대면으로 얘기할 때는 괜찮은데 왜 이럴까 트라우마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건 사람들이랑 많이 대화하면 나아질려나??

애들아... 내 고민 좀 들어줄 사람 제발 부탁이야.....

내가 일 다니면서 한 번도 지각한 적도 말 없이 빠진 적도 없는데 오늘 처음으로 늦잠 자느라 일을 못 갔어... 나 뭐라고 하지...?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연락 드리면 너무 싸가지 없니?........... .. . 늦잠 잤다고 사실대로 말할까?...

>>17 이미 늦었겠지만ㅜㅜ 그럴 땐 전화해서 솔직히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

아빠랑 엄마 냉전 상황인데 그 전엔 이혼 위기까지 가서 화해하셨나 싶었는데 다시 냉전상황이야 그런데 나는 항상 엄마편만 들어왔거든? 표면적으로는 아빠가 목소리도 크고 그러셨으니까 한 번은 폭력까지 쓰셨어 폭력은 나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해 아빠도 그때가 후회된다고 하셨고 아 이게 본론이 아닌데 아무튼 알고보니까 누가 더 잘못하고 이게 아니라 서로 오해가 쌓이고 서로 잘못한 점이 있으신거 같은데 나는 어릴때부터 엄마 편만 들어왔고 아빠한테는 항상 어버이날이나 생신 편지에도 엄마한테는 뭐 감사하다 사랑하다 이런식으로 썻는데 아빠편지에도 저렇게 쓰긴 했지만 항상 엄마 한테 상냥해야한다 목소리 크게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썻어 그런데 축하받아야 할 날에 저런 편지를 받은 기분이 어떠실까 생각하니까 너무 죄송스러워 난 결국 겉만 보고 항상 그렇게 편지도 쓰고 아빠를 대해온거잖아 그런데도 항상 내가 편지 드리면 고맙다고 받아주셨는데 그 속이 어떠셨을까 생ㄱ각하면 마음이 너무 좋지않아.. 요즘은 아빠가 계속 밖에서 생활하신다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아침에 나가셔서 밤에 들어오시는데 엄마 아빠 사이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너무 걱정되고 이제까지 내가 아빠한테 해 온 행동도 너무 후회스러워

그리고 나도 내 감정을 모르겠어서 혼란스러워 아빠얘기를 들어보면 엄마가 나쁘신거같고 또 생각해보면 아빠가 나쁘신거같고 진자 모르겠어 그냥 애초에 아무것도 몰랐으면 안그랬을텐데 아빠는 나랑 얘기하는거 좋아하시거든? 나도 나름 좋아하는데 내가 아빠한ㅌㅔ 너무 틱틱대 모르겠다 정말 아빠랑 얘기하는ㄷ게 좋은데 싫어 아 이게 뭐지 싶은데 암튼 그래 좋을때도 있는데 얘기하다보면 자꾸 진지해져 인생 조언을 해주시는데 나도 새겨들을떄가 있지만 열에 여덟은 내가 너무 지루한 티내고 막 시계보고 대답도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그렇게 지루한 티내면 아빠도 내 눈치 보면서 들어갈래? 이러시고 할 일 있어? 이러시는데 을어러 나 진짜 못됐어 아빠도 내가 지루할떄가 있어도 같이 놀아주실떄까 있었을텐데 난 정말 왜이러지 진짜 못됐다 그냥 아빠랑 같이 낚시나 가고싶다 항상 혼자가셨는데,, 으휴,, 이럴거면 하소연판 갈걸 그냥 조언 부탁할게..

>>18 고마워ㅓ 해결됐오ㅠㅠ

>>20 조언은 없지만 먼가 그 심정이 이해된다..ㅋㅋ 레스주.. 힘들겠다..

>>22 이혼하신ㄷㅐ 나 엌덕해

>>22 내가 뭘 할 수 았는게 없어 그렇다고 우리때문에 십몇년동안 버티신걸 더 버티라고 말 할 수도 없어

>>24 진짜??.. 하긴 두분 이혼하신다는데 자식이 어케 막아 그냥 받아들이는게 좀 더 마음 편할 수도 ㅜㅜ

집에가기 싫다 어제 막 울면서 언니랑 엄마한테 뭐라뭐라하고 언니랑 얘기하다가 언니가 네가 말한거는 네가 잘못안거고 엄마도 그것떔에 상처받았을테니까 내일 엄마랑 대화하라고 했단말야 알았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나 기억안나. 언니가 뭐라고 어떻게 말하라고 알려줬는데 기억이 안나.................... 언니한테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라고? 하면 나 너무 머리빈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그리고 엄마랑 대화하기 싫어...

>>26 이미 끝났나? 아니면 다시 언니한테 물어. 평생 싸운 상태로 있을 것도 아니잖아. (글만 보면 누가 잘못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화해하는 게 좋잖아)

>>27 아니 아직 해결 안됐어. 곧 집에는 가는데... 가기 싫다....ㅠㅠ 싸운것도 아니야. 그냥 간단하게 압축해서 엄마는 내맘을 몰라! 언니도 몰라! 엉엉엉 이거지. 근데 속마음을 얘기 안한지 몇년이라 그 몇년치를 한꺼번에 말하다보니.. 아 눈물 나니까 생략. 근데 내가 말한것들중에 내가 엄마말을 곡해해서 이해한것도 있고 하니까 그건 내가 잘못 알았다 라고 말하라고 했던가..? 모르겠어 이거 아니였던것 같기도 하고 이거면 어떻게 말하지? 싶고

>>28 말로 하기 힘들면 문자로 장문을 써서 레스주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 비속어나 그런 거 빼고. 그럼 자기 감정이 덜 들어가니까 훨씬 나을지도

>>29 사람 관계란건 너무 어렵네... 지금 집에 가는중인데 언니한테 도움받지뭐... 아놔 오늘 하루종일 눈물이 찔끔찔끔.....

응... 집 오자마자 언니방에 쳐들어가서 언니가 1.ㅁㅁㅁㅁ 2.ㅇㅇㅇㅇ 3. ㅂㅂㅂㅂ 4. ㄷㄷㄷㄷ 이렇게 알려줬는데 어니 근데 애초에 엄마한테 이야기 하자고 뭘 어떻게 해? 집이 갑자기 웰케 조용한것 같음? 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ㅏㅏ아아아ㅏㅏ 악악악악악 빨리 이야기 하고 끝내야지 나 할일 할텐데 엄마 얼굴 보기도 민망하고 언니 얼굴보는것도 민망했고 어제 너무 악 질러가며 울어서 아빠랑 동생 얼굴 보는것도 민망하고 언니가 엄마도 나한테 할 이야기 있다고 했는데 아니 날 부르던가아..... 내가 엄마한테 엄마 이야기 해요 라고 해야하나 흐어어어어어어어엉

엄마가 나 찾는다악 아악아아아악 ... 대화하자고 찾는게 아니였다..ㅠㅠㅠㅠㅠㅠㅠ .... 레스 낭비를 위해 이어 쓰자면... 음.... 그냥 엄마가 일방적으로 잔소리 하는 형태로 끝났어 ㅎㅎ... 난 방에 들어가서 진지하게 각잡고 이야기 할줄 알았는데... 에휴... 엄마 설거지 하면서 난 뒤에 붙어있고 아빠는 저어기 쇼파에 앉아있고 네네네 하다가 끝난 느낌... ㅠㅠ 언니가 말하라고 한거 반만 말한것 같다

친척 오빠가 자꾸 놀러오라는데 어떡하지. 사실 요즘 너무 기력도 없고 귀찮음도 심하고 상당히 우중충한 느낌이라 누굴 만나도 분위기 축 쳐지고 하거든. 도저히 밝게 안 올라가더라 ㅋㅋㅋ..ㅠㅠ 그리고 어두울 때 혼자 있고 싶은 유형인데 그냥 개인적으로는 거절하고 싶거든? 근데 또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사회성도 바닥을 치고 몸도 흐느적대나 싶은 마음+거절하면 친척오빠가 서운해할것같은 마음에 가야되나 싶고........결정적으로 몇년동안 안봐서ㅜ너무 어색해...ㅜㅜ걍 안만나고싶어 솔직히... 어색한 분위기도 진짜 싫고 지금 그럴기분이 아닌데 밖에 나가고싶지도 않고 근데 고민해보라고 하는데 막 거절하기도 그렇고 걍 눈 딱 함 감고 만나???ㅜㅠ오빠 아내분이랑 애기까지 있을텐데..ㅋㅋㅋ아 ..,

>>33 코로나라는 좋은 핑계가 있잖아...! 레스주가 정 만나기 싫으면 요즘 코로나 시국이 흉흉해서 나중에 만나자고 일단 대답하는 게 좋지 않을까?

>>34 사실..내가 이미 귀차니즘 돋았다고 밍기적대다가 좀 있다가 답준다고 했어.....ㅠㅂㅠ

언니랑 싸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게 맞아ㅋㅋ쿠ㅜㅜ 평소에 언니 컴퓨터 쓰는데 언니가 비키라고 할때마다 외주 맡은 일 때문이라던가 과제 때문에 좀만 더 쓰면 안되냐고 하다가 비켜줬는데 언니가 그거 때문에 컴퓨터 쓰는데 왜 내가 눈치 봐야되냐고 화냈었거든...언니가 나보고 낮에 일 다 끝내두고 밤에는 비워두라고 했었는데 나는 또 과제가 너무 많거나 과제랑 일이 겹쳐버리면 밤 새서 해야될 때가 있어 갖고 그거 갖고 싸웠어ㅋㅋㅋ..언니 컴퓨턴데 왜 내가 자존심 세우고 화냈는지 너무 후회된다ㅜㅜ.. 근데 내가 꼴에 자존심은 너무 쎈데다 내가 잘못했는데 적반하장으로 화냈다는 사실이 너무 쪽팔려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언니는 나랑 집 자체가 싫다고 집 나가서 자취하는 중이구... 뭐라 말하면서 사과하지ㅜㅜㅠㅠㅜㅜㅠ

...이걸 고민 상담에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럽스타 하던 애들아 보통 커플이 헤어지면 인별 게시판에 있던 사진들 다 지우나???? 서로 팔로우는 되있는데 게시판을 다 지운거면... 헤어진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 이걸 여기서 묻는 이유는 그 친구한테 말 걸기 되게 껄끄러워. 뭐만 조금 상태 물어보면 예민하게 나한테 지존 짜증내면서 뭘 캐묻냐고 하고.. 가끔 걔가 친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솔직히 이렇게 까지 관심 둘 이유는 없긴 없는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만약에 질문이 그냥 그랬으면 일단 사과할게.

나 고1인데 중1때부터 생리를 시작했거든? 근데 이때까지 생리통이 아예없었어 ㅠㅠㅠㅠㅠ 근데 어제 앉아서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화장실을 갔는ㄷ데 생리하더라구 ㅠㅠㅠ 생리통이 갑자기 다시 생기기도 해..?

>>38 헐 내가 그랬었어 생리통 하나도 모르고 살았는데 고등학생 때부터 갑자기 생리통 생겨서 그날마다 죽어가는 중임..자궁에 별 문제 없는데도 생리통이 없다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

>>38 난 초5때 시작해서 중1때 까지 괜찮있는데 중2때 첫 생리통 겪고 나서 성인 때 까지 고생중이야... 자궁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가서 검사 받아 보는것고 좋고 이상 없다면 체질이라서 고칠 방법은 없어ㅠㅠ 생리통때 참지 말고 꼭 약 먹고! 면역 안 생겨ㅠㅠ 한달에 한 두번 먹는데 면역 생길 일은 없어!

>>38 자궁 문제일 수도 있고 인스턴트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가 심했거나 아님 쓰고있는 생리대에 문제가 있거나 등등 원인은 다양하니까 잘 생각해봐! 원인만 찾아서 고친다면 생리통도 다시 줄어들거야 내 경우에는 진짜 쓰러질것처럼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평소엔 거의 안아픔) 생리대 문제더라구....바꾸니까 사라졌어

예전에는 스스로 공부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공부 의욕이 떨어져. 어떻게 극복하면좋을까?

>>42 공스타 시작하거나 공부하는 모습을 캠으로 찍어바바 어떻게든 목표세우는 것도 좋고 난 유튜브에 비공개로 영상올리는데 은근 하게되더라

>>43 오 고마웡! 공스타는 자신없구..ㅠㅠ 플래너 꾸미고 사진 같은 거 찍어서 울 가족한테 자랑해봐야겟다!! 가끔씩 영상도 찍어봐야게써!!

오랜만에 연락 닿은 오빠가 생일선물 사 준다고 뭐 사줄까 해서 초코송이 한박스 사달라 했는데 너무 애같은가 ㅠㅠㅠ. 난 중삼이고 오빠는 대학교 4학년이야

내가 이번에 대학을 가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도 못 모여서 이모부가 통장으로 용돈을 주셨거든. 다른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이 받았겠지만, 나한테는 이제껏 받은 용돈 중 가장 큰 금액인데다, 난 다들 외가에서 모일 때 참여를 잘 안 했는데도 이렇게 챙겨주시는지 당황스럽고 아무튼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내려는데 한 3~5만원이면 용돈 감사합니다 간단히 보냈을 텐데 이번엔 많이 주셔서... 문자 어케 보낼지 고민이야. [ 저 ()인데, 용돈 감사합니다. 3~5만원 정도로 예상했는데 훨씬 많이 주셔서 텔리뱅킹으로 두번이나 확인했어요🤭🤭 잘 쓸게요!! ] 일단 이렇게 보낼까 생각하는데 너무 짧아?? 어떻게 써도 매끄럽지 않고 촌스러운거같아 ㅠㅠ

심장 부분이 쎄하고 조이는 듯 아프다 손발도 차갑고 예전부터 있던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 지식인같은데도 써보고 했는데 더더욱 나 혼자 고립된거 같은 느낌이 심해졌어 차라리 그냥 참고 덮고 넘어갈걸 그랬어 나같은건 죽어버리는게 나을텐데

>>46 왜 좋은데? 정 부족한 것 같으면 안 바쁘실 때 전화통화로 감사하다고 하면 될 것 같아!

나 오늘 자리를 바꿨는데 너무 마음에 안들어. 제일 맨 앞자리라 그런 것도 있고, 내 뒤에 남자애가 너무너무너무 별로야. 수업시간에도 시끄럽게 떠들고 자꾸 거슬리게하고(옆자리 애랑 시끄럽게 떠들고 등등..) 인격적으로도 모나서 진작 싫어하는 애거든. 내 친한 친구랑 얘랑 몇번 많이 싸웠어. 그 정도로 개판인 애야.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해보려구 하거든. 선생님이 첫 학기때 그러셨는데 싫어하는 애랑 붙으면 말하래. 그럼 다른 애들도 바꿔서 몰래? 그렇게 바꿔준다고. 그랬는데 선생님께 말해볼까? 혹시 말했다가 반 애랑 자꾸 싸우는 애라던가 그런걸로 찍하는 거 아냐? 어쨌든 이게 넘 고민이야...

꺼무위키 알면서도 계속 나무위키를 보게 돼. 예를 들면 게임이라든가 애니에 관한 내용 말이야..ㅜㅠ 근데 이게 과학 장르 쪽과 인물, 사회같은 역사 쪽으로 넘어가려고 해ㅜㅜ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ㅠㅠㅠ

>>45 만약 내가 아는 동생이 그러면 난 너무 귀여워서 죽을것같은데ㅋㅋㅋ 생일선물로 과자 한 상자라니, 귀여워서 또 뭐 갖고싶냐고 계속 물어볼것같아. 주는 사람이 즐거울것같은 선물이네ㅋㅋ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애같다거나 유치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아냐. 곧 30 될 나도 과자 무척 좋아하는걸 ㅎㅎ 그냥 참 순수하고 욕심 없는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네. >>47 이미 네 고통이 몸으로도, 말로도 비집고 터져 나오고 있는걸. 참고 덮으려 들어도 네 상처가 더 깊어지고 커질 뿐이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도움을 받을 순 없을까? 상담이라던가. 널 도와주고, 네 마음을 받아주고 도닥여줄 사람을 찾아볼 순 없을까? >>49 만약 걱정된다면, 네가 그 아이를 꺼리는 이유를 먼저 정리를 해가면 어떨까? 이야기할 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하는것보다, 이러이러해서 불편하고, 이러이러해서 수업에 방해가 될것같다고 차분히 이야기하면 더 잘 이해하시고 납득하실 것 같아. >>50 레스주는 호기심이 많나보구나.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나봐. 여기저기 관심도 많고, 무언가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것은 좋은 특성이지만 지금 너에게는 방해가 되는 모양이네. 나무위키를 멀리하려면, 네가 나무위키에 끌리는 이유를 찾는게 먼저일 것 같아 :) 무언가를 하기 싫을 때 위키를 보게된다면 그 때 차단하고 온전히 집중할 방법을 찾는게 우선이겠지. 이것저것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는거라면, 보다 전문적인 서적으로 찾아보고 자료를 정리해보는, 좀 더 네게 도움이 되는 습관으로 바꾸는것도 좋을거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위키를 켠다면, 시간을 보낼 취미를 찾아봐야겠지? 그런 식으로 원인을 찾고 방법을 생각해보자. 누군가는 누워서 시간을 보낼거고, 누구는 게임을 하면서, 누구는 취미를 하면서 보낼거야. 네가 다양한 활동 중에서 위키로 시간을 보낸건, 다른 사람보다 호기심도, 지식욕도 크다는거니까 너무 자책하거나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른 방향으로 틀어주면 분명 네게 도움이 되어줄거야.

>>51 헐 고마워.... 나는 짧게 달았는데ㅜㅜㅜ 레더의 긴 문장에 뜻깊은 마음을 발견했어!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레더의 말처럼 한 번 관심을 돌려보거나 얕은 것만 찾아볼게! 다시 한 번 고마워~~^^

잘 오고 있냐는 말에 네! 하고 똑부러지게 대답했는데 10분 늦을 것 같음 망했음 어떡해?? ㅠㅠㅜㅠㅠ 단톡방인데 뭐라고 보내야 하지...? 7시부터 출발했는데 ㅠㅠㅠ 9시 30분까진데 9시 40분에 도착할 것 같음...

>>55 아..늦었다ㅜㅠㅜ어케됬어?

>>56 다행히 10시까지 봐주더라~~

갈릭브레드 살건데 그냥 방에 놔두면 안되나? 냉동실에 넣어두면 딱딱하고 차갑고 전자렌지에 데우면 맛이랑 식감이 이상해질거같아

스마트폰 사용을 많이 하면 엄지손가락이 두껍고 휘어져??? 아니 요새 엄지가 다른 손가락보다 두꺼워 보여서ㅠㅠ 예전에 뉴스에서도 본 적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 하고 우울해하면 나도 우울할때 그 영향을 받아서 괴로워..... sns상의 지인 일 뿐인데... 내가 그 사람의 특별한 무언가도 아닌데....그렇게 될 필요도 없는데... 알면서 왜 그럴까 그 사람이 힘들어서 글을 쓰니까 나도 힘들어서 힘들다고 우울하다고 슬프다고 글 쓰는거를 못하겠더라고... 그 사람이 내 글을 보고 나처럼 영향을 받을까 그런걸까??? 세상 사람들이 다 나 같은 건 아닐텐데 알면서 왜 그러지 그래서 sns를 안하면 되지 않느냐 생각이 들었는데 나는 하트를 받으면 위로가 되더라고... 그래서 그 사람이 힘들때 하트를 눌러주고 싶어서 그 사람 글을 확인하거나 알림 설정을 해... 정말... 난 그 사람의 무엇도 아닐텐데 왜 그러지 모르겠어... 그냥 지인일텐데.... 특별한 뭔가가 되고 싶기도 하지만 과연 그 사람의 생각도 같을까? 그 사람때문에 트라우마 때문에 괴로웠고 상처도 받았는데 왜 그러지... 하지만 오면 좋고 즐거워.... 드러내지 않는 집착을 하기도 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아서 건강하게 있기도 하고? 지금 생각난 건 내가 괜찮을때만 그 사람의 글을 보는거야..... 그리고 반응해주는거지.... 내가 힘들때는 안 봐도 위로해주지 않을려고 해도 된다고 생각해.... 그 사람이 그 글을 올리는 건 무슨 의미인지 그 사람이 아닌 이상 모르니까 위로를 바라는건지 아님 털어놓을려는건지. 내가 거기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나는 그 사람의 지인일 뿐. 특별한 관계도 무엇도 아니니까........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누가 의견을 주었으면 좋겠지만 ㅠㅠ 이렇게 내 생각을 정리하고 털어놓는 것만으로 위안이 되는거 같아 ㅠ!

아... 괜찮을때 글 보는것도 괴로울거 같아 그냥 밉고 좋고 도망가고싶고 그렇다.............. 일주일 잠수탈까... 아... 연락만 잘 받으면 되잖아 지금 우울해서 그러는걸까 그 사람이 애인 생기면 힘들거 같아 왜지? 미쳤네 나 대체 뭐지 얼굴도 모르는 sns상인데 이제 두달 되었는데 어째서? 제발 이 감정이 흘러가길 살려줘

어차피 그 사람과 특별한 관계는 못 되는걸 그저 지인이고 예전에도 어떤 사람과 특별한 관계가 되고싶었는데 마음만 고생하고 끝났는 걸 그만하자 레스주야...그만해 그 사람의 특별한 사람이 되고싶다를 포기해... 신경그만쓰고 너 인생을 살렴 지금 우울해서 그런거야 자야겠다ㅜㅜ 이거 완전 하소연 아닌?? 그래도 누가 의견이 있으면 내어주었으면 좋겠어ㅜㅜ 엉엉

>>60 아무래도 사람이 쓰는 대로 몸이 변형하기 마련이라. 평생 글을 쓴 작가들 손가락이 휜것처럼 말야. 그래도 금방 그렇게 되는건 아니니 너무 걱정 말아. 그리고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바뀌는 부분들도 생기니까. 다만 많이 걱정된다면 좀 조심하는것도 좋겠지. >>61 간혹 사람이 인형도 애착인형이라 부르며, 무척 중요하게 여기곤 하잖아. 인형은 그 사람에게 말한마디 하지 않는데도 말야. 어떤 사람들은 책이나 노래의 특정 부분, 특정 내용을 공감하고 무척 소중히 여기기도 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위안받거나 혹은 괴로울때 떠올리기도 하면서. 어떤 사람들은 특정 대상을 동경하며, 그 사람처럼 되고싶어하고, 그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하고, 그 사람이 마치 자신인 것 처럼 같이 기뻐하거나 같이 슬퍼하기도 해. 만약 어떠한 존재가 느낌으로, 태도로, 혹은 어떠한 다른 부분들로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행복감을 준다면 그 존재는 영향을 준 사람들에게 무척 중요한 대상이 될거야. 너에게는 그 좋아하는 사람이 이러한 중요한 존재인가봐. 그 사람에게 네가 어떤 존재이건간에 상관 없이, 너에게 그 사람이 공감되거나, 위안을 주거나, 동경하게 되는 존재이니까. 하지만 만약 그런 네 행동이나 태도가 걱정된다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먼저 저 사람이 네게 왜 중요한지. 어떤 느낌을 주고 어떠한 부분이 네가 신경쓰이게 하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할것같아. 네가 그 사람을 동경하는건지, 그 사람으로부터 위안과 공감을 얻고있는지, 혹은 다른 이유로 중요하게 느끼는지말야. 그 부분을 다른 방법으로 채워갈 수 있다면 넌 그 사람에게 집착하지 않고서도 고통스럽지 않게 될거야. 그리고 네가 너 자신을 충분히 사랑해주고 있는지 확인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 그 사람에게 휘둘리는것이 아닌, 오직 너의 기준으로 너의 시각으로 판단하고 조절할 수 있게. 그 사람과 특별한 관계이지 않아도 네가 너 스스로에게 특별한 존재일 수 있게.

>>64 커뮤니티에서 처음으로 다가와 주었고 얘기하면 즐겁고 잘 통하고 나랑 비슷하지만 달라서 끌리고 나랑 비슷해서 힘들어 하면 내버려둘 수 없는 사람. 레스주가 말하는것 처럼 동경하는 사람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고 나랑 비슷해서 나 자신을 투영하기도 했을지도 몰라.. 공감도 되고 위안도 되고... 완전 다 네... 꿰뚫린 거 같아 ㅠㅠㅠㅠ 너 말대로 그 사람에게 내가 어떤 존재이건간에 상관 없이 난 위와 같은 이유로 그 사람이 좋으니까 그대로 좋아하면 될거같애... 그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생기면 지금 생각으로는 슬플 수도 있겠지만 그때가 되면 나는 다른 걸 좋아할 수도 있고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 해서 벌써부터 특별한 존재가 생기면 어쩌지~하면서 고민 할 필요는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 만일 하나 그대로여서 슬프다면 슬픔으로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떠나 보내고 다른 사람들처럼 그저 좋은 지인으로 두면 되니까. 그 사람에 특별한 존재의 자리가 빈다면 다시 그런 감정이 생길 수도 있고 더 이상 생기지 앉을수도 있고 혹여 다른 인연이 찾아 올지도 모르고 말이야...다른 방법으로 채우는 건 말로 적기에는 생각나지 않지만 알 거 같기도 해. 나는 배우는 것이랑 그림을 정말 좋아하거든... 다른 좋아하는것도 있으니까...이걸로 됐나싶어. 고마워 고마워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 네 말이 나에게 위로와 생각이 정리가 되었어... 말 하나하나가 정말 좋다. 특히 마지막 말이 와닿아ㅜㅜ 간직하고 있을게.

>>64 고마워!! 덕분에 손가락 고민 덜어졌어ㅠㅠ

제발 답변해 줘. 이도 저도 못하고 있는데 답답해 미칠 것 같아. 친구 두명이랑 놀러갔는데 음식점에 갔어. 나는 기본으로 시키고 두명은 매운 맛을 시켰는데 매운 맛이 천원 더 비싸. 내가 전부 결제를 하고 나중에 입금을 받으려는데 총 만천원을 받아야했는데 애들이 까먹고 그냥 3으로 나눠서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만원 내자고 그랬고 난 졌어(그 전에 왜 못 말했냐면 가위바위보를 왜 하는지 몰랐어 멍 때리고 있었거든). 문제는 내가 처음에 만천원달라고 했잖아 근데 애들이 내가 기본 시킨 걸 기억을 못하면 나는 그냥 은근슬쩍 천원 안 내려고 애들보고 만천원내라고 한 사람으로 기억할 거 아냐?!! 그렇다고 사실 그때 내가 만원 먹은거야 라고 말하는건 단순히 정정하는게 아니라 천원달라고 그러는 것 같잖아..??? 주객전도잖아..???? 너희들이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떡할래?? 계속 오해받고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답답해 죽을거같아..ㅠㅠㅠㅠㅠㅠ 늦어도 좋아 여러명이어도 좋아 제발 답해줘

>>67 난 걍 냅둘거야 짜잘한 금액은 신경을 안 쓰는게 인간관계에 이롭다고 생각해서

고1때 원래 살던곳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이사갔어 이제 곧 고2되고. 근데 다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만 들어 진짜 돌아가면 작년처럼 열심히 살수있을거같은데... 이사와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잘 적응은 했는데 계속 돌아가고싶어 근데 원래 살던 곳보다 지금 사는 곳이 교육적으로 봤을때 더 좋고 원래 지역으로 다시 못돌아가는거 잘 알고있어 그래도 혼자 고시원에 살아도 좋으니까 거기있고싶어... 동생하나 있는데 얘하고 진짜 못살겠어서 그냥 차라리 다시 그쪽으로 가서 혼자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68 금방잊어먹겟지?천원빼먹으려는 이미지가 생긴거 아니겟지....??

사람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성애자인가 고민돼 다른 사람이랑 스킨십 할때 말없이 하면 좀 기분나빠 한다는 신호라도 보내주면 좋겠어 잘생기고 예쁜 사람 보면 두근두근 하긴해 그렇지만 내가 그사람이랑 연인이 되거나 하면 감정이 식어버리는거 같고 쌍방으로 짝사랑이라고 생각한 애가 있었는데 둘다 고백 안하고 흐지부지 되기도 하고.. 내가 문제있는걸까ㅜ?

배 안아프고 배변 활동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도 아니고 배도 안 아프고 가스도 안 나오는데 배에서 자꾸 소리가 나 뭔지 알아? 그래서 스카 같은데도 가기 힘들당..ㅜㅠ 학원에서도 가끔씩 그래서 부끄러워 ....엄마한테 말하고 병원 가야겠지? 근데 아무것도 아니면 어케. ㅠ

>>72 음..너가 너무 기대하는 느낌이야 너도 다가가야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주길 기다리는? 그래서 흐지부지 되는 듯..ㅠ 그건 상대방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만약 상대방이 계속 다가왔는데 네가 안 다가간 거라면 너도 그런 태도는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너무 고민 안 해도 돼 무성애자라고 힘들게 사는 것도 아니고 만약 너무 고민이 된다면 따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스킨십은 말없이 하면 기분 나쁠 수도 있어 실제로도 교육내용에는 허락을 받고 스킨십이 이루어저야한다고 나와있거든 그건 너가 아상한게 아냐

>>74 고마워 난 내가 너무 이상한걸까 고민했거든 기대기만 하지말고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봐야겠어

>>75 사람은 저마다 다르니까! 네가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이상한 게 아냐 나도 다른 사람이랑 다른 게 많은걸? 니가 너무 걱정 안 했으면 좋겠어 내일도 앞으로도 행복한 하루 보내😆

친구가 내가 카톡으로 질문을 너무 하니까 불편하다며 중요한일일때만 연락해주래(직접적으로 불편하다 한건 아니고 내가 불편하냐 물어봄) 그래서 그런데 이거 유사절교 표현 맞지? 이 친구하고 친했다가 멀어져서 다시 친해지려하는 중이거든.. 얘 연락도 내가 하기 전엔 거의 안해..선긋는 거 맞지? 그냥 아는 사이로만 지내고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는거지? 앞으로 친하게 지내려해도 같은 결과(선긋는 표현)가 맞겠지?

>>77 혹시 이 레스보면 꼭 대답해줘! 짧아도 괜찮으니 확신을 줄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ㅜㅠ 너무 심란하거든..친구는 저 친구 뿐이라서...

>>78 질문을 얼마나 하는데 그래?

>>79 5~10일에 한번. 근데 가끔씩 하루하루 연속 두번연락하거나 그래. 근데 연속으로 할때는 질문이 아니라 내가 먼저 거는 대화야 근데 질문하고 대화가 끝나니까 많다고 느끼면 아마 그럴수도 있겠지? 아닌가? 많이 하는 편이야?

>>80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다. 어떤 질문을 주로 해? 지금 뭐하냐, 식사는 했냐 이런 것들? 아 5~10일에 한 번이면 많은 건 아니지

>>81 그냥 고등학교 붙었냐, 연예인 덕질해본적 있냐, 그림 요즘에도 그려? 그런거. 근데 다시 카톡방 확인 해보니까 4일, 6일, 11일, 16일에 연속적으로 질문하긴 했네ㅠㅜ 혹시 내가 친한척한건가ㅠㅠㅜ 아 그러면 좀 창피한데...

>>82 그냥 의미없는 질문이 귀찮을 수도 있지. 친했을 때도 질문하는 거 귀찮아했어?

컴공 1년 다녔는데 자퇴하고픔 지금 휴학중인데 복학하기가 넘 시름..하고픈거 없어서 걍 전망좋다는데 왔는데 학점 개판나고 수업을 따라가지못하고 따라갈 의욕이 안나서 넘 후회됨 부모님은 걍 복학하라하셔..

>>83 아니...그냥 다 답변해줬어 그때는 만나서 이야기할때라 그런지..

제발 알려 주라 나 정신과 예약했는데 지금은 또 아무렇지 않은 거 같거든 취소해?? 지금은 우울하지도 않고 걍 죽어도 되고 안 죽어도 되고 그런 상태임

>>86 ㄴㄴㄴㄴ노취소 노취소

>>87 가는게 맞아? 나 진짜 저번 주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너무 말똥말똥 프래쉬걸이야… 그래도 가는게 좋은거지?

>>88 ㅇㅇ우울기는 다시 찾아오니까 가는게 좋은듯 가서 저번 주의 이야기를 해

>>89 알려줘서 고마워!ㅜㅜ 내가 가봤자 아닌가 싶어서 몇 년만에 용기내서 예약해두고 취소할 뻔했어 잘 갔다 올게 레스주 좋은 밤돼~

>>90 엉엉 굿밤 레스주

계속 친구가 했던 기분 나쁜말이 생각나는데 어떡해...? 심지어 한두달은 더 된 일이라 별로 생각하고 싶지않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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