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목소리가 답답하다. (5)
2.개념없는 동생 (13)
3.전 남친이 나랑 했던 스퀸십얘기를 퍼트리고 다니는거 같아 (10)
4.왜 힘든일은 한꺼번에 일어날까 (2)
5.내가 친구를 따라하는 걸까? (16)
6.내 착각인거 같긴한데 (5)
7.잡다구래한 하소연들이야 (36)
8.내가 노래부르는 걸 좋아하는데 (5)
9.뭐만하면 가위눌려 좋은방법 없을까?? (3)
10.너무 븅신같다 (11)
11.웃으면서 인사하면 이성이 자기에게 관심있다고 오해할수도 있어? (12)
12.여기에 힘들다 글쓰는 스레 (1)
13.아빠가 너무 싫어 (2)
14.염색을 하고싶다 (3)
15.답답해 (8)
16.학교에서 미투운동이 일어났어 (20)
17.애들아 .. 나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 , ,, (2)
18.끈기 기르는 팁 있을까? (11)
19.이런걸 귀접이라하나요?얘기좀들어주세요 (4)
20.콤플렉스야 (13)
안녕 내가 진짜 나무 답답해서 여기에 써
볼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내가 이상한건재....ㅎ욕하지 말고 들어죠..
내가 운동을 해서 학교를 중간에 조퇴하고 연습장으로 바로 가는데 작년 초쯤? 나보다 한살 어린 남자애가
새로 왔더라고 내가 낯도 많이 가리구 친한 사람 아니면
거의 말도 안하고 싫은 내색도 전혀 안하는데 진짜
이런 미친놈은 처음이야...;
우리 쌤 스타일이 약간 선후배 뙇 후배가 선배한테
개기는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 근데 그걸 깨는건
걔가 처음이었어..;;;;;;음...편하게 동연이라고 할게
처음왔는데 난 낯을 많이 가려서 별 문제 없었는데
우리팀 다른언니 오빠들이랑 문제가 많이 생기더라고
그냥 반말은 기본이고 지 기분에 거슬리면 선배고
후배고 욕을 막 하더라고 이때까지도 나랑은 말을 안해서 별 문제가 없었어 근데 이 사건으로 나랑 얘랑 대판 싸우고 진짜 답답하더라
마저 쓰자면 이새키는 완전 개또라이야 내가 진짜 당한게 겁나 많은데 천천히 풀게
처음에 진짜 별거 아닌걸로 싸웠는데 내가 연습하고 있는데 자꾸 주변에 있는 물건을 던져서 하지 말라그랬는데 무시하고 계속 하는거야 열받아서 정색 빨면서 하지말라고 했더니 쫄았는지 그만하더라고 그러다가 내가 밴드로 운동하려고 밴드를 집었는데 밴드를 지가 가져가 버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하냐 그랬더니
지도 운동한다 그러더라 그래서 걍 빡친채로 다른운동 하려는데 밴드는 가져가 놓고 내옆에서 껄떡거리고 연습도 안하는거야 빡쳐서 밴드를 내가 가져갔더니
지랄하더라고ㅋㅋㅋㅋㅋ 진짜 소리지르고 욕하고ㅋㅋㅋㅋ 아 맞아 이때 쌤은 인천으로 일보러 가신다고 안계셨었어)
그래서 쌤도 안계시겠다 너무 열받아서 뭐하는거냐고 따지고 그러다 이샠이가 계속 애미없는년 뭔년 계속 패드립 치길래 눈 돌아가서 정강이를 발로찼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티도 안나는데 아프다고 지랄하면서 병원비 달라길래 병원갔다와서 뼈나 인대 문제 있으면 준다고 하니까 계속 바락바락 대들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계속 패드립 치는겨 ㅋㅋㅋㅋㅋ 미친새키가
나도 똑같이 해줬더니 지 애미 욕하는건 싫은지 주먹으로 치더라곸ㅋㅋㅋㅋ그거 맞고 얼굴에 멍들고 나도 존나 때렸는데 일부러 티안나는 머리나 등 엉덩이 정강이만 차고 때렸어 근데 좀 있으니
미안 그래도 누군가는 보고 있구나...! 고마워
내가 늦게 까지는 못써...이해해줘
이 미친놈이 팔을 꺾는거야;
그 다음주에 시합인데 부러져서 못나갔지 거의 몇달 연습도 못하고 계속 놀았지
근데 더 어이없는거 쌤들 앞에선 진짜 착한척 쩔더라 막 내가 먼저 시비걸고 때리는데 지는 내가 개세게 치는거에 막혀서 내가 혼자 팔이 부러졌다는거야;;;; 세상 미친놈을 다봤네 이렇게 말하는데 나만 또 혼났지 내가 워낙 쌤이랑은 친하니까 약간 사고뭉치 (?)로 불러서 내말은 안믿고 걔말만 믿더라고...;(내가 친해지면 진짜 그냥 가족임ㅌㅋㅋㅋㅋㅋ어쨋둔
와 ㅆ.....쳐죽일뻔 심지어 걔네 부모는 나한테 사과 한마디도 안하고 너도 똑같으니까 다친거라 하더라....
그 뒤로 나는 얘는 신경도 안쓰고 무시하면서 사는데
계속 찔끔찔끔 사람을 건들더라고 얘기 해봤자 걍 내가 싫어해서 그러는거라 그러고
그래서 내가 조오오오옹나 티나게 싫어 했어
다 같이 있을때는 막 누나누나 이지럴하고 누나 왜그래요? 않좋은 일 있어요?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이러다가 둘만 남으면 호칭부터 야ㅋㅋㅋㅋ;;;
야 나한테 시비좀 걸지마 시발련아 이러는데 할말이 없드라;;; 시비는 죙일 지가 걸어놓구...;
내가 진짜 참다 참다 녹음을 하자 생각하고 존나 근엄하게 들어갔는데 평소에 얘가 시발련아 하면 내가 막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저거 미친새키 아니야 이러는데 난 또 내가한말도 녹음 될까바 존나 닥치고 있었는데 이샠이가 뭔가 이상한지 누나 녹음해요? 갑자기 이지럴하눈겨...; 개당황타서 무슨 소리야 이랬는데 내폰을 가져가더니 와 이거 미친년이네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바닥에 박살냄...
보고있는 사람있니...? 그냥 쓸게 ㅎㅎ
이래놓구 쌤한테는 지가 내폰으로 뭐 보다가 떨궜는데
박살났다고...막 울것처럼 죄송하다고 누나 진짜 죄송해요...ㅠㅜ 이러는데 울고 싶은건 나다ㅠㅠㅜㅜ
근데 지가 부셨다 하니까 할말이 없는게 진짜 지가 박살낸거니까... 쨋든 녹음은 실패하고 그 일 이후로 말은 조심하는거 같은데 계속 괴롭히더라
이건 내가 당한건 아니고 그냥 싸이코 같아서 말하는데
우리가 여름에? 다른팀이랑 합숙 훈련한다고 전지훈련(?) 비스무리하게 갔었어
근데 우리팀에 걔랑 동갑인 남자애가 있는데 걔보다 작고 성격도 소심해서 얘도 겁나 괴롭힘 당했어
아침마다 밖에서 뛰는데 동연이가 애를 또 건들였나봄
갑자기 애가 풀발해서 따지니까 지 딴에는 또 그게 빡쳤나봄 갑자기 옆에 있는 나뭇가지를 줍더니 애 뒷목에 꽂는겨..;심하게는 안다쳤는데 피좀나고 애울고 난리 났었어 쌤이 빡쳐서 왜그랬냐니까 열받아서 그랬데;;
이정도면 그냥 싸이코 아닌가..?이때부터 약간 쌤도 동연이가 이상한걸 느낌;;;이제서야 느끼다니....
근데 또 얘가 어른들한텐 엄청 예의바르고 착한척은 다함..;또 그냥 한번 혼나고 말았지 그러다가 쌤이 막
장난치는데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다가 나랑 언니 오빠들이 같이 장난을 쳤어 이제또 같이 한거라 나한테는 뭐라 못하는데 그 외소한 친구가 좀 쪼갰는데 언니 오빠들은 먼저 들어가고 나랑 이렇게 셋이 들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먹가지고 졸라 때림;;;
난 벙져가지고 막 뭐하는거냐고 애는 울고 애 손목 보니까 시퍼렇게 피멍들고 붓고 난리도 아니였음;;
이때 쌤 개빡침 우리 다 단체로 기합받고 난 안말리고 뭐했냐고 따로 불려가서 또 혼자 기합;;;어이
근데 동연이 이 미친놈은 반성의 기미가 ㄹㅇ 1도 없음
진짜 싸이코임ㅇㅇ
쌤을 어케 꼬셔놨는지 내 앞에서 동연이 혼나는건 거의 못봄;;이쯤하고 본론으로 내가 당한건 진짜 셀 수가 없음..;어쩌다가 같이 다른 운동을 받으러 갔는데 나는 언니 오빠들이랑 오래되서 친하니까 막 같이 얘기하면서 가는데 지딴에는 소외됬다고 느꼈나봄..(좀 이건 좀 미안하긴한데 그래도 빡침
막 소심한척 연기하면서 지 막 빼고 논다고 그지랄로 말해논거..;; 진짜 걔는 따로 쌤이랑 화기애애하게 놀고(?) 뭐 우리는 말안해도...기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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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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