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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상담판에 가져가야 하나 잡담판에 가져가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걍 뒷담판에 왔다 ㅋㅋㅋㅋㅋ
지금 애가 학교에서 갈비뼈가 부서져서 병원에 입원까지 했는데 학교에서 ㅅㅂ 한다는 짓이
1.선생님이 가해 아동 감쌈
부모님에게 연락 조차 안함
2. 가해 아동 제대로 지목 한거 맞냐며 여동생 한테 계속 해서 다그침
3. 학교에서 다치면 보험이 있어서 거기서 돈 나온다더니... 어째선지 이경우는 어쩌고 하면서 보험금이 안나오니 사비로 처리하라고 한다 (응!?)
4. 가해 아동 새끼 지가 입원 시킨건지도 모르고 사과 조차 없음
학교에서 빼빼로 파티를 벌였다나 봐
쉬는 시간에 다 같이 빼빼로 먹는다고 여럿이 우르르 모여 있었는데
왠 옆반 새끼가 갑자기 자기반에 처 들어와선
자기 빼빼로를 훔처먹어
아니 걍 훔쳐 먹으면 됐지
팔꿈치로 옆구리를 퍽 치곤
가슴을 만지도
빼빼로 훔쳐서 옆반으로 튐....
와오 이런 ㄱㄲ....
일단 교육청에 그 선생이 하는 행동 그대로 알리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기자한테 제보해
학생 인권 바닥인 한국에서는 이게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해
동생놈은 그자리에서 아파서 주저 앉아서 울다가 보건실에 갔고
거기서 교감까지 소환 되가지고 학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갈비뼈... 부러짐....
그래 여기 까진 괜찮다...
우리도 많이 참아 줬다
동생 입원 한지 9일째
솔짇히 애들끼리 장난 치다 입원 한거고
가해 아동이랑 부모님이 병원와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병원비 어느정도 부담 해준단 말만 하면 그냥
우리쪽에서도 넘어가 줄 생각이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가해 아동 지가 다치게 했단 자각 조차 없음
여동생 입원한 당일날
지 페북에
아울렛가서 마네킹이 더워 보여 다위 사냥 쥐어주고 왔다며 사진 찍어 올리며 놀고 있음....
ㅁㅊ???
그리고 퇴원하는 날 까지 끝까지 안 찾아옴
담임이랑도 통화를 했었는데
그때 어머니가 아무리 래들이 장난친다고 그런 거지만 그래도 그 애랑 부모님에게 사괘는 받아야 겠다고 하니까 담임도
그래요 물론 사과는 받아야죠
하고 대답했다는데
그 담탱이 뒤에선 그 가해 아동 부모님에게 연락조차 없었음 부모님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도 모름
아니 그전에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설마 가만히 있었는데 그게 부러지겠냐??
그놈이랑 둘이 있다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그걸 본 사람도 한둘이 아니고
설마 동생놈이 그 사람 많은 교실에서 혼자 갈비뼈를 부러트리고 생사람을 잡으며 원맨쑈를 벌이겠냐
폰에 녹음기 깔고 선생이랑 가해자부모한테 전화걸어서 일부러 도발시켜봐 그쪽에서 욕이든 뭐든 가해자 두둔하든 하면 그거 녹음본 들고 기자한테가
제이티비씨 이런거 잘하네 괜찮겠네
교육청 신고하고
퇴원할때가 다되서도 그쪽에서 사과랄까 연락조차 없어서 어이 없어서 담임한테 이야기 했더니 담임한테서 나온말
누가 쳐서 부러진건지 몰랐다
말이냐 방귀냐
교실에 애들이 많았는데 하필이면 그때가 빼빼로를 단체로 돌려서 다같이 빼빼로 먹는다고 정신이 팔려서 다들 제대로 못본 상황
심지어 같은 반도 아니고 딴반 새끼
무엇보다 갑자기 누가 밀치면 정신 없어서 상대가 누군지 갑자기 당한 당시에는 제대로 말 못하잖아??
그래서 그때 제대로 지목을 못한것 뿐이라고 하고 자기 옆에 있던 친구가 그애가 맞다고 지목을 했다는데 담임이 한다는 말이
추측만으론 안돼
왜 그걸 이제와서 지목을 하냐네?
선생님은 그냥 혼자서 다친줄 알았대
.... 아나 진짜 어지간해선 넘어갈텐데
갈비뼈가 부러져서 입원을 했다고요
솔직히 우리도 그냥 조용 조용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이따구로 학교에서 덮으려고 하니까 많이 빡칩니다??
와... 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 그 사람 갈비뼈 부러트려놓고 튄 성추행범 도둑놈이나 피해자 말은 무조건 안믿는 선생이나...
그런노마 새끼들은 싹수가 누리끼리한게 빨리 잘라버려야지 산소 아깝게
그래놓고 9시 반 쯤에 하칠이면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모여 이야기 하고 있을때 갑자기 전화가 와서 살짝 통화 하고
가해 아동 이름을 확실히 지목 하고
너무 하지 않냐고 말했더니
일단 어머니 앞에선 그럼 안되죠 하고 알랑 방귀 끼더니
아까 말한대로
전화 끝자마자
일이 터진 당시에는 가해 아동 지목도 못하더니 왜 이제와서 개를 지목하냐며 계속해서 다그침
아까 슬쩍 말한 보험금 이야긴 나도 제대로 못 들었는데
이건 뭐뭐뭐 라고 하면서 보험금을 억지로 줄었다네???
그래서 이 보험금 타먹느니 개인 보험 타먹는게 더 보장 많이 받을거라며 학교에서 보험금을 안줄거라더라
즉 이말은 우리는 이런걸로 기록 남기기 싫네요 이말인거지??
일당 현재 상황은 이래
내일 일이 진행 되는 걸 보고 교육청에 신고를 넣던지 경찰에 신고를 넣던지 기자한테 찌르던지 할것 같아
아 뭐 저딴 미친놈이 다 있고 선생 인성도 뭐 그따구냐 학교 측도 만만치 않구만
힘내 스레주. 네 동생 일 잘 풀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해자놈 인생에 제대로 빨간줄 그어지길.
경찰에 신고부터 해. 애초에 우발적이든 고의로든간에 애 갈비뼈 부러뜨리고 성추행을 했는데 이게 범법이 아니면 뭐야. 경찰에 신고하거나 교육청에 찌르든 하나만 하지말고 그냥 다해라. 얘기 들어보니까 애들끼리 순수하게 장난치다 마냥 실수로 다친 상황도 아닌것 같구만.
시발 부모빽 아직도 존재하냐 존나 갈비 아작네놓고 가슴을 만지냐 존나 미친새끼네 그건 법이 아니라 좀 쳐맞아야된다 말이 안통하면 존나 쳐맞아야지
교육청에 무조건 찔러 사립이면 타격감은 거의 없지만 학교마다 다르겠지 그리고 정 아무것도 안 돼면 여동생한테 똑같이 하라고 시켜 지도 갈비뼈 뿌가져 봐야 알겠지 미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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