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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흡혈귀)는 실존했었어. 물론 유전적 문제때문에 송곳니가 유독 튀어나왔고 피부도 너무나도 하애서말이야.
중세유럽에 이런사람들을 마녀사냥으로 다 죽여버려서 뱀파이어는 사람 피빨아먹는 양아치들이다 라고 전승된것 뿐이지만.
왠지 스래주의 로망을 망가뜨린것 같아서 미안하네 하하하
내 생각에는 뱀파이어, 유니콘, 늑대 인간 이런거 실제로 존재했을 거 같아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런 존재들을 상상 속에서 만든 거같지는 않거든
꽤 디테일하고 관련된 일화도 많잖아
그리고 지금까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걸 보면
옛날에 분명 존재했던 거 같아
아니면 지금도 지구 어딘가에 있거나..
증명된 적도 없으며, 증명 또한 불가능한 존재들입니다. 귀신을 포함하여 뱀파이어, 유니콘, 늑대인간 등의 존재에 대해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왠지 의학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절에 아픈 사람을 보고 그런 사람들을 다른 존재로 인식했던 거 아닐까 싶어.
뱀파이어처럼 햇빛에 약한 사람들이나,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을 보고, 주변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마녀다! 괴물이다! 이렇게 입소문을 타다가 잼파이어,유니콘 등등이 만들어진 거 아닐까?
실제로 소문은 과도하게 포장되기도하고, 그 파급력도 장난아니잖아?
막 트와일X잇 처럼 늑대랑 사람을 왔다갔다하거나 뱀파이어랑 사람을 왔다갔다하는건 없었을지 몰라도 뭔가 사람반 늑대반은있었을것걑다
다른 건 모르지만, 호빗이라거나 난쟁이라고 할 만 한 소인종은 확실히 있었대. '호모 플로렌시스'라고 현생인류와는 다른 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으며, 하나님,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죽어서 아무리 착해도 지옥에 가며, 시바, 제우스, 앙그라 마이뉴 등의 신들도 없는듯 있듯이 진짜 있으며, 진짜 진리신중에 미륵불, 즉 미트라라는 신도 존재하며,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 마즈다도 절대계의 영육으로 실제 존재해. 한마디로 신성을 따지지 않는 신과 신성을 정말 따져가는 신. 이 두 가지로 나뉘어 지는 것이랄까??
하나님,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아무리 착해도 지옥에 간다니... 네 말이 사실이면 사람들이 그런 소인배 종교를 믿는 이유가 뭐야? 만약에 뭐, 아주 가난한 사람이 종교를 믿을 시간도 여유도 없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선행을 많이 베풀었어. 그런 사람도 지옥에 간다는 거야?
성경에 주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신것을 믿으면 우리는 천국에 갈 수있다고 되어있을꺼야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천국에 못간다는 의미 아닐까.?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고?ㅋㅋㅋㅋ 불교 어느 경전을 봐도 그런 얘기는 없는데?ㅋㅋㅋ 멀쩡한 다른 종교의 신을 나락으로떨어진 신으로 모욕하는 꼬라지봐라ㅋㅋㅋ 예수가 다른 종교는 맘껏 욕하고 깎아내리라디?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개독이라고 교회를 떠나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착하게 살아도 안 믿으면 지옥행...? 그럼 희대의 살인마도 예수 믿으면 천국행? 이런 넌센스가 더 있을까? 사실이라면 예수 정말 속좁은 찌질이인걸?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석가모니가 지옥에서 보내는 음성이라는 개주작 녹음파일을 진실이라 주장하며 불교와 불교신자들을 모욕, 예수천국 불신지속을 주장하는 광신도 사이비 기독교 집단들이 있어. 아마도 저 레스주는 그쪽인가보네ㅎㅎ. 얼마나 한심한 집단인지 한번씩 봐보자ㅎㅎ~
다른 희귀병중에 늑대인간 희귀병이라 있는데 인도인가 인도네시아인가 그쪽에 한 여자가 걸린거임 온몸에 털이 자라고 물론 얼굴까지 자라고
그건 뱀파이어가 아니고 드라큘라. 뱀파이어 설화는 블라드 체페슈 이전 동유럽에 널리 퍼져 있었어. 피 빨아 먹는 괴물에 대한 설화는 전 세계에 있었고.
처녀가 아니면 뿔로 찔러죽인다는 게 유니콘이라는 건 들어봤어?ㅋㅋㅋㅋ 무서운 놈임ㅋㅋ 뱀파이어는 예전에 좀더 넓은 의미로 우리나라 귀신처럼 쓰인 말이었대
지금도 지들이 뱀파이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여러 종교를 다루는 다큐가 있는데 거기서 봄 지들끼리 만나서 모임도 가지고 그들에게 피를 제공하는 사람들도 있음 모임에 피제공자?와 함께 참석해서 파티를 즐긴 후에 피를 빨아마시더라구
내가 보기엔 그저 중2병같지만 걔네는 진지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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