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08 21:34:47 ID : XwHzQpO8jcq 0
정3품 통정대부 이셨다는데 지금으로 비유할수 있을란가 모르겠지만 뭐임?
2 이름없음 2018/06/08 21:56:17 ID : XwJXumpXtbd 0
백두혈통
3 이름없음 2018/06/14 15:34:05 ID : MlxzO4LfdTW 0
진짜?
4 이름없음 2018/06/14 15:46:22 ID : 5WlwoMlwmk0 0
증조할아버지가? 증조할아버지라봐야 1800년 말이나 1900년대 초에 태어난거 아닌가. 그때 관직을 했다고?
5 이름없음 2018/06/14 16:13:14 ID : teNvu2oJV9i 0
이야기의 진위 여부는 차치하고 일단 들어온 내용만 보자면 정3품 통정대부라... 구한말에 관직을 하신 모양이군. 조선 왕조 시절엔 정3품 당상관, 당하관 이렇게 나뉘어서 당상관에 해당하는 직책은 뭐시기뭐시기 당하관에 해당하는 직책은 거시기거시기 이랬는데 갑오경장 당시 이를 통폐합하면서 품계가 '통정대부'로 되었다고 하더군. 이에 해당하는 관직 직책이 '참의'라는데, 이걸 찾아보니 이렇게 나옴. '협판'이 오늘날의 차관급이라는데 바로 그 밑에 임용되어 사무를 보던 정도? 그러다 1895년에 의정부가 내각으로 개편되면서 참의직이 폐지되고 그 뒤에 들어온 게 국장... 이 '국장'이란 직책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현대에 직접 빗대면, 오늘날 중앙정부부처에서 고위공무원단 '나'급을 구성하는 직책 중 2 ~ 3급 정도 되는 공무원 정도? 중앙정부부처 외에도, 특별시나 광역시, 도 단위의 광역지자체에서는 3급, 기초지자체에서는 상황에 따라 4 ~ 5급, 국가정보원에서는 1급, 경찰에서는 치안감에 해당하는 직책이 국장이고 이 국장이 옛날에는 참의, 그 참의에 해당하는 품계가 통정대부였다고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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