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29 22:25:08 ID : 1DzgjhdU1wk 0
중학교때 왕따 당했는데 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가 같은반이었어. 중학교때 딱 한번(이새끼가 이때 왕따시켰어) 같은반 이었는데 이새끼가 병신같은게 초등학교때부터 애들 왕따시키려 했고 그지랄이었다는데. 고등학교와서도 나 뒷담까던건 알고있었는데 3학년때까지 내 뒷담까고 다녔더라... 그새끼 대학갔는지 궁금하다
2 이름없음 2018/05/29 22:27:56 ID : 1DzgjhdU1wk 0
솔직히 이유없이 어떤 사람을 싫어할수도 있고 이유없이 어떤 사람에게 더 못되게 구는건 이해는 해. 잘못됬다는것을 아는데 첫인상만으로 어떤 사람은 싫다, 꺼려지잖아. 그런게 정당화될수는 없지만 나는 이해는 해. 그래서 걔가 날 싫어하는건 이해는 하는데 그새끼때문에 1년동안 지옥이었지. 이해 한다고해서 왕따 시켰던게 잘못되지 않았다, 스레주가 병신이다라는 얘기가 아니야. 싫어할수도 있고 싫어하는것만으로 그쳤으면 이해하겠는데 왕따 시켜서 그새끼가 더 좃같다는거야.
3 이름없음 2018/05/29 22:30:44 ID : 1DzgjhdU1wk 0
학교 다닐대 내가 뭣좀 모르고 좀 나대는 성격이라(개기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장난을 더 많이쳤고 좋아했어) 나를 꺼리던 애들이 있기는 했었어. 그렇다고 모르는 애들한테 그러지는 않았고 친구들한테만 그랬거든. 그런데 원리원칙을 깐깐하게 따지고 말하는것이 공격적(신경질적, 무언가 꼬치꼬치 따지는 식이였어. 취조하는듯이)이라 당연히 대화하는 애들은 나를 싫어했겠지. 학교 다닐떄도 말하는것이 공격적이라는것을 어렴풋이나마 깨닫고 있어서 함부로 입을 놀리지 않고 쥐죽은듯이 조용히 지냈기는 했어. 잡설은 이쯤에서 끝내고. 그놈은 이유없이 나를 존나게 싫어했어. 고등학교때야 알았는데 그녀석이 집이 좀 부유해서 어머니가 중학교때 학생회 임원이었더라고.
4 이름없음 2018/05/29 22:34:17 ID : 1DzgjhdU1wk 0
지도 어릴때부터 집이 좀 잘사는걸 알았는지 애들한테 나대고 다녔어. 나댔다고 하는게 스레주의 주관이라고만 생각할수 있어서 그냥 몇가지 사례를 말할께. 1. 어떠한 이야기를 한다면 자기도 해봤다는 식, 그것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식으로 잘난척하듯이 떠들음. ex) "주말에 친구들이랑 명동갔는데 외국인들 많고 시계도 예쁘더라. 롤렉스였나 외국산이었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 롤렉스~ 그거 나도 차봤는데~"
5 이름없음 2018/05/29 22:39:55 ID : 1DzgjhdU1wk 0
친한 친구한테서 들었는데 그새끼(나 왕따시키던 새끼)가 초등학교때부터 애들한테 지랄하고 다녔다더라. 그런데 초등학교때는 전학생도 없고 대부분이 같은 유치원을 다녔다던가 어릴때부터 지냈던 애들이라 그때는 왕따가 보통은 없고 있더라도 대부분은 은근히 따돌리는 수준이잖아. 대놓고 폭력을 행사하던가 그런것이 아니라. 그녀석이 초등학교때부터 애들 왕따시키려고 했는데 애들끼리 친구여서 그거 못하다가 처음으로 걸린게 나였더라. 그리고 그새끼가 중학교 2,3학년때부터 나 왕따시켰다고 자기 아는 애들한테 자랑하듯이 떠벌리고 다니고 나 병신이라는식으로 뒷담을 까고 다녔어. 그새끼 부모가 잘살아서 학생회 임원하고 부모덕보는데 그게 온전히 지 덕인줄 아는건가 그리고 내가 뒷담을 까도 모자를판에 나 뒷담까고 초등학교때 대부분 90점 이상은 맞고 나도 예외는 아니었어. 그런데 중학교 1학년때 그새끼가 내 책을 운동장에 던지거나 화장실 변기통에 버리거나 이동수업시간때 내가 모르는 애들한테 돈받고 팔았더라 ㅋㅋ 그런데 수학 영어는 한번 진도를 놓치면 그대로 굴러떨어지잖아. 그래서 고등학교까지 수학 영어를 못했어.
6 이름없음 2018/05/29 22:42:23 ID : 1DzgjhdU1wk 0
그런데 그새끼가 중학교때 그지랄하고 사는것도 모자라서 정신을 못차렸는지 고등학교 2학년때도 애들한테 뒷담까고 다니고 3학년까지도 그지랄하더라.. 고등학교 3학년에 그지랄이었어 ㅋㅋㅋㅋㅋ 뒷담깔 시간에 공부를 하는게 정상인거 아니야? 고등학교 3학년 되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는지 고3 되자마자 내 친구(이하 A)한테 가서 '공부 잘하냐?'면서 시비를 터는거야. A는 계속해서 무시했어. 별 미친새끼가 나한테와서 지랄이냐는 식으로 무시했어. 그리고 중간고사때 전과목 전교 1등 성적표 받아든 A보고 그뒤로 지랄을 하지 못했지.
7 이름없음 2018/05/29 22:45:44 ID : 1DzgjhdU1wk 0
A가 나 왕따시킬때 하던 방식이 '공부 잘하냐, 못하냐'면서 시비를 털고 그뒤로 성적보고 만만한 새끼한테 지랄을 하는 방식이었거든. 중학교때 나 왕따시킬때랑 똑같았어. 왕따당한 나도 사회성도 없었고 처세도 제대로 못한게 문제였기는 했는데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네 그때 생각하면 그런데 그새끼는 나 공부못한다고 지랄떨었으면서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나 뒷담깔 정도로 시간이 남아돌았나.. 그리고 그새끼가 목소리가 존나 커.. 그런데 나보고 존나 시끄럽다고 지랄을 하는거야. 전혀 시끄럽지도 않고 난 소근소근 말하거든. 목소리가 선천적으로 작아서.
8 이름없음 2018/05/29 22:48:35 ID : 1DzgjhdU1wk 0
방과후 학교에서 친구한테 경제를 가르쳐주는데 나한테 "야 소리 시끄럽다"면서 지랄을 하지 않나.. 고등학교 3학년때 들어보니 내신 4등급밖에 되지 않던데 그거가지고 대학을 어디갔는지 참 궁금한데. 나 왕따시키던 중학교때는 지딴에는 반 휘어잡는줄알고 안하무힌 천방지축처럼 세상에 혼자있는듯 지랄하고 다녔는데 나는 공부를 못했지만 서울권 합격했는데.. 문과 4등급으로 요즘 대학 어딜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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