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89wK3VhBzg 2018/07/05 15:58:31 ID : z9jxXwFhgpb 0
들어볼사람있니.....? 별거아닐수도 있는데 그당시 나는 좀 무서웠거든..
2 이름없음 2018/07/05 16:34:24 ID : Pg1yNz84Fbh 0
들어줄게 말해봐
3 ◆B89wK3VhBzg 2018/07/05 21:47:59 ID : z9jxXwFhgpb 0
오 고마워ㅎ 2013년도에 있었던 일이야.. 그때 나는 고딩이었구.. 외할어버지가 병으로 아프셔서 돌아가시고 장례치르고 3일뒤에는 외삼촌이 돌아가셨어.... 아빠랑 동생은 연락받고 다시 시골로 오는중이고 나랑 엄마는 시골에서 할머니 곁을 지키느라 있었구.. 삼촌이 죽은건 아침에 알게 되엇는데 다들 울고불고 정신이 없었어
4 ◆B89wK3VhBzg 2018/07/05 21:57:24 ID : z9jxXwFhgpb 0
구급차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나 빼고 다 병원으로 간거야ㅠㅠ 어리니까 그런데 못가게 하려고했거든 암튼 나혼자 있어야되는데.... 좀 무서웠어 아침이긴 했지만 시골에 워낙 사람이 없다보니.. 티비를 켜고 있었는데 대문이랑 현관이 있잖아 이해가 되려나???? 대문은 잠군거 같은데 현관문은 안잠군거야....난 거실에서 티비 보는데 바로 옆에 반투명 유리로 큰창문이 있어
5 ◆B89wK3VhBzg 2018/07/05 21:59:45 ID : z9jxXwFhgpb 0
밖에서 보면 나보다 높이있거든? 내가 160인데 내머리카락도 겨우 보일정도야 좀 높아 근데 검은 그림자가 스윽.. 지나가는거야!!!!!!! 진짜야ㅠㅠㅠㅠ그때 순간 문을 보니까 현관문이 안잠겨 있었구... 막 들어오면 어쩌지? 이생각만하고 폰만 잡고 구석으로 가서 웅크리고 있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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