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선거땜에 쉬었잖아 (3)
2.비버스럽게 그림 그리는 스레(재) (20)
3.와따시와... (4)
4.난 바보.. (4)
5.공포물을 보고 무서울 때면 (12)
6.도대체 청설모는 어떻게 잡는거야? (24)
7.잘자라 우리 애기 (18)
8.여자목소리를 내어보자 (5)
9.스릴러만들기 (3)
10.얘들아 너네 가상유투버 키즈나 아이 알아????? (3)
11.학교에서 재밌는 일 있을때마다 올리는 스레 (138)
12.레전드 (5)
13.예전에 쓰던 노트랑 메모 발견했다! (8)
14.비버 느낌의 그림을 그리자꾸나 (126)
15.바보 (2)
16.바보 갓 고딩에게 비버짓을 당한 적이 있나! (14)
17.바퀴벌레 친구 (5)
18.호롤롤롤로 (4)
19.. (3)
20.과도한 중2병의 친구를 조금 놀리려 한다. (4)
때는 내가 고3 가을때의 이야기!
바보같은 갓 고딩 올라온 자들에게 비버짓을 당했다.
이름하여 "돈 좀 있냐" 스킬!!!!
야자째고 친구와 초등학교 운동장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바보 남여포함 5명이서 수면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오랜만에 몸 좀 풀어볼까?"하면서!
정말정말정말 실화 99.9% 여서 나도 현웃 터질뻔했고 마무리가 애매할 수도 있다!
헐 미안 올려놓고 바빴다! 그리고 까먹었..지만 돌아왔어!
다섯 고딩들은 철봉에 팔을 흐느적흐느적 기대면서 몸을 풀었고 난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오랜만에 몸 좀 풀어볼까?" 하는 말에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다섯 고딩들이 가까이 와서는 "몇살이야?" 하고 아주 의기양양하게 물었다..!!
얘들은 뭘까.. 스레주는 아주 잠깐 고민하다가 "몇살 같아보여?" 하고 물어봤고, 다섯 고딩들 중에 짱먹은 것 같은 남자 고딩이 당황해 했다!
!미리 말하지만 스레주는 그간 시비를 한 두번 걸려본 게 아니기 때문에 이미 내성이 생긴 상태! 게다가 초등학교 운동장이고 무슨 일이 생길경우 소리만 지르면 운동하던 아줌마 아저씨들이 쳐다볼 수 있는 아주 좋은 목청을 가졌다!
고딩 짱은 "아 몇 살이냐고??" 하면서 성질을 냈다..
"고삼" 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해주었지.. 바로 옆 고등학교 야자빼고 온 주제에 말할 건 못되지만!
일단 스레주는 대답을 했고 고딩짱은 정의의 용사처럼 "푸하하하" 웃더니 "야 ㅆ발 고삼이랰ㅋㅋㅋㅋ"를 시전했다..
그러면서 "고삼이라고?" 하고 물었다.. 난 응!이라고 대답했지만 "안 그래보이는데?" 하면서
옆에 분홍 수면바지 여자 둘과 파란 수면바지 둘은 정말로 몸을 풀기 시작했다..!
지금은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음
난 거기서 살짝 쫄음.. 하지만 시비 거는 바보들에겐 당당하게 나가야 오히려 당황하는 걸 아는 스레주는 "그래서? 어쩌라고?"라 말을 했다!
똘끼가 충만한 고3일때라 나도 그땐 왜그랬는지 모른다..
그리고 고딩 짱은 "아니 씨ㅂ 야!" 하면서 나한테 더 가까이 다가왔고, 난 "왜!" 하면서 대답해줬다!
그러다가 옆에 있던 친구가 벌떡 일어섰다.. 그러니까 고딩 짱 놀라서 뒤로 물러섰다! 고딩 짱도 살짝 쫀듯..
친구는 가자고 가방을 들고 일어섰는데, 나도 다섯 고딩들 쳐다보다가 "ㅇ...어!" 하고 갈길 감..
근데 다섯 고딩들 이런 또라이들 봤나 하는 표정으로
벙쪄가지고 우리 멀리 갈때까지 아무 말도 안함..
아마 더 안 착한 애들이었으면 머리채 잡혔을지도..!!
실화라 여기서 이야기는 끝이지만 괜찮다면 다른 시비 걸렸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건 나보단 옆에있던 A가 극상또라이비버였던 이야기다!!
지나가다 "돈 좀 빌려줘" 하면 "아 미안. 내 돈은 있는데 너 줄건 없어." 라고 말할 정도니까..
아무튼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모를 그런 사람이었다...! 물론 그게 옮은 나도 문제였지만.
아무튼 들어주는 사람 있길 바라며 시작해본다!
때는 스레주가 중학생때.. 무려 중3으로 거슬러 올라간다ㄷㄷ 거의 십년 다돼가네..?
공원에 정자 같은 곳이 있는데, 스레주와 친구 A,B가 놀고 있었다! 그 때마침 고딩으로 보이는 여자가 지나감.. 그것도 초등학생 동생들을 데리고!
친구 A와 고딩이 눈이 마주쳤는데, A는 워낙 눈을 피하지 않는 친구였는데 하필 고딩도 눈을 피하지 않는 사람이었던 모양이다..
고딩이 지나가며 "씨ㅂ 뭘 꼬라봐!" 하고 지나가는 바람에 말 싸움이 시작되었다!
+쫌이따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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