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가위눌림 유체이탈 (1)2.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10)3.현자의 꿈 일기 ⅱ. (224)4.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어 썼던 진짜 스레야. (867)5.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2)6.헤 (1)7.오 (1)8.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9.싸우는 꿈 (2)10.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11.ㆍ (14)12.정오에 갇히다 (4)13.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14.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15.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6.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7.. (6)18.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9.개꿈 꿨다 (8)20.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
음 ㅜㅜㅜ 항상 페ㅡ으로 접하다가 내가 직접 글을 쓰니까 낯설고 부끄럽다
처음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거니 맞춤법이나 표현이 이상해도 감안하고 그냥 편하게 읽어줘!
시작은 처음에는 큰 성을 바라보는 것 부터 시작됐어
꿈이였지만 무의식중으로 난 그 성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근데 문제는 꿈이지만 그 성에 가려면 영화처럼 미로같이 생긴 길을 거쳐야만 그 성에 갈 수 있었고
그 미로에는 이상한 장애물이 정말 많았어
꿈에서 나는 혼자가 아니였고 4명이서 출발을 한 것 같아
그게 가족이였는지 친구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되게 소중한 사람이였던 것 같아
왜냐면 나중에 죽는 사람이 나와서 꿈이지만 정말 슬프게 흐느끼며 울었거든
미로는 생각보다 짧았고 우리 4명은 무사히 성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였어 나는 꿈이지만 정말 무서웠고 소름이 돋았으며 끝엔 내가 죽는 장면이였으니까
그 성 안은 정말 이상하고 오싹한 분위기였어
그 성도 약간 거대한 미로처럼 되어있었고 그 성의 주인은 게임의 주인, 나를 포함한 4명 모두 그 성 안에서는 체스판의 체스 말처럼 그 성의 미로를 무사히 통과를 해야만 꿈에서 깰 수 있는 규칙인 것 같았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그 성의 주인은
예시를 들어보이며 어떤 사람을 세워두고 미로를 탈출하도록 명령을 내렸고, 그 사람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인 것 같았어 그래서 그 사람은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그거와 별개로 게임은 시작되었어
게임 룰과 성 구조를 대충 설명을 해보자면 그 게임은 일정 시간동안 규칙적인 리듬속에서 진행이 되는데 그 박자는 메트로놈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성 구조는 미로로 되어있고, 각 구간마다 미니게임처럼 되어있었어 약간 쏘우처럼 살인 미로였어 박자를 틀려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그 미로안에 있는 게임을 통과를 못 해도 안돼 협동심 게임인 것 같았어 박자를 맞추는 것과,시계를 담당하는 역할은 나 포함해서 4명이 포지션을 정해서 자리로 가야했어
우리의 포지션을 알려주기 전에 우선 나를 제외한 3명을 a,b,c라고 표현을 할게
나와 a는 그 성의 양쪽 끝에 있는 판에 각자 올라서서 박자를 맞추는 역할이고
b는 시계를 담당하는 역할을 했어
c는 아무 역할을 못 맡자 그 성의 주인은 예시를 보여주는 사람 다음으로 제일 첫번째로 이 게임에 도전하는 사람이 됐어
그 성의 주인은 이 게임을 통과하지 못 하거나 게임을 중간에 포기하면 죽게될거라고 그랬고 뭔가 나는 꿈이지만 정말로 무서웠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어
첫 주자가 내가 아니여서 안심했고, 나는 몇번째로 이 미로에 도전을 할까? 이 생각과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들로 머리는 가득 찼고 여러 생각을 더 하기도 전에 그 게임은 시작됐어
계속 쓰다보니 너무 부끄럽다! 읽는 사람은 있을까 생각도 들고 ㅜㅜ.. 그래도 마저 얘기할게!
그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내 아래에 있는 판이 미친듯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반대편 판에 올라가있는 a의 판도 미친듯이 요동쳤어 b는 시계를 맡았기에 b가 밟고있는 땅도 크게 울렸어
아! 쓰다가 생각이 난건데 이 성은 약간 거인들이 사는 곳 처럼 주인도 거대했고 시계와 리듬을 맞춰야 하는 판도 크고 넓었어 매우 넓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컸고
나 b a 이렇게 나랑 a는 b를 사이에 두고 양 옆에 위치해있었어
ㅜㅠㅠ 내가 글 쓰는 솜씨가 없는건가.. 읽어주고 있는거야?.. 아니면 말구..
그 판이 움직이면서 이제 a와 내가 박자를 맞춰야하는데 당연히 처음이니 미숙했던 우리는 틀릴 수 밖에 없었고 희생양으로 던져진 예시를 보여주는 사람은 잔인하게 쇠공에 짓눌려서 죽었어
그 다음으로 c가 강제로 다음으로 탈출하는 순서가 되었고 나랑 a, b는 당황한 눈빛으로 c가 사라진 쪽을 쳐다봤어
C가 사라진 이유는 달리는 주자가 되면 b가 앉아있는 시계 밑에있는 문 밖으로 데려가!
레스 작성
1레스가위눌림 유체이탈 24.05.17
157 Hit
10레스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24.05.16
2830 Hit
224레스현자의 꿈 일기 ⅱ. 24.05.16
25365 Hit
867레스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어 썼던 진짜 스레야. 24.05.15
132557 Hit
452레스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24.05.04
32541 Hit
1레스헤 24.05.03
1001 Hit
1레스오 24.05.03
995 Hit
81레스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24.04.28
14435 Hit
2레스싸우는 꿈 24.04.26
1774 Hit
390레스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24.04.26
32924 Hit
14레스ㆍ 24.04.21
2497 Hit
4레스정오에 갇히다 24.04.20
2930 Hit
6레스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24.04.20
2718 Hit
9레스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24.04.20
2338 Hit
6레스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24.04.17
2018 Hit
2레스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4.04.17
3572 Hit
6레스. 24.04.13
2435 Hit
6레스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24.04.13
4153 Hit
8레스개꿈 꿨다 24.04.09
2579 Hit
1레스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24.03.31
2777 Hit