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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짝사랑 상담좀 해조 ㅜ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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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기 혹시 스쿼시 운동하는 사람 있어?? (1)
7.나 비밀 좀 털어놓고 갈께 (15)
8.공부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4)
9.다크고 나니까 친구가 한명도 없다...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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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왜 사람들은 얼굴로 판단하지,,? (22)
12.주변 사람들이 웃으래 (5)
13.어떻게든 살아보고 싶었는데 ~ 아쉽다 (12)
14.팩폭인데 상대한테 도움 안되고 기분만 나쁘면 말 안 하는 게 낫겠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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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인간관계때문에 생겨난 트라우마같은거 있어? (22)
20.샤프잃어버림 (7)
내가 아기때부터 아토피있었는데 지금 많이 나아져서 얼굴에 입 주변이랑 눈두덩이 조금이랑 손등에 조금 있는데 난 나름대로 열심히 로션도 바르고 연고도 바르고 그러거든 난 나름대로 열심히 관리한다고 하는건데 잘안된단말야
근데 자꾸 어른들이 너 입주변이 왜이리 검하냐(아토피 흉터 때문에 입 주변이 조금 검해) 관리 안하냐고 자꾸 뭐라해
오늘 종강했는데 내일 가족들이랑 해외여행가기로해서 외할머니랑 이모할머니 우리집에 오늘 오셨거든 근데 점심먹는데 입술 바르고 다니라고하고 비비나 파운데이션 바르고 다니라고 하고 아토피 관리 좀 하라고 하고 자꾸 그래
난 아토피있어서 진짜 무슨 특별한 일 아니면 화장 안하거든 화장하면 얼굴 아토피 확 올라와서.. 기껏해야 입술밖에 안바르는데 이런거 듣는거 너무 스트레스고 너무 짜증나
엄마 아빠도 맨날 나보고 입주변이 왜그러냐고 그러면 사람들이 엄마랑 아빠 욕한다고 연고 바르냐고 뭐라하길래 내가 짜증나서 연고바른다고 뭐라하면 왜 네가 되려 화내고 짜증내냐고 나한테 더 뭐라해
진짜 점심먹고 나서 나보고 저런 소리하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서 어른들 앞에서 이런거 하면 안되지만 진짜 순간 표정 일그러졌어 듣기 너무 싫어서.. 가뜩이나 이번주 시험보느라 밤에 맨날 늦게자고 그래서 피곤하고 막 그런데 저런 소리 들으니까 더 화나고 짜증나
아토피 있는게 내가 잘못한거도 아니고.. 어떡하지 진짜 한귀로 흘러들으려해도 그게 잘 안되고 자꾸 뭐라해..
진짜 왜 얼굴로 사람 판단하지 계속 사람들이 내 얼굴이나 몸으로 뭐라그래.. 난 나름대로 관리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ㅠ
싫은게 당연한거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 니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어떤 노력을 하는지 보지도 않고 그냥 지금의 너만 보고 이렇네 저렇네 하는거잖아. 아토피가 쉽게 괜찮아지는거면 아토피로 괴로워하는사람이 왜 있겠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서 막 말을 할 수 있는거지 진짜로...
어른들 세대에는 그게 거의 없기도했고, 안좋은 인식이라서 그러시는것 같은데(개인 경험담이지만 우리 할머니는 그게 증상 약한 문둥병처럼 그런게 아니냐 하셨음....) 진짜 뭘 몰라서 하는 소리일수도 있고, 설령 그렇더라도 어른들의 인식을 바꾸긴 쉽지가 않아. 어른들은 그걸 지적하면 오히려 우리를 꾸짖으시거나 자기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거라고 당당히 얘기를 하시거든. 니가 이건 이해해야한다고.... 진짜 나이를 핑계로 찍어누르려는건 우리나라가 최고야...
사실 그냥 최대한 부딪치지 않는 법 밖에는 없어.... 해외여행가서는 최대한 부딪치지 말아야 하는데... 혹시나 된다면, 다른 가족들은 가지 않을 곳을 골라서 다닌다고 해봐. 가족들은 a를 보러가는데 스레주는 b를 보러간다던지. 해외 쉽게 나올 수 있는것도 아닌데 너무너무 가보고싶다고. 아 물론 사람 통행이 적은곳이나 너무 유명해서 가족들이 일정을 바꿀수 있는곳은 비추. 그냥 최대한 같이 잠만자는걸 목표로 행동하는게 나을거야.
조언 정말 정말 고마워ㅠㅠ 이번 해외여행 가는게 패키지로 가는거라 누가 뭐라하지 않는 이상 그냥 조용히 있어볼려고..! 조언 정말 고마우ㅓㅠ
이모할머니면 그래 먼 사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외할머니는 그러시면 안되지
어려서 부터 아토피로 고생한거 뻔히 아실테고
스레주네 가족이 아토피로 힘들어하는거 아시는데 저렇게 막말하는건 아니라고 봐
싫을 수있어. 본인은 아토피 없으니까 근데 그걸 티내는건 무례한거야 아무리 손자 손녀여도 그러면 안됨.
가뜩이나 피부도 연약한 사람한데 무슨 비비 파데야
내가 이번에 대학생 됬다고 대학생 되니까 좀 예쁘게 하고 다니라고 하더라고 근데 말이 쉽지 내가 뭐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날씬한 것도 아니고 얼굴 피부도 좋지도 않은데 자꾸 그러셔 ㅠ
예쁘게 하고 다니라 = 몸매도 만들고 화장도 하고 다니고 피부 관리좀 해라??
할머니이~ 용돈주세요~ㅎㅎ 하면 말씀 별로 안하실듯
애초에 그런 관리를 왜 해야 하는데?
아토피 안 나게 관리 하는걸로 충분해. 온전히 ""너의 편의""를 위해서 말이야. 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는 이유만으로 아토피를 가려야해? 게다가 가리면 더 올라오는데? 신경쓰지 말고 네 마음대로 해
너 되게 어른들 앞에서도 얼굴 하나 안 찡그리고 말 고분고분 잘 듣는구나. 아닌건 아니다, 싫은건 싫다 표현 해.
엇 맞아 가려도 더 올라오더라구.. 그리고 내가 엄마한테 대들어도 오히려 엄마가 나한테 더 뭐라해 너 걱정되서 한 소리인데 표정은 왜그러고 말투는 왜그러고 언성은 왜 높히냐고.. 왜 짜증내냐고.. 오히려 내가 한소리 더 들어서 그냥 내가 몇마디 짜증내고 혼자 그냥 내가 짜증난거 삭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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