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엄마가 조금 이상하신 거 같아 (8)
2.좀 귀찮은 친구 어떻게 할까 (14)
3.자살하고 싶은데 (31)
4.살이 다리에만 쪄… (2)
5.친구들이랑 사이가 틀어질 것 같아 도와줘....... (31)
6.초등학교 다닐때 있었던 일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18)
7.나중에 (3)
8.사랑받고 싶어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야 (4)
9.이거 우리 엄마가 잘못한거냐? (14)
10.나 오늘 집에있으면 또 자살시도할 것 같은데 (6)
11.지금 겁나 죽고 싶은데 (4)
12.이건 뭘까 (2)
13.5살 때부터 20대 그리고 지금의 나의 이야기 (58)
14.나진짜 남자때문에 인생망칠것같아 (1)
15.중학교 동창이 공대 들어가서 전자기학 물어봤는데.. (26)
16.말 잘하는 꿀팁좀.. (11)
17.성추행 범인 언제쯤 잡힐까 (2)
18.요즘 내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것같다 (2)
19.와 ㅋㅋ 아까 그 악성댓글달던 놈 댓다삭제햇네? (6)
20.이 친구 심리가 뭘까 (13)
제목 그대로야 난 자살하고 싶어 현생에 너무 치이기도 했고 나보다 더 치인 사람이 있으려나? 그 사람에 비하면 어쩌면 난 약과인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난 자살이 너무 하고 싶어 이 생을 마감하는 날이 어쩌면 가장 행복한 날이 될지도 몰라. 난 지금 너무 힘들거든
나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자꾸 정신이 망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멘탈이 붕괴되는 느낌이랑 비슷한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우울하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도 않고 아 아무것도 하기 싫은건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겠구나 아무튼 요즘 우울해 그러고 신경이 더 날카로워졌어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낼 정도니까 원래 예민해서 그러는 사람들도 있을진 모르겠다만 난 요즘 갑자기 그런거니까 그런 사람 쪽에 속하지는 않겠지...
가끔은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보고 싶어서 칼로 베어보고 싶은데 흉터 남는건 싫어서 포기했어 자살할 생각이나 하는애가 흉터나 생각하고 있다니 조금 웃기지 이거
그래서 20살이 되는 날 자살하자고 계획을 변경했는데 투신은 좀 많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목을 달고 자살하기에는 내가 그 전에 힘이 다 없어질 것 같아서 포기
그렇구나 내가 나약한 사람이 아니라 안심이 되기는 하지만 자살 충동은 누구나 느끼는건 알지만 그걸 버티고 사는게 조금 더 부럽기는하네
부러울거 까지야...옛날에도 얼마나 심했으면 성경에서까지 자살은 지옥간다고 막았겠어...다들 뭐 버티며 사는거지ㅋㅋㅋ
안아픈 자살방법을 찾는다는건 간절하게 죽을 마음 없다는 뜻이야
정말 죽을 사람은 아픔따윈 생각조차 안하니깐
사실 나 인간관계도 그리 좋지는 않아 답장이 오면 뭐하 할 말도 없고 음 뭐랄까 인간관계가 좁다고 해야되나? 친하고 편한 애들이 없으면 어울리는것도 그다지 정말 내가 리드해서 이끌어가는것도 드물다고 해야되나
아 자살 지옥 간다는 말은 들어본적 있다. 나도 버티며 살 수 있을까 ㅋㅋㅋ 뭐 작심3초이긴 하겠지만 난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구나...
쓸데없는 인간관계를 말하긴 했지만 완전 심각하게 좁은건 아니고 친하고 편한애들이 없으면 모둠활동이나 그런거에서 적응을 잘 못한다고 해야되나 결굴 부적응자네
뭐 버틴다는게 별거 없어 좋아 하는걸 찾고 그걸 하면서 나머지는 좀 무시하면서 사는거지 예를들면 난 먹는거랑 축구를 좋아해서 주말마다 축구하고 평일에는 먹을거 먹으러 돌아당겨ㅋ
나 역시 죽고싶어 많은 시도를 했지만 매번 아픔을 참지 못하고 간절한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실패에 끝났어.
스레주는 그런 무모한짓 하지말았으면 좋겠어
뭔가 엄청나게 간단한 일들이네 좋아하는걸 실천하고 나머지는 들을 필요도 없이 무시하는거 근데 성격 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나서 무시하려고 그러면 못하겠더라고
너도 많은 시도를 했었구나 너도 많이 힘들었겠다 난 실패를 하고나면 항상 울었어 죽고싶다면서 왜 죽지도 못하는건지 하고
이게 시간이 좀 해결해 주는것도 있어ㅎㅎ지금은 나이를 서른 넘게먹도록 먹어서 더 잘 버티는거지 어릴때부터 그랬던건 아니야...ㅎㅎ
부모님도 내가 이러는거 알아 내가 항상 일찍 죽고 싶다고 말했고 살기 싫다고 말했었으니까 엄마는 모르겠지만 아빠는 내가 20살이 되면 죽으려고 하는 것도 알고있어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노력을 하셨지만 나는 그 잠깐만 순응하고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 같아 그러니까 이 상태까지 왔겠지
음...부모님 상처좀 받으셨겠네...좀만 더 버텨보고 힘내란 말밖에는 못해주겠네 제일 힘든 문제가 뭐야?난 이제 축구하러 가야되서 끝나고 와서 볼게
상처좀 받으셨겠네 이거 보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담임 선생님과 상담도 하고 그러잖아 학부모님들이 우리 엄마도 다녀오셨는데 우리 반은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 적어서 다음날 그 학생에게 돌려준다고 뭐 그런거 하셨더라고 우리 엄마도 적었는데 거기에 적힌 의미가 무엇인지 방금 깨달아서 펑펑 울었어
내가 가장 힘든건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야 이것만 없으면 어쩌면 난 자살 생각도 자살을 시도하려고 하지 않을지도 몰라
와이파이가 아닌 데이터로 사용하는거라 아이디가 바뀌겠다. 그냥 흔히 남들한테는 별 것도 아닌 스트레스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이다 보니가 인간관계에서 많이 받아 이건 무시하고 그냥 넘길려해도 자꾸 생각이 나서 거기서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게 정신적으로 가니까 성격도 이상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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