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국은 외모인거야? (13)
2.소심한 사람 나 연애 상담좀 해죠 (13)
3.선생님을 좋아하는데.. (11)
4.연애 상담 가능할까? (5)
5.연애... 하고싶다! (7)
6.나혼자 착각했다 슈밤ㅋㅋㅋㅋ (2)
7.다들 어떻게 사귀게 되었어? (25)
8.이제 안 좋아 하려고 노력해볼게 (1)
9.좋아하는 사람한태 어떻게 다가가야 하지?? (3)
10.나는 미성년잔데 5살차이 나는 성인이 좋아졌어..ㅠㅠ (12)
11.나 고민이야 (20)
12.여자애들은 현실이 아닌 상황의 영화를 보면.. (2)
13.남친이 있는데 자꾸 다른 남자가 생각나 (2)
14.마음 접을 때까지 떠드는 스레! 제대한 복학생에 대한 일화 알려줘 (34)
15.나 수요일에 번호따였는데 (2)
16.내가 이상한 거야? (27)
17.잠수이별당했어 (7)
18.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13)
19.짝사랑중인데... (52)
20.여친이랑 헤어져야 될 거 같다 (14)
나이 20에 처음으로 스레 써봐. 바로 본론갈게.
결국 평범한 사람이 보는건 외모뿐이야? 최근 연애 자체에 회의감이 들고있어.
가끔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있잖아. 누구든 사랑하고 싶은데 솔로인 여자(남자) 사람 없냐고. 근데 항상 이런글의 작성자는 성별 앞에 한단어를 안써놧더라고 '잘생긴' 또는 '예쁜'. 난 그런게 너무도 싫었어. 진정으로 사랑이 하고싶다면서 어떻게 가릴게 있는거냐고. 한번도 제대로 사랑이란걸 해본적이 없으니 저렇게 가린다는 행위 자체가 이해가 안갔지.
그래서 난 내 눈을 없앴어, 아니 잠ㅁ간 혐오글 아냐 신고하지마. 비유야 비유
어떠한 외모에도 큰 차이를 못느끼게. 나는 외모를 보는 눈을 없앴어. 아름다운 사람을 봐도 이성적으로만 반응할뿐 감정적으로는 반응이 잘 안돼. 덕분에 누구에게도 평등한 태도로 대하고있지. 또한 한가지 규칙을 더 두었어. 누구든 고백해주는 이성이 있다면 아무 제한 없이 받아주자고. 위에 말한 바보들처럼 외모따위를 보면서 가리지 않겠다고. 근데 나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걸까?
대체 내가 얼마나 못생겼길레 지금까지도 연애를 못해보고 있을까(물론 내가 하위권 외모라는건 자각하고있어)? 결국 이성이 처음에 보는건 외모인거야? 나같은 저평가받는 외모는 연애라는것 한번을 못해보고 도태되는것이 운명인걸까?
아마 내일쯤 리스 달릴테니 미리 예상 답변하자면
성격은 매번 차일때마다 문제라고 지적받거나 고려되는것들 수개씩 고쳤어
지금까지 고친 나의 단점은 거의 30개를 넘어가 옛날 친구가 오랜만에 만나더니 내 성격이 너무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고.
그 외에도 뭔가 말거는 방법같은게 잘못된걸까 싶어서 매 만남마다 새로운 방법 및 다른곳에서 주워들은 방법들도 사용했어. 뭐. 결과는 알다시피지
성격 같은 건 걍 다른 사람들 말 듣지 말고 네 삶을 살아 스레주!! 진짜 너를 찾아서 너답게 사는 거야 다른 사람들 눈치 보지 말고 그냥 너가 하고 싶은 걸 선을 지켜서 하면서 살면돼 그리고 고백해주는 이성이 있다고 해서 아무 제한 없이 받는 건 스레주의 선택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스레주가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사귈 수 있지 않을까? 상대의 외모가 어떻든 스레주에게도 호감이 들어야지 사랑할 수 있는 거니까 또 스레주가 외모를 보는 눈을 없앴다는 건 스스로 차별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건데 정말 다정한 능력이라고 생각해 그래도 사람은 다들 취향이 있으니까 외모를 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스레주와 같은 인간도 이 세상에 있겠지만 너무 좌절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스레주가 좋은 의도로 외모를 안 보려고 하는 건 알겠지만 자신의 취향은 죄가 아니니까! 그리고 꼭 외모만을 보며 사람들은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스레주처럼 사람의 성격과 됨됨이를 보는 사람도 어딘가엔 분명 있을 거야 하여튼 난 스레주가 스레주 자신을 믿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너무 빠지지 말고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음 좋겠어
고마워 야밤에 들어줘서. 걱정해주는 의견도 고맙고.
하지만 너무 늦었어. 한번 사라진 눈은 쉽게 돌아오지않아. 무색무취. 싫어하는게 없어진 대가는 좋아하는 것들을 앗아갔어. 나에게 좋고 싫음은 차이가 없어졌어. 내가 할 수 있는 남은것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받은 그 사랑을 나의 혼과 함께 되돌려주는 일이야.
어쩌면 이게 내가 못사귀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네..
난 여자를 좋아할때 좋아함-많이좋아함-사랑함 이 단계로 가거든 근데 그냥 좋아하는정도만 되도 외모같은건 전혀 눈에 들어오지않아 난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상당히 시간이 오래걸려 지금 고등학생이라서 좋든싫든 1년동안 매일 같은 이성을 봐야하잖아? 난 그런식으로 최소 6개월은 지켜보고 같이 지내봐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껴 물론 1년지나도 좋아하는사람 한명도 안생기는게 보통이지만.결국 성격을 본다는거지.
지금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어.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 봤을땐 외모는 좀 많이 별로.....였어 이문장 쓰기 괴롭네....근데 같이 지내면서 정말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얼굴을 바라보면 가끔씩 순간적으로 막 설레고 그러다가 확실히 좋아한다는걸 알게되었어 그리고 갑자기 몇십배는 예뻐보이기 시작했어
하고싶은말은 결국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게되면 외모같은건 안중에도 없다는거야 그냥 그사람의 모든것이 좋고 사랑스러우니깐 사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 이유에 외모가 있지는 않을것같아 확실히
자신이 외모때문에 못사귀고 있다고 생각하는 시점부터 fail
https://monoideism.org/Monoideism
어이쿠, 사이트 홍보가 아니유... 나 저 사이트 별로 안믿고, 안좋아함.
그래도, 자기 계발 파트는 볼만 한 것 같아. 너무 안쓰러워보여서 주소 남겼어.
고마워. 사이트 추천도 고맙고.
내가 외모탓을 하는 이유가 있어. 그것 외에는 더이상 탓할 거리가 없거든. 성격상의 단점은 정말로 수도없이 고쳣어. 연애하는데 가장 큰 장벽중 하나라는 눈조차 없애버렸고. 다만 외모만은 성형수술이 아니면 불가능에 가까우니깐. 결국 내가 본래 가진것중에 못고친것은 외모뿐이야. 최종적으로
아무리 고쳐도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면 그 원인은 안고친것에 있다는 거겠지. 그리고 만나던 사람마다 내 외모만 보면 이후로 분위기가 갑자기 꺾이더라고. 심지어 우리 엄마마저도 예전에 내 외모에 한소리 할정도였으니깐..
외모 못생겨도 할사람은 다함.
물론 예쁘고 잘생기면 하기 쉽지.
객관적으로 얼마나 못생겼길래;;
움...난 개인적으로 눈 굉장히 높고 전남친들 키가 다 크고 능력도 좋았어 하지만 처음에 아 정말 노안이다. 못생겼다한 사람들이랑 대화를 해봤을때 배울점이 많거 이사람이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라는걸 알게되니까 좀 달라보이는건 있었어
그런데 못생겼다고 거기에 한탄하지말고 외모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여자들은 365일 눈썹,얼굴 잔털관리하고 혹여나 냄새날까 향수랑 입냄새 제거제 들고다녀 살찔까봐 다이어트 어플키구 물 한잔 마시는 것도 기록하고....
그리구 남자들두 성형많이해...그만큼 관리의 중요성을 아는거구 자존감 회복에 도움도 되니까...
이 정도 관리를 하나 궁금해...
외모가 타고난게 떨어져도 노력여하에ㅜ달라질수있어
그리구 머리빨 옷빨 정말 중요하다...
옛날에 연구결과보니까 부모자식도 외모에 따라 애정이 달라진다고 했고 난 갠적으로 이건 네이쳐에서 온 적자생존방식이라 생각하는지라...
스레가 본인의 단점을 얼마나 많이 고치고 한것도 중요하지만....본인이 글케 반드시 고쳐야 하는 단점이 많은가람이야? 인성이 안좋아? 갠적으로 궁금하다 자신감이 없는거 같아.그리고 계속 몸에 벤 습관은 수레 모르게 계속 나올꺼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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