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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2)2.소원 들어줄게 (502)3.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1)4.굿판 본 적 있는데 (2)5.왜 2024이야? (11)6.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7)7.양밥 당해본 적 있어? (9)8.기도원의 진실 (47)9.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10.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11.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2.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13.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4.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5.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6.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7.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8.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9.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20.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
나도 이게 정확하게 능력이 있다! 라고는 말을 잘 못하겠어;;
도와주고 나중에 연락이 안되서 잘 해결됬는지 확실하게 잘 모르고...
어떤 사람들은 도움이 됬다라고는 하는데 어떤 사람은 잘 모르겠다 이런 사람들도 있었거든...
그래도 힘들면 이야기 들어주고 힘든 사람들 도와주는게 좀 좋더라고 힘드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자나...ㅎ
귀신 때문에 힘든 건 아니고 내 방에서 자주 악몽을 꿔 며칠 전엔 악몽이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휴대폰 충전기가 내 목을 감싸더라고 어제는 꿈에서 깨자마자 꿈에서 겪였던 상황과 똑같은 상황을 겪고 내 착각일 수도 있는데 이상한 건 꼭 내 방에만 자주 악몽을 꾸는 건 같아 악몽에서 깨어나면 현실이 무섭거나 그런 건 없는데 꿈해몽으로 검색하기도 하고 다시 악몽을 꿀까봐 무서울 때가 있어 그래서 악몽을 꾸고 다시 자면 30분안에 일어나고 그래 하..그래서 자꾸 낮에 잠.. 요즘 나의 고민은 이거임 ㅎㅎ 관련은 앖는 거 같지만 말하고 싶었어 ㅠㅠ
혹시 악몽을 꾸기시작한 시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수 있을까?
예를 들면 물건을 주웠다거나 받았다거나, 아니면 어디 제사를 다녀왔거나 폐가를 다녀왔거나 이사를 했다거나 아니면 요즘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악몽을 안꾸다가 시작한 경우에는 위 질문 처럼 어떠한 계기를 통해서 꾸거든 그 중에 원인을 알면 해결하기 생각보다 쉬워 ㅎㅎ
사실 악몽 얘기는 무속인들 한테 해도 심리적인 이유 때문일수 있다고 무시하기 일쑤거든 ㅎ
심리적인 이유가 제일 커도 귀신들이 악몽에 자주 나타나기도 해 ㅎ
내가 도와주는 방법은 그냥 좀 특이한데 그냥 신한테 말해 귀신한테도 말하고 ... 좀 특이한 방법이라서 ㅎㅎ 신빈성일 별로 없어
응... 대충은? 잘 보는 사람들처럼 엄청 잘 보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일반인 보다는 보는 편 (?) 이라서 ㅎㅎ
난 처음에 내가 망상장애를 가지고 있는 줄 알았어
그래서 정신과 약도 좀 먹고 했는데 전혀 소용이 없었어 나는...;;
대단한걸? 어..음 묻고싶은게 있는데 혹시 하나만 물어봐도 괜찮을까?? 레주는 도움준다고 스레세웠는데 질문해서 미안ㅠㅜ
소문이 가끔씩 들리기는 한데 신경 잘 안쓰는 편이고 나도 엄청 잘 들리고 그런건 아니라서...ㅜㅠ 이야기는 가끔씩 들어 대부분은 나한테 시비걸거나 아니면 자신들 이야기를 하기도 해....
근데 귀신 보이는게 잘 보일때도 있고 잘 안보일때도 있고 잘 들릴때도 있고 잘 안들릴때도 있어 ;;
우선 할머니가 계셔 근데 어떤 할머닌지는 모르겠어 조상님 같기도 하고.... 그리고 신이라는 건 알지만 무슨 신인지 모르는 사람하고 꽤? 자주 만나는것 같아 자고 일어나면 나도 모르는 기억들이 가끔씩 생기는데 그냥 내가 하루 있었던 일 나도 모르게 귀신이 나 괴롭히는걸 무의식으로? 영적으로 알아서 일러바치고 친구가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안 힘들게 해달라 말하고 누가 미운데 혼내달라 이러기도 하고 그래
어떤 분들인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적은 없는것 같아...
그냥 내 말을 들어주고 가끔은 해결해주고 도움을 주고 사후세계에 관련해서 가끔? 알려주고 물론 세상 돌아가는 거랑 미래 관련된거는 하나도 안알려주더랑 ㅜㅠ
우선 지옥과 천국이라는 개념중 지옥이 있고 천국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천국이 아니더라구.... 지옥에 떨어지면 못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거는 아니고 그냥 벌을 받은거야 그 중에 형량을 다 채우면 지옥에서 나와서 다시 환생할수 있는 기회를 얻어 ㅎㅎ
환생은 사람이 죽으면하는데 죽어서 온 그 사람의 삶을 보고 죄의 무게와 선의 무게를 잰다고 표현해 그렇게 하고 죄를 선보다 좀 많이 지었으면 그에 따른 벌? 같은 개념으로 좀 어려운 삶을 사는데 어느정도 어려운 삶을 살게 할지 결정한뎄어
지옥은 보통 사람을 죽이면 간뎄어 직접적으로 죽이던 간접적으로 죽이든 몇명이 죽었는지도 환산해서 지옥으로 보낸데
ㅜㅜ 나도 궁금한거 있는데 .. 우리집 바닥이 장판 같은 그런 바닥인데 낮에는 아무 소리 안나는데 잘때 되면 쩍쩍 이소리가 들리더라고.. 엄마 말로는 건조해서 그렇다는데 왜 저녁에만 들리는건지.. 이런적은 한참 됐는데 다른 스레에서 내 방 사진 찍어주고 혹시 뭐 있나 봐달랫는데 뭐가 있다더라고.. 근데 내가 어젠 그걸 의식하고 자서 그런지 계속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고 엄청 피곤했는데 자다 1시간만에 눈 똥글똥글하게 깨서 넘 무서운거야.. 그래서 엄마옆에 잘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자자 이러고 자는데 책상 밑에서도 그냥 쩍 이런 소리가 나는거야 그냥 가방같은거 압력에 의해서 그랬을 수 있는데.. 넘 무서워서 엄마가 방 말고 거실에서 자고 있었어.. 거기 가서 누웠는데 2분?후쯤에 내 왼쪽이 거실인데 냉장고 쪽에서 냉장고 소리가 들리더니 또 장판 쩍쩍 소리가 들리고 냉장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야.. 지금은 먼 소린지 기억은 안나는데 저거 냉장고에서 나는 소리 맞아..? 왤케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지..? 이런 느낌이 들긴 들었단 말야.. 내가 예민해서 이런건가.?ㅠㅠ
나도 궁금한거 있어 가위를 자주눌리는데 눌릴때마다 한번 눌리고 깨는게아니라 하루에 3번 4번 까지 눌려 연속적으로 늘 내방에서잤는데 잠자리때문인가 싶어서 안방이나 거실이다 자리를 다옮겨보고 자는방향도 바꿨는데 가위를 눌려 그리고 눌릴때마다 허리나 어깨나 누가 양쪽에서 누른다고해야되나 너무아파 누가 머리카락 만지는 느낌도 나고 가끔 환청도 들리고 환각도보여 그냥 기가 약한건가 아니면 피곤해서 그런건가 모르겠어 난중에라도 답해줫으면 좋겠어 ㅜ
계속 소리만 들리는거면 예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누가 쳐다보는 느낌까지 들면은 무언가 있는거같긴하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자세한 상황은 내가 알아봐줄 수가 없어서... ㅜㅜ
이건 내가 이따한번 여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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