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자스킬 해본당 (55)
2.학교에 이상한 여자애가 있다 (81)
3.진지하게 뛰어내릴까... (4)
4.. (14)
5.다시 보는 그 친구 (8)
6.귀신 때문에 힘든 사람들 도와줄까? (53)
7.귀신도있는데 뱀파이어,유니콘,늑대인간 이런거 없을까? (36)
8.이러다 죽는거 아니야? (8)
9.우리반에 사이비가 있는 것 같다 (16)
10.눈송이의 꽃 (74)
11.혹시 아까 괴담판에 (26)
12.오늘 새벽에 가위에 눌렸는데.. (19)
13.여우창문 (24)
14.오늘부터 귀신과 동거 시작! (28)
15.글자스킬은 따로 한 곳에다 풀면 안 될까? (8)
16.꿈해몽 잘하는사람 너무 불길한 꿈이었어,,, (7)
17.문자스킬 했오 (14)
18.집착하는 아이 (15)
19.정신병원 정신과약에대해 (7)
20.꿈속의 애인 (9)
1
박소엘
2019/02/23 00:32:14
ID : 1bbbg43O02r
4
안녕!
내가 살지 않은 공간에 다녀왔어
스레주야! 편하게 소엘이라고 불러줘 :)
이 이야기는 내일 아침에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19/02/23 00:35:10
ID : s6Za67Ai05U
0
ㅇㅋ
3
이름없음
2019/02/23 00:49:50
ID : vAZjwE2oLcK
0
오 안녕 !! 스레주 기다릴께 ㅎㅎ
4
이름없음
2019/02/23 00:50:17
ID : GlhaoHxCrvB
0
기다릴겡!!
5
◆VfgmLhuk8o2
2019/02/23 07:06:19
ID : 1bbbg43O02r
0
내가 오늘 어디를 급하게 다녀와야해서 좀 늦을 것 같아! 그때까지 기다리지 말구 다른 스레 놀러다니면서 놀고 있어 :) 봐주러 와준 , , 고마워 :)
6
이름없음
2019/02/23 10:24:04
ID : ts2lg3UZii1
0
엥? 이 얘기 봤던거 같은데 !
7
◆VfgmLhuk8o2
2019/02/23 10:50:48
ID : zSFbio2L9ba
0
에엣!! 그래? 그래도 지나가다 보거나 마음에 들면 보고 가줘! 너가 생각한 이야기하고 다를지도 몰라 :) 이렇게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행복하길 빌어❤️
8
이름없음
2019/02/23 12:20:59
ID : vAZjwE2oLcK
0
오옷 ! 스레주 와따ㅏ
9
이름없음
2019/02/23 12:34:05
ID : ts2lg3UZii1
0
내가 살아있지 않은 공간에 다녀왔어 이얘기 쓴 스레주 맞지? 거기에 한번에 쭉 써줘도 좋았을거같앴는데 얘기 재밌게 봤었어 ㅎㅎ
10
◆VfgmLhuk8o2
2019/02/23 16:02:50
ID : Fbg5hwJVhxR
0
안녕! 와줘서 고마워 :)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행운이 너의 일상에 깃들기를!
그 방법 적용할게! 그래서 너 말 듣고 아차..! 싶어서 이제 여기다가 쭉 써보려고ㅎㅎㅎㅎ 고마워 레스주 너에게 큰 복이 깃들기를 빌게 :)
11
◆VfgmLhuk8o2
2019/02/23 16:03:15
ID : Fbg5hwJVhxR
0
이야기는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시작할게 :) 다들 조금만 기둘려 달라규?!
12
◆VfgmLhuk8o2
2019/02/23 19:54:06
ID : 3SL9eHxyE7c
0
안녕 레스주들!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해!
13
◆VfgmLhuk8o2
2019/02/23 19:54:33
ID : 3SL9eHxyE7c
0
그 전에 글을 읽는 너희에게 행운과 안온함이 깃들기를 바랄게 :)
14
이름없음
2019/02/23 19:54:37
ID : kmpWjgZjzar
0
보고있엉
15
◆VfgmLhuk8o2
2019/02/23 19:55:20
ID : 3SL9eHxyE7c
0
고마워! 너의 일상에 평온함이 깃들기를 바라 :)
다들 설화 중, 설녀 설화를 알고 있어?
16
이름없음
2019/02/23 19:56:44
ID : kmpWjgZjzar
0
소엘이도 평안하길..설녀?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강은 들어봤지!
17
◆VfgmLhuk8o2
2019/02/23 19:57:08
ID : 3SL9eHxyE7c
0
설원에서 길을 잃으면 나타나 길을 잃게 만들어 죽이거나, 마음에 들면 데려가 자신의 연인으로 삼는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여인을 말하지!
18
◆VfgmLhuk8o2
2019/02/23 19:57:43
ID : 3SL9eHxyE7c
0
내가 그럼 지금부터는 설녀와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
19
◆VfgmLhuk8o2
2019/02/23 19:59:42
ID : 3SL9eHxyE7c
0
음.. 나는 지금 말했듯이 여학생이야! 고등학교 2학년이지. 이번 일은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어! 2년 전 이야기지.
20
◆VfgmLhuk8o2
2019/02/23 20:01:13
ID : 3SL9eHxyE7c
0
나는 중학교 때는 정말 몸이 약했어. 코피를 툭 하면 쏟는것은 기본이고, 항상 만성 두통을 달고 살았어. 약은 항상 쌓여있었고, 담요는 항상 두터운걸로 내 사물함, 의자, 학원... 어디든지 놓여있었어.
21
이름없음
2019/02/23 20:02:16
ID : kmpWjgZjzar
0
보고있어
22
◆VfgmLhuk8o2
2019/02/23 20:02:39
ID : 3SL9eHxyE7c
0
그 날도 시험기간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늦게까지 공부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또 코피가 나는거야. 이제 익숙해서 고개를 숙이고 휴지로 코피를 막는데, 아니 글쎄. 피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야.
23
이름없음
2019/02/23 20:04:11
ID : 06Y63Ph84KY
0
ㅂㄱㅇㅇ
24
◆VfgmLhuk8o2
2019/02/23 20:04:14
ID : 3SL9eHxyE7c
0
고마워! 헤헤 이야기 재미있게 써볼게.
그래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부모님한테 말해서 병원에를 갔어. 코에 조금 큰 혈관이 터진거래. 그래서 엄청 큰 솜으로 코를 쑤셔막았어. 그 고통은... 아직까지 기억나. 정말 간호사를 때려버리고싶었어.
25
◆VfgmLhuk8o2
2019/02/23 20:05:09
ID : 3SL9eHxyE7c
0
헉 고마워! 이야기 재미있게 써볼게 너의 일상에 행운이 가득 깃들기를 바라 :)
아무튼 그렇게 일단 코피를 막아놓고, 집에 와서 잠이 들었어. 그 날 까지는 상상도 못했지.. 그럴 일이 있으리라고는.
26
◆VfgmLhuk8o2
2019/02/23 20:07:10
ID : 3SL9eHxyE7c
0
일어나서 병원에 가서 코를 지졌어! 어어큐ㅠㅠㅠㅠㅠㅠ넘모 아프고 무섭고 진짜 의사선생이 잘못 지져서 아파 죽는줄 알았어. 그렇게 코피는 멎고, 이제 학교에 가서 공부를 했지. 아 조금 일찍 뺐더니 온 셔츠에 피가 얼룩덜룩 묻어서 보기가 좀 흉했어.
27
◆VfgmLhuk8o2
2019/02/23 20:09:04
ID : 3SL9eHxyE7c
0
그래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뭐 똑같은 일상이 일주일 정도 흘러서 시험이 모두 마무리 된 후의 시점이었던 것 같아. 그날은 유독 찬기가 흐르고 추워서 여름인데 냉방병이 걸린 것 마냥 추워서 담요를 두 겹 두르고 있었어.
28
◆VfgmLhuk8o2
2019/02/23 20:11:50
ID : 3SL9eHxyE7c
0
밖은 정말 찌는 듯 한 더위였었는데 나는 담요까지 두 겹을 두르고 있으니 열이 나는 것은 아닌가 체크도 해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어.
애들은 이상하게 봤어. 나는 좀 쪽팔렸지만 너무 춥고 그래서 집으로 와서 이불을 두르고 잠을 청했어.
29
◆VfgmLhuk8o2
2019/02/23 20:14:11
ID : 3SL9eHxyE7c
0
좀 잤을까, 꿈을 꿨었어.
사방이 온통 하얀 스키 슬로프 같은 숲에서, 소나무가 서있고 또 나는 그곳에서 고운 비단 한복을 입고, 가죽신을 신고 있었어. 발은 무릎까지 빠져서 치마가 다 젖었어. 몸과 이는 달달 떨려서 딱딱 소리를 내며 부딪혔어.
30
◆VfgmLhuk8o2
2019/02/23 20:16:30
ID : 3SL9eHxyE7c
0
그런데 눈보라가 휘몰아치기 시작했어.
가시거리는 1m도 되지 않았고, 눈이 날리며 내 몸에 내려앉아서 몸이 눈의 습기에 의해 녹진해져버렸어. 점점 눈이 더 쌓이고, 내 가슴 밑까지 차오르고, 점점 정신이 아득해질 때 즈음, 나는 벌떡 일어났어.
31
◆VfgmLhuk8o2
2019/02/23 20:20:25
ID : 3SL9eHxyE7c
0
식은 땀을 뻘뻘 흘렸고, 베개는 땀으로 축축히 젖어있었어. 시간은 겨우 3시간이 지나있었어. 밥을 하던 엄마가 놀라서 달려왔지. 엄마는 내 땀을 닦아주고는 몸이 허해진 것 같다며 홍삼을 먹어야겠다면서 다시 부엌으로 가셨어.
32
◆VfgmLhuk8o2
2019/02/23 20:21:41
ID : 3SL9eHxyE7c
0
아고 오늘은 너무 힘들다.. 조금만 자고 다시 쓸 수 있으면 쓸게! 안오면 걱정하지 말고 내일을 기다려줘 :)
33
이름없음
2019/02/23 20:22:05
ID : zV88nQtAnTT
0
응응! 내일 다시 올게!
34
이름없음
2019/02/23 20:25:30
ID : kmpWjgZjzar
0
헉..기다릴게ㅜㅠ
35
◆VfgmLhuk8o2
2019/02/23 22:18:01
ID : 3SL9eHxyE7c
0
짜잔 좀 자고 나니까 괜찮아졌다
36
◆VfgmLhuk8o2
2019/02/23 22:18:23
ID : 3SL9eHxyE7c
0
이제 조금 더 글을 쓸 수 있을 거 같아! 그럼 바로 시작할게 :)
37
◆VfgmLhuk8o2
2019/02/23 22:20:19
ID : 3SL9eHxyE7c
0
마지막 이야기
그래서 그날 저녁은 든든히 먹고 잠에 드니까 오한도 없어지고 괜찮은거야. 그래서 또 다행이 잠을 잘 잘 수 있었어.
38
◆VfgmLhuk8o2
2019/02/23 22:21:57
ID : 3SL9eHxyE7c
0
그 뒤로 한 5일 지났나, 학교에서 수련회를 가게 되었어. 아무튼 수련회에서 일이 발생하게 돼.
수련회를 정말 따스한 지역으로 갔거든? 거의 제주도랑 온도가 비슷 한 지역으로 갔어.
39
◆VfgmLhuk8o2
2019/02/23 22:23:45
ID : 3SL9eHxyE7c
0
나는 낯선 장소에 가게 되면 굉장히 아파. 지금은 좀 많이 괜찮아져서 불안할 뿐인데, 그 때는 많이 안좋아서 낑낑대면서 방에 누워가지고 그냥 있었어.
그런데 어느새 잠이 들었나봐. 그리고 깨어나지 못했었던거지. 그 사이 시간이 저번 이야기보다 훨씬 길어!
지금 이야기부터는 너희가 주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로 주작이 아니야.
40
◆VfgmLhuk8o2
2019/02/23 22:30:11
ID : 3SL9eHxyE7c
0
나는 분명 보일러가 틀려있는 따스한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전에 꿨던 꿈과 동일하게 나는 고운 비단 한복을 입고 가죽신을 신고 눈이 내린 숲 속에 서있었어. 나는 이번에도 추워서 덜덜 떨고 있었는데, 점점 뭐라도 하지 않으면 정신을 잃겠다는 생각에 천천히 걸어갔어. 눈에 몸이 젖어서 너무 무거웠어. 소나무의 가지가 부러질 듯 휘어질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어. 점점 아득해져오는 정신을 잡고 이제 계속 나아가는데 더 이상은 못 버티겠어서 주저앉아서 떨고 있었어. 정말로 정신이 아득해지고, 멀리서 정말 멀리서 누군가의 말소리가 들렸어. 잘 기억은 안나는데..아마 여기서 자면 죽는다는 말이었겠지? 난 그 말을 끝으로 까무룩 하고 정신을 놓은 것 같아.
41
이름없음
2019/02/23 22:35:35
ID : jjBwMi8pgqi
0
보고있어
42
이름없음
2019/02/23 22:35:35
ID : O9xXusoZa60
0
보고있오
43
◆VfgmLhuk8o2
2019/02/23 22:38:59
ID : 3SL9eHxyE7c
0
, 헉 고마워! 너희의 일상에 큰 복이 깃들기를 기도할게!
44
◆VfgmLhuk8o2
2019/02/23 22:42:15
ID : 3SL9eHxyE7c
0
일어나보니까 옆에 쪽빛의 쾌자(남성 한복의 종류)를 입고 있는 정말 곱디 고운 사내가 앉아있었어.
나 처음에 진짜 보고 여자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남성분이시더라고.
설녀(유키온나)는 정말 매혹적이게 생겼다고 해. 흰 피부에 붉은 입술,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까지.
정말 그런 것 같더라고. 정말 흰 피부에 붉은 입술, 눈가에 매력점이랑 오똑한 콧날. 정말 빨려들어가버릴 듯 검은 머릿칼까지.
45
◆VfgmLhuk8o2
2019/02/23 22:47:08
ID : 3SL9eHxyE7c
0
정말..,, 내 이상형이얏..!♥(미안해 내가 얼빠에 금사빠라서 ㅠ)
내가 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입을 여니깐 아니라고 슬핏 웃으시더라고.
창 밖에 부는 바람에 살짝씩 나부끼는 촛불.. 좀 어색한 기류가 흐르다가 사내가 뭔가 깨달은 듯 말했어.
옷이 젖었으니 옷을 갈아입으라고. 여성의 옷은 없어서 무명 옷 밖에 없다고 하면서 주더라.
46
◆VfgmLhuk8o2
2019/02/23 22:51:38
ID : 3SL9eHxyE7c
0
잠깐 그 눈보라에 사내는 나가고, 나는 옷을 갈아입었어.
옷 갈아입고 할 일이 없어 그냥 가만히 창 밖으로 바람이 부는 소리를 듣다가 내가 물었던 것 같아. 그 때는 집에 갈 수 있냐가 가장 중요했지. 무서웠으니까. 그러더라고. 염려말라고, 눈이 그치면 꼭 돌아가게 안내 해 준다면서 잠시 눈을 붙이라고 하더라고. 근데 아무래도 눈보라가 부는 산 어딘가에 위치해 있는 집인데, 아무리 방이 따듯하다고 해도 윗공기가 좀 차더라고. 그래서 기침이 연신 나오길래 콜록거리니까 남자가 어서 자라고, 자고 일어나면 고뿔도 물러갈거라고 하면서 날 재우길래 뭐, 하는 수 없이 결국 잠들었지.
47
◆VfgmLhuk8o2
2019/02/23 22:59:42
ID : 3SL9eHxyE7c
0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할게! 내일 다시 보자 ;ㅅ; 아침 일찍 올게!
48
◆VfgmLhuk8o2
2019/02/24 12:41:03
ID : moE5Wo2Nta9
0
쟌! 나왓덩~
49
◆VfgmLhuk8o2
2019/02/24 12:41:51
ID : moE5Wo2Nta9
0
마지막 이야기
자 그러면 오늘도 읽어주는 친구들의 일상에 평안함이 길들기를 바래!
50
이름없음
2019/02/24 12:46:26
ID : U2K6rzdTQpT
0
보고있어!!
51
◆VfgmLhuk8o2
2019/02/24 12:46:53
ID : moE5Wo2Nta9
0
자.. 잠들었다까지 했지?
나는 원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인 것을 밝힐게. 몸에 열이 엄청나게 많아. 중간중간 정신이 잠깐 들었던 것 같은데, 몸이 엄청 추웠었나.. 더웠었나 기억은 잘 안나. 근데 아무튼 엄청 추웠던것 같아.
52
◆VfgmLhuk8o2
2019/02/24 12:47:09
ID : moE5Wo2Nta9
0
헉 고마워! 일상에 큰 복이 깃들기를 바래 :)
53
◆VfgmLhuk8o2
2019/02/24 12:49:07
ID : moE5Wo2Nta9
0
그러고 중간중간 깨고 잠들기를 반복했어. 근데 어느 시점에 가니까 목이 너무 불에 타는 듯이 뜨거운거야. 그래서 일어났어. 벌떡 일어나서 물을 찾았어. 사내분이 아가씨, 정신이 드십니까?! 하고 놀라는 것이 들렸지만 물을 찾았어.
54
◆VfgmLhuk8o2
2019/02/24 12:51:48
ID : moE5Wo2Nta9
0
물을 찾다가 몸이 휘청거리는 것을 느끼고 다시 그대로 누우려
그랬는데, 몸이 어딘가에 기대는 것을 느끼고 곧 입안으로 차가운 물이 들어왔어. 계속 마신 것 같아. 진짜 너무 촉촉하고 단 맛이었어. 나는 그 때 그 느낌이 아직도 기억이 나. 중간중간 잠깐 버거워보이는지 그릇을 뗄 때 마다, 내가 그 사내 옷깃을 잡아 당겼어.
55
◆VfgmLhuk8o2
2019/02/24 12:53:37
ID : moE5Wo2Nta9
0
(아잇 부끄러워랑 //_//) 아무튼 그렇게 물을 마시고 나는 또 잠들었다고 해. 아, 이건 깨어나고 나서 그 사내에게 들은 이야기야! 그 사내가 헛웃음이 나와서 웃었대. 물 마시고 나니까 바로 또 자버리니까 웃긴거지. 그래도 나는 그 물을 마시고 곧 깨어났어.
56
◆VfgmLhuk8o2
2019/02/24 12:56:25
ID : moE5Wo2Nta9
0
깨어나서 일어나 앉아있으니 부엌에 갔다오던 것 같은 사내가 깜짝 놀라면서 내 옆에 꿇어앉고 나에게 안부를 물었어. 괜찮다고 하니 걱정했다는 표정으로 말하는거야.
"제 기운이, 아가씨의 기운과 맞지 않으실까 걱정하였습니다."
57
◆VfgmLhuk8o2
2019/02/24 12:57:01
ID : moE5Wo2Nta9
0
이 말을 하는거야! 완전 소설같어!!!! 꿰에리리게익!! 너무 잘생긴사람이 한복을 입고 그 말을 하는데 어찌나 멋있는지! 아무튼 이게 아니고..큼큼
58
◆VfgmLhuk8o2
2019/02/24 12:58:15
ID : moE5Wo2Nta9
0
설녀는 눈밭이나 눈이 많이 내리는 산에서 산다고 해. 그리고 눈보라와 폭풍을 불러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심지어 그 자리에서 얼려버리는 능력도 있대.
59
◆VfgmLhuk8o2
2019/02/24 13:01:59
ID : moE5Wo2Nta9
0
보고잇는 사아람~?
아무튼 그래서 열이 너무 나고 그랬다고, 자기 기운을 좀 불어넣었대. 근데 내 몸이 자기 기운이랑 상성이 안맞을까봐, 그래서 안 낫는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걱정했대.
60
◆VfgmLhuk8o2
2019/02/24 13:34:01
ID : moE5Wo2Nta9
0
잠깐 밥먹고올게!
61
이름없음
2019/02/24 16:11:00
ID : qpfbDtdA7BB
0
응
62
◆VfgmLhuk8o2
2019/02/24 23:54:51
ID : 3SL9eHxyE7c
0
갸악... 너무 힘들어.. 내일 오후에 다시 올게!! 미안해 레스주들 ;ㅅ;
63
이름없음
2019/02/25 00:42:03
ID : O9xXusoZa60
0
기다릴게 스레주!
64
이름없음
2019/02/25 00:46:59
ID : 0q6mNvu8phs
0
나도나도 기다릴게 스레주!
65
◆VfgmLhuk8o2
2019/02/25 19:33:58
ID : 2oGts3xDBxR
0
기다려줘서 고마워 :) 너희의 일상에 한가득 평화가 가득하기를 빌게!☺️
66
◆VfgmLhuk8o2
2019/02/25 19:34:52
ID : 2oGts3xDBxR
0
일단 컴퓨터로 옮겨가서 쓸게 잠시만 기둘려줘!
67
◆VfgmLhuk8o2
2019/02/25 19:41:47
ID : 3SL9eHxyE7c
0
헉 미안.. 나 갑자기 집에 누가 오셨오.. 좀만 기둘려줘 곧 가실 것 같오
68
이름없음
2019/02/26 01:50:26
ID : O9xXusoZa60
0
보고있오 스레주 언제왕ㅠ3ㅠ 기다릴게!
69
◆VfgmLhuk8o2
2019/02/28 04:20:27
ID : 3SL9eHxyE7c
0
너무 미안해 늦었다 그렇지?
70
◆VfgmLhuk8o2
2019/02/28 04:20:48
ID : 3SL9eHxyE7c
0
현실에 너무 치여버렸어. 내가 사실 요새 공부 하느라 많이 바빠. 곧 개학 시즌이기도 하잖아?
71
◆VfgmLhuk8o2
2019/02/28 04:21:03
ID : 3SL9eHxyE7c
0
조금만 기다려줘, 친구들. 3월 중순 내로는 돌아올게.
72
◆VfgmLhuk8o2
2019/02/28 04:21:17
ID : 3SL9eHxyE7c
0
기다려줘서 고마워. 너희의 일상에 내 사랑이 깃들게 노력하고 기도할게
73
이름없음
2019/03/22 12:30:32
ID : A3XAnWjfWmH
0
기다리고 있어 레주!
74
이름없음
2019/03/22 13:08:25
ID : BhzhBzbyFcn
0
보고 있옹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자작 괴담썰 스레
글 찾아주세용..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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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루루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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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ak062HD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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