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엄마가 조금 이상하신 거 같아 (8)
2.좀 귀찮은 친구 어떻게 할까 (14)
3.자살하고 싶은데 (31)
4.살이 다리에만 쪄… (2)
5.친구들이랑 사이가 틀어질 것 같아 도와줘....... (31)
6.초등학교 다닐때 있었던 일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18)
7.나중에 (3)
8.사랑받고 싶어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야 (4)
9.이거 우리 엄마가 잘못한거냐? (14)
10.나 오늘 집에있으면 또 자살시도할 것 같은데 (6)
11.지금 겁나 죽고 싶은데 (4)
12.이건 뭘까 (2)
13.5살 때부터 20대 그리고 지금의 나의 이야기 (58)
14.나진짜 남자때문에 인생망칠것같아 (1)
15.중학교 동창이 공대 들어가서 전자기학 물어봤는데.. (26)
16.말 잘하는 꿀팁좀.. (11)
17.성추행 범인 언제쯤 잡힐까 (2)
18.요즘 내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것같다 (2)
19.와 ㅋㅋ 아까 그 악성댓글달던 놈 댓다삭제햇네? (6)
20.이 친구 심리가 뭘까 (13)
정치 이야기야.
엄마가 언제부턴가 갑자기 눈길도 주지 않던 정치판 관련으로 이야길 하시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
뭐라고 할까, 이 나라는 이미 공산당이 되었다고 하시고 곧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손에 넘어간다고 하시는데 하루에 한 번 이상 꾸준히 말하셔. 거의 노이로제 수준이야.
내가 기억력이 좋지 않은 탓에, 또 흘려듣는 버릇이 있는 탓에 정확히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1개월 전부터 그러시는 거 같아.
엄마 말을 무시하는 편이 좋을까? 하지만 취업도 못 하게 하시고 밖에도 되도록 나가지 말라고 화를 내시는 게 너무 힘들어서 물어.
??? 밖에 나가지말라고 하신다고?? 내 생각엔 엄마가 무언가에 단단히 현혹되신것 같애. 일단 물어봐 왜그러시는지. 대화가 답이야.
해 봤어. 다만 내가 친구랑 나간다고 조금 조르면 일찍 와라, 잘못하면 죽는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시는 편.
일단, 대화를 하고 나서 얻은 건 몇 가지 말인데 일단 내 입장에서만 봤을 땐 이거 헛소리같은데. 정도...
1. 전 대통령(ㅂㄱㅎ/ㅇㅁㅂ)구속은 누명을 쓴 것이며 풀려나야 한다
2. 이미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의해 점거당했고 오는 6월 지방선거...? 까지 우리는 안심할 수 없다
3. 북한에게 우리나라가 팔려간다
이거야. 누가 그런 말을 하냐고 물으니까 정치 쪽 어떤 사람이 유투브에 올린 연설 비슷한 걸 보고 그리 말을 하시는거라고 말을 해주시더라고.
혹시 민폐만 아니라면 약간만 하소연을 더 해도 될까? 곤란하다면 이 문장은 무시해 줘.
응응 내가 사실 그쪽에 관심이 많거든 우리아빠도 그쪽 분야에서 일하고 계시고..근데 뉴스만 봐도 그런분들 많더라 태극기집회 말야
불금 밤에 미안해... 주변에도 상담해서 얻은 조언으로 엄마랑 대화를 해도 정말 대화가 이어지지가 않아서 진짜 울었던 적이 많거든...
사실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서치를 해도 아무것도 모르겠는 탓에 내가 예민하질 못 한건가 하고 좀... 많이 응 혼자 애태우고 있었거든 더군다나 나 늦둥이고, 엄마랑 나이 차이가 아주 많이 나서 더더욱이 대화가 통하질 않아.
지금이라도 엄마가 당장 대통령 탄핵을 해야 한다고 길거리로 나서실 정도거든. 약간 과장으로 보일지도 몰라 그치만 내 눈에는 정말로 그 정도로 심해.
아빠랑 언니도 엄마한테 말을 해보셨지만 결국 나랑 비슷하게 결론나셨고... 그런데 며칠 전에 엄마하고 간 분식집에서 가게 일을 하시는 분하고 우리나라가 망한다 거리가 중국인 판이다 하시는 게 너무 괴로워서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 건 정말로 알고 있지만 미쳐버릴 것 같아.
그림 쪽 일이 하고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니는 동안에도 엄마가 하시는 말이 언제 망할 지 모르는데 취업은 해서 뭐 하냐는 식이라서...
와 그건 정말.... 좀..... 아..;; 어떡하냐 스레주... 자취밖에 답이 없나, 자취도 힘들텐데.. 막으실거고, 자취 자체도 힘들고.
? 전 대통령은 누명ㅋㅋ ㅋ ㅌ ㅌ ㅋ ㅌ ㅌ ㅋㅋ ㅋ ㅌ ㅋ ㅋ ㅋ ㅋㅋㅋㅋ ㅌㅋ ㅌ아 미치겠다.... 스레주 고생 많아
레스 작성
8레스» 우리 엄마가 조금 이상하신 거 같아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3
0
14레스좀 귀찮은 친구 어떻게 할까
2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3
0
31레스자살하고 싶은데
4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3
0
2레스살이 다리에만 쪄…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3
0
31레스친구들이랑 사이가 틀어질 것 같아 도와줘.......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3
0
18레스초등학교 다닐때 있었던 일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138 Hit
고민상담
HW
18.05.13
0
3레스나중에
51 Hit
고민상담
하라
18.05.13
0
4레스사랑받고 싶어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야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3
0
14레스이거 우리 엄마가 잘못한거냐?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3
0
6레스나 오늘 집에있으면 또 자살시도할 것 같은데
2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3
0
4레스지금 겁나 죽고 싶은데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3
0
2레스이건 뭘까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2
0
58레스5살 때부터 20대 그리고 지금의 나의 이야기
2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2
1
1레스나진짜 남자때문에 인생망칠것같아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2
0
26레스중학교 동창이 공대 들어가서 전자기학 물어봤는데..
2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2
0
11레스말 잘하는 꿀팁좀..
3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2
0
2레스성추행 범인 언제쯤 잡힐까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2
0
2레스요즘 내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것같다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2
0
6레스와 ㅋㅋ 아까 그 악성댓글달던 놈 댓다삭제햇네?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2
0
13레스이 친구 심리가 뭘까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