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자스킬 해본당 (55)
2.학교에 이상한 여자애가 있다 (81)
3.진지하게 뛰어내릴까... (4)
4.. (14)
5.다시 보는 그 친구 (8)
6.귀신 때문에 힘든 사람들 도와줄까? (53)
7.귀신도있는데 뱀파이어,유니콘,늑대인간 이런거 없을까? (36)
8.이러다 죽는거 아니야? (8)
9.우리반에 사이비가 있는 것 같다 (16)
10.눈송이의 꽃 (74)
11.혹시 아까 괴담판에 (26)
12.오늘 새벽에 가위에 눌렸는데.. (19)
13.여우창문 (24)
14.오늘부터 귀신과 동거 시작! (28)
15.글자스킬은 따로 한 곳에다 풀면 안 될까? (8)
16.꿈해몽 잘하는사람 너무 불길한 꿈이었어,,, (7)
17.문자스킬 했오 (14)
18.집착하는 아이 (15)
19.정신병원 정신과약에대해 (7)
20.꿈속의 애인 (9)
2
이름없음
2019/03/21 01:17:36
ID : Qtulg7y3SIF
0
보는 사람 좀 생기면 시작할게
3
이름없음
2019/03/21 01:17:47
ID : Qtulg7y3SIF
0
음...늦은시간이라 아무도 없으려나. 그냥 얘기 시작할게.
4
이름없음
2019/03/21 01:25:45
ID : Qtulg7y3SIF
0
오늘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이야. 급식 다 먹고 화장실에서 양치하고 있는데 같은 반 여자애가 화장실 칸에서 나오더라고. 난 손 씻고 그냥 나갈 줄 알았는데 내 옆에서 슬쩍슬쩍 눈치보다가 내가 양치 끝내자마자 말을 걸더라
5
이름없음
2019/03/21 01:29:02
ID : XxPdu5O2ty0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9/03/21 01:40:37
ID : Qtulg7y3SIF
0
이어서 말할게!
자기가 부탁할게 하나 있는데 들어줄 수 있냐고 해서 일단 말해보라고 했어 근데 들어보니까 부탁 내용이 좀 이상했어.
자기가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그 교회가 조금 독특하대.
보통 교회는 아버지 하느님을 믿지만 자기네는 어머니 하느님을 여러명 믿고있대 근데 이 교회에서 주기적으로 내주는 숙제가 있는데 한 달에 8번씩 다른 친구들한테 교회에서 배운 내용을 발표해야 하는거라서 점심시간마다 조금씩 자기 발표를 들어달라는거야.
7
이름없음
2019/03/21 01:48:10
ID : Qtulg7y3SIF
0
어머니 하느님....너무 수상하잖아.
그래도 얘가 내가 알아듣기 쉬우라고 성모 마리아를 어머니 하느님이라고 말한건가 싶어서 혹시 너 성당 다니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성당 아니고 교횐데 그냥 조금 특별한 교회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하더라.
8
이름없음
2019/03/21 02:05:25
ID : Qtulg7y3SIF
0
되게 의심스럽기도 하고 점심시간마다 들어주기 귀찮으니깐 처음엔 그냥 거절하려고 했어. 근데 애가 되게 긴장해서는 목소리 떨면서 진짜 잠깐이라고 한 번만 들어달라고하니깐 거절을 못하겠는거야...그래서 일단 알았다고 했는데 집에 와서 구글링좀 해보니깐 걔가 말한 교회가 딱 하느님의 교회같더라...어머니 하느님 여럿 믿는것도 그렇고...
9
이름없음
2019/03/21 02:14:53
ID : Qtulg7y3SIF
0
진짜...길에서나 가끔 보이는 사이비가 우리 학교,그것도 나랑 같은 반에 다니고 있으니깐 너무 소름끼치더라
10
이름없음
2019/03/21 02:38:02
ID : Qtulg7y3SIF
0
일단 하느님의 교회 사이비로 유명한데고,괜히 사이비랑 엮여서 위험해지는건 싫으니깐 오늘 학교 가면 걔한테 네 발표 못 들어줄 것 같다고 확실하게 거절해야겠어...
11
이름없음
2019/03/21 03:13:07
ID : 5cK6o6qmIHA
0
그래 스레주야, 역시 단호하게 딱 잘라서 거절해야 해. 한번 부탁 들어주면 나중에도 또 물고 늘어질 수도 있어
12
이름없음
2019/03/21 06:56:01
ID : 0la8klbg6rB
0
고래고래 딱 가자구우~~
13
이름없음
2019/03/21 07:11:38
ID : vg7teLcE2k8
0
하느님의 교회라서 다행이다 만약 다른 사이비(신천지, 도교+기독교 섞은 곳, 조상신 섬기는 곳 등등)였으면 홀리듯 빠져서 몇 년 동안 힘들게 지내거나 돈 뺐기거나 그랬을거야! 하튼 그 친구한테 잘 말해서 아무 일 없길 바래!
14
이름없음
2019/03/21 07:23:51
ID : ala1eJVbyII
0
나도 친구 하나가 하나님의 교회 다니는데 발표 몇 번 들어주니까 교회 한 번 같이가자고 그러더라구.. 다행히 가기 싫다고 하니까 그 다음부턴 발표도 안 하더라
15
이름없음
2019/03/21 07:25:25
ID : ala1eJVbyII
0
요즘에도 한 번씩 교회가자고 하던데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안 가고 있어
16
이름없음
2019/03/22 16:49:56
ID : TU59fUZctBy
0
잉 뭔가 하나님의교회 옹호하는듯한 말같은데 아니징?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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