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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녕 내가 꾼 기묘한 꿈이야기 들어볼래? (6)2.꿈 해몽 부탁해 (2)3.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11)4.꿈 해몽 해줄사람 (2)5.가위눌림 유체이탈 (1)6.현자의 꿈 일기 ⅱ. (224)7.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어 썼던 진짜 스레야. (867)8.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2)9.헤 (1)10.오 (1)11.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12.싸우는 꿈 (2)13.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14.ㆍ (14)15.정오에 갇히다 (4)16.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17.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18.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9.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20.. (6)
내용은 누나가 어떤 남자와 같이 데이트? 비스무리한걸 하고 있다가 놀이공원을 갔데 기구도 타고 같이 걸어다니고 얘기를 나누고있었는데 멀리서 내가 누나보고 손 흔들며 누나를 부르면서 다가오고 있었는데
내가 앞에서 다가오고 있으면 우측?에서 어떤 남자가 엄청 화가난 표정으로 달려와서 창?비스무리하게 뾰족한 막대기를 들고 나한테 달려들었고 나는 그자리에서 막대기에 찔려서 그자리에 주저 앉았데 나는 피눈물흘리며 소리 지르고 그 와중에도 나는 죽을때 까지 계속 창같이 생긴 막대기에 계속 이곳 저곳 찔리고 있었고
누나는 내가 그자리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과정을 다 보고 내가 눈을 감으면서 완전히 죽는모습을 보고 잠에서 깼다는데 개꿈인거야 뭐 의미가 있는거야? 가족이 죽는 꿈 꾸면 무슨 의미가 있다던데 계속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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