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목소리가 답답하다. (5)
2.개념없는 동생 (13)
3.전 남친이 나랑 했던 스퀸십얘기를 퍼트리고 다니는거 같아 (10)
4.왜 힘든일은 한꺼번에 일어날까 (2)
5.내가 친구를 따라하는 걸까? (16)
6.내 착각인거 같긴한데 (5)
7.잡다구래한 하소연들이야 (36)
8.내가 노래부르는 걸 좋아하는데 (5)
9.뭐만하면 가위눌려 좋은방법 없을까?? (3)
10.너무 븅신같다 (11)
11.웃으면서 인사하면 이성이 자기에게 관심있다고 오해할수도 있어? (12)
12.여기에 힘들다 글쓰는 스레 (1)
13.아빠가 너무 싫어 (2)
14.염색을 하고싶다 (3)
15.답답해 (8)
16.학교에서 미투운동이 일어났어 (20)
17.애들아 .. 나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 , ,, (2)
18.끈기 기르는 팁 있을까? (11)
19.이런걸 귀접이라하나요?얘기좀들어주세요 (4)
20.콤플렉스야 (13)
선생님들이 전부 다 쉬쉬해.여곤데 우리를
애 낳는 기계 취급하고 니네 초딩몸매네 가슴
크네 어쩌네 하고 학교 왜 다니냐,진로가 없으면
좋은 남자 만나 결혼이나 해라 던가 셔츠 풀어헤쳐서
흰티 안쪽으로 속옷이 진짜 살짝 비치는 학생에게
남자쌤이 너 몸매에 자신있냐고 한다던가.
위에 것들은 약과고 더 심한것이 많은데도 우리
학교는 사립이라 선생들이 바뀌지도 않고.
그것과 관련해서 교내 인권동아리가
오늘 미투 운동 포스터와
포스트잇을 붙였는데 붙이는 족족 다 떼버려.
현실을 알면서도 선생들이 쉬쉬해.
퇴학당하더라도 어떻게든 바로잡고 가고싶어 정말
교장은 이걸 알고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와서
1대1로 상담하재.남자쌤하고.그것도 지위로
따지면 강자와 약잔데 왜 그래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불이익을 줄 것도 뻔히 보여.정말 미칠것 같아
성폭력 경위서도 전교생에게 당한 거 있으면
쓰라 했는데 이름,학번,전번,부모님 전번까지
모두 적게 시켜서 익명성도 보장 안되는데다
내려고 하니까 정말 낼거냐고 감독 쌤이 눈치도
주고.진짜 너무 싫어
대외적으로 공론화하는게 제일 좋긴 해. SNS에 알리는 방법은 단기적으로 파급이 있겠지만 쉽게 묻히고 실질적인 변화가 얼마 없을 수 있어. 일단은 대자보같은거 계속 써서 붙히고 언론사에 제보하는게 제일 좋긴 한데 솔직히 제보한다고 매스컴에서 무조건 다뤄줄지는 미지수라서...일단 공중파 뉴스데스크에 제보하거나 그알같은 프로그램에도 제보해봐. 솔직히 나도 어떻게 제보해야 하는지는 방법을 잘 몰라...실질적인 도움은 못 주는 것 같아 미안하다ㅠㅠ
그리고 혹시라도 인터뷰 따올 상황을 대비해서 증거는 다 모아놔. 선생님들 발언 녹음하거나, 성폭력 경위서가 익명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그걸 증명하는 자료도 챙겨놓고. 사진으로 찍거나 경위서를 몇 장 챙기는 등의 방식으로. 녹음할 때 녹음하는 사람이 대화에 참여중이면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아도 불법이 아니고 이후 법적 효력도 있으니까 참고해. 나중에 증거 없어서 논란 흐지부지 끝나는 것 만큼 답답한 일도 없다...꼭 공론화 됐으면 좋겠네.
SNS에 그냥 막 미투라고 올리면 증거불충분으로 나중에 너네들이 역관광당해. 최대한 증거를 모아서 뭘 해든지 말든지 해야지 우리나라는 증거가 없으면 모든것이 불가능해. 오히려 증거없이 기소를 한다던가 한다면 인민재판이겠지? 그러니까 나는 최대한 증거를 모아서 맞서 싸워서 너네들이 승리하기를 기원할께
진짜 저번에 숭x초 괴롭힘 사건을 통해서도 보았지만 사립학교는 정부 관리 김독의 사각자대이네
아무튼 난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대비하기보다는 조직적으로 증거 수집 등을 하는 것도 좋다고 봐
그리고 나중에 언론에 제보할 때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올려
글 올릴 때 정부의 사립학교에 대한 관리감독의 어려움도 같이 언급하면 언론의 이목 받기도 더 쉽고 나중에 청와대 답변을 받을 정도로 찬성을 받게 되면 청와대 측에서 쉽사리 무시하지 못할거야
맙소사... 일단 증거를 수집해둬. 녹음이 가장 좋아.
우리 학교에서도 녹음자료 하나로 판 뒤집혔었어.
힘내기를 바랄게. 너희는 틀리지 않았어.
응원 정말 고마워...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그게 뭐가 성차별이냐 하시고 오빠는 애초에
남자쌤들 불편하게 행동한 니네가 잘못이라고
그래서 계속 마음 불편했는데 다행히 지금
교장선생님 발언 덕분에 애들이 본격적으로
대항 준비하고 있어 진짜 응원 고마워!!!!
헉스 내가 아는 학교인가... 사립에 여고인데...
교장선생님이 성추행 안당하려면 여자본인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된다고, 당한 사람들은 그런 지위가 없어서 그런거가고 했었나?? 그래서 난리남
그 학교는 이미 기사나서 교장쌤이 전화상으로 기자한테 ' 학생들을 생각하는 맘에 한 말이 잘못 오인된 것 같다 ' 이런식으로 얘기했다던데
고3들이 기자한테 얘기한거래
학교 이미지 나빠져서 선생님들 분위기도 진짜 안좋고 지금 고3은 괜찮은데
고1,고2 애들은 나중에 대학입시할 때 영향있을 것 같다고 불안해함 ㅠㅠ
나도 공론화되서 기사나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학교 상황보면 좀...
기사까지 냈는데 크게 공론화 되지도 않았고
학교 이미지만 실추돼서 애들이 우려하는 상황도 뭔가 없잖아 있을 거 같아
우리 학교는 아니지만 친구학교라서...
혹시 레주학교도 그런 상황이라면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아
, 다른 사람이 잘못하는거를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시정요청 및 처벌요청 하는건데 익명성에 숨지마 오히려 동굴에서 울리는 목소리 마냥 누가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묻혀서 그 힘만 약해질거야
미투보다는 교육부같은 관련 상위부처에 민원을 넣어. 선생들이나 학교입장에서는 애들이 미투하는것보다 그런데서 감사나오는걸 더 무서워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5레스내 목소리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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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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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h9jzbCjh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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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9wK3VhB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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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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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웃으면서 인사하면 이성이 자기에게 관심있다고 오해할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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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레스» 학교에서 미투운동이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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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애들아 .. 나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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