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17 20:28:43 ID : O8qrvDtii2o 0
아ㅏㅏㅏ진짜 일단 시작하기전 이건 처음부터 설명하기 때문에 의 요약글만 봐도 괜찮지만 정확한 인물 판단이 힘들 수도 있다
2 이름없음 2018/03/17 20:29:47 ID : O8qrvDtii2o 0
와.... 아 진짜 너무 화나서 이렇게까지 했다. 그냥 뒷담 스레에 레스 쓰려 했는데 이게 며칠을 끌고 다닐것 같아 스레 세웠다 시파
3 이름없음 2018/03/17 20:32:01 ID : O8qrvDtii2o 0
일단 이 사건에 끼인 애들 소개하겠다 A (원인), B (원인2), C (우리랑 친구해서 휩쓸림), 나 (빡치지전에는 원인 아니였다가 빡치고 원인 됨) 이렇게 된다. 그리고 나도 문제 중 하나다
4 이름없음 2018/03/17 20:32:53 ID : O8qrvDtii2o 0
일단 나는 있었던 일 포장 1도 없이 그대로 쓸테니 걱정마라 그냥 문법만 걱정해줘라
5 이름없음 2018/03/17 20:33:42 ID : O8qrvDtii2o 0
시작은 이러하다... 새 학기 새 학교에 들어가고 며칠이 지났다. 나는 외로움을 지리게 타기 때문에 친구를 사귀기로 했다
6 이름없음 2018/03/17 20:35:25 ID : O8qrvDtii2o 0
친구로 사귈애를 스캔하다가 맨 앞자리에서 A랑 C가 대화하는걸 보았다. 그때 나는 A는 내 옆자리니까 괜찮겠지 하고 스스리슬쩍 대화에 끼어들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였고 나 포함 셋은 둘끼리 있음 어색하지만 셋이 있음 즐거운 친구가 되었다
7 이름없음 2018/03/17 20:37:08 ID : O8qrvDtii2o 0
하지만 그냥 난 아싸로 있어야했었다. A는 진짜 글러먹은 새끼였다 이새끼는 날 천천히 빡치게 만들기를 잘한다. 진정한 시작은 그 다음교시 쉬는 시간 이였다
8 이름없음 2018/03/17 20:39:42 ID : O8qrvDtii2o 0
A가 나랑 C를 부르더니 평범하게 수다를 떨었다. 근데 A가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3학년때 졸업여행 가는데 홀수면 누가 혼자 앉잖아? 그러니 한명 더 친구 사귀자!] 그렇다 우리 학교 우리 과는 한 반이 3년을 간다 그리고 3학년때 졸업 여행을 간다 아마 그거 자리 때문에 이 말을 했나보다
9 이름없음 2018/03/17 20:41:31 ID : O8qrvDtii2o 0
나는 근데 그게 뭔 상관이야 하는 생각으로 아주 약간의 의문이 들었고 걔는 새 친구로 사귈 애를 지목하였다
10 이름없음 2018/03/17 20:42:31 ID : O8qrvDtii2o 0
근데 시발 니가 골랐음 니가 말걸면 되는데 우리보고 말 걸어보라했다 나는 홀수 상관 없다했지만 A는 나는 상관 있다고 했다 이때 나는 1차 빡침을 느꼈다 그럼 니가 말하라고요
11 이름없음 2018/03/17 20:44:23 ID : O8qrvDtii2o 0
그렇게 무 로 돌아가고 우리는 모의고사를 볼 때가 다가왔다. 물론 그때도 친구는 나 A,C 셋이였고 이새끼는 이날 전까지 쉬는시간 마다 홀수 홀수 거렸다 아주 그냥 원주율 홀수 수 만큼 존나 패고 싶었다
12 이름없음 2018/03/17 20:46:47 ID : O8qrvDtii2o 0
그런데 어이쿠! C가 어느사이 B라는 애랑 친구가 되어있던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드디어 홀수를 벗어났고 A는 홀수홀수 거리지 않게 되었다
13 이름없음 2018/03/17 20:47:50 ID : O8qrvDtii2o 0
그런데 나는 여기서 자퇴해야 했었다 B는 장난을 좋아하고 A는 매우매우 작은 장난, 드립 무자비하게 안받아주는 ㄹㅇ 개답답 타입이였던 것이다
14 이름없음 2018/03/17 20:48:53 ID : O8qrvDtii2o 0
B는 수업 시간 끝나기 10분 전쯤 부터 장난을 걸었던 모양이다. 말건다거나 의자를 건든다거나
15 이름없음 2018/03/17 20:49:46 ID : O8qrvDtii2o 0
A는 화가나서 하지말라했다 근데 B 이새끼가 말을 안듣고 계속 장난을 친것이다
16 이름없음 2018/03/17 20:50:44 ID : O8qrvDtii2o 0
결국 A는 나에게 이 사실을 말하였고 나는 말로 잘 타일러 주었다 그런데 시발 이젠 날 빡치게 만들기 시작했다
17 이름없음 2018/03/17 20:51:55 ID : O8qrvDtii2o 0
앞 서술 처럼 드립을 1도 모른다 트위터 드립이거나 걍 드립이거나... 첫번째 내 드립은 내가 카페 갈 사람? 하고 파티원을 모았다. 그러다 A가 그럼 누구누구 갈수 있어? 라는 질문에 나는 드립으로 나 갈수 있어용 이라고 했다 그런데 A는 응.... 너가 말했으니 되겠지... 하고 드립을 안 받아 줬다 여기 까지는 괜찮았다
18 이름없음 2018/03/17 20:55:35 ID : O8qrvDtii2o 0
그러다 B가 험한말을 장난식으로 한걸 A가 매우매우매우매우 진지하게 대하였다 그것도 매우매우 진지하게 말이다. 그리고 나는 드립을 드립으로 못 받아들이고 장난을 장난으로 못 받아들이는 사람을 매우 극혐하기 때문에 빡침 게이지가 쭉쭉 올랐다. 이건 내 잘못이 크다
19 이름없음 2018/03/17 20:57:26 ID : O8qrvDtii2o 0
두번째 A는 도움이 안된다. A랑 C 그리고 내가 급식당번으로 됐을때 도움이 1도 안됐다. ㄹㅇ이다. 그리도 상황 파악을 ㄹㅇ 못한다. 말로 하나하나 알려줘도 지 멋대로 해석한다 진짜 말을 하면 이해을 못한다. (그냥 공식을 줘도 적용 못한다고 보면 쉽다.) 게다가 툭하면 남자타령이다 나 남자 옆에 앉아?? 여자가 그걸 해?? 라는 발언도 오질나게한다 시발 누군 남자랑 안 앉고 여자 아니냐??? 그리고 지는 하지말라 잘만 말하면서 내가 말하는 하지마는 존나게 안듣는다 나는 여기서 쌓아온 빡침게이지가 한계를 뚫어버렸다
20 이름없음 2018/03/17 21:02:04 ID : O8qrvDtii2o 0
이때부터 내가 A를 험하게 대하였다 내가 하지말라는 건 존나게 안하면서 지가 하지말라는건 무조건 하지 말라는 사람이랑 같이 있어서 빡쳤기 때문이다. 나는 A의 말에 또 헛소리나 이상한말을 하면 츳코미를 걸었다 물론 이건 명백하게 나의 잘못이 크다
21 이름없음 2018/03/17 21:03:47 ID : O8qrvDtii2o 0
그런데 더 큰 문제가 벌어졌다 A가 카톡방에 B때문에 스트레스 쌓였다면서 나가겠다고 한것이다. 나중에 괜찮아지면 다시 오겠다고 나는 느꼈다 이새끼는 지가 남에게 준 스트레스는 생각 좆도 안하는 등신이라는 것을
22 이름없음 2018/03/17 21:04:45 ID : O8qrvDtii2o 0
요약하면 B가 A에게 장난 침 -> A가 하지말라함 -> B가 계속 장난 침-> A가 참다가 카톡방 나감 -> 현재 이렇게 짧은걸 괜히 사건 처음부터 쓴 이유는 팩트인 중간부터 시작하면 전부 다 쓰레기인걸 누구만 쓰레기라 보이기 때문이다 길어서 미안하다
23 이름없음 2018/03/17 21:09:35 ID : O8qrvDtii2o 0
지금 현재 A는 C에게 B의 장난 때문에 스트레스 존나받았다고 갠톡을 보낸 모양이다 아니 시발 문제가 있음 니들끼리 풀라고요 자꾸 남 끌어들이네 하... 알아챈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은 주말이다. 카톡방 나간건 주말의 일이다. 오늘은 토요일... 즉 이틀 뒤 학교간다 학교에서도 지랄은 계속된다 월요일날 이어진다
24 이름없음 2018/03/17 21:19:28 ID : O8qrvDtii2o 0
오늘 마지막으로 제발 너희들 특성화는 인성 개빡세개 안보는 학교 아니면 엄청 고민해라 진짜 애들 개빡대가리가 널렸다 내신따기 존나 쉬운데 내 목 따기도 존나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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